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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즐거워하고 기뻐해도 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 제가 즐거워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으며 주님 제 모든 것 다스리시니 기뻐하지 않을 이유는 또 무엇이겠습니까? 주여 오직 홀로 영광 받으소서 허락하신 또 하루 이 모든 것 다 주께서 알고 계시고 허락하신 것이시니 오늘 하루도 온전히 기뻐하고 즐거워할 이유로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온마음 다하고 온 정성다하여 주님께 제 마음 올립니다 기뻐 받아주소서.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니까 당연히도 '즐거워하고 기뻐할' 이유가 되지 않는가?... 하시는 것으로 다가온다. 이상히도 '가슴이 뜨겁다' 등.. 자주도 그리 오래 내 젊은시절 내내 힘들게도 뭉쳐오고 차가워 힘들어하던 ..
찬양하라 노래하라 새노래로 찬양하라.. 라십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면 그의 이름을 송축하는 것이고 그분의 구원을 전파하는 것이라십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내 주님이시여 제 안에 임하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제 마음 담아 올리니 제 삶에 강하게 임하셔서 제 그러함을 흥향하시고 주님의 구원이 제 찬양을 통해 전파 되게 하소서 주의 이름이 제 찬양을 통해 올려지게 하소서 1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노래하라' '노래 할 지어다' 하신다. '여호와께' .. 당연하지만 여호와께 노래하라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라신다. '새노래'로 그리하라신다. 새노래.. new song은 어떠한 의민가? 새로 작곡된? 따스한?.. 이라는 말인가? 당연히도 '성령'에 감읍되..
오라.. 신다 홀로가 아니라신다 주님을 바라보라 신다 주님 만 바라 보라신다 그리고 돌아보라신다 내가 아니다 나만 아니다 우리다 우리는 주님 만 바라보고 가는 자들이라신다 힘내라신다 아니 기뻐하라신다 즐거이 외치며 감사함으로 오히려 노래하라신다 나 우리는 그의 백성이고 그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시라신다 감사하다 어느새 어둠은 잊혀졌고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졌다 즐거이 외치는 하루가 되어된다 그러거라 주하인들아 노래하는 하루 되어도 된다너희들아.. 라 신다 할렐루야 .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7 그는 우리의..
내게 있어 항상 기뻐하며 서 있어도 될 하나님의 증거 ^^*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나'는 주께서 사랑하시고 사모하시는 자다. 나는 주의 기쁨이고 주님의 면류관이다. 내가 믿든 안믿든 내게 있어 믿어지든 안 믿어지든 .. 할렐루야 그러기에 '이와같이'.. 곧 말씀하시는 대로 "주 안에서 서라" 라신다. '주님 안에 서다"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기뻐하라 기뻐하라' 그것도 그냥 홀로 기뻐함이 아니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신다.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신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쉬운가..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너희 안에' 라 신다. 의미가 조금 다르게 들린다. '너희'... 나를 지칭하심은 확실히 느껴진다. " 주하인아. 너는........"이라심.. . 그런데 '너희 안에 ' 라심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마음'이고 그 마음 '안'에 집어 넣으신다는 뉘앙스라서 역시 '피동적'.. 절대로 내 혼자 되지 않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주님 말씀에 집중하는 순간 '내 안에 마음마져' 집어 넣어주실 그러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게.. 당연히 해야하지만 하지못하고 평생을 끌려다니는 이 마음 문제까지 이제는 '쉬이(정말 쉬이라는 표현이 가슴에 다가온다^^* .. 마음은 내 마음대로 어찌 해볼 도량도 없었지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말씀이 있으시니 그..
.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내가 당한 일이'.. 라신다. 왜인가? 가슴이 울렁이고 속상하려 하며 한편은 감사하기도 하다 . 난.. 자주 말씀을 보면서 이리 예상 못한 단어 몇자에 이럴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터치하심이 맞으시지.. 원..ㅎ 감사하다. 이 아침 또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라 신다. 당연히도 로마감옥에 갖혀서야 비로서 온 세계에 지금처럼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된 기틀이 됨을 우리는 역사로 보고 증명할 수 있으나 저때는 어찌 알았겠는가? 단지 ,엄청난 고난이었을 뿐이지.. P전전 대통령의 최 ㅅㅅ에 휘둘리며 나라를 말아먹는 일로 새로운 대통령이 올라오고 우리나라 민주화 한단계 더 발전했고..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성령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으로 착한 일을 시작하여 주님 오실 그날까지 인도하실 줄 나 믿어집니다 할렐루야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내 (너희에게..라신다 .^^*) 오늘의 이러함, 은혜를 체험하고 평강을 누리며(그렇다.. 내 혼란할 때 그토록 바라고 기도하던 대로다... 평강.. 평안한 행복이 있으면 그 어떤 다른 거 안되어도 좋으니 그렇게 되게 하소서.. 하며 외치던 갈구가 지금도 뚜렷이 생각난다.. 많은 시간 평강 안에 서게 된 지금.. 난.. 모든 거 다 받은 거다.. 내 신음소리에 응답하신 거다.. 할렐루야..다. 정말.. .진실로.. ) 서 있게 됨은 철저히 '하나님 우리 아버지 '..
