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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게 지혜일까 수천년을 넘어 지혜의 정수로 받아져 나오는 솔로몬의 하나님 앞 지혜가 맞는가? 정말? 잔인함과 욕심과 모성과 소유욕의 충돌 생명을 앞에둔 이기심 거기에 자비없는 판결의 충돌은 아닌가? 진정한 지혜라면 남을 배려하고 온유하고 더 깊이 사색하며 고뇌하는 흔적이 먼저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결핍의 물질계를 살아오며 완전한 그 무엇을 기대함..... 그것이야말로 심한 착각 아닐까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보이시는 것.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지금의 나까지 흘러오게 하신것..... 그 모든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시며 또 나머지의 허락되어진 이 지구의 시간동안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선한 이룸으로 인도하실 것이란 거다 참으로 깨달음이 감사하다 내게 필..
어찌 되었든 이 열렬한 매달림이 오늘 솔로몬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아직은 어리고 아직은 세상 풍파를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그 지혜로 그 수준에 그래도 최선을 다한 하나님 앞의 모습이고 그러기에 주께서도 그냥 그대로 기뻐 받아 주심이 맞으시다 그냥 그대로 그렇다 그냥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지 않으셨다면 어찌 지금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 남은 것은 이제 더 주님의 은혜 주님의 사랑 주님의 기쁨 안에 매일 더 나아가고 발전해야하며 더 깊이 주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감을 사모하는 마음가짐이 아닐런가. 그렇다. 있는 그대로 보아주심은 우리가 살아 지금까지 존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절대의 사랑 덕이다 이제 정말 더 필요한 것은 더욱 더의 감사이고 지금보다 더 발전된 믿음을 사모해야한다는 것이다 감사함으로 .. ..
저 좁은 곳에라도 살게 하신게 전적인 은혜다 사랑의 끝이신 하나님께서 내 시므이의 추악함마져 한번 또 눈감아 주신거다 당장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시므이의 남은 죄들을 한번 더 눈감아 살게 하신...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의 바야흐로 카운트 되기 시작하는 공의의 심판을 앞두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이 어리석은 죄들을 오늘 깊이 묵상해보아야 한다. 그래도 참아주시고 그래도 또 인내해주시는 이 시간이 주님의 안타까우신 사랑으로 인함임을 잊지 말고 분명코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내 회개가 얼마나 귀중한 지 그로 인하여 또하루 숨쉬고 살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말이다. 36 왕이 사람을 보내어 시므이를 불러서 이르되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내가 서 있는 지금 이 곳,이 땅, 이 시간이 과연 어떠한 의미인지 아는가? 안다면 늘 잊지 않고 살던가 내 삶이 이후에 어떠한 영향으로 올까 그리고 그 후 인생 드라마 연기를 마무리 한 후 내 껍질을 덮고 있던 온갖 나..라는 이름의 헛 치장들을 벗어 놓고 무대 뒤로 들어가 내 실제의 일상 즉, 영생의 삶 속으로 들어가 주님을 마주할 그때에 지금 내 서 있는 곳에서 내 하는 그 어떤 이룸이나 실패 실수와 좌절 칭송과 만족......들이 그분 앞에서 과연 그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오직 나를 판단하실 자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그 분을 위하여 지금의 내 삶의 연기를 지금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퇴장 후 마주할 '영원 천국'의 실제 앞에서 그 어떤 것이 의미가 있을까? 진정 중요한 것 내 지금에 최선을 다하..
