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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제 금요일 밤 , 비 퍼붓던 단양 MD강변을 도피하여 귀가하던 중 근처 천안으로 자리 옮겨 새로 자리 잡았다. 내 좋아하는 자리.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을 냄새 화사한 온통 녹색의 하루가 마치 축복처럼 퍼부어졌다. 아이들, 빨개 벗고 목욕하는 옛 시골의 기억들이 그들의 천진 난만한 웃음소리가 더불어 아직 가시지 않은 여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하며 하루 종일 '축복'처럼 펼쳐진다. 그냥.... 뒹굴 거렸다. 그러다가 책(쉽게 읽는 J. C. 라일의 거룩, J.C.라일 지음, 스데반황 옮김)도 읽고 눈을 감고 주신 기쁨을 묵상하기도하고 아무 생각없이 루프탑에서 내려다 보는 하나님의 솜씨를 만끽도 하고 그러다가 지난 밤 못이루었던 마져의 숙면도 취하고.... 했다. 말그대로 chilling..
161.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고관들이.. 고관이 높은 자인가? 내가 '신 모'씨처럼 사무관이라서 높은 분..ㅎ.. 이 핍박하는가? 꼭.. 내 직장의 이사장님이나 원장님.. 정도 되어야 내 고관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오늘 말씀은 무조건 건..
16.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넘겨 준 뒤에' 일단 하나님이 하라시니 이유 불문하고 '행동'을 했다는 뉘앙스다. 그리고 나서는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라고 나온다. 그. 예레미야님. 그처럼 높은 영적 경지의 선지자도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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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찬양 연속듣기 28곡 01)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 소향 02) 기도할 수 있는데 - 최영희 03) 겸손 - 장윤영 04) 골고다 언덕 위에 - 선우 성 05) 나를 인도 하소서 - 전용대 06) 날개 - 소향 07) 내가 죽어야 - 김선희 08) 내게 평화로 답하소서 - 허림 09)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 - 예수전도..
이전의 오리지날 '오 예수님' 녹화분이 너무 짧아 한번 더 돌리니.. 어색하네요.ㅎ 그래도 은혜로.....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찬양을 하나씩 하나씩 올려 보려구요. 그냥... '은혜'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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