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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힘들고 지쳐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당신을 향한 노래 나는 믿음으로 축복의 사람주는 평화 오 나의 자비로운 주
진료실 창틀에 놓인 화분들 강렬한 햇살 아래있지만 왜 화면은 검게 나왔을까? 주님 안에 있어도 늘 밝기만 한 것일까? 어찌 해야 그 빛남을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 '어두움 속에 빛이 있으시라던 그 하나님께서...' 주여. 빛을 비추소서. 이 어두운 모든 인간의 마음에................요. 제 7 장 ( Chapter 7, 1..
제 7 장 ( Chapter 7, 1 Corinthians ) 08.06.06 샘안양 병원 세미나실 선교사 건강학교에서... 그들에게 그 짧은 시간 산부인과의 모든 것을 전하기는 불가능했다. 그래서, 원리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로 맘 먹었다. 여성의 해부구조. 그리고 질병의 종류와 원인 대처... 짧은 시간에 가르치고 권면하니 좋다는 반응..
제 6 장 ( Chapter 6, 1 Corinthians ) 늘 주님의 따사로운 말씀 하에서 주님 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어느 것이든지 자유다. 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
제 6 장 ( Chapter 6, 1 Corinthians ) 아침에 특별한 꿈과 함께 아주 일찍 일어난 후 큐티 찬양 인도 때문에 나오는 길목 아파트 뒤편에 흐르는 개울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를 걸어갈 때 이 녀석 '개 새x '.... ^^;;; 가 ㅎㅎ 날 가로질러간다. 내 죄도 가끔은 내 앞을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가로 질러 갈 때가 있다. ..
제 5 장 ( Chapter 5, 1 Corinthians ) 심지어 비가 맺힌 소나무 잎 마져 주님을 찬양하는 듯 합니다.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심지어.......... 심지어. 음행 만이 그리 죄인가? 이 땅에 현재 편만해 있는 ..
. 주님의 사랑 . 세상 부귀 안일함과 . 고백 . 탕자처럼 . 우리가 걷는 이 길 . 주님 가신 길 . 저 멀리뵈는
제 2 장 ( Chapter 2, 1 Corinthians ) 이 벌처럼 난 살았었다. 그러나, 가끔은 내 마음대로 분주했었다. 주님의 꿀을 찾았지만 가끔 엉터리같은 당분에 눈돌릴 때도 있었던 것만 같다. 아..................................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이..
제 1 장 ( Chapter 1:18-31 ) 십자가라.. 무겁기도 하지 앞이 보이지도 않는 어두움 뿐이고..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십자가의 그 무거움이야 말로 가벼움이다. 십자가의 그 답답함이야 말로 사진 속 꽃같은 화려함이다. 주님은 역설이다. 역설이지만 진리다. 그러기에 믿을 수 있는 자만 볼 수 있고 볼..
제 1 장 ( Chapter 1, 1 Corinthians ) 이렇게 ... 사이좋게.. 도란도란..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분쟁이 없이 온전히 합해진 하나 그리고 주 예수 그리..
제 1 장 ( Chapter 1, 1 Corinthians ) 어디에 있어도 주님을 의식하면 거기가 천국인 것을.. 가끔 눈돌리면 보이는 것은 더러운 수채 구멍 같은 세상입니다. 난 그래도 주님을 위해 아름다운 꽃 성결한 흰꽃을 주님 앞에 피워 올리고 싶습니다. 주여..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
제 31 장 ( Chapter 31, 1 Samuel ) 내 삶이 비록 큰 잎에 가려져 겨우 보이는 가련한 나팔꽃 같은 신세로 보일지라도 내 곁에 큰 기둥이 있으니 난 행복합니다. 든든합니다. 주님 안에서 난 죽어도 좋습니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
제 30 장 ( Chapter 30, 1 Samuel ) 바람 부는 대낮. 여성병원 IPL 받으러 가는길. 걸어가다가 만난 아주 조그만 세상 !! 조그만 나비가 조그만 수풀에 숨어 있다. 이렇게나 조그만 풀꽃을 맺는 그렇게나 조그만 풀 숲에서... 사진기를 들이대도 도망할 줄을 모른다. 그는 그 안에서 평강을 누린다. 다윗이 조그만 ..
제 29 장 ( Chapter 29, 1 Samuel ) 킨텍스 미리 도착한 아내가 이리 나의 영적 내려놓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다. 감사하게도.. 하지만, 어리석은 주하인.. 틈만 나면 기어 나오는 이 영적 교만함은 언제나 다 닦여 나가 늘 다윗의 담담함을 유지할 수 있을 지.. 2. 블레셋 사람의 장..
제 28 장 ( Chapter 28, 1 Samuel ) 3.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 내었었더라 사울도 한 때는 ... 5. 사울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 마음이 크게 떨린지라 두려워 한다고 올바른 기독교인이 아닐까? 두려움은 사단의 증거라고 단 한번에 짜를 수 있을까? 사울은 그런 사람처럼 보..
제 27 장 ( Chapter 27, 1 Samuel ) 꽃이 너무도 아름답다. 붉은 계열... 백일홍인가? 어떤 것은 다른 것 보다 더 붉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우리의 판단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같은 보혈의 은총도 주님의 그 붉은 피로 더욱 새 하얗게 빛나는 세마포를 입은 자들도 있다. 그들은 감히 비교하고 판..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천성 가는 길이 꼭 밝은 대낮의 길만은 아님을 다윗의 고난 속에서도 봅니다. 하지만 주님 예수님의 빛이 제 영혼 속에 켜져 있는 한 성령 하나님께서 제 길을 인도하시는 한 전 흔들리지 않고 그 길을 가렵니다. 13. 이에 다윗이 건너편으로 가서 멀리 산꼭대기에 서니 상거..
제 26 장 ( Chapter 26, 1 Samuel ) 주일학교 교사 헌신 예배에서 아이들은 춤추고 그보다 더 조그만 아기는 무표정으로 서 있고.. 그러나, 그 뒤 십자가는 더욱 빛을 발하고... 우리의 몸짓이 어떻든 주님 안에서 움직임은 아름답다. 모두... 3. 광야 앞 하길라산 길 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황무지에 있더니 사울..
제 25 장 ( Chapter 25, 1 Samuel ) 이 적은 꽃 보다 더욱 적게만 느껴져 늘 숨고만 싶었던게 저의 본색이 올시다. 오래 전 고백했듯 주님을 모르는 역기능 가정의 소산은 참으로 질기게도 내 삶을 힘들게 해왔습니다. 이제 꽃이 피려합니다. 적지만 아름다운 주님의 피로 닦인 그 하얀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