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442)
발칙한 QT

부제)주님은 날 이러하다시며 위로하신다 술람미 ,평강의 주하인아 오늘도 천군천사과 함께 나가라 내 생각과 너무 다르게 날 너무도 사랑하신다신다이게 여인이든 아니든내가 그러하든 아니든사랑으로 넘치게 바라보시는주님의 눈길을 내가 받아 들일 수 있게 된다면 오랜 쉼 후에일상으로 복귀하려는60대 남성 산부인과 의사의 지친 심령이부활의 충만함으로다시 또충만하여 질수 있을 거 같다 그게 믿어지는가쑥스럽지 않은가그렇게 받아들여지는가주께서 물으신다 그렇다면너자유다 신다 그러니 나는마하나임 하나님의 풍성함 안에서자유롭고 풍성하리라 신다.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5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부제) 아가서는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돌아볼 기회다 그냥 사랑한다면 그냥 다 맡길 수 있음을 의미하는 사랑이다 항상 내가 주안에 주께서 내 안에 계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둘째 손녀가 아주 특이하다 말도 별로 안하고표정도 별로 없다눈만 번쩍 인다. 나이에 맞는 성장은 다 보여 걱정보다는 특별로 보이는 특이 ^^* 그런데 이 아이는사람을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 그냥 맡긴다.태어나 처음 마주하던 순간,잠시의 낯가림의 몇 초를 지나지마자할아버지의 품에 철푸덕그냥 밀착되듯하나가 되어 녹아들었다 그 감각이 주는 느낌은황홀이었다.이 아이가 가족 여행에서아주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었다. 물을 너무도 좋아하더니그냥 물 속에서 잠이 드는 것이다미동도 없이.. 깊은 잠.. 보통의 아..

부제) 주님의 동산에 들어가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많이 마시기 어디에서도어떠한 상황에서도주님은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무리를그냥 두지 않으심을다시 '말씀'을 통해로고스로레마로 받게 하십니다 물댄 동산주님의 허락하신 '심령천국' 안에서많이 먹고 마셔도 된다 십니다. 아.. 주여 남들과 다름없는 가족여행이었지만저희에게는특별히 저와 아내에게는주님의 특별하신 회복의 축복으로 느껴졌던 시간들입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내 죽어 주님 곁으로 갈 그 시간까지사랑을 끝없이 주시는그 주님의 축복을 세상 모든 사람이 알도록드러내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매일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거룩하고 귀하시며살아계신 내 주님이시여할렐루야 [아4:1-4:16]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주 쑥스러운 고백들이 마구 이어지신다. 아..

부제) 그래 너로 구나 네가 왔구나 잘했다그래 사랑하는 자야그래 어여쁜 너희여바로너희들이로구나 그래 숨지 말고 나오너라두려워하지 말고 더 가까이 오거라미안해 하지말고누리거라 그런 다음 일어나 함께 가자그 쉼보다훨씬 풍요로운 쉼 안으로 그 행복보다가히 비교할 수 없는 완전한 평강의 나라로 .. 내 사랑하는 자야내 어여쁜 자야일어나 함께 가자.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표현이 너무 사랑이 폴폴 넘치신다. 그게.. 우리 ,나를 보고 계시는 온우주의 창조주의 시선- 온우주에 지구의 이곳의 나.. 뭐가 징그러울까? ...

.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왜 굳이 '예수님'을 식사 자리에 초청했을까?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꼭 모욕이나 위협의 목적이 아님은'이상히 여기는지라'에서 쉬이 알수 있지 않을까? 나름 일부분 선한 의도로 나와 다른 사람을 알아보고자 했으나그의 '다름'이 다름으로 느껴지기 보다'틀림'으로 확정하는 순간.. 아닐까? 그 심사.. .내 안에는 없나?지금 사람들... 분파 투성이인 현대 기독교인들... 다름에 놀라고 그 놀람이 자신의 기득권 - 자신이 추구해왔던 세상이 파괴되는 두려움-이 무너지는 두려움,그래서 '의도'를 가지고 있던 기존의 틀-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게 하는... 순..

부제)기뻐할 것이 기뻐지게 되기 위하여 성령으로만 기뻐할 수 있기 모든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으로 향하기내 마음이 온통예수님에 꽂혀 있기 그래서 종일 내내주님의 일로만 관심 갖어지기 그것을 기뻐하시는하나님의 기쁨이내 영혼으로 깨달아지기를 간구하기 그러함을 기뻐하시는주님이 허락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종일 내내 뜬금없다 생각될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기 언젠가 부터그리하여 바야흐로내 마음이 내 생각이하나님과 하나되어져감을느껴가기그러함으로 기쁨의 폭이 무한정 늘어나기 마침내 온 우주를 관통하시는주님 하나님의 영이내 영과 하나되어그 어디에 있더라도항상 기뻐질 수 있기를 오늘 말씀을 근거로지나온 삶의 간증으로 내 지금 영혼에 차오르는깨달음으로 인하여더욱 더 간구할 수 있기를간절히 기도해본다 1 그..

