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잠언 (105)
발칙한 QT
28.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이런 가장'이 되고 싶다. 열~심히 살았더니 ~ 그 결과로 자식들이 감사하게되는 아버지(어머니)고 아내 (남편) 가 칭찬하게 되는 남편(아내) 로 말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그런 소리 들을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30.고운 ..
2.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잠언 속 어머니의 입을 통하여 주님은 내게 이리 말씀하신다 ' 내 아들아' ' 아들아 내 태에서 난 내 아들아 ' ' 아들아 , 서원대로 얻은 내 아들아' 뭔지 정확히 몰라도 부..
20.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네가~ 보느냐' 하신다. 본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눈으로 그냥 본다는 이야기인가? 그렇다면 '말'을 어찌 본단 말씀이던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다.. 그런 사람. 말이 급한 사람이 누군가? 나는 아닌가? ..
만일 저 시원한 강변에 저 노란 꽃무리가 하늘 거리지 않고 너무 단단하게 서 있었다면 아마도 우리에게 그리큰 감흥을 주진 못했으리라 저들 가장 약하게 서있으라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곳에 그리 충성되이 있으니 그제야 그들은 주위와 어우러져 하나의 시가되고 한폭의 그림이되..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어두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건 어쩌면 허락하신 연단과 타인의 미련함에 안절 부절 못하는 내 속의 진정 어리석음 탓인 듯 합니다 이제 가만히 나를 살핍니다 얼마나 많은 양떼와 소떼의 축복이 내게 있던지요 이제 주께서 주신 내 아름다움 있는..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너' 주하인. 나 '내일 일' 오늘 가진 것 을 바탕으로 한 인간적 , 즉, 불완전 한 내일의 예측. 그러나 그것, 눈에 보이기에 믿고 싶어하고 기대고 싶 은 마음. 따라서 미련 하나, 세상 에 보편화된 집..
2.까닭 없는 저주는 참새가 떠도는 것과 제비가 날아가는 것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까닭없는 저주' 이유를 알수 없는 저주. 내 잘못과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저주. 왕따, 참새의 짹짹 거리듯 제비가 빨리 날아가 버려 온통 시끄럽긴 하여 마음이 산란..
4.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은' 과거, 금보다 비쌌던 시절도 있다 . 은은 그 만큼 귀중한 '우리' 임을 표현 하는 상징. 그러나 현재의 '나'는 누구인가? 찌거기 덕지 덕지 붙은 , 혹은 약간 있는 .. ? 어찌 되었던 그리 비싸 보이지 않는 '은'이다. ..
어떻게 보니 적은 저 꽃술에 햇빛이 걸린 듯하다 일상의 삶을 운용해감 그 하루의 사소로움 어찌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저 꽃 같은 존재가 바로 나일 지 모르나 그가 꽃잎으로 햇살을 붙든 것처럼 나도 내 삶에서 어찌하여야 빛을 머금을 수 있을까 오직 예수 그 분 말씀대로 주 안에서 내 ..
난 의롭다 주님의 빛이 날 매일 비추시고 난 매일 말씀을 붙들기에 그러하다 이제 내 삶은 더욱 자유롭고 더욱 힘있어 지리라 그게 내가 의로웁다 믿어도 될 그런 이유다 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의인' 예수 그..
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귀를 기울여 주님의 말씀을 듣고" " 마음을 주님의 지식에 둠" 18.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 내 속에 보존하다" '내 입술 위에 함께 있다" 그게 아름답다 19.내가 네..
이 가녀린 풀꽃은 홀로 있어도 그리 추해 보이지 않는다 저 분홍의 몸태는 강렬하진 않지만 그리 약해 보이지도 않는다 부하고 가난함 그 모든 것이 내 영혼 속에서 결정되어 나온다 하나님이 날 보고 계시고 난 매일 그 분을 뵙는데 내 어찌 가난하고 내 어찌 슬프랴 난 가난하고 여린 자..
마음이 늘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순하고 생기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저는 바람만 불면 쉽게 흔들리는 풀꽃 같습니다 주여 제 마음도 주장하시사 그 모습 마져 보는 이에게 느끼는 제게 신록의 벌판 이곳의 이들처럼 하늘거리고 한들거림으로 느껴지게 하..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몇달을 지내도 아무 반응없던 이 선인장이 지난 주말 창가에 내놓고는 잊은 채 돌아와 보니 이런 꽃을 피워 냈네요 때 되어 주님의 빛 받으니 그들은 그렇게 가장 아름다움을 피워 올리네요 하나님의 원리 안에서 말이지요 그러고 보니 필요한 것은 주님의 빛 주님의..
2.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11.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이들처럼 그리되길 원합니다 덜 구부러지고 더 순수하게 하소서 다툼의 실수와 순간의 교만조차 허락지 마소서 주님의 성령으로만 절 그리되게 하실 수 있사오니 주여 강하게 붙드소서 주여 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
3.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연단' 연(鍊) 제련할 연. 단(端) 단정할 단. 제련해서 단정히 함. 주로 '철공소'나 '포스코'등의 제철소에서 쓰이는 말. 은이나 금,철등을 뜨겁게 달구어 녹여서 불순물을 빼고 틀에 넣어 형태를 이룬후 여러번 ..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28.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내게 하시는 말씀. 쉽게 쏟아지는 '악한 말들' 그거.. 절제하지 못하다가 습관이 되고 마음이 젖어 버리면 그게 '악인'이다. 절제하라. 주하인. 32.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