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출애굽기 (100)
발칙한 QT
33 그들이 성막을 모세에게로 가져 왔으니 곧 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갈고리들과 그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43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펌) 1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21 청색 끈으로 흉패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흉패로 정교하게 짠 에봇 띠 위에 붙여서 에봇에서 벗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여호와..
흐리고 늦고 무덥고 그래서 온통 몸과 마음을 풀어 버리고 머리 놓고 쉬고 싶지만 주께서 하라시니 또 움직입니다 명령대로 따르려 밖에 나와 하늘보니 찬란한 빛이 구름을 뚫고 화사히도 밀려옵니다 마치 저 같습니다 제 그리 밝지 못한 마음 뚫고 밀려오는 온전한 자유의 기쁨이요 그..
1.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다섯 규빗이요 너비도 다섯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세 규빗이며 8.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9.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남으로 뜰의 남쪽..
이 꽃은 한자리에 오랫동안 서 있었고 무궁화라는 그리 뛰어나게 예쁜 이름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 지나치던 내 눈에 뜨인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움이란 느낌으로 내 속을 스치고 지났다 그랬다 진정 아름다운 것은 있는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진정 자유로움은 말씀..
땅에 있으면 어떤가 내 존재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하늘이 아름다워 보이게 되면 그것으로 족하지 하늘에 있으면 무에 다른가 내 가슴에 흐르는 이 구름같은 자유를 그들에게 엮이워 또 한폭이 그림이 된다면 바로 그로 족하지 나 오늘 내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연결 고리가 ..
퇴근 후 홀로 그것도 부지런히 운동하게 될지 게을렀던 제가 어찌 생각이나 했었겠는 지요 흘리는 그 땀을 위해 제 육신을 조여오는 잠시의 고통을 자연스러움으로 견뎌내게 될 수 있을 지 제가 어찌 상상이나 했을지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그 후의 허락되어지는 성령의 충만한 기쁨으..
21.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마음이' 는 마음이 '주체'고 '능동적'인 의미다. 그런데 곧 '감동된 자'라는 표현은 '피동적' 표현이다 . 어울리지 않는 표..
1.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저는 이리 되길 원합니다. 모세가 회중을 부르듯 성령께 강하게 부름 받는 자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원튼 원치 않든 주님 말씀 앞으로 다가 가지게..
28.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 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지금은 너무들 덜하지만^^;; 몇년 전까지 만 해도 기도원에 사람들이 넘쳤었다. 거기에 40일 금식기도 하시는 (주..
2.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분명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셔서' '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신'다 고 하셨다. 3.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
26.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누구든지' 금송아지 죄를 지었든 아니든 과거에 그랬든 , 방금 죄지었든 그래서 마음이 뒤틀리는 자일지언정 주님이 그런 죄를 지은 우리를 쳐다볼 것..
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더딤을' '보고'다. 분명히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강력한 임재의 ..
2.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지명하여 부르고'' 브살렐. 6.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 오홀리..
25.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거룩한 관유' ' 기름 부음' '성령' 그런데... 그 성령을 '만들되'라는 말이 어울리는 가? 하지만 '법대로 만들면 거룩한 관유' 즉, 성령을 만들게 된다고 분명히 나와 있지 않은가? 그..
36.너는 또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도장을 새기는 법으로 그 위에 새기되 '여호와께 성결'이라 하고 40.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관을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하되 모세는 '아론.. ' 에 대한 대우에 대한 하나하나 직접적 지도..
[출28:1-14] 1.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2.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3.너는 무릇 마음..
4.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출애굽기를 후 반부에서 시작하며 계속 성막을 짓는 부분에 대하여 자세히 나오니 분명코 주실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상하고 레마를 받기에 참 어렵고 버겁다. 오늘은 특별히 '제단' '제단' '제단.. 하..
규격도 아름다울 수 있고 그림자 같이 스며드는 내적 자연스럼도 아름답다 주님 안에서 어떤 것이 더 옳음은 없는 것 같다 원하신 대로 최선을 다한 노력과 더불어 함께 동행하시는 그분의 임재를 영혼의 지성소에 깊이 받아 들여 하나가 된 물 흐르듯 치우침 없는 믿음 그게 진정 성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