부제) 하나님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가 아닌 하나님의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이 나의 목적이 되는 삶그게 주님의 뜻이시고 그게 진정한 영생의 길이고 그게 온 우주에 유일한 생명의 답이니까...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이 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제자,무식한 어부 출신 베드로가 본질에 가까운 대답을 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특이한 표현이라서- 아.. 처음 본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님이 보게 하셨겠지... - 'ChatGPT'에 물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반면,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표현..이..

부제) 아직도 남은 이방신들을 뽑아내자 사는 날 동안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기라 주님 허락하신 그 수많은 시간허락하셔서 이루어진 그 많은 깨달음허락하신 가늠키 어려운 그 긍휼하신 실제를 통하여다시금 힘을 더낼 수 있길 원합니다 말씀하신바제 안의 오류된 흐름,이방신들을 마주하고 쫓아낼 수 있길 원합니다 원하지 않사오나아직도 남아 제 영혼이 이제 진실로 원하는주님의 말씀대로의 방향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는저 '영적 오류들'을 치워버릴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말씀하셨사온 즉제 사는 날 동안제 남아 있는 사는 날 동안주님 말씀만을 청종하고주님 섬기기 만을 선택하고 유지할 의지와 지혜와 결심과 은혜를 주소서 그러시면제가 또 힘써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시여살아계신 내..

부제) 항상 그랬지만 더 그렇게 해야할 우리 삶의 기준, 영적 세겜 온전히 하나님 앞에 서는 삶을 위한 마지막 정리.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여호수아 나이들어 정리할 때...'세겜'에 모두를 모았다. '세겜'.. 아래에 정리해 놓았지만 아브라함, 야곱, 요셉에서 드디어 '가나안 정복 전쟁' 마치고이땅에서 정말 영육혼간의 평화와 안녕을 오래 누리는진정한 '심령천국'의 모델,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삶의 모델로서의 인생에 이제 드디어 마지막 '방점'을 찍는 그 시점을 말하는 것 같다. 세상을 살되 제대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 완전한 코람데오의 삶을 위하여... ..

부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의 삶의 실제를 위하여 오늘 내가 할 일 , 크게 힘써 하나님 안에만 거하기 그리고 누리기 오늘 , 이 아름다운 땅을 위하여 오랜 쉼이 꼭 저런 모습일까 오랜 쉼오래 지속되는 안식의 삶의 의미는 저런 풍경 안에서오래 쉬어도영원히 살아도갈등과 갈증과 나태 등의 막힘이 없이늘 흐르듯 유지되는평강과 평온과 자연스러움의 상태가 아닐런가 흐르고 생기있고초록 빛이고 밝으며홀로 있어도 누가 같이 있어도언제나 변함없이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상태 그리고 그런 이유의 실체가바로 하나님이심을강력히 느끼고그 느낌을 느껴짐이강력한 감사와 기쁨의 이유로 되는 삶 바로 그것이 심령천국이고 바로 그것이 '삶속의 영성의 완성'이며오랜 안식의 삶의 실체이리라 할렐루야1 여호와께서 주..

부제) 큰 제단은 두려움의 상징이었다. 두려울 때마다 하나님 소유지 안의 삶을 기억하고 돌이키자.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안으로 돌이키자하나님의 약속 하나님 안의 삶을 떠나는 것 자체가두려움의 본질이다 큰 제단을 쌓음요단강 동쪽으로 넘어가서 쌓는 그 어떤 것도다 두려움의 결과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모든 인생의 버거움의 시작이다그때부터 갈등이 시작이 된다 하나님 안에서 머물자요단의 서쪽에 머물자하나님의 소유지 안에 머무는결단과 그로 인한 행복을깊이 체험하는 매일이 되자 이 땅을 살면서천국을 사는 삶의 어떠함을잊지 말자 잠시의 유혹을 절제하고예수님 만을 바라보고그 분의 임재가운데 사는 삶의 어떠함그 천국의 기쁨을 위하여다시한번 또 돌이키자돌아가자주님 안으로 주님 소유지 안으로 ..

부제) 하나님 안에서 멀어지는 죄를 경계하라 하나님 소유지 안의 삶과 요단 동쪽의 삶.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 1. 때로는 감격에 쌓은 '제단'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던 어떤 일들이 12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주변에 문제 거리가 되지 않는 지 돌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 들이는 쪽에서는그냥 넘어가고 말일이 아니면 과감히 문제제기를 해야할 필요성도 있다. 하나님 문제라면 '확실히 ' 그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 방금 전까지 '정복 전쟁을 마치고 도피성, 레위지파'의 문제까지..

