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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007-01-16 마가복음 (Mark) 5:21~5:34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 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열정적으로 주님을 기다릴 수 있을까? ) 예수님이 배를 타고 넘어가시며 그 유명한 태풍 재우기를 펼치시고 다다른 반대편에서 그 유명한 ..
( 얼마 전 제가 체험한 내려놓음 후의 체험을 나누려 합니다. 스피커도 켜주시면... 샬롬...) ( 우리는 늘 말씀의 씨를 뿌려야 한다.) 어제 아침에 저에게 주신 씨뿌리는 비유의 묵상을 통한 개인적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 말씀'으로 씨를 뿌려라. 씨 뿌리는 마음으로 전도하라. 그걸 보면서 '아~! ' 했습..
2007-01-13 마가복음 (Mark) 4:21~4:34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 이게 노루 귀랍니다.) 우리 주님이 '귀있냐?"고 하신다. 그렇다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을 집중하라고 하신다..
2007-01-12 마가복음 (Mark) 4:13~4:20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
2007-01-11 마가복음 (Mark) 4:1~4:12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 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2007-01-10 마가복음 (Mark) 3:28~3:35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 하나도 소홀히 할 것이 있던가? 그럼에도 주님은 '..
2007-01-09 마가복음 (Mark) 3:13~3:27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주님께서 부르시면...)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자임을 기쁨으로 인식하고 받아야 한다. 부르시면 나아간다. 그 부름이 어떤 지를 하루 종일 기대하고 주님께 촛점을 맞춘다. 산에 간다.( 기도원 - 잊지 말아야..
2007-01-08 마가복음 (Mark) 3:1~3:12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엿보는 것은 악을 남에게 끼치려 하는 행위일 가능성이 많다. 예수께서는 엿보는 걸 아시고 계실 것이다. 당연히... 악을 끼치려는 자와 해를 당할 수 있음을 아는 분. 두 유형의 대비가 심상치 ..
어제 저녁이었다. 늦은 혼자만의 퇴근이었다. 전인치유를 늦게까지 지켜보고 난 후 일요일 오후 있을 찬양 준비를 마치고 병원 문을 느즈막히 나섰다. 예전이면 느껴질 생각들이 많이도 잠잠해졌음을 느끼며 차분히 발길을 옮기던 중 차가운 공기를 헤집고 나오는 숨을 내쉬다가 갑자기 속으로 부터 ..
2007-01-05 마가복음 (Mark) 2:1~2:12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인산 인해를 이룰지라도 주님 말씀하시는 복음을 몇 사람이나 받아 들였을까? 복음 받아들인 중에 과연 몇 사람이나 그 진리의 도를 영혼 깊숙이 사..
2007-01-04 마가복음 (Mark) 1:35~1:45 ( 주님 원하시면 뜻대로 하소서. )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기를 바라신다.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오직 우리의 할 바는 세상을..
2007-01-03 마가복음 (Mark) 1:21~1:34 21.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가르치기 시작하시매 began to teach ) 예수님이 드디어 공생애를 시작하신다. 곧 ... 이라는 말은 시작하다는 말을 표현한 것이다. 새해 시작이다. 그 즈음에 맞추어 주님이 공생애를 시원하게 시작하신다. 22. 뭇 사람이 ..
2006-12-30 시편 (Psalms) 34:1~34:10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 어두움 속에서도 타는 듯한 제 노래를 받으소서 . 주여... ) 그래 당연하다. 여호와를 늘 송축하고 싶다. 나도... 실제로 찬양을 좋아하고 ..
2006-12-29 시편 (Psalms) 33:13~33:22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 주님도날 둥지 안의 새알처럼 보고 계실런지요....) 하늘에 계셔도 우리를 하나하나 다 보시고 계신다. 절해 고도와 같아도 혹여 내 이래서 주님이 보실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도 그 분은 모든 인생을 다 감찰하고 ..
2006-12-28 시편 (Psalms) 33:1~33:12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9.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12.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너희 의인들아" 참으로 표현이 대단하다. ..
2006-12-27 시편 (Psalms) 32:1~32:11 (다윗의 마스길) 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아침에 5시 반에 call이 와서 샘여성 갔다가 지하에서 예배에 참석하였다. 기도하다가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원망, 속상함... 등이 갑자기 사라지는 듯한.. 아침에 큐티를 대신 ..
모든 주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주님이 육신에 제한 된 것은 제가 아이큐 그대로인 돼지 되는 것보다 무서운 일입니다. ) 오늘은 주님이 말구유에 누우신날. 말 구유에서 분만 했다는 사실은 산부인과 의사의 눈으로 보아 저체온증 감염 호흡곤란 폐색전증 분..
2006-12-23 여호수아 (Joshua) 24:1~24:18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보인지라 늘 하나님 앞에 보이는 다음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거할 세겜을 말해 주소서. 내가 거하는 모든 장소가 세겜이 되기를 원하기도 하지만 주여.. 모든 공적이 세겜에도 시간이 허..
주여 괜히 두손이 활짝 펼쳐 졌습니다. 길 가다가요. 물론 주위에 보는 사람없는 어두움이었지요. 그러면서 제 입에서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주여 이런 고통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속에는 어떻게 형용못할 슬픔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에 비례하는 기쁜 감정이 같이 흐르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