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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하나님의 집 교회에서집사 직분을 받은 우리 부디 오늘 하루도 또 더어떻게 행하여야 될지 아는 자로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을 오직 유일한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의나 자신을 명심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비록 금처럼 화려한 듯하지만잠시 후면 흐려지고말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로 보게 하소서 오늘 하루 또이 휘황한 도시에서 잠시 흐르려고 하오니주여그리 지켜주소서 그리하여제 마음과 영혼이 오늘 조금 더 주님 앞으로 다가서는 그런 옳은 집사하나님 앞의 주하인 되게 하여주소서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집사.나안수 집사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수없이 많은..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이 땅에서도 지옥의 또다른 모습돈주고 사서 그리 될수 도 있음그러함이 얼마든지 주변에서 밀고 들어올 수 있음그러함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된그러한 자들이 세상에는 번연하고 있었음을.... 또 한편으로 그러함을 모르고 살아오게 하셨던 게 바로 주님의 긍휼 덕이었고이제 부터는 나를 돌아보아그러함에도 불구하고감독으로서선한 일을 하는 자로서내가되길 기대하시는게주님의 뜻이셨음을 명심하라 말씀하시는 듯하다 이제 오늘말씀으로말씀하시는 바주하인들아 너희는'감독'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하라 그리고 그러한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체험하고 깨달아 받아 들이며그 가운데서도주님의 뜻으로 오늘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살아라신다 당연히도 그렇지만그리그리 최선다해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다보면어느새인가 주님 ..
부제) 말씀으로 승리하는 휴가되게 하소서 이 장면들 현재라는 시선으로 보면새삼스럼고 화려한 듯하지만그것어느새 동일한 장면에서 비슷하게 찍혀 있었던 영화속 필림의 담김같이또 되풀이 재생되는 듯기시감있게 그리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하고 보면또 이러함이 몇년 또 지난 지금보다 힘이 훨씬 빠진 후 조금 더 무감각하게 또 그리 찍혀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되풀이가인생의 허무한 다람쥐쳇바퀴 같다는 생각도 불현듯 든다 ㅠ.ㅠ 그런데 그러한 가운데서이런 흐름 한장면에마치 확인 도장을 찍듯주님의 말씀이 내 시선을 채우며 다가온다이 아침에... 주하인아너남성 주하인아 명심하라 오늘 마주할 그 어떠한 행보 중에분노와 다툼이 있을 상황이네 속에서 순간 불일듯널 사로 잡게 하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르리라 그럴 때말씀을 ..
부제) 그러고 보니 이제 나는 그래 난 괴수였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주님의 긍휼 함 안에서 그렇다 모든 그러함은 철저히 주님의 은혜 긍휼 사랑 믿음 덕이다그러고 보니 난하나님의 철저하신 긍휼 안에서새롭게 된 자가 맞다 내 안에는 어느새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흐르고그 분의 믿음이 넘치며 난 어느새나도 모르는 사이능한 자가 되어가고 있음이다 그것내잊고 있어자꾸만 흔들리려 하고 있지만그러함이 사실이라고말씀으로 또은혜로도 또확인시켜 주고 계시다 힘내자 주하인자용기내자 김ㅂㅊ아 진정 감사합니다내 주님이시여할렐루야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이제는 난능한 자 ..
주님 매사 내 삶이주님의 은혜 가운데 허락되어져주님의 긍휼 가운데 흘러가짐을비로서 더욱 뚜렷이 깨달아 갑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아주 작은 몸부림을 기뻐하시는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하나님의 사랑을매일 매시 이렇게 은혜와 평강으로 누리게 하시니 저 주하인우리 주하인들주님 앞 삶을 어찌 포기하겠나이까 그렇습니다 주님절 돌아보면매일 매시 죄 뿐인 듯하여눈뜨고 바라볼 수 조차 없는 지경입니다. 그러나그래도 그런 저를 이리 축복하시니말씀을 통해 흐르시는긍휼로 인하여은혜로 인하여주님의 그 평강으로 인하여제가 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 .그리 차이 ..