부제) 안식,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하고 섬김으로 누려지는 온전한 쉼 여호와를 사랑하고 친근히 함으로 얻어지는 안식에서 누려지는 삶안식이란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내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한하나님의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고는불가능한 개념임은 날이갈 수록세월에 부딪칠수록환경에 처할수록오직 더욱 뚜렷해질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성령의 임재를 통해 내안에 함께 계신 예수님이 크게 느껴질수록친근해질수록진정한 안식,심령천국에 대한 확신과 그리움과절박함이 더욱 커집니다. 그렇습니다주님오늘도 살아계셔서나와 함께 하시며매사 매시 매일 쉼을 허락하시길 간절히도 원하시고 계심을이제는 자주도 눈치채고 있습니다. 주여.사랑합니다.진정으로요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부제) 레위 목초지에서 불어오는 안식의 바람 안식 속에 거하는 삶속의 영성안식쉼평안 가운데 나른하고 완벽한 안정감 이 땅위에서 누리는진정한 안식이란 그런 것 같다 땀흘려 인생의 밭에서 수고하고그때 흘려내려주시는성령의 바람레위지파의 목초지의 녹색의 안정그러함이 이루어짐은말씀 가운데 최선다해 살아 이루어내진코람데오 삶의 결과임인 것을감사함으로 누리는 것 바로 그것을주께서 기뻐하셔서선한 말씀대로 허락하신 것 그것이 진정한 안식이 아닐런가할렐루야 41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기업 중에서 받은 성읍은 모두 마흔여덟 성읍이요 또 그 목초지들이라42 이 각 성읍의 주위에 목초지가 있었고 모든 성읍이 다 그러하였더라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부제) 하나님 앞에 서기만 하면 더욱 더 하나님 안에서 거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모든 것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이다주님 안에서 지난 한해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또주님 목초지 바라보고그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바라보며제 땅, 헤브론의 밭을 일구겠습니다 힘주소서지금껏 그러하셨듯앞으로 더 그리 살게 하소서 1 그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족장들에게 나아와 #1.'그때에'그때까지 -'가나안 땅 기업 나눔 마치고 도피성'까지 정리가 다 된 후 까지'- 레위 지파는가만히 기다렸다. 2 가나안 땅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가 거주할 성읍들과 우리 가축을 위해 그 목초지들을 우리에게..

.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1.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셨지만도피성 문제는 '모세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던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 훨씬 전부터'도피성들'을 계획하고 계셨음이다. #2.도피성은 가나안 땅의 기업나눔이 다 정리되고 나서그 다음에 세울 것을 명령하셨다. '도피성'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부지 중 실수로'.....'사람을 죽인' ...내 의지적으로 가 아닌,불가불, 불가피하게 지어진 '죄'.....어찌할 수 없이 '엵이고 얽힌 '..홀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죄.. 어..

부제) 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으심을 고백하는 시간들 내 매일은 감사의 시간이 되어야 하며 회개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쪽은 갈멜을 만나 시홀 림낫에 이르고 여종 실바의 소생으로 '기름지다'는 뜻을 가진 아셀. 그 기업으로 받은 지명 중내'엘리야'의 바알 선지자를 대결하여 '비'를 가져온 것으로 유명한 '갈멜산'의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납달리'는 '단'지파와 마찬가지로여종 '빌하'의 소생으로 '자유로움'과 '속량의 기쁨'을 상징한단다. 예수님 공생애의 중심지역을 기업으로..

.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시므온' 지파.유다의 남은땅..^^; 을 나누어 받은...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스블론.'짝퉁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영적 의미는 우리는 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태생지... 그런데 그 곳은 유다지파의 땅이고 이름만 같은 베들레헴이다 ㅠ..

부제)영적 가나안 땅에서 완전한 코람데오 삶을 위하여 실로는 실로 완성된 믿음을 위한 기회다 작은 베냐민 지파이지만 예루살렘은 실로를 넘어선다에브라임은 작지만여호수아님을 배출하였고실로를 품었다 베냐민은 더 적지만여리고를 안고예루살렘마져 담았다 사람의 눈으로 보아그 어떤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나 있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서하나님 안에서하나님 손잡고 사는 삶 중에서매일을 가나안 축복 전쟁임을 깨닫고 사는 자 아니면 말이다 한걸음 한걸음 그러한 매일이축복이었음을 깨닫고아직은 부족한 상처의 아픔이여기 실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서주님 우선 주님 모두의 삶으로 강력히 회복 될때야 비로서온전한 축복 가나안의 젖과 꿀이 흐르는완전한 심령천국의 삶이 완성되리라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할렐루야..

부제) 영적 동지애는 또다른 분깃이다 땅, 물질, 눈에 보이는 축복 이외의 것을 감사할 수 있음이 진정한 축복이다. 7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까지이며 그 오른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의 경계에 이르나니9 또 그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쪽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쪽이요 그 끝은 바다이며10 남쪽으로는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쪽으로는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쪽은 아셀에 이르고 동쪽은 잇사갈에 이르렀으며11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 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