부제 들..) 기도 자체가 목표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 만이 유일한 인생의 목표이고 이유다 세상을 살되 천국을 살아간다는 것 심령천국의 실제적 의미 코람데오의 결과 이 땅을 살되 천국을 살다 주님 예수님이 그리 사셨다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시는 것 그런 그 분에게 삶의 어떠함이 전혀 문제가 될 이유가 없었으리라 나도 그리 예수님의 그러심처럼 욥님의 결국처럼 눈에 뵈는 주님을 체험하며 이땅을 살고 싶다 할렐루야. 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드디어 다시 '욥'이 입을 뗐다. 하나님을 향해서만... 3친구를 넘어 엘리후로 대표되는 세상의 누구나 옳고 자기만 옳은 그 옳은 논리들에 지쳐서 더 이상 대답할 가치조차 못느껴서....... 그 심사가 사뭇 이해가 갔었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인생의 절망 끝..
9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엘리후는 조금 인격적으로 미성숙하고 낄데 안 낄데 모르는 상태로 참견한게 지나치긴 했지만 지난 묵상 (
부제: 이제 더 이상 몸부림치지 말자 몸부림 치지 말자 저항하지 말자 흔들리지 말자 주께 맡기자 그냥 가만히 있자 주께서 다 아신다 온 천하가 다 내 것 주의 것이라 하셨다 주여 제 인생의 제 ..그들의 인생의 리워야단을 이제 끝내소서 제 속에서 제 삶에서 끌어내소서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욥'님에게 그 고난의 마지막에 나타나신 주께서 지금의 모든 상황은 '리워야단과의 마지막 조우.. 모든 그러함의 끝... '이다. 그것을 인식하고 인정하라.. 하시는 것 같다. 모든 상황 뒤에 숨어있는 '사단'의 다른 모습...정체... 말이다. ㅠ.ㅠ 욥. 그 당시까지 인간으로 할 수 있는 최..
. 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욥을 가리켜 "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1:8)" 라 하셨던 분이 그래서 '사단'에게 '시험해보라'고 당당히 말씀하신 분이 오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전능자와 다투는 트집잡는 자' '하나님을 탓하는 자' 정말 다르시다. 180도. 하나님이 '앞뒤 다르신 분 ^^;' 이신가?' 아니면 결국 욥이 '사단의 말대로 ' 이렇게 '바뀔 줄도 모르시고 계셨던' 무능력하신 분이시란 말인가? 당연히도 아니실것. 온전하신 분.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없으실 분...이심에도 어찌 이리 다른 말씀하시는가? 의문점 #1이다. 아직 고난이 끝나지 않은 '욥'님에게 왜 이리 '넌 나쁘다' 하고..
부제) 진실은 나는 모르지만 주님이 다 아시고 계신다는 거다. 이게 개인가 여우인가 가축인지 야생인지 내가 모른다는 사실 몰랐었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그 진실 뒤의 진리를 주장하시는 주님을 어서어서 인정하고 받아 들여 적용하는게 지혜다 옳음이고...... (욥39:1-30) 9 들소가 어찌 기꺼이 너를 위하여 일하겠으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10 네가 능히 줄로 매어 들소가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써레를 끌겠느냐 38장 39절 부터 10절까지 '야생'동물에 대한 내용이다. 그들의 어떠함을 전혀 알 수 없고 우리가 care를 해주지 않아도 우리의 염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그들, '포유류'는 이 땅에 생긴 2억5천만년 이후 첫 출현 후 인류의 출현인 100만..
(욥36:26-33) 26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너무 정확히도 하나님을 알고 있다. 27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그리고 표현이 너무 아름답다. 세우(細雨) 가느다란 비... 안개 빗방울이 증발한... 그마져 주장하시는.. 아.. 이 어이없는 자라 치부해버리고 한쪽으로 치워버리싶은 캐릭터의 입에서 이런 시적인 표현이 마구 쏟아진다. 갑자기 그것도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열정적인 시인 같다. 와우.. 이상히도 그가 좋아지려 한다 .ㅎ 30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그의 만물을 관찰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연관지음의 깊이는 참으로 놀랍다. 아침에 묵상하는 시간이 좀 ..