아침 부터 네 사람으로 상징되는 이름들이 말씀을 통하여 부담으로 내려온다 아도니야 같이 오직 세상적인 생각들이 내 머리 속을 꽉채우며 사로잡으려니 밧세바 같은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저항들이 내 안에서 충돌한다. 그리고는 그 삶이 어떠한지 오직 수넴 사람인 것만 밝혀진 아비삭의 이름이 3번째로 등장한다. 솔로몬과 다윗과 밧세바와 아도니야 사이에 그니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의미로 자리잡고 무엇인가 내 영혼에 또 한가지 의미로 다가오게 하는 이름. 어떤 이유로 저 풍파의 한가운데로 그니의 이름이 끼어들게 되었을까? 어찌하여....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중요한 존재로 하나님 앞에서 그 이름이 불려지게 되었을까? 전혀 근거알 수 없고 찾을 수 없지만 하나 확실하게 느껴지 것은 그니의 인생에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
보기는 좋지만 꼭 이게 남자의 상징은 아닐듯. ㅎㅎㅎ 그 보다는 남자라면 남자다움이라면 초지일관 끊임없이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음이 그 첫째 조건이 아닐까? 그리고 진정한 남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의 성실과 진실을 사모하며 그 분의 말씀대로 살려 죽을 때까지 매사 매시 매초 끊임없이 충성하려 몸부림치는 것.. 그래서 마침내 이 지구를 떠나는 그 누구나의 갈 길 그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께서 그래 너.. 남자답게 살다왔구나 인정하시는 자 그가 남자가 아닐까? 진정? ^^* 그 예표로서의 다윗. 따라가야할 남아 솔로몬이 오늘 내게 의미하는 것은 지치지 말고 힘내서 더 끈기있게 주님 말씀대로 살다오거라..다. 할렐루야 힘이 난다.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땅에 살면서..
절망과 희망 억압과 자유 신음과 노래 종말과 천년왕국이 바로 곁에 있다 솔로몬과 아도니야 그들의 차이는 다윗왕의 이름과 그의 명령을 순종했는가 차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180도다 어둡게 만 보이는가? 내가 주님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한 이제 곧 대 변화가 시작되리라 할렐루야 38.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세상의 파워, 힘, 에너지로 대변되는 '아도니야'들의 모임이 두려워 하여 벌벌 떨며 그 늙어 육신이 차가워져가는 쓸모없을 듯한 '다윗 왕'의 앞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자신들의 애타는 속을 읖조리던 저들,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브나야와 .. 등이 단지 '다윗 왕의 노새에' 타고 ..
. 11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사람들에게는 도외시 되었으나( 이들은 한시대를 풍미하였던 자들이었지만 또 결국... 이 땅에 영원한 것이 어디 있으랴..ㅜ.ㅜ;) 이 들의 그럴 수 밖에 없는 동기(기득권 놓치지 않으려함, 목숨을 위해..어차피 세상의 관계는 어떠한 이유든 이러한 동기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 사랑, 이타... 이야기를 해도 그 근본은 자신의 안전이 최후의 동기다. 하나님을 전제하지 않은 관계... 하지만 그 마져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거다. 다윗과 그 ...수 천년 후 예수님과.. 지금의 우리를 위한 관계의 기본 동기.)를 통하여 어찌되었든 '다윗'에게..
왕같아 보이지는 않으시는 분이지만 왕이어도 그 나이에 무엇다르랴 다 늙고 쪼그라지고 손발차겁고 육신과 분리되어 그 안에 갇혀버리는 그래서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유리되어 살아가는 듯하다 그리그리 쪼그라들어가는게 누구나에게 다 똑같은 운명인 것을.. 그러나 저 왕같지 않은 분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왕보다 더 담담하고 초연해보인다 그렇다. 하나님으로 연결되어 그 육신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고요하고 평안함이 매 시 매초 매 일상에서 유지될 수 만 있다면.... 보여지면 어떻고 안보여지면 또 어떠한 가 차가우면 어떻고 소름이 끼치면 또 어떠하며 고독하면 어떻고 주변인으로 인하여 북적거리고 아름다운 여인의 온기로 녹여지며는 무엇 또 달라질까? 그냥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으로 곧 뵙고 만..
