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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정말 얼마나 좋을까?예수님이 가까이 계심을항시 깨닫고 그리 살 수 있는 것 예수님과 교통 교류하면서언제나 기뻐할 수 있는것 예수님이 영적인 고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자연스레이 느껴질 수 있는 삶 그게 진정 주 안에서 기뻐하며주 안에 굳건이 서있고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지닐 수 밖에 없는당연한 그러한 하루하루가 아니겠는가 그렇다기뻐하고 기뻐하며항상 기뻐하여도 부족할 진정한 감사의 매일이 이러한 조건임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는 사실이내게는 '소망'으로 다가온다 그게 말씀을 통한 매일 하루를 사는 자의 진정한 복임을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할렐루야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부제) 하늘의 시민권자로 오늘도 온전히 이루는 그날의 영광을 기억하며 살자그 길십자가의 길은좁고도 지난한 길이 맞다분명코.... 하지만 그 길을 가야할 당위성은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사로잡힘이다 어찌 말로다 표현할 있을까주님을 깊이 만난 자의 그 내밀하고 깊은 기쁨을..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 이라고오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그거 맞다그 깊고 넓고 단단한 감사 때문에우리는 순종하고좁은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자주도 찾아오는인생의 버거움교만과 게으름과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무지로나태하고 잊혀진다는게 문제지... 주께서는 그러신다 주하인아네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지 않던가잡은 거 놓치지 말거라끝까지 붙들어 완전 성화에 이르러 보자 감사합니다. 내 주여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홀로 영광 받..

부제)다시 고백하고 간구하오니 부활의 권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길 원합니다.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주 안에서 기뻐하라' 신다. 끝으로란다. 수고로움이 없고 안전하다.. 는 표현.'개들'을 삼가라는 표현 ... 몸을 .. 삼가고 삼가라 시는'로마감옥' 영어의 몸인 사도 바울의 표현이 조금은 '격하게 '느껴지면서도'주 안에서 기뻐하라'심은그 안에서 '기뻐함을 맛보고 '계신 자신의 상태.. 고난과 고통이 커질 수록 길어질 수록 깊어질수록더 커지는 하나님의 기쁨을 어찌 주체할 수 없어 '나의 형제들아'...라는 말로 외치는 거다. 그분의 상..

부제) 사람이 기뻐져도 될 존재일 조건 인생감옥에서도 그들이 나처럼 그리스도를 인하여 기뻐하는 자임을 앎이다인생은 '감옥'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죽음'을 불사하는 자가 나이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자들이 아주 소수가 내 곁에 있을 지라도 오히려 난...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다. 그러한자 나를그러한 자들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내게 생겼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 은혜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말이다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디모데' 뜻을 같이 하는 사람.타인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하는 사람.로마 감옥에 있어도 '유일히' 열심인 사람.'이 밖에 ..

부제) 곧 곧 내가 품어야할 그 마음 기뻐하고 기뻐할 마음 이 마음을 품기 위하여 자기를 비워야 한다 그것이 또하루 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내 안에 품는 길이 맞다모든 다양한 생각들이주님 말씀으로 모여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내 안의 모든 잡생각들다 십자가 아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바라옵기는내 아직도 요동하려는 내 안의 어리석음들이곧 곧 비워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홀로는 가능치 않을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품어낼 수 있길 원합니다. 나 혼자,가능?.. 아니요생각해보지도 못할 절대 불가의 생각들이주님 말씀과 은혜를 근거로품어질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예수 그리스도의 그 마음온전하신 순종의 그 마음 말입니다 주여진정으로 감사합니다5 너희 안에 이 마..