부제) 나도 이리 될 수 있으면 진정 좋겠습니다. 내 모든 관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만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드디어 '로마'에 도착했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이글거리는 곳.그로 인하여 온 세계가 복음화 되는 가장 중심임을 우리 모두가 아는 곳. 그렇지만 세상적으로는 '박해와 탄압'.. 도전과 고난 뿐일 수 있는 곳.정확히 알아도 완전히 주님으로 사로잡히기 전까지..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여주님의 뜻이 '그'를 움직이는 유일한 관심, 동기, 의욕, .. 이 되지 않고는 즉, 완전성화의 지경에 이른 사도바울님 같은 경지가 아니고는세상적으로 흔들 거릴 수도 있는 그곳,,'로마'에 드디어 도착했다.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
부제) 롤로코스터의 세상 안에서 누려지는 예수 안의 초연함그랬을 거다바울님은 저 짐승의 물어댐이 그리 큰 의미나 호들갑이 되지 못했을 거다그냥 또 떨구어도 될 잠시의 그러함에 지나지 않았으리라 그 모든 가벼움그 모든 초연함은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크신 뜻 가운데잠시 스쳐지나가는 무대 장치그 이외의 어떤 의미도 되지 못했을 거다 그렇다. 이 땅에 눈뜨고 살아가는 것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뜻 이외 그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이제 더 이상 날 흔드는 그 어떠한 중함이 될수가 있단 말인가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마주할 주님의 영광살아계신 주님 나라가 곧 내 앞에 펼쳐지고야 말것을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유라굴라.구원의 희망마져 없을 어려움.그래도 그 안의 '안심하라'시는 성령님의 ..
부제) 바울님의 변함없는 담대함과 담담함의 이유 소망(삶을 움직이는 의욕 , 동기)그렇다매일 매일 달라붙는불안과 욕심과 좌절과그로 인한 현실의 유라굴라 앞에서끝까지 소망을 지니고 하루 하루 힘있게 살아간다함은정말로 모든 것 다 알아도자주 넘어지기 일쑤다 특별히 이정도면 되었다 싶은 그때내 나아갈 방향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곳영적 로마가는 길임을 알아도인생이란 광야의 연단은우리를 그냥 두지 않는다. 롤로코스트다 이러함에도 굳이굳이 또 일어나 내 작은 발걸음을 휘적휘적 이어갈수 있음은소망이 있음이다. 하지만그러한 소망그러한 동기와 의욕이과연 단지 앎만으로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바울님의 그러함그러한 변함없는 담대함과 담담함은소망의 끊어지지 않고 이어짐이 이유며그러함이 가능할 수 있음..
부제)로마까지의 여정은 인생광야고 로마는 하나님의 원하심이다 주님이 원하시니 내가 원하게 됨이 내 유일한 관심이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 있게 된 자를 위한 과정일 뿐이다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맞바람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항해하여 이 길은 호사를 누리는 길이 아니다. '판결'을 위하여 '호송되는 죄수'의 길이다. '바울' 한테는...ㅠ.ㅠ 두근두근 대는 '기대의 여행'길이 아님이다. 그런데 거기에그러한 고생길에여전한 ,위험한, 방해하는 '맞바람'이 자꾸만 몰아쳐온다. 내가 '바울님'의 입장에서 '맞바람'이 쳐오면서로마행로가 지연되면 어떠했을까 잠시 생각해보았다. 어쩌면 한편으로는 다행이 아니었을까? 굳이 '죄인' .. ..
부제) 온통 빛이신 예수로 가득차 회개에 합당한 자 모든 그런 자로 세상이 넘치기를 원한다 예수 부활성령충만매일 말씀합당 회개매사 광명성령 내주 내가 지금기뻐하고행복해도 될 마땅하고 당연하고 귀한 이유19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하늘에서 보이신 것'나는 신비주의자 이길 원하지는 않지만온전하신 하나님의 영이 이 땅, 지금의 내삶에 역사하시는'신비로운 일'로 인하여가끔은 좀더 명확하고 뚜렷한 힘을 얻었으면 기대한다.말씀이 있으시니 더... 그리고 무엇보다그러함, 영육혼 간에 완전하고'성령의 충만함'의 기적과 이적, 비전을 내 영혼이 온전히 받아 들여'거스르지 아니하'는 자 얼른 얼른 되어'사도 바울'님의 저 담대함과 담담함의 온전함을같이 누릴 수 있..
