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늘 (56)
발칙한 QT
11.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위를 쳐다 보면 '하늘'.... 아니 보이는게 그렇지 '우주'다. 아래로는 '땅', 지구 .. 내가 ,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이 현장, 지금이다...
1.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요점. 중요한 점. 찝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 그것. 예수님이 날 위해 중보하신다. 주님 예수님은 살아 계셨고 살아계시며 살아계실 것이다..라는 것..
울 교회 찬양 전도사님으로 오신 강동혁 님의 작곡 작사하신 찬송으로 참으로 좋습니다. 주일. 시간이 남아 몇곡 신곡으로 녹화 해 봤습니다. 제주도의 감기가... 길기도 하네요. ^^;;
(렘45:1-5) 탱자 나무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이되니 그 나무의 가시 끝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그 추한 자태로 피워낸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은 주님 계신 그 하늘을 저리도 수 놓고 있구나 그렇다 아름답다 아름답지 못하다하는 모든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자격이 있으시다 우리 인생의 목..
제 44 장 ( Chapter 44, Jeremiah ) 그래 어두움아 덤벼라 그래 세상아 눌러 보거라 네가 아무리 깊고 네가 아무리 무겁고 잠시 내 눈을 가리어 내 마음을 어둡게 하고 날 흔들수 있을 지언정 난 곧 다시 일어나리라 굳건히 견디리라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주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 끝날 주님이 오실 ..
벗꽃은 흰 옷을 입고 한 무리를 지어 화사히 피어난 후 또 하나로 떨어져 없어지기에 그 순결한 화려함과 아쉬움이 겹쳐져 가슴에 잔상이 더욱 남게 되는 그러한 꽃이다. 이제 그 순결함에 하나같이 하늘 만을 바라보는 모습이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하나된 순결함과 하나된 에너지와 오직 ..
주님 나를 밝히소서 돌밭 같이 어두운 이 영혼을 밝혀주소서 당신의 영광 말씀이 내 영혼에 씨로 뿌려져 30배 100배 열매맺을 그때까지 제 속을 막아서는 이 돌무더기 치워주소서 우리 주여 사랑의 주님이시여 제 영혼이 옥토로 바뀌는 그날까지 절 놓치마소서 꼬옥 붙들어 주소서 (마13:18-23 ) 18. 그런즉..
제 12 장 ( Chapter 12, Matthew ) 주님 아침이 옴이 기적입니다 주님 그 아침이 이토록 밝음은 축복입니다 주님 그 하늘 아래 십자가가 보임이 또한 경이입니다 주님 그것을 알아차리고 느낄 수 있음이 오직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님 이 모든게 성령의 임재 탓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제가 주님을 이토록 사랑..
제 11 장 ( Chapter 11, Matthew ) 뉘역한 하늘에 어느 누구는 저리도 힘있게 서 있을 수 있구나 하지만 어찌 나는 이 곳에 홀로 있다는 말인가 누구를 기다리던가 열심히 달려왔던 길 이제 잠시 쉬고 가려는 것이 행여 외로움에 날 맡겨 달려갈 길 잊지 않아 졌으면 좋으련만 이제 나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본..
천국을 향해 가는 인생 여정에 주여 부디 내 손 잡아 인도하소서 오직 십자가 오직 예수님 만으로 내 인생 항해의 나침판 삼게 하여 주소서 ( 마 8:23-34)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제 6 장 ( Chapter 6, Matthew ) 이 아들. 군대가서 고생이 좀되었는지 살이 많이 빠졌다. 이쁘다. 고난은 살이 빠지게 했다 ^^; 어쨋든 고난은 유익임을 느끼고 매사에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아들이 되길 간절히 소원한다.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
어디에나 계시는 나의 하나님 거기에 주님의 계심이 느껴집니다 이 아침 출근길 이 부족한 제 영혼에 당신의 생기가 당신의 온기가 나의 발걸음을 붙드십니다 아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당신은 진정 어디에나 계신 내 주님 나의 하나님이 맞으십니다 ( 느9:1-22 ) 3. 이 날에 낮 사분지 일은 그 처소에 서..
제 4 장 ( Chapter 4, Ezra ) 어두운 밤하늘 외로운 보름달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움 끝나지 않을 듯한 외로움 그래도 난 외롭지 않다 나에겐 십자가가 있다 내 사모하는 예수님이 계시다 (스 4:23-24 ) 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저희가 예루살렘으로 급히..
산이 온통 단풍으로 불 같이 타오르고 있다 그 불이 불이 아님이 얼마나 다행인가 늘 깨어 있어 혀로 인하여 불타지 않도록 조심하자 늘 기도하여 성령으로 불같이 타오르길 간구하자 (약3:1-3)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5. ..
모가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다. 그 모가가 밤하늘을 든든히 채운다. 너 모가도 오늘 있을 이 기쁨을 온전히 바라보며 지난 여름의 여러가지 시험을 잘 이겨 내고야 말았구나 (약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주님 난 주님 만 바라봅니다 당신의 격려 만이 내 최고의 기쁨입니다 내 자랑 내 사랑은 오직 주님 뿐입니다 고후 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부디 주님 안에서 더욱 겸허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의 크고 아름다우심을 나로 인하여 나타내 보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옵1:1-9) 3.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주여 저로 주님 말씀 앞에 깨닫는 자 되게 하소서 주의 기뻐하시는 자 되게 하소서 ( 렘 5:20-31 ) 25.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구름 속을 뚫고 올라가는 저 비행기의 항적 처럼 힘있게 나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절 인도하고 보호하소서 (렘1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