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주하인 1 & 2 듀엣 (17)
발칙한 QT
근 1년 만에 갑자기.....불현듯...기타가 치고 싶어졌어요.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한가한 틈을 타.. 새로운 찬양을 접했어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직장을 평택으로 옮기고 금요찬양 참가 못하니 새 찬양 접하기가 힘들어서요. 악보다운 받고 저녁에 기타 뱃더리 집어 넣고 얼른 기타 조율..
근 1년 만에 갑자기.....불현듯...기타가 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한가한 틈을 타.. 새로운 찬양을 접했어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직장을 평택으로 옮기고 금요찬양 참가 못하니 새 찬양 접하기가 힘들어서요. 악보다운 받고 저녁에 기타 뱃더리 집어 넣고 얼른 기타 조율..
퇴근하려다가 (라이딩 복장 ! 그 위에 가운 ~~^^*) 마음이 동하여 주하인 1 + 2의 듀엣 카테고리를 마련했고 몇 곡을 갑자기 녹음 해서 넣어 보다 보니 완성도 떨어지고, ' 밧데리'가 다 닳아서 짤리기도... 대 부분은 키타치며 가물거리는 눈으로 악보를 보다보니 박자도 놓치고.. ^^;; 아.. 녹..
협연으로 하려 했더니만 첫 녹화 (주하인1) 이 박자를 많이 놓쳤네요. ^^; 그래도 어렵게..ㅎ
듀엣 카테고리 열었습니다. 이전 원본들이 대부분 박자를 좀 놓친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 중 하나..... 토요일 퇴근 전.. 오늘 묵상의 '수고하던 고역이 끝난 그날'에 마음이 풀려서....^^*
이전의 오리지날 '오 예수님' 녹화분이 너무 짧아 한번 더 돌리니.. 어색하네요.ㅎ 그래도 은혜로.....
왜이리 박자가 틀렸는지.. 아마 첫곡 녹화할 때 긴장했던 모양입니다. 그냥.. .은혜되는 대로.ㅎ
베이스를 첨가해서 해보았는데 잘 들리지 않고 하울링 탓인지 정확히 들리지 않네요. 제 머리 뒤로 보이는 사진 큰거.. 제 사진을 확대해서 저리 현상해본거랍니다. 제 보이는 눈 앞에는 예수님 십자가가 보이구요. 제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잡아주는 새로 샀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
(주하인 솔로) (주하인1 & 주하인 2 반주 두엣) 먼저 녹음한 거 동영상 틀어놓고 반주 넣어 새로 화음 넣어 녹화함.ㅎ 조금 시끄러움. (주하인1 반주 & 주하인 2는 무반주 두엣) 먼저 녹음한 거 동영상 크게 틀어놓고 새로 화음 넣어 녹화함.ㅎ 조금 나은듯해요.ㅎ 야 사모님의 주문곡. 참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