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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1. '여호수아에게도' 말씀하셨지만도피성 문제는 '모세를 통하여' 미리 말씀하셨던 문제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 훨씬 전부터'도피성들'을 계획하고 계셨음이다. #2.도피성은 가나안 땅의 기업나눔이 다 정리되고 나서그 다음에 세울 것을 명령하셨다. '도피성' 3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부지 중 실수로'.....'사람을 죽인' ...내 의지적으로 가 아닌,불가불, 불가피하게 지어진 '죄'.....어찌할 수 없이 '엵이고 얽힌 '..홀로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죄.. 어..
부제) 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으심을 고백하는 시간들 내 매일은 감사의 시간이 되어야 하며 회개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 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쪽은 갈멜을 만나 시홀 림낫에 이르고 여종 실바의 소생으로 '기름지다'는 뜻을 가진 아셀. 그 기업으로 받은 지명 중내'엘리야'의 바알 선지자를 대결하여 '비'를 가져온 것으로 유명한 '갈멜산'의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납달리'는 '단'지파와 마찬가지로여종 '빌하'의 소생으로 '자유로움'과 '속량의 기쁨'을 상징한단다. 예수님 공생애의 중심지역을 기업으로..
. 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시므온' 지파.유다의 남은땅..^^; 을 나누어 받은...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스블론.'짝퉁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영적 의미는 우리는 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태생지... 그런데 그 곳은 유다지파의 땅이고 이름만 같은 베들레헴이다 ㅠ..
부제)영적 가나안 땅에서 완전한 코람데오 삶을 위하여 실로는 실로 완성된 믿음을 위한 기회다 작은 베냐민 지파이지만 예루살렘은 실로를 넘어선다에브라임은 작지만여호수아님을 배출하였고실로를 품었다 베냐민은 더 적지만여리고를 안고예루살렘마져 담았다 사람의 눈으로 보아그 어떤 것에서 의미를 찾을 수나 있단 말인가 하나님 앞에서하나님 안에서하나님 손잡고 사는 삶 중에서매일을 가나안 축복 전쟁임을 깨닫고 사는 자 아니면 말이다 한걸음 한걸음 그러한 매일이축복이었음을 깨닫고아직은 부족한 상처의 아픔이여기 실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서서주님 우선 주님 모두의 삶으로 강력히 회복 될때야 비로서온전한 축복 가나안의 젖과 꿀이 흐르는완전한 심령천국의 삶이 완성되리라 하나님이 진정 기뻐하시는..할렐루야..
부제) 영적 동지애는 또다른 분깃이다 땅, 물질, 눈에 보이는 축복 이외의 것을 감사할 수 있음이 진정한 축복이다. 7 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까지이며 그 오른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의 경계에 이르나니9 또 그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쪽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쪽이요 그 끝은 바다이며10 남쪽으로는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쪽으로는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쪽은 아셀에 이르고 동쪽은 잇사갈에 이르렀으며11 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 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 다..
부제) 특별하고 특이함 마져 주님의 허락 가운데 이루어졌음이다 당연하고 감사하며 최선다해 살아도 된다.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아니시곤 있을 수 없음을 너무도 잘 앎에도어찌도 눈뜨고 하루에 발을 디딛는 순간그리 쉽게 잊어 먹고 살게 되는 지요 수많은 혼돈 어찌 13이 12이 되었을까어찌 손자가 뻔뻔히 삼촌들의 것을 그리..어찌 저들은 가나안 넘기전 주저 앉았을까어찌 그리함에도 주께서는....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모두 다 주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있으며하나님의 의중만이 아니고우리의 어리석은 고집 만도 아닌절묘하신 뜻 가운데 최선의 것으로우리의 최악을 대신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그렇습니다내 모든 것 다 아시고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하심을 바야흐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되어가고 있사오..
.20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러하니라21 유다 자손의 지파의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접근한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22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23 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24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25 하솔 하닷다와 그리욧 헤스론 곧 하솔과26 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27 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벧 벨렛과28 하살 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29 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30 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31 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32 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33 평지에는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34 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35 야르뭇과 아둘람과 소고와 아세가와36 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이니 열네 성읍과 그 마..
부제) 갈렙에게 아낙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일 뿐이었다 갈렙은 오직 하나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자다 갈렙의 나머지(장수, 위치...)는 다 주님께서 책임지신 결과물일 뿐이다 하나님 안에서 고난,갈등,장애물은 의미이고 기회일 뿐이다 내게도 허락되어진 아낙의 기회는 있지 않던가.1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강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들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8 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부제) 나는 내 하나님께 충성하며 또 살뿐이다 그리하여 나는 축복의 삶을 살아간다 여호수아의 이쪽, 모세의 저쪽 & 갈렙의 헤브론 .하나님이 없는 그들은 마음대로 넘어다닐 만한게 요단강이다 .넘어가는게 목적이라면 요단강은 너무도 작은 강이다인생이 그렇다너무도 커보이지만 허락하신 바 때문에 그렇다난 다만 그냥 그 곁을 지나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갈 뿐이다그게 바로 얼마전까지 였다 .불신의 그들에겐 모든게 마음대로 일지 모르지만주님으로 이끌리지 않는 모든 삶은 허상이다그냥 개천 보다 조금 큰 강일 뿐이다그냥.......마음대로 살아보거라곧 끝이 보일 거다의미없는 육신의 유희 의 끝, 절망 ... .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요단강'이 그리 넓지 않았음이 신경도 쓰이지 않았음이다 이 내 길디긴..
