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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기뻐할 것이 기뻐지게 되기 위하여 성령으로만 기뻐할 수 있기 모든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으로 향하기내 마음이 온통예수님에 꽂혀 있기 그래서 종일 내내주님의 일로만 관심 갖어지기 그것을 기뻐하시는하나님의 기쁨이내 영혼으로 깨달아지기를 간구하기 그러함을 기뻐하시는주님이 허락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종일 내내 뜬금없다 생각될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기 언젠가 부터그리하여 바야흐로내 마음이 내 생각이하나님과 하나되어져감을느껴가기그러함으로 기쁨의 폭이 무한정 늘어나기 마침내 온 우주를 관통하시는주님 하나님의 영이내 영과 하나되어그 어디에 있더라도항상 기뻐질 수 있기를 오늘 말씀을 근거로지나온 삶의 간증으로 내 지금 영혼에 차오르는깨달음으로 인하여더욱 더 간구할 수 있기를간절히 기도해본다 1 그..

부제) 하나님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가 아닌 하나님의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이 나의 목적이 되는 삶그게 주님의 뜻이시고 그게 진정한 영생의 길이고 그게 온 우주에 유일한 생명의 답이니까...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이 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제자,무식한 어부 출신 베드로가 본질에 가까운 대답을 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특이한 표현이라서- 아.. 처음 본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님이 보게 하셨겠지... - 'ChatGPT'에 물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반면,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표현..이..

부제) 아직도 남은 이방신들을 뽑아내자 사는 날 동안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기라 주님 허락하신 그 수많은 시간허락하셔서 이루어진 그 많은 깨달음허락하신 가늠키 어려운 그 긍휼하신 실제를 통하여다시금 힘을 더낼 수 있길 원합니다 말씀하신바제 안의 오류된 흐름,이방신들을 마주하고 쫓아낼 수 있길 원합니다 원하지 않사오나아직도 남아 제 영혼이 이제 진실로 원하는주님의 말씀대로의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는저 '영적 오류들'을 치워버릴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말씀하셨사온 즉제 사는 날 동안제 남아 있는 사는 날 동안주님 말씀만을 청종하고주님 섬기기 만을 선택하고 유지할 의지와 지혜와 결심과 은혜를 주소서 그러시면제가 또 힘써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시여살아계신 내..

부제) 항상 그랬지만 더 그렇게 해야할 우리 삶의 기준, 영적 세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서는 삶을 위한 마지막 정리.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아 나이들어 정리할 때...'세겜'에 모두를 모았다. '세겜'.. 아래에 정리해 놓았지만 아브라함, 야곱, 요셉에서 드디어 '가나안 정복 전쟁' 마치고이땅에서 정말 영육혼간의 평화와 안녕을 오래 누리는진정한 '심령천국'의 모델,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삶의 모델로서의 인생에 이제 드디어 마지막 '방점'을 찍는 그 시점을 말하는 것 같다. 세상을 살되 제대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완전한 코람데오의 삶을 위하여... ..

부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삶의 실제를 위하여 오늘 내가 할 일 , 크게 힘써 하나님 안에만 거하기 그리고 누리기 오늘 , 이 아름다운 땅을 위하여 오랜 쉼이 꼭 저런 모습일까 오랜 쉼오래 지속되는 안식의 삶의 의미는 저런 풍경 안에서오래 쉬어도영원히 살아도갈등과 갈증과 나태 등의 막힘이 없이늘 흐르듯 유지되는평강과 평온과 자연스러움의 상태가 아닐런가 흐르고 생기있고초록 빛이고 밝으며홀로 있어도 누가 같이 있어도언제나 변함없이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상태 그리고 그런 이유의 실체가바로 하나님이심을강력히 느끼고그 느낌을 느껴짐이강력한 감사와 기쁨의 이유로 되는 삶 바로 그것이 심령천국이고 바로 그것이 '삶속의 영성의 완성'이며오랜 안식의 삶의 실체이리라 할렐루야1 여호와께서 주..

