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레위기 (77)
발칙한 QT
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소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드리는 제사이다. 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소제 단독으로 드리지 않고 번제.. 등과 같이 드리는 제사로 곡식 등을 태워서 드리는 제사다. 화제(火祭, 불에 태워 드리는 제사)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제사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처럼 소제 역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그러..
8.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주노라 아.. 물론 '레위지파'이기 때문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맞지만 그..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이 사람의 값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분명히 서원 하였으면 너는 그 값을 정할지니 '사람의 값'에 대하여 나온다. 사람을 어떻게 값으로 매길까? 구성성분을 분석하니 '얼마'라는 옛날 분석자료를 들추어 들이대는 유물론적 자료거나 사..
거미는 이 아침이 있을 줄도 모르고 지난 밤을 그냥 버텨 냈을 것이다. 그는 또 이 아침의 이룸이 있을 지도 모르고 지난 낮 해 잇을 동안에 그리 열심히 자신의 집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리고는 다가온 그 모진 밤의 추위와 새벽 빛 밝기 전의 긴긴 어두움을 그냥 몸으로 버티어 냈을 것이..
19.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어쩌면.. 그렇습니다. 지금의 내 고통은 내 꺾이지 않고 있는 '교만' 탓인지 모릅니다. 24.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그렇습니다. ..
3.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말씀대로 따르면... 난.. 말씀을 매일 듣는다. 아직은 온전히는 아니지만 심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르려 노력한다 . 그 외부적 성취의 정도가 100% 다 되면 하나님이 더욱 좋아하시겠지만 아니어도 그 분은 우리의 상태를 다 아시는 분이시다. 노..
39.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 네 형제' 진짜 형제이거나 영적인 형제이거나 가까운 '친족'이거나 누구든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내게 몸이 팔리거든 ... 어찌되었든 내게 와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가련한 신세가 될 때 난....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순결한 기름'. 순결한 기름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순결, 성스러운 , saint 기름 , 영, soul 성령... 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다' 내가 성령을 받음은 예수..
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제게 하시는 말씀인줄 믿습니다. 로고스 하나님.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내 아버지 하나님. 24.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스스로 괴롭게 하라' 계속 3번 나옵니다. 속죄일..
21.이 날에 너희는 너희 중에 성회를 공포하고 어떤 노동도 하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그 거주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계속 '하지마라' '하지말라' .. 하신다. 난... 지금 이런 이런 문제와 고민이 있는데.. 아마도 나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레위기 등의 구약을 접하면서 ..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주하인에게 ' 말씀하여 이르시되... 주님. 제게도 말씀하시고 이르시어 주시옵소서. 오늘 특히 그리하소서. 마음이 곤고하여 지려 합니다. 주여. 아시오시는 대로 제 마음이 그러합니다. 주여. 10.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
13.만일 그가 과부가 되든지 이혼을 당하든지 자식이 없이 그의 친정에 돌아와서 젊었을 때와 같으면 그는 그의 아버지 몫의 음식을 먹을 것이나 일반인은 먹지 못할 것이니라 이혼. 하나님은 이혼은 싫어하시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것도 구약시대 제사장의 딸이 이혼한 경우도 어..
22.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이모, 고모.... 하체를 범하지 말라.. 신다. 요 며칠간 계속 하지말라' 시는 말씀의 내용이 너무 심하다. . 정말 '吐'할 것 같다. 이런 것을 계속 말씀하시는 것..
7.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8.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계속 '거룩'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그런데 말씀 내용은 '몰렉' , 세상의 우상의 대표적 이름을 거론 하시며 '하지말라' 시고 또 거룩..
주는 그러하신 분이십니다 너그러우신 분요 끝없이 되풀이 되는 이 내 어두운 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는 그러하신 분 말입니다 예 주님은 그러하신 분이 맞습니다 어서 어서 풀어 해치워 원하신 대로 변화 해도 부족할 것을 내 심사의 피곤함을 핑계로 이렇게 지루하게..
11.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나를 위하고 우리 집안을 위하고 만 백성을 위하여 내가 할 수있는 가장먼저의 것은 늘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13.여호와 앞에서 ..
이제 지칠 때도 되었다 아무리 이 세상을 헤메여도 보이는 것은 하나도 없쟎던가 조금만 눈을 더 들어 영원까지 바라보게 될 때 그제야 왜 그런 일이 내게 허락되고 어떻게 하나님이 날 사랑하셨음이 무궁하시었던 건지 눈치 채이고 말게 될 것이다 아 누구도 모를것이다 이런 어두움 에..
늘 이렇듯 화사하고 감미로우며 생기넘치고 따사로와서 내 인생은 내가 항상 주인공이기만 한듯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돌아보아도 주위를 보아도 성경의 어디를 보아도 고생과 인내가 없는 곳은 하나도 없는 듯하다 힘듦 , 좌절, 곤혹, 심지어는 주님의 질책까지 그 어느 것도 우리..
1.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늘 그러하시지만 내게 말씀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로고스로 , 성령을 통해 내안에 임하신다. 이르시되...이르시고자 하시는 레마를 내안에 담아 두시고 싶어 하신다. 13.유출병이 있는 자는 그의 유출이 깨끗해지거든 그가 정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