부제) "이곳이 좋사오니" 하지 못하게 하여주소서 .15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16 그들의 지역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있는 성읍과 메드바 곁에 있는 온 평지와17 헤스본과 그 평지에 있는 모든 성읍 곧 디본과 바못 바알과 벧 바알 므온과21 평지 모든 성읍과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의 온 나라라 모세가 시혼을 그 땅에 거주하는 시혼의 군주들 곧 미디안의 귀족 에위와 레겜과 술과 훌과 레바와 함께 죽였으며22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살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칼날로 죽였더라 아래에 '요단강 동쪽',가나안 땅 입성 전에'모세'에 의하여 분배되어진3지파의 땅에 대하여 잘 정리 해 놓았다. 특히..
부제) 나이 많고 늙었지만 할일이 남았음의 뜻 달라질 것이 없다 더 흐르고 더 누리라나이 많아 늙었다는 의미가 과연 꼭 이런 이미지만 일까 오늘 말씀은그럼에도 불구하고남은 땅에 방점이 있는 듯하다 남은 땅을 위하여 할 일이나이든 몸에 부가된다는 의미보다는그냥 그러한 사실,그러함에도 그러함이예정된 승리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싸움이고그후 곧 이루어질 '영적 길갈의 안식'젖과 꿀의 안식을 누리는영적 가나안 안식에 더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깨달아 짐이 오늘을 또 가볍게 하는 듯하다할렐루야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2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모든 지역과 그술 족속의 모든 지역7 너는 이 ..
부제)요단 강 너머 약속의 땅 & 마지막 전쟁 요단의 이편 ,서쪽 & 요단의 저 편, 동쪽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 그러나 이미 끝난 싸움 지나온 기억을 더듬는 것 만도 너무도 힘든데남아 있는 싸움을 생각하려니가슴이 터질 거 같았다 하지만가나안의 싸움이었다요단 강너머 서쪽의 싸움.그렇다남아 있는 정리와 정복의 싸움이었다 이제 내가 할 일은'하나님이 하시는 일'하나님이 명령하여 이루어지는승리들을 기억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 뿐이다 남은 가나안 일정은 싸워 얻는 축복의 리스트이며그를 쉬이 이루어내는 코람데오의 삶이야 말로삶속의 안식의 연속이며그 안식은 영원한 안식의 모본,젖과 꿀이 영원히 흐르는그 천국의 영생을 추론케 하는축복의 다른 모습임을 이제는 확실히 알 때가 된거다. ..
부제)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은 환상일까? 가나안 땅 삶은 코람데오의 삶, 영적 길갈의 안식의 그것이다 폭풍우 밤바다 뱃속에서 주님의 등을 바라보는 삶이 가나안의 삶이다 허락되어진 모든 고난 가운데서 안식을 바라볼 수 있는 삶의 훈련젖과 꿀의 약속은천국의 영원한 평화를 의미하는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아직도 끝없는 싸움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고왜이리 갈등은 많은지 하지만그러함에도 불구하고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가 이전과 비교하여 확연히 크게 느껴지며 흔들릴 때마다더 크게 매달리게 되는하나님 앞 믿음을 내 스스로 점점 크게 인식하게 되는 것 그리하여 이루어지는승리의 기록과 기억들이다른 어떤 것보다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것그러함의 간증들이 내 영적 전쟁..
부제) 오늘의 승리가 내일의 승리로 결국 성화의 승리로 이어지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서 오늘을 살아내야할 이유 여리고에서 처럼, 립나에서 처럼 또 그리 당연하게 승리하게 하소서 지금의 내가 내일의 모본이 되고 흐름이 되기 위하여하루 하루변함없이 해가 지고 해가 뜨면또다시 일어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게어찌 그리 큰 일인가 싶지만 하나님이 모르시며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신 인생들이 단 하나도 단 일초라도 없음을 의식하면지금 내 서 있는 이 자리가립나에서 여리고에서그리고 수없이 많았던 매일의 영적 전투에서 처럼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귀중한 하루 임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그렇습니다다시 정신차리고 주님을 인식하며주님 허락하신 말씀따라 오늘 마주하는 모든 삶속 이벤트에서주..
부제)이제 이와 같이 하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매사 더 들으라날이 갈수록 점점 더주님의 말씀이 있으시니내가 이렇게 살아간다 더 고백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말씀하시는 대로 산다는 것말씀의 날 것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정말 힘들고 두려운 그 어떤 것을 마주함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굴속에 숨어든 다섯왕의 목을 밟는 일 같으니한번도 마주하여보지 못한버거운 일이지만이미 그들은 힘을 잃은 존재들 아닌가 말씀을 순종하는 것말씀대로 산다는 것진실을 마주하고 진실하게 순종하며그들의 실체를 금방 깨닫게 되고자유로와 짐담대하고 강해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말씀을 근거로한걸음 더 성장한 오늘이 되길 원한다. 그리하여 곧 마주하게 될 그날온전한 가나안 저 천국의 삶을 기대하여 볼수 있길 원한다. 19 너희는 지체하지 ..