부제) 은혜와 믿음과 고난과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의무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당연하다주하인아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전제로 하면 너무도 당연한 지금이다아버지싸움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그게 우리에게 허락되어진인생의 걸어야할 운명이라면더 기꺼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허락하신 '은혜' 더욱 강하게 임하게 하시어부족한 저의믿음 더욱 크게 하여 주세요 그리하시면그리스도를 위하여 제 남은 십자가 고난 더욱 달게 지게 되겠습니다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그리하겠습니다 고난이 큰 만큼 유익도 큼을 더 깊이 감사하며더욱 그리하겠습니다 살아계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빌립보서 1장]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
.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내가 당한 일' 가슴 떨리는 일. 어제..이곳 . PT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집에셔 유트브로 금요예배 드리고 '축도 예배 ' 끄치는 순간,격렬한 두드림과 더불어 아주 거친 - ㅈㄱ인이나 ㅈㅅㅈ 동포로 의심이 강하게 되는 ㅠ.ㅠ- 이웃의 항의와 마주하게 되었다. 평시에 , 오랫동안, 자주 하던 '예배'라서 큰 신경 안썼는데 '이웃'에서 보기에 아주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그제야 '아차'했다 날씨가 격변되면서 '베란다' 문을 열고그러고 보니 '문'도 완전히 닫히지 않았는지 현관을 나가면서 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그 틈으로 소음처럼 나갔던 모양이다. 소위 수모를 겪었다. 항의라 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

부제) 부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시작된 날이다 부림은 역전의 하나님으로 모두가 하나된 날이다 그 날은 바야흐로대 반전의 날 비록 시작은 어둡고 위험한 모략으로 시작되었지만그 끝은 누구도 부인하지못하는하나님의 역사로 대반전이 이루어진 날 온 세상을 그득채우던슬픔과 애통이일순간에 걷혀나가고온통 기쁨과 길한 일로 바뀌어 버리던 날 우리의 영혼도그들의 마음도오직 경이와 경외로 그득하도록하나님의 영의 운행이이글거리며 온 세상을 채우던 날바로 그 날이다 이제 진정 바라올 것은그리그리 시작되어진예수님 구원의 그 첫사랑이세상 , 이 모진 광야 인생을 살아가면서가해지는 슬픔과 애통함으로 채워지더라도 오직 그리 시작된 성령님의 이글거리는 은혜의 기억들이주님 말씀을 타고 흐르시는하나님의 뜻과 영..

부제)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가 세상에 드러난 그날에 하나님 공의의 시간을 깨달을 수 있는 그날이 되도록 힘쓰자 다시한번 유다인 삶 속에서 강하게 체험된 바로 그날에 그날에다세상 그 누구도나도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도저히 모를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그날. 그날이다바야흐로 하나님께서우리 믿는 자들 온 영혼을 철저한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시게 하시어주님의 뜻대로가 아니면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게 하신 그날. 그날엔온 우주가 주님의 뜻주님의 살아움직이심주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을느끼고 경배할 수 밖에 없으리라 바로 그날이 우리 목전에 임하였음을 이제 다시한번 돌이키어눈뜨고 기대하고 바라보아야 할 때다 바야흐로 1 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

부제)환란이 진정한 유익임은 주님을 깊이 만날 기회이어서다 내 모든 고통이 그러고 보니 기회였다 그 모든 것이 내게는 기쁨과 존괴와 영광과 즐거움을 향한 기회였다고난은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고요하고 잠잠해 짐이 당연하다.그 당연함을당연하게 깨닫게 되는 그 때가바로 우리에게는영광이고 기쁨의 순간이다 세상이 도저히 닿을 수 없는영광과 존귀의 순간이다1 그 날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께 아뢰었으므로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오니2 왕이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하만의 집을 관리하게 하니라 왕의 은총이 '모르드개'에서 멈추지 않게 하기를 3 에스더가 다시 왕..

부제) 주님 안에서는 모든 예상되는 두려움이 오히려 소망이 된다 고난의 지점이 유익의 지점일 이유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기대와 기도와 기다림' 뿐이다 주안에 머물라 고난이 곧 소망의 자리로 바뀌리라내가 깊은 어둠 속에 있을 때주로 내 마음의 기조가 불안이었던 시절온통 삶은 절망 뿐이고터질듯한 두려움으로 어찌할 바를 몰랐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사랑으로 찾아오시고자주도 말씀으로 임하셔서마침내 내 안에 예수 계심,부활의 어떠함이 내 영혼으로 믿어지기 시작하면서 난천국이 어떠할 것인지 바야흐로 깨달아지기 시작했고삶의 기조는 아직 여전함에도 불구하고내 예상할 수 없는 지점에서또다시 '승리'와 회복이 시작될 것임이그냥 자연스레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이제도 여전히 삶의 ..

