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요한복음 (265)
발칙한 QT
참 편안하다 참 평안하다 참 평강이다 주님은 무조건 선이시고 주님은 모든 것 다아시고 주님은 매사에 가르치시니 어찌 내가 인생에 마음에 사단에 쉽게 흔들릴 것인가 24.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주님 예수께서 무슨 죄가 있으셔서 십자가만도 모자르셔서 이렇게.. 2. 군병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은 또 어떠시던가? 너무 많이 아프셨겠다.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설령 그곳이 돌담 위면 어떠리 비록 지금이 흐린 오후면 또 어떠리 그냥 내가 꽃임을 알고 있는 그 자리에서 내 노란 봄을 피워 내면 그 뿐인 것을 그러면 지나가는 누군가 날 보며 하나님이 지으신 그 아름다운 흔적을 알아 차리는 자 있겠지 나 그것을 위하여 오늘도 내 삶 속에서 최선 ..
18.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25.시몬 베드로가 서서 불을 쬐더니 사람들이 묻되 너도 그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니 날씨 만 추울까? 마음은 더 춥겠지? 그러니 불 곁으로 가는 것은 당..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나가시니 그 곳에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니라 동산에 들어가셨다.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자유의지' 선택하신곳. 2. 그 곳은 가끔 예수께서 제자들과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 곳을 알..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나. 예수님 그들. 제자들, 어쩌면 '나 .. 주하인'을 향하신 말씀일 수 있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세상의 성공, 세상에만 눈이 고착된 관심, 하나..
작다고 보이지 않을까 춥다고 꽃 피우지 못할까 어둡다고 꼭 화사치 못할까 세상의 그 어떤 조건에도 주님 만을 붙들고 동행하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넘칠 것을 아 주님 오늘도 저를 붙드시사 제 타는 듯한 기쁨을 피워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살아계심을..
31.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주하인아.. 이제는 믿느냐? 진정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느냐? 그렇다면 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심을 믿느냐? 또 그렇다면 지금의 네 현상이 모두 '선'이 될 것임도 믿느냐? '이제는 믿느냐?' 정말 믿느냐? 32.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
주님 모든 생각과 모든 기대와 모든 소망이 주님이게 하소서 삶 속의 모든 행사에 살아계신 하나님 만이 제 모든 관심의 촛점이 되게 하소서 구하라 하시니 구하겠습니다 조금있으면 조금있으면 하시니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내 사랑하시는 내 주 하나님이시여 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난 마음이 차가워지려 할 때 어디든 훌쩍 날아갔다가 돌아오고 싶었었다 그래서 그랬다 그러나 그러니 마음이 더 싱숭생숭하다 괜한 외로움이 커진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안에서 누리는 평안 안에서만 실족하지 않을 수 있다 진리의 성령이 주시는 그 온전한 평강의 기쁨 만이 그의 ..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보혜사' 내 부족함을 도와주시는 분. NIV로는 'Councelor' , 상담자 또는 지도자 KJV으로는 'Comfoter ' 위로자로 해석이 되지만 '보혜사'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나는 주님을 사랑한다. 그래서, 사랑하기에 계명을 지킬 것이다. 내 심정을 거스르는 '선'을 '위선'처럼 느껴 마음과는 달리 '성'을 내기도 했던 '위악'을 멈출 것이다. 나. 주님 말씀이 있으시기에 주님의 계명, 그 말씀을 따를 것이다. 18.내..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근심. 생각해보면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 ... ... 이구..이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참으로 편안히 왔었는데 잠시 정신을 차려 '내'가 주인이 되어 버리면 왜 그렇게 근심할 것이 종류도 다양하게 쉼..
주님 계신 그곳까지 갈 날이 얼마 남았던지 나 오늘 하루 최선 다해 한발 한발 성장의 발걸음 내딛어 주님 뵈올 그때에 큰 자되어 하나님께 기쁨 올려 드리리다 33.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 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주님은 끝까지 가슴아파 하신다. 당신을 팔 자를 향해 이렇게 오래 참으시면서도 미워하기보다는 '심령에 괴로워 '하신다. 이 하나님이신 예수님..
37.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그를 믿지 아니하니 그 수많은 은혜와 간증거리를 나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틈 만 나면 마치 세상에 홀로 있는 듯 외로워하고 몸을 비틀며 아직도 어딘가의 존재확인을 해주길 바라니 이 부족한 나여...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왔다.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이 온 것이 '때' ... 십자가의 때가 되신 줄 아셨다. 신기하다. 역시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이시다. 27.지금 ..
아침 마다 이리 다시 깨우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차가운 바람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이제 밤의 어두움과 갇힌 외로움을 오히려 감사로 바꾸고자 하오니 그런 제 진정한 부활의 깨달음을 칭찬해주시고 위로하소서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