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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한번 구원의 자녀로 삼았으니 절대로 놓치 않으신다 신다 때론 철저히 하나님의 손을 뿌리치려 해도 내 주변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잡으신 손 놓치 않으신다 그 모든 것 하나님께서여호와,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그 분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실 그 이유로라도 날 붙드신다신다 . 그러니.. 안심하라 주하인아 심지어 아합조차도 내 붙들었다. 그러니 더 돌이키고 더 안심하라 신다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자 너 주하인들이여..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굳이ㅜ.ㅜ; 아합을 통하여 심지어 '엘리야 기적, 불이적, 가뭄 해갈.....' 을 보고도 이리 깨닫지 못하던 그를 ..
.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대적 연합군의 공격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아합의 치졸함, 비겁함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신하들의 의견에 매달림 도피.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허세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
이게 그토록 위대하게 보았던 엘리야의 실체다 그의 가끔 유약함은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빨리도 바닥치기 하는 줄 정말 알면서도 당혹스럽다 그러한 그도 그렇지만 그러한 그를 선택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심이 놀랍다. 그런데 그게 정말 은혜다. 저 분의 저 손쉬운 넘어짐을 보며 동병상련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그러함에도 끝까지 붙들어 우리네 인생, 내 삶의 방향성을 이어오신 그 너무도 유사하심에 그렇다. 틈만 나면 흔들림 조금의 자극에도 쉬이 당황함 잠시만 여유로우면 잊어버리는 내 삶의 이유와 방향에 대한 혼돈... 방금 전까지 은혜로 뜨거웠던 그 시간이 어느새 한톨 기억나지 않는 듯 메마름으로 몸부림침............ 아...... 그러함에도 불구하시고 '매일 말씀'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시며 세미한 말씀이 대단..
이제 때가 되었다 이제 그만하면 충분하다 불 받아라 엘리아야 불 받아라 주하인아.. ! 이제 내외적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기에 그만하면 충분하다 불 받아라 주하인들아....하시는 거로 들린다 할렐루야다. 정말 내게 필요한 거..... 지치지 않고 주님 앞에 서는 거.. 하나님 우선되는 삶.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그리하여 이대로만 열심히 지속한다면 결국 자유로와지고 말 옳은 인생... 말이다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당연히도 제단 구축을 위해서는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만 그러함에도 엘리야, 계속 말하지만 7년 가뭄을 도피해 사르밧 기둥서방이라는 안좋은 '프레임'에 스스로 걸리지 않고 따라서 담대한 그의 모..
의지나 원함과 전혀 상관없이 악으로 마주 되는 존재들. 영적인 이유로 생각되는 문제들.. 엘리야는 드디어 공포를 벗어내고 아합으로 대표되는 그 어찌할 수 없는 버거움의 존재를 드디어 마주했다. 그리고는 그의 당당하고 당연한 주님 안의 평강과 성령의 능력은 이..어이없는 영적 존재들을 무릎 꿇리기에 족하였다 ^^* 세상을 향하여 자신을 향하여 드디어 그는 당당하고 대단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승리. 진정한 승리 말이다.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너냐'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하고 단정하며 '너냐'라 한다. 분노가 올라오려 한다 . 나.. 눈이 뒤집히려 할 거다. 이럴 때..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저 거처 안에 오래 머물다 밖을 내다 보면 아마도 '오바댜'들이 너무도 크고 대단하게 보이진 않을까 가뭄 고난을 멋지게 이겨내고 있는 상남자들?...ㅠ.ㅠ 그런데 엘리야는 다르다 그들과 다르게 가뭄을 같이 고생하지 않았고 오바댜처럼 위세도 없으며 열심도 없었다 또한 지극히 하나님앞에 열심이란 주변의 평가도 없었다 그런데도 당당했다 7년간의 도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담담했다 하나님의 손이 그리 하셨다 세상과 내면의 그럼직한 모든 평가를 넘어서는 그의 담담함과 당당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고 매일 주 앞에 서 있는 코람데오의 삶이 이유였으며 선지자로 세움받은 정체성의 올곧음이 그 이유였다. 그렇다. 당당해도 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담담하여도 될 당연한 이유다. (광야를 지날 때.. 펌) 인생광야를 보내는 모든..
오랫동안 한지붕 두 남녀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음이 기적이며 승리다. 끝까지 그들 사이엔 아무일도 없었다. ^^* 아.. 엘리야도.. 여인에게도.. 놀라운 일이다 ^^* 가뭄으로 세상이 곤죽끓듯하고 있을지라도 그날을 감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의식주 해결 받은 그냥 긴 시간 보내는 동안 아무 일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보면 내면에 흐르고 요동칠 괜한 유혹과 허전하고 아무할 일 없는 빈 시간에 대한 두려움을 빌미로 영혼을 헤집고 다닐 그 수없이 많은 생각과 생각과 생각들...이 쉬이 예상되지 않는가? 그런데도 그러함들을 잠잠히 이겨내고 오직 마지막까지 고요하고 정갈하게 지낸 두 남녀 모두에게서 '죄'를 넘어서는 하나님 앞의 정결함이 새삼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별거 아닐 것 같게 만드는 세상의..
