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2 (28)
발칙한 QT

부제) 그분은 일곱 악귀가 들었어도 사랑하신 분이 맞으시다 시종일관 내 인생을 귀히 바라보시는 주님의 곁을 난 끝까지 지킬 거다하나님은 그러신 분이 맞으시다 이런 추악했던 나를아무 역겨움 없이 받아 주신 분이시다이리 험한 나를 치유하셔내가 보아도 스스로의 내가그리 역겹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시키신 분이시다 아니다가장 아름다운그보다 더 아름다와보일 수 없을 정도로온전한 부활체의 약속을 내게 보이시는 분이시다 완전한 부활온전한 부활완전하고 온전무결한 부활의 영생 말이다 아무리 보아도그 분 하나님께서는단 한번도 나를 멀리 하셨던 적이 없던 분이 맞으신 듯하다 아.. 그래서 내가 산다그래서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힘을 낼 수 있다 할렐루야 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

부제)그래서 주님 안에서의 나는 자유롭다 그리하기에 난 주님 안에서 떠날수 없다 내 죄 많음 불구 주를 사랑함 인하여 날 더욱 사랑하신다신다주님이렇게 해주소서 오래된 죄로 인하여 자꾸만 나쁜 생각에 사로잡혀무거움에 눌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을 사모함이 내 안에서 더욱 크게 하시사그들의 오래된 소리보다훨씬 큰 주님의 말씀으로만 제 영혼 모두를 채우게 하소서 그리하여주님으로만 바라보고주님으로만 제 영혼을 채워지게 하시고오직 주님 말씀으로만제 생각의 흐름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침내제 생각이 주님의 생각이 되게 하시며제 안의 흐름 모두가 주님 안의 그것이 되게 하시사나 정말사랑받는 자로서매일 매시 살아내게 하소서 주님의 안위주님의 사랑주님의 긍휼주님의 자유로 살아지게 하소서 37 그 동네에 죄를 ..

부제) 무엇을 보려고 어디에 왜 나갔더냐 오늘 너 무엇을 보고 어디로 나가더냐 무엇을 보려 하고 무엇을 하며 사느냐난 아직까지 분명히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육신을 입고 이땅의 것들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세상을 바라보려 하면가끔은 깊은 은혜가운데 본질과 진리를 바라보게 될 때가 있다 작은 들풀을 바라보면서우주를 느낄때가 있다 수없이 많은 그러함이 때로 내 영혼을 터치하면서사진으로 찍혀 나오기도 하고성시로 활자화 되기도 하며찬양의 곡조로 드높아 질때도 있다 이제 정말 더 원하는 것은말씀이 있으시니즉각 세상의 것들의 진실들그 안에 함유 함축되어진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위한 영광이내 영혼에 즉시로 내려와그대로 바라뵈질 수있길간절히도 원한다 주께서 오늘 그러셨다..

부제) 합당하다, 감당치 못한다 , 말씀만으로 족하다 고백하는 자.1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게네사렛'에서 말씀을 마치시고는'가버나움', 첫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이적과 기적을 가장많이 보이신예수님의 주 활동 무대이시던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한다. 지도를 보면서 밑에 써 놓은 대로 여러 정보들을 취합하니조금은 더 뚜렷이 예수님이 뵈이는 듯 하다.^^* 4 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5 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이 때 이 유명한 '백부장'이 등장한다. 자신의 부하를 위하여 '주님 예수 '앞에 나온 자. 그는 백성 들의 신망이 ..

부제) 귀인 맹인, 군중 맹인 , 두려움, 마지막 날, 사멸의 날 , 그리고 진리 난 맹인이 아니다 눈 뜬자다 듣고 행하며 걷는 자다 정말이다 그 어디에도 왜 살아야 하는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어찌 이리 되었는지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냥 살뿐이다그냥 매몰되어 걸을 뿐이다그러다 눈뜨면 바라볼 현실이 암담해서다어디 갈지 모르는 두려움 뿐이어서다 목소리 큰 자의 소리를 따라 누구나 그렇듯 그냥 그렇게 매몰되어 걸을 뿐이다나 만이 그러한 게 아니라는안심이 그리 하게 할 뿐이다 그렇다두려움이다공포다죽음에 대한 그러함사멸에 대한 본능적 위기 의식 탓이다 하지만우리는 다르다말씀으로 그리말씀하시고은혜로 체험시키시고주님의 평강으로 안위하셔 오신다 그리고 오늘 또 행할 일을말씀으로 가르치신다..