어제는 밝았었는데 바로 얼마 전까지는 괜찮았었는데 또 금시 아주 익숙한 안개로 뒤 덮인 듯 오직 나만 홀로 있는듯 깊은 어두움의 심연으로 빠져 들어가려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러한 나를 보고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야 이런 ...이런 사람아 .. 하시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너무도 익숙한 레파토리들이 또 저를 묶으려 하던 차였습니다. 주님께서 내 도움이 아니시었다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깊은 어두움의 심연 속에 잠겼을 것이 너무도 당연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또 벌떡 일어나 정신차리고 앉아 주께서 만드신 진실... 제 귀와 눈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밝고 선한 것들을 보게 됩니다. 주여 또 하루도 주님을 기억하며 힘을 내겠습니다 . 감사하나이다. 8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높고 귀하신 주께가는 길은 너무 험하고도 어렵다 지존자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내 삶에서 받아 깨닫기 까지는 정말 힘든 과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안다 주께서 내게 행하신 일 주께서 내게 행하실 일 그리하여 내가 행하게 될 일 그 모든 것 말씀을 근거로 은혜를 이유로 모조리 깨달아 알게되어 간다 내가 할 일은 이러함을 이제 큰 소리로 고백할 수 있다 아침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함을 감사하고 외쳐도 부족한게 내 심사라고.. 주님 살아계신 내 하나님이 지존자이시며 살아계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도 인도하시고 행하시니 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고 내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며 내 어찌 찬송과 찬양 올리는 삶이 아니될 수 있단 말인가 할렐루야 살아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 홀로 하나이시고 권능자이..
세상은 온통 가시 같고 내 내면은 비록 편치 않을지라도 이 아침 허락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붉은 '안식'의 꽃을 피워 내게 하신다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 거처'라는 표현이 좋다 NIV에는 ' dwelling place' . 거하는 처소. 맘놓고 쉬어도 될 안전가옥 같은 느낌. '농사, 툭 까놓고 말할게요'란 책에서 '농촌에서 사는 재미'를 감정적 안전감.. 뭐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그 표현으로 '강아지 안을 때의 보드라움... 등등' 정말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감각이 편한해지고 둔해지는 느낌으로 사는 것이 장점이라 했다. 그래서 '농촌'에 사는 아이들이 착해진다고 ..일반적으로.. . ->잠시 읽어보세요.^^* 시골살이의 가장 좋은 점은 빛과 소음 공해가 적다..
. 30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 모든 말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포효하시고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소리를 내시며 그의 초장을 향하여 크게 부르시고 세상 모든 주민에 대하여 포도 밟는 자 같이 흥겹게 노래하시리라 '그러므로 너는' 이라심이 눈에 확들어 온다. 늘.. 그렇듯 하나님의 레마시면 다가오는 '뜬금없는 현상(표현 죄송.ㅎ .. 하지만 그러지 못할, 이유를 알수 없을 ,논리적이지 않은..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여 전혀 맥락이 닿지 않는 곳에서 가슴이 울렁하는 감동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하시는 증상이 아니겠는가? ^^* , 말씀 묵상을 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는... 그래서 말씀 묵상이 기대되는...)' 이 그러므로 너는... 그러므로 나는...이다. 그러므로 내가 해야할 일...
그 옛날 춥기는 어찌 그리 더 춥게 느껴졌던지 명절 마다 쫓겨내지듯 목욕탕을 향하는 발길은 아주 힘들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나올 때야 알 수 있는 그 개운함은 덩달아 더 기억에 남고.. 그렇다. 꾸준히 이르시고 끊임없이 보내시는 주님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하나님의 기다리심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여 드디어 작금에 이러한 상황까지는 다가오게 됨은 분명코 땅을 치고 후회하고 진즉에 돌이켜야 했음이 맞다. 솔직히 힘들고 어렵다. 그때 그 추위처럼... 하지만 주님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시절의 그 아픔과 더불어 돌아오고 나면 변해있을 내 지금의 더러운 거처들마져 온전히 회복되어 있을 기대를 놓치 않게 하신다. 리모델링된 이땅의 천년왕국..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저 영생의 천국....의... 그게 공의를 동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안에서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당신의 백성에 의하여 당신의 백성의 선택으로 인한 이땅의 온전한 흐름을 기대하시고 계시었다 이땅의 천국. 천년왕국의 모습을 기대하시며 아담을 만드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며 성령으로 인도하셨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내 안의 어리석음은 끝없는 잘못된 선택을 해왔고 그 결과가 바야흐로 작금의 이 대환란, 대 공의의 시대 영적 바벨론 포로의 시대에 와 있으며 나 개인적으로도 여기까지...말이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여호와 성전 앞에 서 있는 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무화과의 선택이 남아 있다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심을 마음깊이 알게하기 위한 또다른 인도하심 말이다 절망과 두려움과 외로움과 ..모든 것을 내려놓아..