부제) 큰 제단은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두려울 때마다 하나님 소유지 안의 삶을 기억하고 돌이키자.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안으로 돌이키자하나님의 약속 하나님 안의 삶을 떠나는 것 자체가두려움의 본질이다 큰 제단을 쌓음요단강 동쪽으로 넘어가서 쌓는 그 어떤 것도다 두려움의 결과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모든 인생의 버거움의 시작이다그때부터 갈등이 시작이 된다 하나님 안에서 머물자요단의 서쪽에 머물자하나님의 소유지 안에 머무는결단과 그로 인한 행복을깊이 체험하는 매일이 되자 이 땅을 살면서천국을 사는 삶의 어떠함을잊지 말자 잠시의 유혹을 절제하고예수님 만을 바라보고그 분의 임재가운데 사는 삶의 어떠함그 천국의 기쁨을 위하여다시한번 또 돌이키자돌아가자주님 안으로 주님 소유지 안으로 ..

부제) 하나님 안에서 멀어지는 죄를 경계하라 하나님 소유지 안의 삶과 요단 동쪽의 삶.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 1. 때로는 감격에 쌓은 '제단'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던 어떤 일들이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주변에 문제 거리가 되지 않는 지 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 들이는 쪽에서는그냥 넘어가고 말일이 아니면 과감히 문제제기를 해야할 필요성도 있다. 하나님 문제라면 '확실히 '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 방금 전까지 '정복 전쟁을 마치고 도피성, 레위지파'의 문제까지..

부제) 안식,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하고 섬김으로 누려지는 온전한 쉼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함으로 얻어지는 안식에서 누려지는 삶안식이란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한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불가능한 개념임은 날이갈 수록세월에 부딪칠수록환경에 처할수록오직 더욱 뚜렷해질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성령의 임재를 통해 내안에 함께 계신 예수님이 크게 느껴질수록친근해질수록진정한 안식,심령천국에 대한 확신과 그리움과절박함이 더욱 커집니다. 그렇습니다주님오늘도 살아계셔서나와 함께 하시며매사 매시 매일 쉼을 허락하시길 간절히도 원하시고 계심을이제는 자주도 눈치채고 있습니다. 주여.사랑합니다.진정으로요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부제) 레위 목초지에서 불어오는 안식의 바람 안식 속에 거하는 삶속의 영성안식쉼평안 가운데 나른하고 완벽한 안정감 이 땅위에서 누리는진정한 안식이란 그런 것 같다 땀흘려 인생의 밭에서 수고하고그때 흘려내려주시는성령의 바람레위지파의 목초지의 녹색의 안정그러함이 이루어짐은말씀 가운데 최선다해 살아 이루어내진코람데오 삶의 결과임인 것을감사함으로 누리는 것 바로 그것을주께서 기뻐하셔서선한 말씀대로 허락하신 것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 아닐런가할렐루야 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부제) 하나님 앞에 서기만 하면 더욱 더 하나님 안에서 거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모든 것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이다주님 안에서 지난 한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또주님 목초지 바라보고그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바라보며제 땅, 헤브론의 밭을 일구겠습니다 힘주소서지금껏 그러하셨듯앞으로 더 그리 살게 하소서 1 그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1.'그때에'그때까지 -'가나안 땅 기업 나눔 마치고 도피성'까지 정리가 다 된 후 까지'- 레위 지파는가만히 기다렸다. 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1.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셨지만도피성 문제는 '모세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던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 훨씬 전부터'도피성들'을 계획하고 계셨음이다. #2.도피성은 가나안 땅의 기업나눔이 다 정리되고 나서그 다음에 세울 것을 명령하셨다. '도피성'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부지 중 실수로'.....'사람을 죽인' ...내 의지적으로 가 아닌,불가불, 불가피하게 지어진 '죄'.....어찌할 수 없이 '엵이고 얽힌 '..홀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죄.. 어..

부제) 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으심을 고백하는 시간들 내 매일은 감사의 시간이 되어야 하며 회개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쪽은 갈멜을 만나 시홀 림낫에 이르고 여종 실바의 소생으로 '기름지다'는 뜻을 가진 아셀. 그 기업으로 받은 지명 중내'엘리야'의 바알 선지자를 대결하여 '비'를 가져온 것으로 유명한 '갈멜산'의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납달리'는 '단'지파와 마찬가지로여종 '빌하'의 소생으로 '자유로움'과 '속량의 기쁨'을 상징한단다. 예수님 공생애의 중심지역을 기업으로..

.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시므온' 지파.유다의 남은땅..^^; 을 나누어 받은...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스블론.'짝퉁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영적 의미는 우리는 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태생지... 그런데 그 곳은 유다지파의 땅이고 이름만 같은 베들레헴이다 ㅠ..