부제)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몰랐지만 그리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사실을 몰라도 결과는 선함을 믿는 것이 주님 임재를 체험자들의 특권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 흐름 안에서 자유로운 삶정말 그렇다그게 확실하다이제는 흔들림이 없다 계획과 도모는 내가 하지만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그게 맞다난 의심하지 않는다더 이상.. 문제는 아직도 그러함에 필요한열심과 결단이 내게는 한없이 부족하다는거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않는다때되어 내 마음을 누르는태만과 복잡한 상념들이말씀의 시간 앞에서 떨어져 나가면 지금껏 그리 하신 살아계신 내 주께서하루 아침에 결단하는 자더 기도하는 자항상 그리하는 자로 이끄실 것을 믿는다 그때쯤완벽한 주님의 이루심을 난목도하게 될 거다바야흐로.........

부제) 오직 유일한 길은 최선다해 주님 앞에 매달리고 기다리는 것 뿐 3일간의 열렬한 기도 후 고요한 에스더와 변화된 왕의 마음 . 1 제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 뜰 곧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어전에서 전 문을 대하여 왕좌에 앉았다가 제 3일 간의 금식 후고요한 모습으로 왕궁 안뜰, 어전 맞은 편에 '섰다'. 이때 과연 그 마음은 어떠했을까? '목적' , 비록 유다백성들의 구명을 위하여서라지만초상 같은 30일의 금지 명령을 어기며그것도 '어전', 그 두려운 자의 거하는 곳이 바로 보이는 맞은 편에'서니'.. - 이 단어가 예사롭지 않게 들리지 않는가? 막상 결심해도 서보니... 떨린다... 힘들다. .이러한 뉘앙스가 곁들지는 않은가? - 어땠을까? 막상 포기하고..

부제) 최선다해 하나님 앞에 여쭙는 것과 순종하는 결심들 일상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단하나도 없음을 확신하는 것 죽으면 죽을 각오를 할 때는 반드시 있음이고 지금이 그때일 수 있음을 아는 것 불완전과 불완전이 완전하게 되는 유일한 길은 '주님을 믿고 순종함' 뿐이다. 5 에스더가 왕의 어명으로 자기에게 가까이 있는 내시 하닥을 불러 명령하여 모르드개에게 가서 이것이 무슨 일이며 무엇 때문인가 알아보라 하매 '왕의 어명으로'는 참칭이나 왕을 조르지 않은당연한 권리로 그리 한 상태란다. (#1 참고) '현재 주어진 모든 상황'은 모두 주께서 주신 것이고주님을 인식함을 놓치지 않고 사는 한세상은 다 주님의 인도하심대로 이끌려 이뤄질 거라는 사실. 그게.. 진정한 ..
부제) 내 어지러움 조차 다 아시고 기쁨으로 바꾸실 주님을 믿는다 주께서는 다 아신다 하나님 안에서 거하기만 하자 하만의 시간이 하나님의 시간이 되어가는 진리. 7 아하수에로 왕 제십이년 첫째 달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열두째 달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하만이 근 일년에 걸쳐 '제비를 뽑는' 이방적 방법으로 유다인들을 해하기 위한 작업을 무리와 함께 도모하고 있다. 마치... ㅇㅅㄹ이 아주 나쁜 계획을 가지고수년간 '계엄' 계획을 세우던 것처럼또 그렇게 '악한 세상의 강한 힘'은저항할 수 없을 일들을우리 머리 위, 우리의 능력 바깥에서 또 획책하고 있을 수도 있는게이 '무도한 세상'.. 이 '원죄로 파생된 세상'...의 일이다. ..