부제) 공평하신 하나님 완전한 사랑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호와께 모든 자칭 루저들을 위한 사랑의 진실 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다. 기쁘다. 다행이다그렇습니다승리가 내 것입니다기쁨이 제 예정된 결론입니다 그렇습니다방금 전까지 저는기브온들을 경멸하려할 뻔 했습니다 아닙니다그들을 멸시하려는 저를 자책할 뻔 했습니다아니요 주여어찌 아직 이렇게 밖에 ..라며 나 자신을 멸시할 뻔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인생의 끈은 여전히 자꾸만 발을 걸리게 하고 엉키게 하려 하는 듯하여사뭇 힘이 빠지고 지칠 뻔 했습니다 하지만아직도 제가 주님을 놓치지 않고 있음매일 말씀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존재임을 다시금 돌이키게 하시며그러하기에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승리를 말씀하심에마음이..
부제)그래도 하나님을 인정하니, 그래서 내가 살 수있다 무조건 하나님을 인식하고 돌이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 죄는 죄고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지만 '하나님 앞'으로 돌이킴이 정말 중요하다저지르고 나면 걷잡을 수 없이 다가오는 회한이정도면 되었다 생각하고 저지른자만과 게으름에 대한 죄책감그러함으로 펼쳐져 버린인생의 버거운 갈등들... 정신차리고 나면 다가오는 그 수없는 무게들을그래도 주님 앞에 가져갈 때그래서 바야흐로 정리되는인생의 모든 숙제들.. 그러함으로 이어지는 하나님 안의 자유들... 매사 매시 단 하나라도 그 어떤 문제라도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앞으로 가져가야할온전한 당위성 그러함으로 마침내 허락받는이 땅 위 삶의 가벼워짐초연한 인생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등만 바라보며걸어나가도 될당연..
부제)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지 않았던 거 아닌가 이 거북한 인생에 반드시의 옳은 선택 타협하고 싶은 때 다가오는 달콤한 유혹 이 모진 인생이 거북한 인생길을 터덕터덕이 맞지만주님의 말씀따라 걷다보니어느새 여기까지다 그래끝이 보인다주님 말씀하시는꿀과 기름이 흐르는 곳바로 저기가 거기인 듯 싶다 그런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무엇이내 기대와 달리어디선가 꿈틀거리고또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올듯한 긴장의 풍파가 여전한 듯하다 아 지치려한다괜히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겹고 무거운 아침이다이럴때 교묘히 다가오는그 무엇이 있다면그냥 한번 마음한번 흩뿌리고 싶다 하지만 그것.주께서 아시고 이리 말씀으로 일깨우신다 그럴수도 있다하지만 말이다주하인아 그냥 먼저 여쭈어라그리고는 그..
부제) 단 한톨의 지체함 없이 명령하신대로 사는 자의 어떠함 여호와를 위하여 사는 삶 하나님의 기쁨을 담고 사는 자의 삶살아보니 그렇다 눈 앞에 보이는 화려한 세상이어쩌면 백척간두의 끝일 수도 있고 수없이 많이 그렸던 인생의 설계도의 주체가내가 아니고 다른 영적 존재들의 바글거리는 속삭임들이었을 수 있음이다 그 모든 것결국 바람불고 파도치면 스러질 모래성일수도어쩌면 한발 잘 못 내딛으면 몇초뒤를 장담못할 끝일 수 도 있음이다 오직 하나님오직 예수님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으로 매사 매시 매초 채우지 않고는그 어디에도 온전함이 있을 수 없음을다시한번 절감한다 바야흐로 허락되어진 이 모든 일상들이오직 아름답고 감사한 승리로 남기 위하여서는다시금 주님 앞에 서야 한다매순간 그래야 한다 그..
부제) 주님 말씀이 있으시기에 더욱 배려하고 주의하자 하나님 앞에서 하는 고뇌의 밤 내 이러함이 하나님 안 형제 들을 괴롭거 하는건 아닌지 고려하자지금까지 지내온 것내 모든 것 다 아시고 인내하여 품어주시는도피성 예수님 품 안의 시간이었다 그 시간은 성장을 위하여 기다려주신긍휼과 사랑의 인내의 시간이셨다. 이제 가나안 땅 들어가영원의 삶을 살아야 할 성화를 목전에 둔 자로어릴 적 태도와 선택을 함은자신 뿐 아니라타인의 괴로움의 이유가 될 뿐이다 성장하는 자의로운 의로울 자들에게는자신 뿐 아니라타인을 배려하는 성숙됨이 필수 적이다그것이 지금까지 참아주시며 기대하시는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부응하는의로운 자로서의 온전한 책무이리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