부제) 기도로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복, 주님의 자비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할 수 있음은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자비 안에서 그리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 미워하는 자를 선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말씀을 근거로 이루어지는 것 그러함을 깨닫는 복 이제 나도 그리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 , 여유로움을 회복하는 복 그보다 더한 복을 주신다하심도 기대하는 삶 그리함으로 풍성한 인생이 누리워지다가 마침내 부르실 때상상할 수 없는 온전함의 나라에서영생을 살게 되는 것그러한 모든 것이이전에는 '분'과 '노'와 '미움' 등으로넘치던 내면이오직 예수 그리스도그 분의 말씀으로 이리 이끌리어 오는 것임 그것을내 인생으로 증명해오니더 이상 흔들릴 없는'초연함' 안에 머물게 되..

부제) 모든 것을 참아내시고 이겨 내시기 위하여는 기도 밖에 답이 없으심을 보이심이시다 지금은 주리고 지금은 울지만 기도를 놓지 않는다 주여 날이 갈 수록더 고요하고 진중하며더 겸손하고 더 이해 잘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그 모든 인생의 풍랑, 내면의 폭풍우가 몰아쳐도기도로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느끼고그냥 고요히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하기 위하여더 기도하는 자항상 기도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제 문제제 인생의 터부들그 모든 거 시간 날 때마다 열렬히 아뢰고 아뢰오는기도하는 자되길 원합니다. 해결하시던 안하시던더욱 중요한 것은내가 그리 기도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그리항으로 주님의 임재 안에 제가 거하게 되길 원합니다. 매사 그리되길 원합니다항상 그리되길 원합니다. 주여..

. 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예수께서 과연'저들의 배고픔'을 모르셨을까?'일부러 안식일 금식' 시간 동안 '밀밭'으로 가셨을까?'보는 바리새인들'이 갈등을 겪게 하시고 , 가르치실 목적으로 일부러 그러셨을까?..... 제자들은 평생의 관습, 그들 세상에서 거부할 수 없는 안식일의 금식을 어찌 저리 쉬이 깨뜨릴 수 있었을까? 예수께서 하셨고 가르치셨으니 해도 된다고 특권의식을 가지고 그랬을까? 눈치를 보면서 서로서로 배고픔과 관습과 군중 사이에서 선택을 한 결과일까?마치 태극기 집회 ㅜ.ㅜ;; 노인들이 '저항권'이라는 'ㅈ 목사 ㅠ.ㅠ.....'의 교묘한 선동에 폭죽 터지듯 무너지는관습에의 도전, 국가 권위에 도전하는그런 인류 보편의 파괴적..

부제)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게 되고 회개의 삶이 이루어지다 병든 자고 죄인임이 인정되어서야 일어나지고 회개가 이루어진다.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레위'라 하는 '세리'- 레위는 그의 히브리식 이름이며, 마태(Μαθθαῖος, Matthaios)는 그리스식 이름-가세관에 앉아 있다. 알다시피 '세리'는 돈은 많이 벌지만 지탄 받는 직업.세관에 앉아 있는 무의미하고 의욕이 없는 표정의 그냥 하루하루 어쩌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그러한 소망없는 삶,그 마태가 '나를 따르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지체하지 않고 일어나 따르는 그 모습이 그려진다 방향성을 잃고 삶..

