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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장래도 오실 세세토록 살아계신 주님이시다 내 삶은 그러하신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권능을 올려드리는 게 너무도 마땅하다 주여제가 생각할 수 있는 주계신 그나라 천국의 상상이손녀가 웃는 저 사진 안의 기쁨을 근거로겨우........펼칠 수 있을 것만 같지만 요한님의 비전을 통해 보여주신주님 계신 그곳은훨씬 다른 그림인 듯 합니다 그런데 그게 이해가 가는 것이그동안 살아온 모든 중심이내 기쁨 내 이해의 범주였었다면이제진정 살아 움직이는 모든 근거가'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림'임이 맞는 것임이 인정되는그러한 시선의 변화와 비슷한 듯합니다 주여비옵기는제 수준의 달콤한 감각을 넘어서는진정한 감사와 모든 진리는하나님을 경배하고하나님이 기뻐하심으..

연단은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정결하기 위한 고난의 과정으로 그 시간은 아프고 힘들고 어려우나마침내 허락되어진정금, 순금의 결과로 나타나는진정한 부요라 합니다 오늘 말씀하십니다주께 불로 연단한 금을 사는 것이야말로진정한 부요며부끄러움을 깨달아진정한 당당함과 온전한 지혜로 나가는 길이라고요 주여그렇습니다이 길이 좁은 길이야 말로 부끄럽고 당혹할 길이 아니고진정 감사하고 기뻐해야할 부요의 길이 맞습니다 주여그리하기 위하여매사 성령을 의지합니다항상 회개하고 돌이키며감사하고 인내할 수 있길 원합니다 도우소서살아계신 내 주님이시여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

부제) 그들은 세상의 소리 말고 하나님 말씀 만으로 사는 자들이다 세상에 살면서 주님 뜻만을 바라보면서 사는 그들,이기는 자들 이기는 자 이길 자 이긴 자 , 귀 있는 자 주님 뜨겁기는 했습니다어찌나 더웠던지요작물중 일부는 견디지 못하고 시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작은 기쁨들은 훨씬 더 증폭되는 듯했습니다 생기였습니다주님을 사모하고 사는 자들에게만베풀어지고 허락되어지는순수한 기쁨기대되는 감동그 모든 것이하나님을 인식하고 사는 자들의 어떠함.. 그게 사데교회의 견디는 몇명빌라델비아 교회의 충성하는 작은 자들..그들에게 허락될영생의 흰옷입은 축복이라아주 작고 잠깐이지만예상되어지는 흔적이제게도 보여졌습니다 말씀으로 일상, 이 어려운 시대에서견디며 사는 자들의 뛰어난 운명..

부제) 그러함에도 그러하다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하니 그러하라시니 회개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내 가진 것을 기특다 하시며주님 오실 그날 까지그대로 유지만 해도그것으로 족하다시니위로가 됩니다 주여또 감사합니다열심을 보이고 왔던 삶의 행태가니름 처음보다 나았다시니그것이 그렇습니다 주여용서하소서제게 오래된 우상 같은완전 벗어버리지 못한 오류의 소리들이 있습니다그것을 회개로 더 주님 앞에 드러내고 흘려보내지 못하고 있었음을 그리합니다 주여그러함에도 불구하고사탄의 깊은 곳까지 눈돌리지 않고 매일 말씀을 통하여나를 돌이키고 돌리려는하루하루를 다행으로 보시고굳게 지켜도 될 잘함으로 보시니그게 많은 위로가 됩니다 사랑 많으신 내 주님주님 영광위하여오늘도 그리굳게 지키고 살 수 있길간절히도 원합니..

