목록요한복음 (265)
발칙한 QT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 예수께서 우심." 사람들의 욺을 보고 우심이다. 나사로가 불쌍해서 우심이 아니다. 당연히도 살아날 것을 너무도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이신 예..
24.이에 그들이 맹인이었던 사람을 두 번째 불러 이르되 너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 두번 불러 무엇을 하려는가? 미련하게도 무엇을 미련을 가지는가? 그 미련은 무엇에서 기인하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실보다는 '자신들의 위치' , 논리적 이치를 ..
13.그들이 전에 맹인 되었던 사람을 데리고 바리새인들에게 갔더라 맹인이 '전'에 맹인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14.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예수께서 죄송하지만 ^^;; 더럽게라도 ..눈을 뜨게 하신 것도 사실이다. 16.바리새인 중에 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사람이..
꼭 어둠으로만 혹 추움으로만 또 외로움으로만 인식되지 않게 하소서 모든 것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기에 그렇게 이루어졌음을 이해하고 믿고 감사하게 하소서 아픔이 힘듦이 주님 안에서는 의미로 바뀌게 하소서 내 주님이시여 [요9:1-12]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
42.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나는 '하나님께로 부터 ' 구원 받은 자이다. 이것은 내가 혼자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으로 ..
31.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자유' 그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 주님 말씀에 거하는' 일 뿐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참 제자가 된다.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알게 된다.' 주님이..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님은 세상을 비추는 빛이시다. 그 빛을 따르면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사뭇 마음이 어두울 때 유일하게 제대로 잡을 '빛'은 예수님의 말씀 뿐이다. 세상의 누구..
나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으려 할 때 주님 만 바라보겠습니다 인생 힘들어 숨이 가슴에 차려할 때 내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누구 하나 곁에 없는 듯 절절히 외롭고 힘들 때 십자가만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입을 닫겠습니다 주님 만이 답이고 주님 만이 길이심을 믿고 나 그리 하겠습니..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서서 외쳤다' 고하신다. 세상의 명절 끝날에 그분은 '하나님 나라' 를 외치신다. 지금 , 현시의 끝날에 다가올 '천국'의 영생을 외치신다. 꼿꼿히, 당당하게....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
15.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사람들은 '놀랍게 여기'지만 우리에겐 당연한 것이다. 기적처럼 일어나지만 믿는 자에겐 너무 당연한 일이다. 그것. 나는 안다. 16.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
1.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예수께서 '피하신다' 유대인들이 죽이려 한다고 피하신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죽이려 한다고 피하신다.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
[요한복음(John) 6:41-59]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 떡이 살아 있다.' ' 살아 있는 떡이다. ' ' 하늘에서 내려왔다. ' ' 떡 먹고 영생한다.' ' 예수님의 살이 떡이다' ... 하나 하나 이..
34.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항상' 주소서..란다. 이 항상에는 쉬지 않고 먹을 것을 주라는 의미다. 쉬지 않고 먹을 것을 받고 싶다는 의지.. 그것은 '먹는 다는 물질의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항상 세상의 것을 달라는 것은 고민하는 시간이 , 배곯는 시간이 없었..
17.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그들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이미 어두워져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아도 조금 더 기다릴 것을... 예수님 없이 행하는 모든 일은 18.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큰 어려움과 풍파를 예고하는 일이될 수 있..
[요6:1-6:15] 산등성이 걸터앉아 다가오는 큰무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 오병이어 기적 전의 큰무리속의 나. 큰 무리 속에 있지만 나를 바라보시는 '나의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하던 중 .. 주님 저 멀리 보이시는 나의 주님 당신은산허리 즈음에 앉아 계시며마치 부는 바람결에 긴머리 날리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 그립습니다주님의 그 자취가 사무치게도 그립습니다 그래서 저 이 배고픈 큰 무리에 섞여 주님 향한 발걸음 서둘러 봅니다 이유저 모르지만 멀리 계신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이 뚜렷이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제가 보이시나요 나의 예수시여 발길더욱 서둘러 봅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의 이 허기진 육신과 한없는 갈증을 해결할데 없고제 가는 그 곳이 산 중 길이지만 그래도 주께 가기만 하면 아니주님께..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예수께서 산등성이에 앉으시사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눈을 들어서 '보셨다 ' 했다. 아마도 조금 높은 곳에 앉으..
저도 그리하소서 내 주님이시여 마치 예수께서 하나님의 뜻이시면 단 하나라도 어김없이 순종하셨듯 주님의 뜻이라면 제 안에서도 제 자아로 인하여 제 아픔과 어려움으로 인하여 잠시라도 멈추어지는 일 없이 그냥 통과되도록 그리하소서 오직 제 안에 우리 주님 광활하신 그 하나님의..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수님도 세상의 명절은 존중하셨다. 5. 거기 서른 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38년간 얼마나 힘들었을까?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왜 수 많은 사람 중..
27.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 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을 '이상히 ' 여겼다. 그렇다면 묻고 여쭈었더라면 마르지 않은 말씀이신 생수의 원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