부제) 예수님 부활은 진리이고 진실이고 실재다 (주하인 들아^^;).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분봉왕'(아래에 AI가 정리한 것을 긁어다 놓았음) 아그립바 앞에서 달변 '바울'의 (하나님께서 쓰시는데는 '달란트'대로 쓰심을 확실히 알수 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원리 , 부러워 할 일은 맞지만 질투할 일은 아닌듯.ㅎ) 여전한 논리의 플롯이 드러난다. 멋지다. 당장 지금이라도 써먹어도 될 '데일 카네기의 대화의 기술'의 정석이다. ㅎ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
.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원고'바리새인들.그들이 인생을 걸고 (아.. 타인의 목숨, 바울의 ..^^;; 목숨도 걸고..) 그렇게 큰 사단, 소동을 벌이는 것이과연 '타인들에게도 ' .. 의미가 될까? 정말 중요한 의미, 온 지구를 너머 온 우주를 말씀 한마디로 만드시고 성령으로 운행하시는 그 분,그 광대하시고 기묘막측하시며 그 모든 능력과 사랑의 주인이시고 시간과 ... 한마디로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웁게도 크시고 엄청난 그 분을 ... 과연 이땅, 그것도 겨우 자신들의 관심의 범주에서 머물게 한다는 것... 정말 한번 돌이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우리도 그렇다 .지금 내게 중요한 가치,내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가치가과연 '남들'에게도..
주여.허락하신 부업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지난 3월에 심었던 몇그루의 감나무중 하나가저리 새로 힘을 얻고 생기를 피워내네요. 비들거리는 모습을 보며자주 들르지 못해 주지 못한 물과그보다 진정 필요한 기도를 드지 못한 탓이라 깨달아더해진 기도 덕이라 생각합니다. 부활입니다.부활한 저 아이의 모습은형제들보다 많이 적지만훨 아름답고 눈이더 갑니다 그렇습니다. 주여.느즈막한 37살,주님 영접하고매일 부활의 과정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저...주하인주께서도 그리 귀하시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주여 제 눈을 통한 저 사랑스러움이 저를 향한 주님의 그것인줄 마음에 감사함으로 담고 오늘도 또 열심히 또 부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
죽지 않고 살아난 귀한 막내 감나무 ^^* 축복하면서 물을 주었다. 지난 3월 말 몇그루 밭 주변에 심은 감나무 중땅의 척박함과 필요한 만큼 주지 못하던 물로가장 시들거리며 죽어가던 감나무가갑자기 생기를 머금으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 소망없이 온통 두려움과 어두움으로 시들대던주하인의 영이주님 구원의 손길과 매일 허락하시는 말씀의 생수성령의 생수로 또 이렇듯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마음에 아직은 메마른 땅처럼 여전한 두려움이 움직이고 있는듯 하지만이제는 그 두려움이 경외의 두려움,인내하고 기다리면 폭주할 생기의 예감입니다. 주여.감사합니다. 내 모든 살아 움직일 이유와 실재이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
. [행22장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그 지난 밤은 어찌 보냈을까?홀로라면 정말 감당하기 힘든 하루,롤러코스터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의 또 하루 밤, 그 밤 이후의 일은 예상도 할 수 없었지만또.. '그들 앞에 세우'고자 하는 '호기심' 많은 (남의 마음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ㅠ.ㅠ..) 천부장의 뜻에 따라다시 '현실'에 마주하게 된다. 이게.. 개인적으로 입장 바꾸면 '지옥'같은 두려움,두려움에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강제'에 대하여 '절망'일 것 같지만이러한 '천부장'의 어이없는 선택으로 인하여23장 11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로마'에서..