온 천지 온 우주.....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미치지 못하는 가장 낮고 가장 작고 작은 미시의 세상. 양립하기 어렵지만 반드시 존재하는 그 모든 곳 그 어디에라도 주님은 존재하신다 계신다. 아니다 그를 넘어 충만하시단다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생각하려 하는가? 그냥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만 ... 그렇다. 로고스하나님의 말씀만 내 영혼으로 받아 들이고 부족함 돌이키려하고 필요한것 갈구하면 족하지 않은가? 그렇지 못했던 그렇지 못하게 해오는 그어떤 것도 그냥 어디에나 존재하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내려 놓기만 하면 되는 것을.... 오늘 말씀이 있으시니 다 내려 놓으리라 어디에나 계신 내 주 하나님께 다 그러리라. 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
바닷가라 바람은 잘들어와 쩔쩔끓는 아침 육지의 더위를 식혀주어 그래도 아직은 견딜만하다 아직은 '평안'한듯 하다. 그런데 급하다. 또다시 견딜만하고 견딜만한 듯한 다수의 이웃들을 바라보니 또 무뎌지려함이 급하다 애써 평안으로 수습하고 싶어짐이 급히 돌이켜야할한 증상이다 이때.. 주님이 말씀하시는 듯하다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었다. ..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정신차리거라 이 땅에 발 붙들려있는 어리석은 존재들아.... 주하인되지 못할 죄하인들아... 주하인이 아니게 될지 모를 주하인아... 정신차려라....... 하시는 것 같다. 뜨겁다 세상이 온통 그렇다. 곧 다가오고야 말 더 평안치 못할 그때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끊어라 어리석고 무뎌지는 그 죄들을 끊어라......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형통, 잘나가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난 확실히 안다 그냥 이땅에 고착되어 주변의 변화 내 가짐과 못가짐에 의하여 일희 일비 되어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지 자연스레이 알게되어 주변의 흐름을 자연스러이 맞출줄 알고 내 내면에 흐르는 흐름이 기쁨으로 유지되게 할 줄 알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어느 때 어느 상황 심지어는 내 마음의 흐리고 밝음과 상관없이 알아차리고 흘려 보낼 수 있는 그런 삶의 태도를 견지할 수 있는 하루.. 또 말씀을 이유로 내 그러하지 못해왔었음을 확연히 깨닫고 다시한번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나와 주변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오늘 또 나도 모르게 기쁨으로 흐르고 공의와 정의를 ..
주여 사뭇 어두움 속인듯 합니다 계속 어둠일 듯합니다 주님 만 외쳐도 가슴이 찌르르하고 눈물이 나오며 온통 평화와 평강,사랑과 안식 소망과 희망으로 차오를 것 같은 그 회복과 부활.. 그 감정적 안정만의 시대는 이제 바야흐로 끝난 듯합니다 철저한 순종과 모든 굴욕마져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뜻 , 공의의 시대가 눈 앞에 있으니 지금까지처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강한 의지로 매일을 주님 앞에 붙어있어야 겠습니다 이 어려운 '공의의 시대'..... 오직 십자가 오직 예수 오직 주님 앞 어린 양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이 말을 선언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라 하신다.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
세상의 마구 마구 심판의 징조를 보이며 달려갑니다 우리에게 남은 선택의 시간 옳은 쪽에 선자의 소망과 은혜의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짙푸른 하늘은 오늘도 또 우리를 마주하지만 피부를 통해서 느껴지는 더위와 뜨거움은 처음 느껴보는 두려움을 체감케 합니다 그리고 오늘이 가장 시원한 마지막 날이 될지 모른다는 공공연한 말들이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죽음과 삶 생명과 사망이며 살아도 비참함이 예상되어집니다 그 날이 본격 시작하기 전 더욱 서둘러 하나님의 말씀 앞에 매일 서야 겠습니다 더욱 더 회개하고 조금이라도 남은 더러움, 주님 나라에 합당치않은 진득함들 씻어내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도우소서 내 주님이시여 서둘러서 더욱 그리 할 때 아직 남은 기회를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