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1 (10)
발칙한 QT
부제) 주님 말씀이 있으시기에 더욱 배려하고 주의하자 하나님 앞에서 하는 고뇌의 밤 내 이러함이 하나님 안 형제 들을 괴롭거 하는건 아닌지 고려하자지금까지 지내온 것내 모든 것 다 아시고 인내하여 품어주시는도피성 예수님 품 안의 시간이었다 그 시간은 성장을 위하여 기다려주신긍휼과 사랑의 인내의 시간이셨다. 이제 가나안 땅 들어가영원의 삶을 살아야 할 성화를 목전에 둔 자로어릴 적 태도와 선택을 함은자신 뿐 아니라타인의 괴로움의 이유가 될 뿐이다 성장하는 자의로운 의로울 자들에게는자신 뿐 아니라타인을 배려하는 성숙됨이 필수 적이다그것이 지금까지 참아주시며 기대하시는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부응하는의로운 자로서의 온전한 책무이리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
이토록 오랫동안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셔마침내 조금 더 가면바로 저기가 가나안 땅임이 바야흐로 믿어지는 순간임을이제는 압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내 안에 남아 날 붙들고 있는이 번연한 욕심과 죄성을 목도 하게 되는 이 당혹감, 진실을 어찌할까요 그러함에도 주여주여.. 하고 외칠 수 있음과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찌 하실 것인지외칠 의욕과 방향에 대한 믿음이 남아 있음을 발견함이 정말 다행이기도 합니다 바라옵기는살아계신 내 주 앞에어제보다 더욱 깊이 무릎꿇고 간절히 눈물쏟아 회개하고 기도하는 것그 반드시 필요함이 더 이상 게으름, 태만으로 인하여늘어지지 않도록간구할 뿐입니다. 주여저를 불쌍히 여기시고이전과 다른 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제 죄를 용서하소서깨닫지 못하고 아직까지 질질 끌고 오고 있는이 ..
부제) 자제 하라시면 그리하고 외치라 하시면 그리 크게 외칠 수 있는 믿음 기대가 되지 않고는 어찌 기쁘게 어찌 크게 외칠수 있을까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인한 소문의 주인공이 되다Copilot에게 그려달라고 부탁한 프롬프트)그냥 하라시면 그대로 하는 믿음, 그냥 하라시니 그 명령을 '예언'으로 받는 믿음 ... 반드시 승리하게 하셔서 어떤 방법이든 주께서 가장 선한 것으로 주실 것이야 라 믿어지고 그냥 준행하여 결과를 이루고야 마는 믿음... 심지어 자제하라시면 자제하고 그리하다가 외치라 하면 '아주 크게 외칠 '수있는 믿음.. 을 그림으로 그려줘. Chat GPT에게 그려 달라고 부탁한 프롬프트)자제하라시면 자제할 수 있고 , 그냥 돌라고 하시면 그냥 여리고 성을 무작정 ..
부제) 보라 의심하지 말라 하나님이 하신다 여전히 영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승리를 위하여 . [여호수아 5장]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14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1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그냥광야 40년, 이 허락되어진 인생의 연단의 시간들을허더허덕 걸어..
부제) 온전한 성화, 완전히 애굽의 수치를 버리는 순간에 대하여 애굽의 핵심 망상을 버리고 가나안의 핵심신념으로 담아내다 핵심 망상을 할례하고 주님의 말씀이 핵심신념이 되다 나 오늘 이리 되었으면 좋겠다 나 오늘이리 될 것을 믿는다 이전의 좋았던 것들이전에 그리도 오래 내 인생의 가치로 자리잡아 오며내 삶을 왜곡과 어두움과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여 가던 것들 아직도 남아 내 영혼 깊숙이에서마치 나인듯도저히 어찌 할 수 없을 것 같이그림자처럼 들러 붙어 있던 바로 그것핵심 망상애굽의 수치들이 말씀으로 인하여그 말씀을 준행할 내 결심과하나님과의 함께한 지난한 광야 연단의 시간을 근거로또 나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는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하여이처럼 단번에과감히 떨어져 나가 버렸으면 좋..