어디 말씀에 버릴게 단 하나라도 있던가 심지어 지혜 부족한 다변가 엘리후에게서 조차 배울 것을 배우라 하시지 않으시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의 그 어떤 존재를 들어서라도 우리, 나에게 부족한 진정한 지헤를 채우실 수 있는 분이시다 다시금 눈을 들어 말씀을 바라본다 엘리후의 소리지만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비록 욥 같을 수는 없지만 욥같은 좁은 길 가야할 자들아 주하인 들아 조금만 더 경건하라 조금더 주를 경외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자유로와지리라 하신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내 주님이시여 겸허할 가능성을 깨닫게 하신 말씀 덕분에 아주 많이 편해졌습니다 할렐루야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엘리후. 다변가..
. (욥34:31-37) 34 슬기로운 자와 내 말을 듣는 지혜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내게 말하기를 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의 말이 지혜롭지 못하도다 하리라 36 나는 욥이 끝까지 시험 받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 대답이 악인과 같음이라 37 그가 그의 죄에 반역을 더하며 우리와 어울려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단정'하고 논리를 전개한다 . 자신은 '슬기로운 자', 아니 슬기로운 자를 지도하는 올바른 자. 욥은 '무식'한 자 하나님을 반역하는 자...라고 .. (욥35:1-16) 5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대보다 높이 뜬 구름을 바라보라 6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의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7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절대로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을 앞서지 않겠습니다 주여 도우소서 성령님의 은혜와 지혜로 그리하소서 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엘리후'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지혜와 지식'있는 자들은 모이라 한다. 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우리가' '우리끼리' 한다. 똑똑한^^;;(마음속에는 이렇게 하고 싶었을거다..ㅎ 아이구.. 쑥스러워) 우리끼리 '정의'와 '선'을 가려보자 한다.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총명'한 자들은 모여라 한다. 설상가상..
어제.. 정말 오랫만에 내 신앙생활을 가능하게 하셨던 (37살 해, 12월 28일 영접 ^^*) '유'목사님 가정과 식사를 했다. 수없이 많은 인생의 버거움과 교단의 수도적 시선을 근거로 한 삶의 청빈한 태도를 이유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신...... 하지만, 삶의 여러 .. 다 표현해낼 수 없는 이유로 떨어져 신앙생활 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늘 사모하는 목회자님....... 솔직히 난...영적 아버지처럼..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신 분이다. 내 정말 힘들때 마음다해 도우시던 그 배려가 지금도 가슴에 남아 정말 가외의 수입을 10에 2조로 모아모아 오던 것 조금 마련하고 만남의 장소로 갔다. 아... 세월. 많이 늙으셨다. 머리는 '백발'.. 가졔 적은 체구에 세월의 풍..
이 불완전한 인품 ㅜ.ㅜ 아직은 자아로 인해 구겨져 있는 내 영혼이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음은 하나님의 영, 말씀을 통해 흐르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아직 내가 거하고 있음이다 다행이고 행운이다 행복하다 그리고 감사할 따름이다 1 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내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 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말하는구나 3 내 마음의 정직함이 곧 내 말이며 내 입술이 아는 바가 진실을 말하느니라 내내내..... 4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나나..... 5 그대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내내..... 6 나와 그대가 하나님 앞에서 동일하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나나.. 7 내 위엄으로는 그대를 두렵게 ..
. 1 욥이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이 말을 그치니 '의인'의 길. 성화의 과정 '하나님 앞에 가는 인생길'은 '좁은 길'이다. 그 외에 누가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자가 어디 있을까? 절대로 인간의 눈으로 알 수 없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의인'은 절대로 누구도 알수 없는 일이다. '욥'조차 모르지만 욥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나님과 그 만이 알 수 있는 '의인'의 느낌이 공유될 뿐이다 누가 있어 그를 이해할까? 세상에 '의'로움을 확인 받고 그의 의로운 길에 허락되어지는 모든 어려움들, 그 절절한 고통과 외로움을 이해해달라고 할까? 오늘은 전혀 의외의 인물이 나타나 그렇잖아도 괴로운 좁은 길이지만 이제는 끝날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로 한숨내쉬려 할 그..
내게는 '기쁨'이 있다 . 아직은 부족한 내가 이 작은 일을 한 것을 그리도 기뻐하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내가 느끼는 그런 기쁨이 있다 그 기쁨이 너무 좋고 기뻐 나로 하여금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말씀을 이리 사모하게 하신다 그러한 사실, 그러한 내가 이제는 '참 좋다' 참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을 그로 인한 주님의 임재감을 날마다 더 사모하게 되면서 점차로 가능치 않을 것 같았던 내 일생의 짐,무게도 이제 점차 가벼워지고 내 홀로 할 수없을 것 같던 그러한 습관들이 어느새 스르르 사라져 버려 감을 느낀다 나 이제 더 필요함을 느낀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기에 점차로 주변과 나 스스로에 대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려 .. 날로 날로 더욱 더 말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