부제) 항상 내 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성령님 황홀한 기도.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내게 와'...'곁에 서서' .. '말하' 셨다. 'stood beside me' .. and ' said''.동일한 표현이지만 NIV로 보니 훨씬 더 실재감이 있게 느껴진다. '내곁에 서서 말하다''내 곁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성령님'... 아니신가? 그리고 '다시 보라' 신다. 내가 보고 있던 지금까지의 세상.과거의 흔적, 세상의 가치, 이그러진 세상관, 상처입은 시선, 거기에 휘둘리던 내 자아.......로 바라보던 지금까지의 '시선'을 거두고'다시 보라'.. 신다. 그래서 '즉시' '다시 쳐다 보았다' 한다 . 무엇이신가?아..
부제)성령의 빛가운데 예비된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며우리 예수님의 구원을 얻고철저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성령의 은혜를 누린 자들. 그 감사함과 기쁨을 영혼 깊숙이 각인되어 가진 나, 좁은 문을 넘어 좁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우리 모두들은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좁은 인생길을 걷고 또 걸어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따라가야만 한다. 그게우리에게 바라시는주님의 뜻이시다날 살리시고내가 살아가게 되는유일한 이유이자사역이다 그러나그 험한 길주께서는 홀로가게 두지 않으셨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그 분 은혜로 말미암아이 작은 자도 갈 수 있게 하셨다 큰 빛 가운데 눈꺼풀이 벗겨지고영혼의 대 전환이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그게 가능하도록모든 것 다 마련하셨다 . 문제는그를 깨달을 지혜와 믿어지는 온전한 '믿음'과 그..
부제) 막히고 거치는 것 없는 삶.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다 알고 있는 '예견된 고난'의 고통.그게 더 무섭지 않을까?모르고 당하는것이 훨씬 나은게 당연한 것.. ㅠ.ㅠ 그 것을 그래도 덜 힘들게 하는 것은'형제들의 영접'이고'야고보'로 지칭하여 대표되는 이름의 확실한 위로의 도장.왜 굳이 야고보여야 했을까?야고보가 대장인가?가장 큰 리더.혹시 베드로는 자리를 잠깐 비웠는가?요한은?새로 임명된 맛디아 사도는?...굳이 이유를 거론하지 않고 '야고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그냥 그때 그 자리에서 있어 대표될 사도의 이름이 야고보이셨기에 그랬을 거다 . 그게.. 성경이 소설이나 작위이면다른 더 큰 이름..
부제) 다른 표현을 통하여 보여지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실재그러고 보니 잊고 살았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시고그들의 입에서 모두 다른 방언 들이 튀어 나왔었음을 ... 어쩌면 그 다름들그를 통하여 표출되는 이 3차원 세상에서의 여러 다양함들.... 그것은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또다른 사랑의 배려이며우리 부족한 인생들의 심리 하나하나 마져 매만지시는 살아계시는 증거이심을 .... 그랬다.그 다른 표현을 통하여 바울님은 어쩌면 아직도 일말의 남은 인생의 위로를 느꼈을 것이며그것이 어쩌면하나님 위로의 또다른 표현이심이 깨달아지고그 분의 영혼 깊이 감사함으로 갈무리 되어앞으로 행하여질 그 험난한 선교와 순교의 여정중 한번씩 쉼을 허락하는 감정적 버퍼로서 작용하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 그 세세..
부제) 저 주하인도 성령에 매여 살다 죽길 원합니다 주여.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입이 무겁습니다. 그 분의 안에 이러한 힘듦이 있었는지묵묵히 시행하는 그 모든 일에 이러한 고충이 있었는지 '이제야' 알았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 분, 바울님의 입을 통하여 보여지는 '인내'와 '중후함'을 배우길 원합니다.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그리고 '겸손'을 닮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인식함으로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그 '겸손' 말입니다. 세상이 그 어떠한 일로도 끌어 내려일희일비하고 .. 감정적 소모를 유발하는 그 들의 겸손 말고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