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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믿음의 본질, 진정 구하고 진정 찾아야할 것 예수님으로 만족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원리 성령 임재만으로 족하다 항상 고백할 수 있는 상태솔직히 비교하여 보면 보잘 것 없기가 그지 없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어찌 저런 ..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도아직도 많이 남은넘어야 할 산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하루 중 더 많은 시간에 걸쳐 행복하다는 느낌이절 사로잡아가고 있어감을 느낍니다 그것이제 확실히 눈치챘으니더더욱 간구하여야 할 바는오직 성령님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는 나..그러한 내가 되게 해달라고 주께 매달리라 심 같습니다. 그렇습니다그 이외에 어쩌면 그리도필요할 거 가 많은 것 같았던지요 이제마음을 조금더 내려놓습니다주님 께 더욱 간구합니다 오직 성령님으로..

부제)이웃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조차 주소서 영생을 위하여 내게 꼭 필요한 것 & 잊지 말아야 할 것 주님 말씀하시고 제가 듣사오니 긍휼의 마음 주소서제게 영생을 주소서 제게 말씀을 사모함으로 그리되게 하소서 제가 주신 말씀 통해 주님 더욱 사랑함과 더불어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더욱 크게 하소서 제게오직 성령의 은혜로그리그리 되어지게 하소서 살아계신 말씀의 구주예수 그리스도시여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영생.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어디 멀리의 '설화' 나 전설 같은 소리처럼 들릴 개연성,영생교 교주의 어이없는 짓 ^^; 으로 인하여 이단의 상징 같이 느껴질 수 있지만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

부제)기뻐할 것이 기뻐지게 되기 위하여 성령으로만 기뻐할 수 있기 모든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의 뜻으로 향하기내 마음이 온통예수님에 꽂혀 있기 그래서 종일 내내주님의 일로만 관심 갖어지기 그것을 기뻐하시는하나님의 기쁨이내 영혼으로 깨달아지기를 간구하기 그러함을 기뻐하시는주님이 허락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종일 내내 뜬금없다 생각될 기쁨으로 충만하여지기 언젠가 부터그리하여 바야흐로내 마음이 내 생각이하나님과 하나되어져감을느껴가기그러함으로 기쁨의 폭이 무한정 늘어나기 마침내 온 우주를 관통하시는주님 하나님의 영이내 영과 하나되어그 어디에 있더라도항상 기뻐질 수 있기를 오늘 말씀을 근거로지나온 삶의 간증으로 내 지금 영혼에 차오르는깨달음으로 인하여더욱 더 간구할 수 있기를간절히 기도해본다 1 그..

부제) 인생은 천국을 향한 스쳐지나가야 할 행로일 뿐이다 . 그 천국을 향한 인생 행로에 십자가는 필연이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시다 잘 마무리 하라 그렇습니다십자가는 고난일 뿐이 아니었습니다천국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그게하나님의 뜻이실 뿐이었습니다고난이 유익이고고통이 기쁨의 다른 모습일 뿐있습니다 이 인생은 어찌도 그리 힘들기만 했던지요하지만 주님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는 천국의 다른 이름이다예수님 먼저가신 그 길로 인하여 네 인생의 십자가는 네 결국의 천국이다라고요 그렇습니다.주님맞습니다주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쟁기를 들었으니이제는 더이상뒤돌아 보지 않겠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절 강하게 붙들어 주소서내 주님이시여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부제) 난 갈등없는 저 천국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이땅의 모든 갈등을 다 받아 안으셨다.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이튿날'.. 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그 이튿날은 어떠한 이튿날인가?변화산 사건 이후 이튿날이다. 십자가 달리실 그날을 '지정 받으신 ' 다음날,하나님의 영으로 완전히 '빛처럼 빛나신' 그날 다음 날. .. 아니던가? 완전한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자 만물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과의 독대를 마치시고 다시 ' 이 땅'으로 '내려오'신 날,큰 무리가 여지없이이 땅의 일로 자신들의 문제,귀신으로 오염된 영혼들의 울부짖음.. 을 가지고 설왕설래 하며제자들은 가르침에 못미치는 어이없는 실패의 연속... 이구... 너무도 ..