솔직히 쉬러 잠깐 다녀오니 캠핑은 재미로 느껴지고 쉼으로 다가오지 수일만 더 넘어가고 똑같은 비상식량으로 기약없는 수년을 지내라면 어찌 버틸까 상상키도 어려우려 한다 ^^;; 하지만 만약 이 곳 바깥이 온통 가뭄의 세상이고 하나님 모르는 불신의 지옥이라면.. 또 이곳이 바로 까마귀 물어다주는 물과 식량있는 엘리야의 도피처, 그날을 감해주시는 성령님으로 인한 약속의 피난처라면... 새삼 주님 모르는 아합의 세상이 불쌍히 여겨지고 주님 안에 거하는 자의 다행스러움이 몰려오는 아침이다. 감사하다.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아합이 다스리는..
그러고 보니 어두움인 줄 만 알았던 세상이 가끔은 저리도 아름다운 정경이 있었네.. 온통 나만 어두움인것 같고 온통 어이없는 불법 투성인줄 알았으며 온통.. 온통.. 그런 줄만 알았더니 주의 허락하신 쉼가운데 깨달음으로 바라본 세상은 또 그냥 봐줄 만하다 그랬다 실제가 그랬고 당연히도 주님 안에서 그랬다 흑과 백만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잘하면 복 못하면 벌..... 열심히 하면 장수 그러하지 못하면 단명.........등 우리가 기대하는 그 모든 것과 달리 주 안에서 세상은 어쩌면 '회색'일 수도 있음이 깨달아져 온다. 아침이 그렇다. 눈뜨고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이 안개로 온통 뿌옇다. 그러나... 아름답다. 주님이 하시는 것.. 죄, 심판, 벌... 그 시기와 크기...... 이 땅에서만으로 고정된 시..
. (왕상15:33-34) 33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바아사는 '유다'를 대적하며 24년 , 장기 집권내내 유대의 '아사'등과 전쟁을 할 정도로 힘이 있는 왕이었다. 34 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장수와 권력. (왕상16:1-14) 1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 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거기에 단명한 이전 왕들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
꽃처럼 살다가 꽃처럼 지는구나 그래 나도 한번 피어났다 지고 있음이 사실이구나.. 오늘 묵상을 하려고 눈을 감고 찬양에 집중하니 떠오르는 생각과 영상이 있었습니다. 괜히..... 어떤 꽃이었는가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일 누구나 피었다 지는 것 다 정해진 이치이지만 굳이 나쁜 꽃으로 질 필요는 있던가 그게 곧이어 다가오는 그런 깨달음이었습니다 선택권을 쥐어주신 하나님의 뜻이 새삼 가까이 다가오는 이 아침입니다 25.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인생 참. .. 어떤 이..여로보암 같은 이는 그 ~~~ 잘못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을 왕으로 보장 받았고 또 어떤인 1주일, 나답 같은 이는 2년을 채 못채우고 왕좌에서 죽음으로 물러나면서도 2..
상황이 어떻든 내면의 폭풍우가 어떻든 다수의 판단에 어떻게 보이든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여호와 앞에 온전한 그런 마음을 내가 유지될 수 있으면 그거로 족하다 세상아 ...그래라 나야 그래보거라 주께서 내 마음을 어루 만지시고 그래도 내가 다만 주 보시기에 정직다시니 그거로 족하다.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NIV;right,정직한 , 옳은 , 맞는..)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만 의미가 있다. 그 분이 보시기에 '옳다. 정직하다. 맞다, right'.. 만 의미가 있다. 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다만'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우리가 아는, 심지어 ...우리가 저건 분명히 하나님의 ..
이 어두움. 인생이 어두웠다 난... 앞을 보아도 뒤 돌아보아도 주변을 보아도 사뭇 희망이라고는 별..........없었다 그러던 내 인생에 빛으로 찾아오셔서 내 발의 등이 되시고 내 길의 빛이 되어주시니 나 어찌 주님을 놓칠 수 있으랴. 지금도 그렇다. 주님의 말씀을 보지않는 하루는 앞이 보이지 않을 캄캄함이다 . 정말.. 그 옛날의 그러함과 지금도 섬찟하게 하는 그어두움이 두려워 난..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매달린다. 다행이도 아직도 옳다하시는 로고스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은 내 삶의 등불이심을 확실히 알게 하신다 . 주신 것 주시지 않은 것 홀로 싸매어 안으면 또 다시 찾아오는 어두움인 것을 이제는 말씀을 근거로 또 하루만을 바라보니 내 길이 밝히 보이는 구나 참으로 감사하다. 이러다 언젠가..