고난이 필연이라시니그 고난을 유익으로 받아낼 수있다면 정말 좋겠다 환란이 닥칠 때주어질 상급을 기대하며억지로 참아냄이 아니고 그냥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이시니그것 만으로만족할 수 있는 영혼으로 어서 어서 커질수 있으면진정으로 기쁘겠다 폭풍우 밤바다 조각배 안의예수님의 등을 바라보면서그 분 존재의 함께 하심 만으로 더 이상 폭풍은 관심의 유무가 아니게 되는그러한 경지그런 믿음 초연한 영혼의 상태로 말이다 나머지 반드시 그러한 내게 주어지실생명의 면류관의 어떠함이오늘이후 점점 더 큰 소망으로 다가오면정말 좋겠다 할렐루야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내가', 주님께서'네', 나의 '환난과 ..

부제) 그러니 돌아보고 회개하고 유지하라 그러니 성령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라 성령의 말씀을 듣고 행함은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사는 일이다 성령의 열매를 일상에서 먹는 자의 어떠함. 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3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주님은 내 속속들이 다 아신다. '내 행위'를 아시고'내 인내'- 내게 무슨 인내가 있는가?..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최선이라 인정하시고 인내라 도장 찍어주신다. 그게 감사하다 -를 아시며'악한 자를 용납하지 않은' 내 나름의 정의로움을 그래도 설익었다..

. 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나는 ''누구다' 나.. 요한은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다..가그의 스스로에 대한 선언이다. 예수의 환난.. 참음... 말은 쉽지만그것에 동참하는 것.. 과연 쉬운일인가?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십자가를 지고 내가 따른다... '주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선언이지만난 정말 매일 그 사실을 얼마나 인식하고 사는 가? ㅠ.ㅠ정말 .. 얼마나.. 자주도 게을러지고 잊고.. .부인보다는남보고 그러라고 손가락질이나 하는.. ㅠ.ㅠ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먼길인가? '나를 부인하는 것'정말.. 가슴에서 터져나올듯한 억울함..으로 난.. ..

부제) 이전에도 지금도 장래에도 내곁에 계신다면 무에 걱정일런가 믿음이 문제다 감정이 문제가 아니다 실제가 아닌것을 왜 고민할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 하시는 주님이 실재하시는 믿음을 위하여정말 이러하심이 믿어진다면무엇이 과연 문제가 될런가 이전에도 날 보고 계셨고지금도 나와 함께 계시며이후에도 계속 같이 하실 것이정말 믿어진다면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실제적으로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는 감정적으로 이해하려는 어리석음과믿지 못하는 불신그리고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가 문제다 주께서는 오늘도지금까지도 내 그러함을 지켜보시고 계셨으며 지금 이후의 어떠함을 다 아시고 계시리라 그리고 말씀통해 그러하시고 계심을 알려 주시고 상기 시키시는 듯하다 주하인아이제는 깨달아지느냐 주하인아이제 믿으려냐 ..
부제) 자족은 비결을 필요로 할 만큼 정말 귀한 영적 성취다 하나님의 능력이 전제되지 않은 자족은 또다른 결핍이고 가장이다 하나님의 영 안에 매일 머물고 자족하지 않을 수 있을까? 완전한 천국의 시민권자의 심령의 기본이 자족이 아닐런가 .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궁핍해도 자족할 수 있다는 것궁핍과 궁핍이 아니라는 사실이 약간의 불편 이외에 더 이상의 큰 문제가 아님이 늘 자연스레이 느껴지면그거 '자족' 아니던가?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가난하면 외롭고 힘들며풍부하면 지루하고 답답하여질..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정말 얼마나 좋을까?예수님이 가까이 계심을항시 깨닫고 그리 살 수 있는 것 예수님과 교통 교류하면서언제나 기뻐할 수 있는것 예수님이 영적인 고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자연스레이 느껴질 수 있는 삶 그게 진정 주 안에서 기뻐하며주 안에 굳건이 서있고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지닐 수 밖에 없는당연한 그러한 하루하루가 아니겠는가 그렇다기뻐하고 기뻐하며항상 기뻐하여도 부족할 진정한 감사의 매일이 이러한 조건임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는 사실이내게는 '소망'으로 다가온다 그게 말씀을 통한 매일 하루를 사는 자의 진정한 복임을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할렐루야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부제) 하늘의 시민권자로 오늘도 온전히 이루는 그날의 영광을 기억하며 살자그 길십자가의 길은좁고도 지난한 길이 맞다분명코.... 하지만 그 길을 가야할 당위성은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사로잡힘이다 어찌 말로다 표현할 있을까주님을 깊이 만난 자의 그 내밀하고 깊은 기쁨을..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 이라고오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그거 맞다그 깊고 넓고 단단한 감사 때문에우리는 순종하고좁은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자주도 찾아오는인생의 버거움교만과 게으름과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무지로나태하고 잊혀진다는게 문제지... 주께서는 그러신다 주하인아네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지 않던가잡은 거 놓치지 말거라끝까지 붙들어 완전 성화에 이르러 보자 감사합니다. 내 주여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홀로 영광 받..