부제) 그 문득의 시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하루를 살 수 밖에 없다. . 28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어제 묵상의 레마,'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만을 따르기 위한 결단'..십자가를 지고 자기 부인을 매일 할 진정한 좁은 길의 제자들을 위한 말씀을 하신 후.. 8일 쯤 되어 '변화산'에'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 유난히 사랑하시는 제자들 만을 데리고올라가신 이유는'기도하러'다. 기도는 항상하고 더하고 더 깊이 해야 할 마땅한 일이지만제자들 중의 선택 받은 제자들에게처절히 더 묵상하고 고민하고 숙성되어야 하는 그러한 시간 들을 상징하는 시간이 8일이 아니던가? 그만큼 오직 '예수님'..오직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부제) 하나님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가 아닌 하나님의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이 나의 목적이 되는 삶그게 주님의 뜻이시고 그게 진정한 영생의 길이고 그게 온 우주에 유일한 생명의 답이니까...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이 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제자,무식한 어부 출신 베드로가 본질에 가까운 대답을 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특이한 표현이라서- 아.. 처음 본것처럼 느껴졌다.. 하나님이 보게 하셨겠지... - 'ChatGPT'에 물었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반면,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표현..이..

부제) 조금은 성장한 우리에게 허락하신 연단과정, 초연의 길 세상이 그럴수록 난 더욱 하나님 나라의 일 만을 위하여 흐른다 주님 계시기에 이제 난 물처럼 흐르듯 살 수 있을 듯하다 내 등 뒤에 계신 예수님을 인식하며 든든하게 살아내기 내 안에 계신예수님으로 말미암아그 어떠한 일에도 초연해질 수 있기 내 영혼을 흐르시는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매사 자연스러워 질 수있기 내 바래는내게 바라시는일상의 영성심령천국의 삶을 위한기본을 사모하는 매일6 제자들이 나가 각 마을에 두루 다니며 곳곳에 복음을 전하며 병을 고치더라 풍성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글거리는 듯한 뿌듯함이다. 7 분봉 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니 이는 어떤 사람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부제) 혈루증 여인을 바라보지만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을 수 있는 야히로의 시선이 진정한 믿음이다 그래도 예수께서 함께 하시니 되었다 흔들림 속에서 흔들리지 않음은 예수께서 함께 하심이 이유다모든 저항을 뚫고 예수님 만 바라볼 수 있기 강한 원함을 가지고 모든 두려움과 초조함과 억울함 ..등을 넘어서그래도 '예수님 '만을 바라보며나갈 수 있는 믿음의 이유자 전제조건 오직 예수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 풍랑치는 밤바다에서도고요함을 유지할 수 있음은예수께서 함께 계심을 인함임을 드디어 깨닫는 믿음을 위하여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42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된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회당장이 예수님을 찾아간다..

부제 ) 진정 두려워할 것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이다. 진정 두려워할 것은 '귀신 들림'이 아니다. 진정 두려워 할 것은 '예수님'을 인식 못하고 사는 삶이다 진정 두려워 할것은 '겨우 이땅에 국한 된 자아의 풍성함' 만을 믿는거다.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이르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오늘은 '귀신 들림'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귀신'은 영적 영역이고하나님은 영계에 계시며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세상에 내려온 영적 육적 존재이며우리는 죽음 후 ..

부제) 풍랑이 클수록 더 기도하고 더 기도할수록 예수님께서 뚜렷이 보이는 믿음에 대하여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안전함이 믿어지는 믿음에 대하여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어떠한 광풍어떠한 어려움이 토하여 낼만큼 다가올지라도 그안에 계신그 안에 함께 계신내 주예수그리스도,그 분 안에 내가 있음을불현듯 깨달아 앎으로 점차로 덜 흔들렸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그냥주님을 뵈옵는 그 기쁨으로다 잊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오히려 더 그 주변의 풍랑과 밤의 어두움은주님을 뵈옵는 감동을 크게 대비시켜 증폭시키는치장에 지나지 않음을항상 깨달아 알게 되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좋겠습니다. 그래서 덜 흔들리고조금은 더어제보다 단단한 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나 임을 내가 깨닫게 되어점..

