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그래 어찌 생각하면 내 남은 이땅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이 초조로움과 어두운 예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주께서 채워주신 올바른 시선으로 다시한번 바라보면 그냥 온통 아름다움 뿐이기도 하다 무엇이 걱정인가 무엇을 고민하던가 그것 다 내 자아를 이유로 내 머리와 눈과 마음이 가는 곳까지 오직 이 세대의 추세에 의거한 어이없는 소리 탓 아니던가 이제는 아니다 주님의 원하심과 그 온전하신 뜻대로 다시한번 세상을 바라 보자 주하인아 남은 것은 회한과 어두움 뿐이 아니고 온통 아름다움이지 않은가 아 그랬다 내가 할 일은 오직 주님의 뜻 주님의 말씀을 매사 매시 듣는 것 뿐이다 그 온전한 지혜를 위한 옳은 선택 말이다 주께서 내게 그토록 원하시는 옳은 방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
ㆍ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음 혹은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을 수 있음을 보고 누군가는 은혜가 되고 어쩌면 그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문제 그 알지 못할 세상의 얽힘과 섥힘으로 괜한 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주께 다 맡기자 그리고 허락되어진 오늘의 아름다움을 그냥 누리자 오직 순종함으로 퍼부어질 주님의 은총 가운데 또 그리그리 흘러 가자 오늘 내가 해야할 오직 하나 터져나올 듯한 감동으로 인해 이 작은 육신으로 부터 타고 넘칠 그 눈물 한방울을 기대하자. 주님 향한 내 오직의 감사를 진실하게 느끼는 것을 사모하자 그것 으로 된 것임을 내 영혼이 깊숙이 받아들이고 나서 내일의 발걸음을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내가 오늘 할 일은...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
.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주여 그들이' 하신다. 사도 바울. 그 높은 경지의 분도... 이어져 나오는 '다윗'님도 '밥상이 그들의 올무가' 하는 것처럼 어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을 까? 하지만 '주여 그들이' 하는 것처럼 다윗님의 기도처럼 모조리 하나님 앞에 가져다가 아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나도 그러자. '주여 그들이'.. '주여 내가..' '주여...' 그런데 '주여 그들이 '하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말자. 사도 바울 뿐 아닐라 다윗은 자신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옳게 나가려는 그를 혼란케 하고 위협하는 존재 들 뿐인 바람 앞의 등잔 같은 상황을 아뢰어 올리는 것이다 "주여 그들이.. ' 하고.. 4..
아름다운 낙조의 해변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전도하는 자의 발이다. 그냥 전하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기회 그것을 전하는 게 마땅히 해야할 우리의 당연함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전해도 다 아름답다 발만 띄우고 움직여서 입을 열어라 그리하면 전파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니.. 내가 기다린다. 이리 기다린다. 종일 두팔벌려 네 수고로운 발과 아름다운 입을 통해 전파되는 그 말을 듣는 자의 돌아옴을 난 이리도 기다리고 있다.. 신다. 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듣지도 못했단다' 그래서 그들이 믿지 못할 것이란다.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주신 온 우주와 나를 꿰뚫는 그 생명의 원리 이제는 마음 한구석에서 소롯이 믿음으로 자리 잡아 감이 이 그림을 통해서 느껴지는 가슴 떨림을 보아서도 막연하게나마 짐작되어진다 그렇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주님 허락하신 그 온전한 나라에서 살기 위하여 더 간구하고 기도해야하는 당위성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도달할 그날 완전한 구원의 그날 온전한 중생의 그날에 터져 나오는 그 감격을 이기지 못해 입으로 시인하고 외쳐 보리라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
나 좁은 길을 지금도 힘겹게 가고 있는 우리들은 완성 후 양산을 위한 최종 적합성 시험단계를 거치고 있는 KF21과 같은 존재들은 아닐까 하나님의 의를 완성하여 주님 앞에 가 뵈어드릴 그 날을 기다리며 시험적합성 판정에 합격으로 통과함으로 그 온전한 아름다움을 푸르른 주님의 품 안에서 펼쳐 보여 드리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다하는 과정 ^^* 그때까지 만들어 주신 주님의 틀 긍휼의 그릇 내 남은 작은 부조리, 어두운 독 들을 다 빼내어 어서어서 온전한 '의'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주님이 마련하신 그 온전한 의 온전한 영광을 내 작은 삶을 통하여 세상에 복음으로 알려드릴 작지만 온전하고 아름다운 주하인 그릇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귀한 보배그릇 말이다 (롬9:30-33)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하리라.. 찬양이 입에서 흘러나올 것 만 같다 어떤 상황도 내 어떠한 그러함도 모두 주님이 께서 사용하시어 나를 완성하시는 매개체 일 뿐이다 난 긍휼의 그릇이다 그랬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주님 나라 그 분앞에 내 놓아지기 위하여 조금 더 기다리고 있는 양산 준비의 아직은 시험 중인 그릇^^* 오늘 또 내가 해야할 일이 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고 허락되어진 만큼 내 안을 타인을 향한 긍휼로 그득 채워야 한다. 그리고 또 감사와 기대로 인내해야 하리라 주님 뵈올 바로 그날까지..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이 사람아".. 라 하신다. 웃음이 나려한다. 좋아서...