부제)다시 고백하고 간구하오니 부활의 권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길 원합니다.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주 안에서 기뻐하라' 신다. 끝으로란다. 수고로움이 없고 안전하다.. 는 표현.'개들'을 삼가라는 표현 ... 몸을 .. 삼가고 삼가라 시는'로마감옥' 영어의 몸인 사도 바울의 표현이 조금은 '격하게 '느껴지면서도'주 안에서 기뻐하라'심은그 안에서 '기뻐함을 맛보고 '계신 자신의 상태.. 고난과 고통이 커질 수록 길어질 수록 깊어질수록더 커지는 하나님의 기쁨을 어찌 주체할 수 없어 '나의 형제들아'...라는 말로 외치는 거다. 그분의 상..

부제) 사람이 기뻐져도 될 존재일 조건 인생감옥에서도 그들이 나처럼 그리스도를 인하여 기뻐하는 자임을 앎이다인생은 '감옥'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죽음'을 불사하는 자가 나이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자들이 아주 소수가 내 곁에 있을 지라도 오히려 난...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다. 그러한자 나를그러한 자들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내게 생겼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 은혜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말이다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디모데' 뜻을 같이 하는 사람.타인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하는 사람.로마 감옥에 있어도 '유일히' 열심인 사람.'이 밖에 ..

부제) 곧 곧 내가 품어야할 그 마음 기뻐하고 기뻐할 마음 이 마음을 품기 위하여 자기를 비워야 한다 그것이 또하루 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내 안에 품는 길이 맞다모든 다양한 생각들이주님 말씀으로 모여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내 안의 모든 잡생각들다 십자가 아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바라옵기는내 아직도 요동하려는 내 안의 어리석음들이곧 곧 비워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홀로는 가능치 않을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품어낼 수 있길 원합니다. 나 혼자,가능?.. 아니요생각해보지도 못할 절대 불가의 생각들이주님 말씀과 은혜를 근거로품어질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예수 그리스도의 그 마음온전하신 순종의 그 마음 말입니다 주여진정으로 감사합니다5 너희 안에 이 마..

부제) 은혜와 믿음과 고난과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의무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당연하다주하인아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전제로 하면 너무도 당연한 지금이다아버지싸움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그게 우리에게 허락되어진인생의 걸어야할 운명이라면더 기꺼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허락하신 '은혜' 더욱 강하게 임하게 하시어부족한 저의믿음 더욱 크게 하여 주세요 그리하시면그리스도를 위하여 제 남은 십자가 고난 더욱 달게 지게 되겠습니다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그리하겠습니다 고난이 큰 만큼 유익도 큼을 더 깊이 감사하며더욱 그리하겠습니다 살아계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빌립보서 1장]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
.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내가 당한 일' 가슴 떨리는 일. 어제..이곳 . PT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집에셔 유트브로 금요예배 드리고 '축도 예배 ' 끄치는 순간,격렬한 두드림과 더불어 아주 거친 - ㅈㄱ인이나 ㅈㅅㅈ 동포로 의심이 강하게 되는 ㅠ.ㅠ- 이웃의 항의와 마주하게 되었다. 평시에 , 오랫동안, 자주 하던 '예배'라서 큰 신경 안썼는데 '이웃'에서 보기에 아주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그제야 '아차'했다 날씨가 격변되면서 '베란다' 문을 열고그러고 보니 '문'도 완전히 닫히지 않았는지 현관을 나가면서 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그 틈으로 소음처럼 나갔던 모양이다. 소위 수모를 겪었다. 항의라 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

