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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4 장 ( Chapter 24, 1 Samuel ) 내 굴 속을 나오는 동안 주님은 많은 것을 보여주신다. 어둠 속에 있을 때 보이지 않던 일상, 내 주위에 이처럼 많은 아름다움이 있음을 점차로 깨달으면서 많은 감동 가운데 하루를 살 때가 늘어난다. 내 근무하는 병원, 샘 병원의 아침이 놀랍도록 아름답다. 주님이 귀하게 ..
제 23 장 ( Chapter 23, 1 Samuel ) 비가 오니 덩굴 쟁이 잎이 바닥에 딱 붙은 듯 가련해 보입니다. 15. 다윗이 사울의 자기 생명을 찾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황무지 수풀에 있었더니 황무지 수풀. 참 끊임없이 바닥에 바닥으로 도는 생활이다. 16.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
제 23 장 ( Chapter 23, 1 Samuel ) 안팎이 막혀도 주님 난, 당신의 빛만 있다면 언제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 준비가 되어 있나이다... 샬롬 1.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 사람들이 고한다. 2.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
제 22 장 ( Chapter 22, 1 Samuel ) 어떤 상황에도 이렇게 하늘 만 보며 아름다이 꽃을 피울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한 주되세요.. 1. 그러므로 다윗이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는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다윗이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다. 아둘람 굴..
위태한 담장 위에 가녀린 풀 둘... 그러나 풍성한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니 귀한 풍경을 이룬다. 다윗과 요나단의 기약없는 위태한 우정이 주님이 돌보심으로 아름다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모든 인생에 가녀림만 보면 한없이 가여운 풀이지만 어우러짐을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전제하에 보면 놀라..
제 20 장 ( Chapter 20, 1 Samuel ) 주님의 하늘 아래서 다른 색깔 다른 꽃이라도 같이 포용해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기를.. 1.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와서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부친 앞에서 나의 죄가 무엇이관대 그가 내 생명을 찾느뇨 주님 저도 요나단..
제 19 장 ( Chapter 19, 1 Samuel ) 아침 버스정류장 풍경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 이들은 무슨 이유로 이리 열심히들 살까? 9.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14.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가로되 그가 병..
제 19 장 ( Chapter 19, 1 Samuel )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다. 2. 그가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 사울이 너를 죽이기를 꾀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아침에 조심하여 은밀한 곳에 숨어 있으라 참 좋은 친구 요나단. 그가 '아침에 조심하여' 라 한다. 자꾸 튀어나올 교만함과 ..
제 18 장 ( Chapter 18, 1 Samuel ) 점심 먹으려 가는 길 한 주택 문틀 위에 놓여진 이쁜 꽃들.. 평범한 풀꽃 들이지만 하늘에 비춰지니 놀라우리 만큼 아름답다. 주님이 계시면 난 놀라울 만큼 피어날 자신이 있다. 주여 날 떠나지 마소서.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
제 18 장 ( Chapter 18, 1 Samuel ) 좁은 아파트 틈 사이로 한 없이 넓은 하늘이 보인다. 좁은 내 속 안에서도 가끔은 넓은 마음이 발휘가 되기도 한다. 아직 아닐때도 있지만.. ㅎ 그땐 저 넓은 하늘 처럼 시원하기도 하다. 성령님이시여. 늘 제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당신 만이 제 맘을 저 푸른 하늘의 구..
제 17 장 ( Chapter 17, 1 Samuel ) 비온 후 우리 집 앞 개울.. 참 좋다. 축복이다. 이것 만 가지고도 내 인생을 그리도 어렵게 만들었던 뒤돌아 보기도 싫은 그 광풍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주님의 축복 만 생각난다. 죽을 것만 같았던 그 사자와 곰의 입이 이제는 함께 하셨던 주님의 기억만 으로 떠오른다. 28..
제 17 장 ( Chapter 17, 1 Samuel ) 오늘 오실 선교사님들에게 바칩니다. 주님의 사람의 소리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주님의 일에 혼신을 바치는 님들을 축복합니다. 이 붉은 주님의 보혈의 심장으로요........ 12.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
제 17 장 ( Chapter 17, 1 Samuel ) 세상과 하나님 나라를 가로지르는 골짜기. 그 골짜기의 궤는 너무도 깊어 아무도 넘어올 수가 없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분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과 성령의 인치심으로 인한 결과로만 그 골짜기를 넘을 수 있을 뿐. 하지만 매일의 삶에서 저편 골리앗의 눈에 보이는 ..
제 16 장 ( Chapter 16, 1 Samuel ) 하늘이 흐리다. 그러나, 십자가가 전제가 되니 아름답기만 하다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 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2. 사무엘이 가로되 내가 어찌 갈..
제 15 장 ( Chapter 15, 1 Samuel )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마음을 낮추고 나 이외를 쳐다보면 세상엔 아름다운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감동적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보이는 주님의 작품은 모두가 아름다움입니다.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
제 15 장 ( Chapter 15, 1 Samuel ) 눈을 들어 사방을 보면 보이는게 주님의 손길이다. 귀를 열어 소리를 들으면 들리는 게 아름다운 주님의 흔적이다. 진실을 보고 참을 들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난 간절히 바란다.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 백성 이스라..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적은 자일지라도 주님의 원리 안에서 사는 그런 자가 되게 하소서. 봄이 오고 여름이 오면 이렇게도 멋진 노란색을 짙푸른 물감 같은 주님계신 하늘 앞에 꽃피우는 민들레 같은 그런 자가 되게 하소서. 36. 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하나님 예수님 어서 오시오소서 하늘 향해 확성기를 들고 마구 소리.. 아니.. 찬양을 하고 싶습니다. 가끔요.. 내 영혼이 내 속에서 자유로이 흐름을 느낄 때는요... 24.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
제 14 장 ( Chapter 14, 1 Samuel ) 어느새 신록이 이렇듯 푸르게 물들고 하늘은 저리도 높고 깊구나....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하고 그 아비에게는 고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버지 걱정 할까봐 사울이 그 아비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