부제) 진정 바랄 것은 깨끗함보다 주님의 원함이라는 믿음이다 주님의 명령으로 영육혼 모두 깨끗해지기를 원한다 가버나움의 진정한 치유는 말씀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이 믿어짐이다 주께서 원하시지 아니하시면 나도 원하여지지 않기를 원한다 정말 나 이랬으면 좋겠다이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예수님 안에서주님 성령으로 인하여그냥 전율되어 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도다 의미없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주님온 우주의 궁극에 계신여호와 하나님의 그 놀라우시고 광대막측한온 우주의 에너지로 인하여내 마음이 터져나갈 듯모든 깨달음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주님이 내 안에내가 주님 안에 온전히 있게 되어주님이 원하심이 내 원함이 되고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그 말씀이 내 입에 채워지는 그 현상. 그러함으..

부제) 시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날떠나소서 베드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러니 날 떠나지 마소서 시몬의 배, 내 배 & 베드로의 배에는 예수님이 계시다.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게네사렛'호수가 '갈릴리 호수' 란다. 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

부제)성령의 권위와 능력의 말씀을 사모하는 매일 가장 큰 기적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주님으로만 기뻐할 수 있음이다 그게 '진정한 가버나움의 기적'이다.. 31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갈릴리의 '가버나움'에 대하여 아래에 정리해 놓은 바 처럼예수님 공생애의 주요 활동 무대이시기도 했고베드로등 제자들이 발탁된 곳이며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신 대표적 장소이기도 했다한다. 그곳에 '내려오사 '.. '가르치시매'라는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는 까닭은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적이나 이적을 위주'로 하여사람들을 '믿으면 성령 충만해지고 성령 충만해지며 그러면 기적과 치유가 일어나니 믿어라''라는그런 일차원적인 것 보다는그냥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표출되는'그리고 '성경..

부제) 세상의 폭압 가운데 성경을 읽고 성령으로 흐르다 성령의 능력은 일상에서의 자유로 이어진다 하나님 안에서 자유로움, 그게 복음이다 말씀을 근거로 나를 내려 놓게 되는 자유, 성령의 능력꼭 이리 기적을 보여야'성령의 능력'이실까 오히려 훨씬 더 큰 능력은평범하고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은그러한 시간에 왜인지 모를 감동으로 '성경' 읽음을 사모하게 되고그리함으로 한번이라도주님의 임재의 확실함을 깨닫는 것그리하여 자신도 모르게 주변에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 이 평범하고 당연한 일상이말씀을 근거로성령이 충만하신 결과임을 인정하고자유로와지는 심령이 되는것. 그것이 진정 성령의 능력이고성령의 임재 안에 머무는그러한 옳은 삶이 아닐까 할렐루야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

부제)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에게 이끌리는 매일을 마주하며 시험 중 이끄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깊이 체험케 하소서 매일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어리석은 사욕과 분과 노.. 로 이끄는이 영적 오류들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밤바다 풍랑 같은영적 두려움들이 에수님 이름 만 외쳐도성령의 충만한 늘 그러신 감동으로 그냥 잔잔해지고 더 이상 문제가 되어 버리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오늘 말씀을 통해서제 인생과 일상과 그러함을 맞추어 볼때그러할 때마다더 깊은 간구와그러함을 통하여더 깊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주님을 인식함으로 그 어떠한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고백이 이제는 서서히 제 안에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

부제) 나는 바라고 기다리고 있는 삶을 사는가 예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가 그 바라고 기다리는 내 예수님이 예수 그리스도이신가? . 15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라 하신다. 바라고 기다리는 백성들. 우선 그 자체다. '동기'야 어떻든저들 삶의 녹록치 않음은분명코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는' 삶의 태도를 취하고 있음이다. 그렇다 .당연하고 당연하지만하나님은 인생의 그 모든 것을 이유로 하나님께 다가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신다.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은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전제'로 하면 당연한 답이 되고 이유가 된다. 나를 돌아본다. 난... 과연 '바..