부제) 그분은 일곱 악귀가 들었어도 사랑하신 분이 맞으시다 시종일관 내 인생을 귀히 바라보시는 주님의 곁을 난 끝까지 지킬 거다하나님은 그러신 분이 맞으시다 이런 추악했던 나를아무 역겨움 없이 받아 주신 분이시다이리 험한 나를 치유하셔내가 보아도 스스로의 내가그리 역겹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시키신 분이시다 아니다가장 아름다운그보다 더 아름다와보일 수 없을 정도로온전한 부활체의 약속을 내게 보이시는 분이시다 완전한 부활온전한 부활완전하고 온전무결한 부활의 영생 말이다 아무리 보아도그 분 하나님께서는단 한번도 나를 멀리 하셨던 적이 없던 분이 맞으신 듯하다 아.. 그래서 내가 산다그래서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힘을 낼 수 있다 할렐루야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

부제)그래서 주님 안에서의 나는 자유롭다 그리하기에 난 주님 안에서 떠날수 없다 내 죄 많음 불구 주를 사랑함 인하여 날 더욱 사랑하신다신다주님이렇게 해주소서 오래된 죄로 인하여 자꾸만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무거움에 눌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사모함이 내 안에서 더욱 크게 하시사그들의 오래된 소리보다훨씬 큰 주님의 말씀으로만 제 영혼 모두를 채우게 하소서 그리하여주님으로만 바라보고주님으로만 제 영혼을 채워지게 하시고오직 주님 말씀으로만제 생각의 흐름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침내제 생각이 주님의 생각이 되게 하시며제 안의 흐름 모두가 주님 안의 그것이 되게 하시사나 정말사랑받는 자로서매일 매시 살아내게 하소서 주님의 안위주님의 사랑주님의 긍휼주님의 자유로 살아지게 하소서 37 그 동네에 죄를 ..

부제) 무엇을 보려고 어디에 왜 나갔더냐 오늘 너 무엇을 보고 어디로 나가더냐 무엇을 보려 하고 무엇을 하며 사느냐난 아직까지 분명히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육신을 입고 이땅의 것들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세상을 바라보려 하면가끔은 깊은 은혜가운데 본질과 진리를 바라보게 될 때가 있다 작은 들풀을 바라보면서우주를 느낄때가 있다 수없이 많은 그러함이 때로 내 영혼을 터치하면서사진으로 찍혀 나오기도 하고성시로 활자화 되기도 하며찬양의 곡조로 드높아 질때도 있다 이제 정말 더 원하는 것은말씀이 있으시니즉각 세상의 것들의 진실들그 안에 함유 함축되어진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위한 영광이내 영혼에 즉시로 내려와그대로 바라뵈질 수있길간절히도 원한다 주께서 오늘 그러셨다..

부제) 합당하다, 감당치 못한다 , 말씀만으로 족하다 고백하는 자.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게네사렛'에서 말씀을 마치시고는'가버나움', 첫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이적과 기적을 가장많이 보이신예수님의 주 활동 무대이시던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한다. 지도를 보면서 밑에 써 놓은 대로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니조금은 더 뚜렷이 예수님이 뵈이는 듯 하다.^^*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이 때 이 유명한 '백부장'이 등장한다. 자신의 부하를 위하여 '주님 예수 '앞에 나온 자. 그는 백성 들의 신망이 ..