나 하는 짓 아직 그래도 주님은 날 귀히 보신다신다 주님은 주님의 뜻가운데 날 보시고 세상을 보시며 긍휼히 여길 자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 자 불쌍히 여기신다신다 . 괜한 판단 어이없는 고민 가슴을 지쳐오는 감당할 수 없는 스스로의 정의와 끝없이 되풀이하던 바로의 곁눈질... 이제 그만 내려 놓고 주 안에서 안식을 누려도 될 듯하다 또 다시 .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절대로 옳으시다.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보라. 하나님께서 "내가" ...라 하셨다. 확실하게 도장을 찍으시고 거기에 이견을 달 것도 고민을 할 것도 없이 ..
.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NIV:For the creation was subjected to frustration, not by its own choice, but by the will of the one who subjected it, in hope ,피조물이 좌절,허무에 복종하게 되는 것, 그것은 자신이 선택이 아니요 그리하기를 바라시는 바로 그분의 의지로 말미암았다)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
말씀만 듣게 하소서 말씀하신 말씀만 믿게 하소서 말씀이 로고스가 되게 하소서 늘 주님 앞에 있는 자 되게 하소서 내 지금껏 살아 오게 하신 내 주님의 그 말씀으로 만 내 영혼이 받아 들여 아직도 여전한 저들의 송사가 들리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허락되어진 내 안의 성령 충만하심으로 생명이 흘러 흘러 넘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어느새 아빠 아버지.. 그 어색할 수 있을 표현이 감동과 감격의 탄성이 되게 하소서 주여. 온 우주에 흐르시는 성령의 생명의 법칙이 드디어는 제 온 영혼에 흐르는 원리가 되게 하소서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솔직히 20여년을 말씀 묵상을 하니 이해가 안되는 게 별로 없다 .^^; 몰라서 못하는 게 없는데 일상에 들어가면 여전하다. 그런..
나는 정말 '선'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난 또 매일 '선하지 만은 않은'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자로서의 내 그러함을 보면 어떤 때는 너무 좌절이 되고 힘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또 눈뜨고 살아가다보면 내 그러한 선한 원함과 상관없이 짖쳐드는 악함에 또 힘이 빠지려 할겝니다 그리고 그러함이 지속됨이 날 너무도 지치게 하려 할것이라 압니다 아.. 그러나 사도 바울께서 그러십니다 '선함을 원하는 내게' '진정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아는 내게' '아직도.. '라고요. 그렇습니다. 로마서 쓰실 정도의 대단한 영적 성취를 이루신 바울께서도 '이 사망의 몸' '아 곤고한 자' '악함이 함께......'라고 탄식을 하심을 봅니다 . 아.. 그랬습니다 그 분 마져 그러하시니 내 그러함은 어찌보면 당연..
.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남편과 함께 산다는 것 ''나쁜가?' 이 땅 사는 동안은 당연히 당연한 것이겠지만 '죽어서 천국에 가서'까지도 결혼제도에 속박되어 살게된다면 그것이야 '속박'이 아니겠는가? (원앙 같은 부부 금술은 제도가 아니어도 사랑하는 관계이니 다른의미 아닌가? 법과는?..^^; 그렇다면 천국에서는 더 아름다운 관계로 유지될 것이고... ) "벗어'난다는 표현을 한다 . 한번 '승화' 되어서 차원다른 성장을 해야한다는 의미. 이 땅으로 표현되는 이 물질 세계.. 지금 우리가 발붙히고 사는 이 인생광야. 이 삶을 위하여 '법'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하여 '법'은 당연히 필요하나 3 그러므로 만일 그..
