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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09.07.07 친구가 다니는 교회의 김한욱 담임 목사님께서 해피 전도라는 씨스템 전도에 대한 세미나에 지난 주에 이어 1300명 목회자 및 제직 들이 모이셨다. 그 교회에 다니는 친구 집사가 특송부탁해서 가면서 특별히 주제를 '하나님 만으로 인한 ' 전도와 부흥을 삼았다. 아내의 감기로 온전치 못한 목도..
제 40 장 ( Chapter 40, Exodus ) 주님 주님 곁에만 모여드는 꿀벌이고 싶습니다. 주님 명령하소서. 주님 명하신 대로 꼼짝없이 사로잡혀 버리는 주님의 꿀벌이길 원합니다. 17. 제 이년 정월 곧 그 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 언제나 난, 내 성막의 외형을 완성할 수 있을까? 주님의 성전인 이 육신의 형태를 ..
제 26 장 ( Chapter 26, Exodus ) 눈감고 주님을 만나려는 노력은이 흰색의 포근함과 햇빛의 따사로움을 느끼는 기회였습니다.주님은 평화이고주님은 기쁨입니다. 주님은 평화고주님은 안정입니다.주님은 사랑이고주님은 장막이었습니다. 15. 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이제 성막이 완성되어 가는 듯 합니다.성막의 골조가 널판으로 이루어져 갑니다.30. 너는 산에서 보인 식양 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식양대로=모양(쉬운 성경 )대로 = Plan(NIV)대로 '모든게 주님이 보여주시는 모양대로 입니다. 주님의 계획대로 입니다. 31. 너는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짜서 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룹들을 공교히 수 놓아서 널판으로 두른 성막 안은..
제 21 장 ( Chapter 21, Exodus ) 진료실 창가의 풀 . 밖에는 비와 바람이 불어도 한가롭고 여유롭다. 내 속은 조금 만 자극이 주어져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소'가 한마리 있는데... 내 능력과 상관없는, 풀같이 힘없는 나라도 이제라도 주님 안에서 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치 받지 않는 고요함을 유지하고 싶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1. 세상 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당해도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며 너희를 그냥 둘까보냐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아침 안개 눈 앞 가리 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 쌓일 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빗줄기에 바위 패이 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 갈 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 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 갈 때에 위로 하시는 주..
제 6 장 ( Chapter 6, Ephesians )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주 안에서 살자. 그래서 힘을 얻자.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자. 주님은 힘이 강하시다.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시고 운행하시고 다 아실 만큼 강하시다. 그 능력으로 강건해지자. 마치 싸움하려 나가는 검투사가 다짐..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비가 와서 홍수나면 어찌하려고 이 꽃은 개울가에 피었는고? 늘 깨어 조심해야만 할 것 같다. ^^;;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자세히 주의하란다. 그게 지..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늘 이런 차가운 냉정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어차피 '분'은 평생을 싸워야할 문제인지라 분을 내고 나면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짐이 크다. 나 스스로에게 분으로 지워지는 짐은 '그것도 못..
어린이 날의 청계천은 생기로 그득했습니다.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성령.. !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
( 엡2:1-10 )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
제 2 장 ( Chapter 2, Ephesians )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야 난 내가 얼마나 죄와 허물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지 알았다. 이제야 난 삶의 영롱한 의미를 알겠다. 주님은 내 잡초같은 ..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주님. 내 마음을 바치나이다. 받아주소서. 찬양으로 드립니다. 들어주소서. 은혜와 평강과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절 어루만지소서. 아름답게 보아 주소서.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
친구는 서로 닮는 사이다 조금 더 붉어도 조금은 덜 붉어도 그냥 그렇게 어우러져 버림으로 더 아름다운 하나를 이루어 내는 것 그것이 친구다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천국의 모습이다 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주님 만이)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두 곡이 있습니다. 아들이 '랩'도 집어 넣었네요. 재미로 들어 주세요. 은혜도 있답니다. ㅎ 제 생각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모두 무릎꿇고 다 경배해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엎드려 절..
(그 사랑 얼마나 )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
'주 손길 우리인도하시네 / 박문현 편사 / 지휘 김형철님 편사하신 박 원장님.. 한방병원 원장님으로 재기가 다분하신 등을 보이시며 움직이심이 가장 많으신 분이 그 분이세요. 20여분 연습으로 이 정도니 실크로드 쓸만한 그룹 맞지요? 샬롬
(하나님 한번도 나를) 2006년 대만 기독병원 팀 내원 시
제 2 장 ( Chapter 2, Habakkuk ) 온 천하에 주님의 생기로 가득찼다. 숨쉬는 공기에 주님의 향기로 그득하다. 쳐다보는 곳곳이 주님의 기쁨으로 넘실댄다. 오늘 그 주님 앞에 잠잠히 있을 수 있길 바란다.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바닷 속에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