그놈이 그놈이다. 여로보암이나 르호보암이나.. 그런 우리 영적 르호보암 같은 우리를 그래도 죄없다 하시는 하나님의 비위^^;가 정말 좋으실 뿐이시다. 그러함에도 우리를 이리 맑게 만드신 그 하나님의 사랑에 정말 감읍할 뿐이다. 오직 주님 예수의 보혈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리 자유를 누리게 됨이 진정한 '행운'이 아니던가? 오늘도 추악히 보이려던 내 , 주변의 얼굴들이 그래도 봐줄 만함은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 덕이다. 진정 감사하다.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
. 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여로보암' 염치없다.. 라는 표현으로 이게 다 이해가 가는가? 그는 분명코 '하나님의 강력한 선택'에 의하여 왕이 된자로 서 강한 구원의 경험이 있는 자. 믿는 자. 믿을 수 밖에 없는 자. 지금으로 따지면 '첫사랑'을 체험한 크리스챤......이라 표현해도 틀리지 않을 자. 그런 자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다. '배역'하는 자. 배역한 자... ㅠ.ㅠ 그런 그가 '자신의 아들이 중병'(중병이 맞으니 저리 호들갑 떠는게 아니던가? 죽음이 예측되는 병.. '.. 누구나 자식사랑은 다름이..
나 모든 거 다 아는 거같고 아무 흥미도 없어져 내 안에 단단한 골방을 쌓고 그 안에 들어 앉아 하루 하루를 죽여가는 내 나머지의 노년이 될까 정말 두렵다. 정말 중요한 것. 다윗의 노년도 야곱의 애굽 고센의 17년 마지막도 ........ 그 누구도 그 마지막 시험을 거쳐서야 주의 나라로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 몸부림치지 말자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지 말자 이전과 같지 않은 '육신의 무감각'을 두려워하지말자 그냥 가만히 여호와의 말씀에 집중하자 더 집중하자 꼭 은혜가 아니고 꼭 감정적 터치가 아니어도 괜찮다 오직 하나님,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 지금 내게 주어지신다는 그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하게 느껴짐이 중요하다 그리고 좀있어 부르실 때 되어 완전하고 온전한 부활의 영과 몸으로 주님 앞에 나가게 ..
.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벧엘의 늙은 선지자. 늙기 전까지 '솔로몬'의 시대를 거쳐왔을 것이며 어쩌면 하나님의 선지자로 제대로 행하였다가 아직도 '늙은 선지자'로 이름을 유지하고 있음은 '여로보암'의 체제에 순종하여 '타락'하여 왜곡되어 주저 앉은 '라떼의 선지자^^;;;'에 속 하는 개연성이 충분하다.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그가 '하나님의 사람' ..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속 표현되어 있는 아직은 덜 왜곡되어진 (아.. 이 늙은 거짓 선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빛이 남아 있다고 마음대로 해도 될듯한 시간들이.. 보라 그때가 곧 다가오리라 영원히 반짝일 거 같은 이 세상 그 모든 황홀한듯한 유혹들이 해 떨어지면 곧 사라져 버릴 그 모든 당연한 진실들 말이다. 바로 그때다. 바로 지금이다. 주님 그래도 아직도 말씀으로 부르시고 안타까이 부르시는 바로 지금 이 마지막 시대.... ...... 어서어서 돌이켜야 한다 지금 즉시 주님 앞으로 다가가야 한다 어리석으려 하는 주하인들아.. 영적 여로보암들아... 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By the word of the LORD, NIV)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보라 그때에...라 나온다. '강조'하시고 싶은 '..
며칠전 추석 연휴 새벽. 심한 출혈이 있는 '17세 소녀'가 응급실 통해 내원 하였다. '우측 난소혹 파열에 의한 혈복강'이 진단. 한달에 한번 배란하는 여성들의 경우, 마치 '교통사고 '나듯 배란하고 남은 자리에 물이 들어차며 물혹이 되고 , 그 물혹이 터져서 그냥 대부분 소실되는데 어떤 경우 재수 없이 터지는 근처의 혈관이 건드려 지며 사진에서 보듯 저렇게 '심한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또 자연스레이 멈추기도 아니면 큰 혈관이 건드려 지는 경우 아주 심한 출혈과 더불어 급속도로의 저혈압과 쇼크를 동반하며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아주 무서운 병이기도 하다 . 마치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1/00 정도 이고 그중 위험한 경우까지가거나 '접촉사고' 나거나 하는 경우처럼... 말이다. 각설하고..
지금 네가 마음 속으로 가장 편안해하고 사랑스러워 건축에 매진하고 있는 것들이 ............ ............ 개 집일 수 있다 . 여로보암아.. 여로보암 같이 생각하는 지금이여...^^;;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어쩌면 X일지 모르는 자들, 개 부류의 생각을 담고 있을 지 모를 그 순간의 나여^^;;;;....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왕'으로 세워진 여로보암이 '건축하고 ' 또 '건축했다' . 당연히 할 '세상의 일' 자신이 지은 자신의 집. 세상에서 살아갈 때 마땅히 해야할 일상의 일. 당연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