부제) 내 영혼의 빈들에서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지다 빈들에 내가 서 있다 가치있을 것이 하나도 없는 빈들관계의 빈들그토록 추구해왔던 것들의 되돌이의 빈들빈들빈들에 내 가 서 있다 하지만말씀이 있으시다오늘 말씀을 통해 말씀으로 임하신다 빈들에 서 있는 내게빈들에 서 있는 진실을 알게 하시고이 빈들에서서 있게 하신 그 원래의 이유그 진실그 진리를오늘 묵상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이 인생의 빈들이 허무의 빈들이 무의미가 될 수 밖에 없는빈 영혼을 가득채우셔 빈들이 빈들이 아님빈들이 성령으로 가득채워짐그를 목도하고 깨닫고 체험하길기다리라 신다 빈들에 서 있는 내게빈들에서하나님의 영광으로 1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부제) 기초회복, 돌이킴, 다시 부활하는 믿음을 위하여 오늘 내 삶에서 예루살렘 성 회복하기 예루살렘 성에 이런 죄가 있을까? 과연? ..마땅히 이 땅에서 회복해야할 우리네 영혼의 지성소의 궁극 마땅히 주님 부르실 그날에 모든 거 다 내려 놓고홀연히 들어가야할 우리의 본향 마땅하게도지금 이땅에서 누리길 그토록 기대하시는하나님 나라의 원형 당연하게도 그러하신 주님의 뜻에 순종하려몸부림 치다가 마침내 이루어지고야 말그 나라의 시민으로서의 내 영혼의 순전함..... 할렐루야.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비록 ,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절기 '유월절'이지만사람에게는 어느새 '관습'이 되고 '전통'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안에서 "예루살렘 행'은 삶속에서..

부제) 내게 예수라는 이름은 진정 어떠한 의미인가?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합력하여 이루어지는 선 그 선의 삶을 살아가는 하루를 위한 '회개' 오직 '하나님의 은혜'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것(뤼튼으로 그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그냥아기 '예수'의 존재가 불쑥하고 제시된 느낌. 그 아기의 이름도 '예수'시라고잉태 전에 미리 하나님이 정해주신.... 무엇을 느끼게 하는가?그냥 제목들이 떠오른다. 마구... '예수 , 잉태전에 일컬어진 이름... '부제..... 무엇이신가?예수님이외 그 어떤 의미가 내 인생에 있을까?하나님이 '일방적 -표현이 거칠지만 ^^; 강하고 뇌리에 깊게 남는 표현 ..

부제) 좌절하지마라 힘들어하지 말라 기뻐하여도 된다 주께서 다 아신다 그 어떤 것도 주님의 뜻 안이 아닌 것이 없다. 주님을 늘 인식하고 살수 만 있다면이러함을 어찌 모를 수 있을까 좋은 것도 나쁜 것도쉼도 고통도그 어떤 것도다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오늘 다시 눈들어십자가 예수 앞에 더 바짝 나아가야 한다그 분의 허락하심 가운데또 다시 쉼을 허락받아야 한다 그것이 온 우주를 만드시고 조율하시며시간을 얽고 엵으시는주님의 온전하심에 거하는 유일한 길이다 할렐루야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가이사 아구스도'초대 로마황제.Pax Romana 창시자. 그가'천하로 다 호적하라'는 그렇잖아도 힘든 삶에 '의무'를 하나 더 부과하는....그런 일을 '..

부제)성령 충만으로 주의 손이 함께 하시어 이루어진 자 세상의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한 존재 주님 말씀 만이 내 안에서 커지고 내 문제는 점점 적어진 자심령이 강한 자라 함은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살고주의 손이 그 와함께 하시는 자다 그러기에 그의 내면은 항상 고요하고그의 외부는 흔들림이 없는당당함과 당연함으로 주변을 경이롭게 보게 만드는 자다 비록 삶속에서오래된 습관과 그를 타고드는 사단의 흔듦이 아직은 자주도 흔들리게 할지라도말씀에서 말씀하신심령이 강한자,심령이 강할 자라시는 말씀을 근거로 내면과 외면의 오류들을자연스레이 떨구어져 내려 가지게 되는 것 그래서세상이 보기에스스로도 느끼기에주님이 아니시고는도저히 이리 이루어 지게 할 수 없음을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