부제)영적 가나안 땅에서 완전한 코람데오 삶을 위하여 실로는 실로 완성된 믿음을 위한 기회다 작은 베냐민 지파이지만 예루살렘은 실로를 넘어선다에브라임은 작지만여호수아님을 배출하였고실로를 품었다 베냐민은 더 적지만여리고를 안고예루살렘마져 담았다 사람의 눈으로 보아그 어떤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나 있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서하나님 안에서하나님 손잡고 사는 삶 중에서매일을 가나안 축복 전쟁임을 깨닫고 사는 자 아니면 말이다 한걸음 한걸음 그러한 매일이축복이었음을 깨닫고아직은 부족한 상처의 아픔이여기 실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서주님 우선 주님 모두의 삶으로 강력히 회복 될때야 비로서온전한 축복 가나안의 젖과 꿀이 흐르는완전한 심령천국의 삶이 완성되리라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할렐루야..

부제) 영적 동지애는 또다른 분깃이다 땅, 물질, 눈에 보이는 축복 이외의 것을 감사할 수 있음이 진정한 축복이다. 7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까지이며 그 오른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의 경계에 이르나니9 또 그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쪽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쪽이요 그 끝은 바다이며10 남쪽으로는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쪽으로는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쪽은 아셀에 이르고 동쪽은 잇사갈에 이르렀으며11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 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 다..

부제) 특별하고 특이함 마져 주님의 허락 가운데 이루어졌음이다 당연하고 감사하며 최선다해 살아도 된다.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아니시곤 있을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앎에도어찌도 눈뜨고 하루에 발을 디딛는 순간그리 쉽게 잊어 먹고 살게 되는 지요 수많은 혼돈 어찌 13이 12이 되었을까어찌 손자가 뻔뻔히 삼촌들의 것을 그리..어찌 저들은 가나안 넘기전 주저 앉았을까어찌 그리함에도 주께서는....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모두 다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있으며하나님의 의중만이 아니고우리의 어리석은 고집 만도 아닌절묘하신 뜻 가운데 최선의 것으로우리의 최악을 대신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그렇습니다내 모든 것 다 아시고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심을 바야흐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되어가고 있사오..

.20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러하니라21 유다 자손의 지파의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접근한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22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23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24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25 하솔 하닷다와 그리욧 헤스론 곧 하솔과26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27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벧 벨렛과28 하살 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29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30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31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33 평지에는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34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35 야르뭇과 아둘람과 소고와 아세가와36 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이니 열네 성읍과 그 마..

부제) 갈렙에게 아낙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었다 갈렙은 오직 하나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다 갈렙의 나머지(장수, 위치...)는 다 주님께서 책임지신 결과물일 뿐이다 하나님 안에서 고난,갈등,장애물은 의미이고 기회일 뿐이다 내게도 허락되어진 아낙의 기회는 있지 않던가.1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강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들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8 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부제) 나는 내 하나님께 충성하며 또 살뿐이다 그리하여 나는 축복의 삶을 살아간다 여호수아의 이쪽, 모세의 저쪽 & 갈렙의 헤브론 .하나님이 없는 그들은 마음대로 넘어다닐 만한게 요단강이다 .넘어가는게 목적이라면 요단강은 너무도 작은 강이다인생이 그렇다너무도 커보이지만 허락하신 바 때문에 그렇다난 다만 그냥 그 곁을 지나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갈 뿐이다그게 바로 얼마전까지 였다 .불신의 그들에겐 모든게 마음대로 일지 모르지만주님으로 이끌리지 않는 모든 삶은 허상이다그냥 개천 보다 조금 큰 강일 뿐이다그냥.......마음대로 살아보거라곧 끝이 보일 거다의미없는 육신의 유희 의 끝, 절망 ... .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요단강'이 그리 넓지 않았음이 신경도 쓰이지 않았음이다 이 내 길디긴..

부제) "이곳이 좋사오니" 하지 못하게 하여주소서 .15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16 그들의 지역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있는 성읍과 메드바 곁에 있는 온 평지와17 헤스본과 그 평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 바알과 벧 바알 므온과21 평지 모든 성읍과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의 온 나라라 모세가 시혼을 그 땅에 거주하는 시혼의 군주들 곧 미디안의 귀족 에위와 레겜과 술과 훌과 레바와 함께 죽였으며22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 아래에 '요단강 동쪽',가나안 땅 입성 전에'모세'에 의하여 분배되어진3지파의 땅에 대하여 잘 정리 해 놓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