끝날 것 같으면서도쉬이 끝나지도 않고 있는이 인생의 버거움이이제 곧 눈앞에 번연히 보이는저 요단강 너머의 약속의 땅을앞에 두고또 다시 되풀이 되는듯 하다 흔들린다 ㅜ.ㅜ 그렇다가나안이 저긴데검푸른 요단강의 물결이 넘실대며 무섭게도 다가온다 그런데또 말씀을 근거로무거운 발걸음을 이끌며 나가다 보니마른 땅이 보이는 듯하는게어딘지 익숙하다 그거.. 출애굽 시절 홍해의 갈라짐이 아니던가 아.. 번연히 기억속에 있었음에도왜 아직도 내 삶을 저리도 흔들려 하고 있던가 이제 한번더 검푸른 어려움을 뚫어내고마른땅이 보일거라 주님이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그렇다.난.. 또 다시주님의 등을 바라보며한걸음 한걸음 가다가반드시 마주하게 될 가나안을 목도하고야 말거다. 그러한 날이 오늘 하루가 되고야 말거다. 그게.. ..
부제)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을 근거로 또 하루 살아내다 좁은 인생광야를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에 대하여 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광야 40년 길을 다 걸어낸 후 모세님이 떠난 뒤 '여호수아'님이 리더가 된 다음3일 간을 '요단 강' 앞에서 쉰다. 그리고는 다시 그 3일 후 '관리'들이 진중으로 부지런히 다니면서 -이 장면이 새삼 스럽지 않다. 오랫만의 쉼.. 재정비 후 마지막 결전을 앞둔 진영의 잔잔하지만 긴장이 밀려오는 그 순간 - 백성들에게지침을 내리기 시작한다 . 또 다시 어제와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려 한다. 바야흐로.....
부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우연과 필연 주님의 임재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에게 우연은 필연이 된다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 안에 있지 않은 것 없거늘 왜 우리는 라합처럼 못하던가? 아는데서 그치지 않고 철저히 주님의 하신 일을 경외하고 준행하려 결심하면'라합'을 만나게 하시고 여리고를 무너뜨리게 하시며 이방 여인 기생인 그녀가주님의 계보에 들어오게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말자하나님을 알고 믿고 경외하는 자의 대단함을 ... 1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정말, 정탐꾼인 저 '두 사람'이 '라합'의 집에 들어가서 유숙하게 된 것이 '우연'일까?..
부제)주님의 안식 안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한해를 위한 결심난천국에 가면자주도 이러고 있을 거 같다 그냥 쉼어디에든 원하면 순간 가서 저리 누워있을 수 있음 ^^* 어쨋든 내 수준에서 지금 바래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의 당연한 능력으로서 원함에 따라완전하고 끝없는 쉼이 허락되어지는바로 그 순간우선 난저리하게 될 거 같다 아.. 안식쉼rest 주님 안에서의 영원한 평강 !내게 지금 현재에서 누리는 안식에 대하여 한번 그려보라하면아마도 저런 그림이 되지 않을까 비록 색깔 다른 모습이고성별다른 모습이지만그게 더 귀하다 나와 다르지만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안식이 어떠함을 세상의 누구도아.. chat GPT 조차도^^*저리 공통으로 공감되게 표현하니 말이다. 주여간절히 비옵기는더 뚜렷하고더 항상 그러하고..
부제)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해도 된다 말씀 준행에 더욱 그리하라 극히 그리하라 그리하면내 존재의 이유가당연히도 하나님이시고내 생각의 모든 바탕이말씀이시며 그러함으로 이루어지는일상의 모든 판단과 느낌의 근거가오직 성령의 인도하심 덕임이올해 한해 이상의 바탕이 됨으로 지금 이후 내 마음은오직 강하고 더욱 담대하여지리라 내 서 있는 모든 곳내 지나밟는 그 어떤 곳도 다형통하고 형통하여 질 수 있을게다 그것이믿어지고 누려질 수있기를진정으로 기대해본다 할렐루야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새해'1월 1일. '모세'그 걸출한 리더가 죽자마자기다렸다는 듯이 새로운 리더가 하나님에 의하여 세워졌다. 지난 해 .바로 어제까지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