그런 즉 이제 내가 산것 아니요 내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그런즉 이제 어찌하리요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의로운 자 부활된 영생의 삶을 살 자 주하인으로 누리고 살아도 될 하루라신다 오늘 하루도 말씀을 통하여 손내미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살아가는 하루 되자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런즉 어찌하'여야 할까? 몰라서 물으실까? '자문자답'이다. 자기가 묻고 자기가 답하는 것. 자기 확신을 구할 때(내가 흔들림을 아시는 거다.^^*). 확신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때...(마음을 다 잡으라 심이시다 )등 아닐까? 무엇에 대하여일까? 은혜와 은혜로 인한 평안. 그 평안으로 인한 '나태'의 죄에..
예수 십자가에 내 죄를 '합하'는 매일이 되길 원한다 이제 그게 고난과 고통만이 아니라 당연히 하나되는 은혜의 길임을 내 영혼이 알아차릴 수 있길 바란다 그리하여 매일 내 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나가고 또한 당연히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또 매일 부활할 수 있음이 이제 자연스레이 믿어질 수 있길 바란다. 그리하여 앎을 넘어 믿어지고 매일 의롭게 되어가는 그런 내 남은 일생의 하루하루가 되어가길 간절히도 바래본다.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라 나온다 .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그래서 ..
나 아무것 없어도 나 아무것 안해도 나 아무 경건함 없어도 주님 말씀 앞에 겸허하니 또 내 그러함 나 스스로 아니 난... 의롭다 난 복되다 아.. 주님께서 오늘 또 그러시다 말씀하시니 난 그렇다 그러함이 믿어지니 난 자유롭다 난 행복하다 나 살아계신 주님 앞에 이리 서 있을 수 있음이 정말 다행이고 참으로 기쁘고 진정 행복하다 할렐루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의롭다' '의로운 자로서의 믿음' '의로운 자의 일상의 의미' 마음 깊이 의로운 자로서 인식하고 살아가는 자의 '행복'에 대한 것이 어제의 묵상이었고 실은 실제로 많은 어두운 생각들과 좌절들을 이겨내고 진정 행복이 어떠한 것인지 아주 단순하고 명쾌할 수 있는 (아... 이런 ..
제게 매일 말씀을 주소서 레마로 다가오소서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제 영혼이 흠뻑 알아차리게 하소서 로고스 하나님이시여 제게 허락되어진 말씀 제가 맡아서 이 세상에 뿌리게 하소서 내 죽어 주님 부르실 때 주님 앞에가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소리들을 수 있는 그런 자 됨을 제 일상에서 확신하며 살게 하소서. 코람데오 하나님이시여.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나음. 유익. 내 자존감. 위로. 확인. 잘 나가고 있음. 영적 유대인의 자격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 영적 할례를 위하여 매진함의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칭찬하심. '무엇이냐'라는 표현에 그게 별거더냐의 부정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내 삶' , '내 해오고 있고 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방향'에 대한 '흔들'..
좁은 길 유일한 길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 매일 눈뜨고 살면서 내가 선택해야 할 오직 유일한 길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유대인 영적 유대인. 구원받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장자로 세워진 '유대인' 하나님을 자랑하고 율법을 지켜야 하는 ... 하지만 '율법'을 먼저 '의지'하고 ...라 나온 후에야 하나님을 자랑한다는 순서로 나온게 좀 걸린다.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서 나오는 당연한 결과일뿐인 걸... 율법을 의지하는 것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별개인 듯한 ... 자기 열심이 많으신...표현이다. 29 오직 이면적(NIV; inward)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나. 지금 잠시전 일어나 잠시 잠시의 멍따와 이곳저것 잡생각에 사로 잡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말씀 앞에 서려고 하고 있는데 '남을 판단하는 생각'들을 멈추라시거나 남을 판단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라시기 보다는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라 하신다. 죄송하지만 뜬금없는 말씀같으시다. 그런데 그 표현이 가슴에 온다. 나. 남 판단 자주 한다. 위에 썻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아.. 어쩌면 내 잡생각이 막 스치고 지나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 습관을 또 누렷을지 모른다. 어쩌면 그 마져 하지 못하게 하시는 말씀이시기도 아니..
.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루 살면서 하나님은 항상 알 만하게 보이신다. 보임이다. 보이셨다한다. 즉.. 보이셨고 보게 되는 것이 맞다는 말씀이시지만 '하나님을 알 만'하게 그러신 것이기에 알 만한 태도, 주님을 향한 경건함 주님을 기뻐함 열렬한 동행에 대한 태도가 없이는 '알 수도 없음'임을 말씀하시기도 하는 것이다.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말씀은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영화롭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