부제) 귀인 맹인, 군중 맹인 , 두려움, 마지막 날, 사멸의 날 , 그리고 진리 난 맹인이 아니다 눈 뜬자다 듣고 행하며 걷는 자다 정말이다 그 어디에도 왜 살아야 하는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어찌 이리 되었는지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냥 살뿐이다그냥 매몰되어 걸을 뿐이다그러다 눈뜨면 바라볼 현실이 암담해서다어디 갈지 모르는 두려움 뿐이어서다 목소리 큰 자의 소리를 따라 누구나 그렇듯 그냥 그렇게 매몰되어 걸을 뿐이다나 만이 그러한 게 아니라는안심이 그리 하게 할 뿐이다 그렇다두려움이다공포다죽음에 대한 그러함사멸에 대한 본능적 위기 의식 탓이다 하지만우리는 다르다말씀으로 그리말씀하시고은혜로 체험시키시고주님의 평강으로 안위하셔 오신다 그리고 오늘 또 행할 일을말씀으로 가르치신다..

부제) 기도로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복, 주님의 자비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그리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 미워하는 자를 선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말씀을 근거로 이루어지는 것 그러함을 깨닫는 복 이제 나도 그리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 , 여유로움을 회복하는 복 그보다 더한 복을 주신다하심도 기대하는 삶 그리함으로 풍성한 인생이 누리워지다가 마침내 부르실 때상상할 수 없는 온전함의 나라에서영생을 살게 되는 것그러한 모든 것이이전에는 '분'과 '노'와 '미움' 등으로넘치던 내면이오직 예수 그리스도그 분의 말씀으로 이리 이끌리어 오는 것임 그것을내 인생으로 증명해오니더 이상 흔들릴 없는'초연함' 안에 머물게 되..

부제) 모든 것을 참아내시고 이겨 내시기 위하여는 기도 밖에 답이 없으심을 보이심이시다 지금은 주리고 지금은 울지만 기도를 놓지 않는다 주여 날이 갈 수록더 고요하고 진중하며더 겸손하고 더 이해 잘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그 모든 인생의 풍랑, 내면의 폭풍우가 몰아쳐도기도로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느끼고그냥 고요히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하기 위하여더 기도하는 자항상 기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제 문제제 인생의 터부들그 모든 거 시간 날 때마다 열렬히 아뢰고 아뢰오는기도하는 자되길 원합니다. 해결하시던 안하시던더욱 중요한 것은내가 그리 기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그리항으로 주님의 임재 안에 제가 거하게 되길 원합니다. 매사 그리되길 원합니다항상 그리되길 원합니다. 주여..

.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예수께서 과연'저들의 배고픔'을 모르셨을까?'일부러 안식일 금식' 시간 동안 '밀밭'으로 가셨을까?'보는 바리새인들'이 갈등을 겪게 하시고 , 가르치실 목적으로 일부러 그러셨을까?..... 제자들은 평생의 관습, 그들 세상에서 거부할 수 없는 안식일의 금식을 어찌 저리 쉬이 깨뜨릴 수 있었을까? 예수께서 하셨고 가르치셨으니 해도 된다고 특권의식을 가지고 그랬을까? 눈치를 보면서 서로서로 배고픔과 관습과 군중 사이에서 선택을 한 결과일까?마치 태극기 집회 ㅜ.ㅜ;; 노인들이 '저항권'이라는 'ㅈ 목사 ㅠ.ㅠ.....'의 교묘한 선동에 폭죽 터지듯 무너지는관습에의 도전, 국가 권위에 도전하는그런 인류 보편의 파괴적..

부제)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게 되고 회개의 삶이 이루어지다 병든 자고 죄인임이 인정되어서야 일어나지고 회개가 이루어진다.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레위'라 하는 '세리'- 레위는 그의 히브리식 이름이며, 마태(Μαθθαῖος, Matthaios)는 그리스식 이름-가세관에 앉아 있다. 알다시피 '세리'는 돈은 많이 벌지만 지탄 받는 직업.세관에 앉아 있는 무의미하고 의욕이 없는 표정의 그냥 하루하루 어쩌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그러한 소망없는 삶,그 마태가 '나를 따르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지체하지 않고 일어나 따르는 그 모습이 그려진다 방향성을 잃고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