부제) 모르드개는 앉아있지만 하나님과 교통하며 세상을 바라보았다 모르드개의 매사 그러함을 통해 하나님이 엮으신다 하나님 만 바라보며 앉아 있는 그 자리가 결국은 승리하는 자리다내 서 있는 자리내 앉아 있는 지금의 자리이 변함없는 일상의 나날들벗어나고픈 갈등의 지금이주께서 허락하신 기회의 순간이기도 하다 내 삶에서 이루고 있는그 어떤 손짓하나 발짓하나가의미가 되어우리를 구하고 나를 구하는깨닫지 못하였던 아주 큰 순간이 될지는 때되어주님의 시간이 되면 반드시 알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기도하여야 하리라더욱 감사하며 기다려야 한다매일 매시간 매순간을 최선 다해 살아도 된다고그리 말씀하신다 살아계신 내 주말씀의 하나님께서....2장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

부제) 이 땅 위의 축복은 단지 우리의 본향을 위한 과정일 뿐이다 오늘도 더 '초연'한 삶을 누려도 될 이유 내 모든 거 하나님의 허락하심이시니 감사하며 흐르리다이 땅을 살아가며수없이 많은 우여와 곡절이 있으며때로는 풍성한 세상의 축복도 있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그리 유혹적이지 못한 것은오직 본향오직 하나님의 나라만 의미로 다가올 뿐이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걸어가야할 인생광야 여정이여전히 남아 있고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붙드는많은 이끌어야 될 주님의 명령이 있으시니 부디 바라기는그 안에서도 주님이 원하시면 허락되어질세상의 은혜와 사랑 받아짐의 결과로에스더의 왕후 책봉같은자연스러운 은총도 우리 들에게 주어져도 괜찮으리라 싶다 그 모든 것 주님 나라 향하는내 발길의 초연..

부제)한국의 최현대사와 와스디 사건을 통해서도 흐르시는 하나님의 손길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도구일 뿐이다세상아 그래그리 마음대로 흘러보거라 그러함에도 그 결국은하나님 안에서하나님께서기뻐하시는 자들을 위한가장 선한 결과로 나타나고야 말게 될 것이다 그러하기에 다만내가 할 일은하나님께서 우리 더욱 기도하고더욱 기대하며 기다리는 자들에게하실 일을 바라보는 일 뿐이다 할렐루야9 왕후 와스디도 아하수에로 왕궁에서 여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푸니라 왕후 와스디는 나름 '법도'도 있고 배려가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10 제칠일에 왕이 주흥이 일어나서 어전 내시 므후만과 비스다와 하르보나와 빅다와 아박다와 세달과 가르가스 일곱 사람을 명령하여 그런데 '주흥'.. 이 술이 늘 문제다 . ..

그래 고관들아세상의 의미있는 타인들아내 영혼 속의 오류들아그래그리해보거라 난 그래도 주님의 말씀만 들으리라 오직 내 마음은주님 경외함으로 더욱 더 굳어지리라 그럴수록 더욱 더말씀 앞으로 다가가주님 만 바라보리라 말씀을 근거로난 부르짖으리라날 주님 앞으로 이르게 하시고주의 말씀대로 만날 깨닫게 하시라고 그리하여 마침내내 영혼은 또 다시 부활되게 되리라그리하여 마침내주님 앞에 서 있게 되리라 이전에도 자주 그랬듯이 또다시 일어나찬송하는 매일을 이루는 나를 세상이 보게 되고나 스스로 확인하게 되며바야흐로 너희가 또목도하게 되리라 할렐루야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고관들'이 맥락에 맞지 않게 몇번씩 등장한다. 그냥 '수사' 이던 상징하는 말이던 ,실..

.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고'주께 부르짖었사오'며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오늘 하루도 또 시작하려 합니다. 주여. 제게 '응답하소서'저를 '구원하소서'다른 모든 것 중에서도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니 그리하소서. 그리하여 저로 하여금'주의 교훈들을 지키'는 자 되게 하시고'주의 증거들을 지키는 자 ' 되게 하소서.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외치는 소리.부르짖는 소리.조용히 '읊조리는'소리. 주여.제가 주를 향하여 외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