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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007-02-22 요한일서 (1 John) 2:20~2:29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 하나님이 다윗과 같이 나에게도 성령으로 기름부으셨다) 난 거룩하신 하나님과 굉장히 가깝다. 그 분이 나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알게되었다. 대단한 존재다. 그런데 아직 난 내가..
1 John) 2:12~2:19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난 누구인가? 누구로 알고 있는가? 아직은 주님을 ..
2007-02-14 미가 (Micah) 6:1~6:8 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 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 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 산은 ..
2007-02-13 미가 (Micah) 5:1~5:15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 주님의 때가 아닐 때는 ... 아무리 옳아도... ) 딸 군대라니 성경의 표현은 참으로 절묘하다. 딸이라니.. 180cm이 넘고 거의 90kg에 육박하는 이 남성 보고 딸이라니... 나 ..
2007-02-10 미가 (Micah) 2:1~2:12 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7. 너희 야곱의 족속아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11.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2007-02-09 미가 (Micah) 1:1~1:16 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4. 그 아래서 산들이 녹고 골..
2007-02-08 마가복음 (Mark) 11:27~11:33 27. 저희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걸어다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가로되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뇨 누가 이런 일 할 이 권세를 주었느뇨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
하늘에서 본 지구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지음 | 새물결 항공사진작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걸작들을 모은 책입니다.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ㅡ.ㅡ 소장가치는 만점이죠. 멀리서 본 지구의 모습은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경이롭네요. 몇 장만 미리 보겠습니다^^ 출처는 사진에 적혀있어요~
2007-02-07 마가복음 (Mark) 11:12~11:26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
2007-02-06 마가복음 (Mark) 11:1~11:11 2.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 참 볼품 없습니다. 그러나 힘은 세다네요.) 난 나귀 같은 자 였습니다. 볼품없었고 - 실은 늘 볼품이 없다는 자격지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 성인아이와 같이 어린 심성을 가진 ..
2007-02-02 마가복음 (Mark) 10:13~10:22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사람들이 자녀를 데리고 온다고 하는 것은 주님 예수님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분을 만져주시는 다정한 분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자식을 사랑한단 것이다. ( 우리를 만져 주세요.. 주님 !!) 나도 우..
2007-01-30 마가복음 (Mark) 9:30~9:41 30.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갈릴리로 지나시면서도 갈릴리 사람들은 모른다. 비단 알리지 않고 지난 마을이 한 두곳이 아니실 것이면서도 갈릴리 지방 사람들에게 불행일수 밖에 없는, 그들이 천국의 자녀가 될 ..
2007-01-29 마가복음 (Mark) 9:14~9:29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 순간의 선택에 따라 영원히 천국과 지옥으로 거주지가 결정이 되어 버린다. ) 세상과 떠난 오직 주님 나라의 원리로 고고하게 거하다가 세상에 내려와서 다시 세상의 삶을 접하신..
2007-01-27 마가복음 (Mark) 8:27~8:38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
2007-01-25 마가복음 (Mark) 8:1~8:13 1. 그 즈음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
2007-01-24 마가복음 (Mark) 7:24~7:37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
2007-01-23 마가복음 (Mark) 7:14~7:23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 오직 십자가 만이 영혼의 질곡을 열수 있는 힘입니다... ) 어제 바리새인 들의 질타와 송사에 주님의 포용하심으로 안아주시는 장면이 나왔다.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우리.. 세속의 가치로 ..
2007-01-20 마가복음 (Mark) 6:30~6:4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 하나 하나 빼먹지 말고 모조리 말씀드려야 합니다. ) 삶이 비록 선교사나 대단한 목사님 처럼 보여줄 만한 것은 지금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일상에서 사도처럼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2007-01-18 마가복음 (Mark) 6:1~6:13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