부제) 나는 아니지만 주님은 내 본질을 보고 계신다 내 환경이 아니고 내 본질 내 장점을 보신다 가시나무로 어지러운 수풀로 유린 당하지 않아도 된다 . 아가서2장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어찌 다 말해 낼까? 하루에도 몇차례씩 내 스스로 나를 보면''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거 같고'빛하나 들지 않는 깊은 숲속'의 질척함 속에 있는 거 같은 거... 아.. 어찌 다 말해낼까?속절없이 '롤러코스터 ' 타고 바닥으로 직전 급하하는 듯한그래서 그럴 때마다그 질곡에서 걸어올라오려고 애쓰던 ..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어 몇날..

부제)믿음의 정리 삶의 돌아봄 & 주님의 도우심 부는 한줌 바람에도난 충만한 충만함을 느낀다 비록 내 육신은 이곳 ㅍㅌ과자주도 ㅇ산 밭에 가있지만마음은 천국을 달린다 주님 덕이시다예수님의 부활 덕이시며성령의 은혜가 그 이유임을난 이제는 확실히 안다 내 갈구하고 원해왔지만어디서도 어떻게도 이룰 수 없던 그것 예수님의 허락하신평강으로 인하여 그리됨을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게 감사하다그것이 말씀으로 인하여은혜로 인하여밭에 부는 바람에도 그리됨을운율의 시로 깨달아 알게 됨이진정으로 감사하다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갑자기, 뜬금없이 , 벽을 통과하시듯, 성난 군중 사이를 걸어 나오듯이주께서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

부제) 그들 중의 나에게 가까이 오시고 계신 내 주님 내 혼돈을 뚫고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내 삶을 뜨겁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내 걷는 이길 끝이 '하나님 나라'다 그길엠마오도상이어찌 내 인생과 비슷한지... 아니잘나간다고 생각하다가갑작스레이 흐려지는 내 영혼말씀으로 인하여 또다시 맑아지는 것이엠마오 도상의 글로바가 된 듯한그런 깨달음으로 또 한번 전율하게 하신다 그랬다. 살아계신 예수께서'주하인아 글로바야네 눈이 맑아짐이 옳지 않는가'' 하시는 듯그리 들려온다 이제는 훨씬 더 그렇다훨씬 더 빨리 깨달아진다그리고 훨씬 더 빨리 서진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한즉각의 깨닫게 하심으로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난.. .그래진다 오늘도 난 또 그렇듯인생의 길 위에..

부제) 예수로 말미암아 끝에서 시작을 보게되다 절망아 가라 난 부활의 운명이다 예수님 안에서 끝은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어찌 아닐까이러시지 아니하면하나님이 어찌 하나님이시고우리의 삶이 존재하는 이유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그들믿지 않는 그들무덤이 모든 것의 마지막이라 생각하는 그들과무엇이 다를까 사는 것의 이유가 무엇이며죽음이후를 억지로 생각지 않으려는그들과 또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우리의 이 고착된 예상을 넘어상상하기 힘든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소망이시다하나님은 긍휼이시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절망을 아시고내 수준우리네 인간의 수준까지 낮추시어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십자가에 달리게 하시고부활을 보게 하심이시다 그리고 그를 믿어새 생명부활이 믿어지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