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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들..) 기도 자체가 목표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 만이 유일한 인생의 목표이고 이유다 세상을 살되 천국을 살아간다는 것 심령천국의 실제적 의미 코람데오의 결과 이 땅을 살되 천국을 살다 주님 예수님이 그리 사셨다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시는 것 그런 그 분에게 삶의 어떠함이 전혀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으리라 나도 그리 예수님의 그러심처럼 욥님의 결국처럼 눈에 뵈는 주님을 체험하며 이땅을 살고 싶다 할렐루야.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드디어 다시 '욥'이 입을 뗐다. 하나님을 향해서만... 3친구를 넘어 엘리후로 대표되는 세상의 누구나 옳고 자기만 옳은 그 옳은 논리들에 지쳐서 더 이상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껴서....... 그 심사가 사뭇 이해가 갔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인생의 절망 끝..
날 위해 그리 사랑의 시선을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도왔으니 이제 나도 남은 내 시간을 당신같이 기도하며 당신을 위하여 당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르실 그날까지 기도를 멈추는 사랑을 멈추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나. 태생적으로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아. 그냥 겸손하거나 글을 쓰기 위한 장치로서의 표현이 아니다. 난..그냥 나를 잘 알 뿐이다. 의학적, 심리적 , 과학적, 논리적 근거를 들어 대입시켜 보아도 그렇다. ^^; 스스로 진단 기준에 맞추어 보아 B, per. dis.... 정확히 드러내긴 좀 그렇지만 의사로서 진단기준에 맞추어 보아도 거기에 필적..
며칠전 새벽 응급실을 통해 17세의 아주 애띤 소녀가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이 블로그에서 수차례 '난소 염전'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기형종'에 대해서도... 10센티가 넘는 거대 우측 기형종이 꼬여생긴 '우난소난관 염전'이 진단이고 응급으로 수술해주지 않으면 우측 난소 썩어서 기능 잃는 것은 물론이고 통증으로 쇼크 빠지고 결국 나빠지는 급한 질환. 입원동안도 내내 얼마나 성격이 맑고 밝은지.. 몸이 금방 좋아지고 2박 3일 만에 퇴원하는 날... 아침 회진을 가니 스우파 도전한다고 열심이라며 병실 복도에서 어머니께서 간호사들에게 얘기하고 있는 아이의 얼굴이 온통 '자랑스러운 귀여운 꼬마 소녀' 티가 그대로 있는게 아닌가?ㅎ 귀여워... 그런데 '스우파'에 대하여 아시는 지요? 이제 '춤'도 ..
11.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위를 쳐다 보면 '하늘'.... 아니 보이는게 그렇지 '우주'다. 아래로는 '땅', 지구 .. 내가 ,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현장, 지금이다...
1.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요점. 중요한 점. 찝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 그것. 예수님이 날 위해 중보하신다. 주님 예수님은 살아 계셨고 살아계시며 살아계실 것이다..라는 것..
4.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슬기' 있는 자는 촛불을 킬 기름이 담겨 있는 자다. 아.. 그러니 물론 '등'.. 예수님의 구원은 있어야 하는 자는 당연한 자고.. 난.. 슬기로울 기본은 갖춰진자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전적으로... 아... 그것 만으로도 감사하긴 ..
너무나 뚜렷하게 제 기억에 남아 이상히도 보는 순간 그 감상이 떠오르게 하는 별 것 아닐수 있는 일상의 장면 10년 전 혼란스러운 심사를 은혜로 마무리 하고 출근하던 버스 안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소롯이 확연히 느껴지던 느껴지는 내 아버지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은혜 아 난 그후로 ..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설령... 바알세불, 사단, 세상의 권세잡은 자, ... 를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더라도 그게 .. 편할까? 잘난 체 , 교만, 질투......뭐......이런 내부적 혼란은 여..
39.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 난 못한다. ^^; 난 못할 것 같다. 이건....반항이 아니고 내 한계다...ㅠ.ㅠ;; 지금껏 그리하려 해보았고 마음을 수도 없이 먹었으며..
66.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오랫만에 또 습관성 비평이 나오려 하고 가만히 두면 나를 사로 잡으려는 익숙한 좌절들이 내 안에서 꿈틀대려함이 느껴져 당혹스럽다. 그래도 정신을 차려 가만히 나를 들여다 보니 참으로 엉뚱한 생각, 망상... 같..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품으라"가 마음에 들어온다 . 오늘.. 무엇을 품는가? 예수님 마음을 품는다. 예수님 처럼 되기 위한 마음을 품는 것이다. '품다' 어감이 참 좋다 . 너무도 부드럽고 다 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마치 솜, 구스.. 가 내용으로 꽉채우..
5.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하늘이 무너질 일. 배반감으로 땅이 갈라질 것 같을 일. 분노로 뒤집혀 버릴 상황. 약혼녀가 남의 애를 ........ 하지만 속상하고 무서워 할 일이 실은 온 우주를 통털어도 가장 귀한 축복이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말하지 않았더라면 자기 부인될 여성이 임신한 몸으로 결혼한다고 온게 '성령'으로 잉태된 자인지..알..
(요한1서 3장 묵상 ) ▲ 사진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ㅎ 같은 화초 다른 느낌 ~^^* 예 그러지요 주님 예 그러시지요 주님 말씀이시라면 그냥 그리하지요 비록 볼품 그리 없는 저라도 주님 하라시면 그냥 받겠나이다 주님 생명으로 흐르시어 제 타는 사랑 만개케 하소서 2.사랑하는 자들아 ..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태초부터 있으신 생명. 하나님의 생명. 우주 빅뱅을 가능케 하신 '홀로 하나이신 ' 여호와 하나님. 그 도저히 상상코 감당하기 조차 불가능할 이글거리는 '생명'의 진수이신 ..
40.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의 날개를 펴리라 그렇다. 아주 큰 힘.. 도저히 허물어 낼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장애물이라 할 지라도 언젠가 곧 무너져 버리고 솟아날 구멍이 생기리라 너무나 큰 힘들이 격돌하고 내 이 작은 삶이 송두리 째 ..
그런 내가 이리 되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그게 다 인줄 알고 살았던 내가 밝음을 누립니다 그랬던 제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회색 일색으로 세상이 이루어진 줄만 알았었던 제가 선들 바람에 세상을 오묘하고도 휘황하게 꾸미는 색채와 느낌의 축제도 있을 수 있음을요 주여 감사합니다 크..
4.내가 또 유다의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니야와 바벨론으로 간 유다 모든 포로를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이는 내가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꺾을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냐라는 선지자가 2년내에 하나님께서 포로를 다시 데려 오실 것이고 바벨론 왕의 멍..
2.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말씀하시되 너는 줄과 멍에를 만들어 네 목에 걸고 멍에. 줄로 만들어 멍에를 목에 검.. 그거. 누가 하고 싶어할까? 개나 고양이, 소... 도 아니구... ㅠ.ㅠ;; 8.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