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어머니들의 변화. 치맛바람의 유형인가? ㅎ 제자들 중, 세베대의 아들들인 요한과 작은 야고보의 어머니, 살로메와 더불어 '큰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가 그 유명한 막달라 마리아와 더불어 여인들이 남자들 보다 강한 믿음의 면모를 보인다 .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그러한 믿음의 정도가 그냥이 아니다 . 인간들의 내면이 그대로 들여다 보이는.. 실제가 아니고는 이리 이해하기 어려운 묘사들이 있을 수 없는 살..
부제) 예수님 십자가 밑에만 거하라 이 땅을 살되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의 삶 꼭 이해하지 않으려 해도 이해되어가는 이제, 지금 예수님 달려 돌아가신 십자가 어떤 의미인가? 어떠한 느낌인가? 죽음 허탈 끝 절망?... 맞을까? 하지만 그 아래에서도 다른 어떤 꿈틀거림이 있었다 인생의 모든 추악과 혼돈이 모여들고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며 누구도 모르는 새로운 움직임이 또 새롭게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렇다 십자가는 예수님은 끝이지만 또다른 시작이다 모든 고난의 절정이지만 새로운 소망의 시작이다 온 우주의 중심이다 온 우주를 움직이는 원리의 축이 바로 십자가다 그 당연하고 확실한 사실이 오늘 다시 뚜렷이 확신이 된다 진정 감사하다 할렐루야 33 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
부제)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 18 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마지막까지 예수님은 인생들의 모든 버거움 ㅠ.ㅠ;;; 들을 다 경험하고 가신다. '희롱'이다. 오늘 말씀하시는 것은... 그리고 그 희롱조차 모두 십자가의 완성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건이었음이 이후 계속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되풀이 되풀이 눈에 들어온다. 아.. 주께서는 모든 인생의 버거움을 인간 예수님... 인자 예수님으로 오셔서 우리 인생, 그 중에서도 특히 나.. '주하인'.. 이 희롱과 모욕에 과감히 ,떳떳이 싸워 이겨내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도 되..
부제) 네 말이 옳도다 필라투스(빌라도)산( 혹시 여행기가 궁금하시면 ^^ -> 누르세요 ^^*)은 스위스 루체른 근처에 있는 산으로, 옵발덴주, 니트발덴주, 루체른주에 걸쳐 있으며, 산 정상은 옵발덴주에 속합니다. 필라투스산은 다양한 전설과 유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처형한 고대 로마의 장군 폰티우스 필라투스 (빌라도)의 망령이 묻혔다는 전설: 죽은 필라투스의 시신이 버려진 로마의 강이 해마다 범람하자 유해를 수습해 다시 묻은 곳이 필라투스 산 정상의 호수라는 말이 전해집니다. 또 다른 설화에는 영혼을 떠돌던 필라투스의 망령이 이곳에 자리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빌라도는 이렇게 유명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새벽에 쓸데없는 열심으로 살다가 ㅠ.ㅠ .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
부제) 평강과 불안 말씀이 씨앗되고 성령의 은혜가 생명되어 죽어가는 영혼이 새롭게 되는 것 부활 새 생명 영원 평안 평강 천국 그 모든 것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예수님'의 고요함 베드로의 불안. 끌려다니는 예수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차분함' 초월, 초연하신 느낌.. 베드로는 '불' 곁에 앉아서 두려운 눈으로 멀찍이 예수님을 바라본다 . 그 눈이 떠오른다. 복잡하고 겁에 질려 있고 ...다양한...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
주님 죄송합니다 이 목불인견 현상들이 주님 주변으로 모이고 모여 들고 응축되어 형성된 이 모든 인간 군상의 죄를 고귀하신 주님께서 경험하실 수 밖에 없게 하여 드림...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다 아시고 다 체휼하시려 오시었음 그로 인하여 성경이 이루어짐 위해 이땅에 오시었다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주여 눈을 뜨고 또 세상에 발을 딛자마자 온통의 불합리들이 제 뇌리를 때리고 들어오며 제 가슴 깊은 곳에서 제가 의도하지 조차 못했던 그러함들이 폭죽 끓듯 또........그러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좌절하고 두려워하지 만은 않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이 이루어짐, 십자가를 지게 됨 그로인한 결국의 구원 온전한 성화가 이루어질 내 결국이 오히려 소망으로 다가오려 함을 느낍니다 주여 오늘도 또 ..
이제 족하다 그만 쉬거라 이제 족하다 그만 잠자거라 그만하면 충분하다 이제 십자가만 바라보거라 이제 그만 모든 거 다 내려 놓고 주 예수님 등만 바라보거라 그리하면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시는 주님의 실제 안에 거하게 되리라 이제 정말 충분하다 성령님만 의지하라 예수님 부활 만을 의지하거라 주하인 들아 32 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사람의 아들(人子, 사람 마리아 아들) 사람의 몸을 빌려 태어나신 인자(人者) 예수님 성육신 하신 '사람'으로서의 모든 갈등의 정점. ..
. 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 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둘째 손녀가 어제 태어 났습니다. 너무 너무 이쁘고 이런 축복이를 세상에 놓여지게 한 며느리의 수고가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하나님의 허락하심에 의하여 이루어진 이 아름다운 가정. 오실 그날까지 예수님 중심으로 매사 여쭙고 응답받고 살아가는 완전한 믿음의 가정이길 소원합니다. 아이... 잉태했다는 소리들을 때부터 완전함.. 화룡정점같은 의미로 제게 다가왔음은 어쩌면 이러함이 이유가 아니겠을가 생각되어집니다. 주님 예수께 모든 것 아룁니다. 축복하소서.. 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주님께서 진정 나에게 원하시는 것... '무엇을 원하시나이까' ... 매사 여쭙는게 아닐까..? 내 발전..
부제)모든 일 그대로 흐르게 그냥두라 .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예수 주위에는 '호시탐탐 주를 죽이려 흉계를 꾸미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득실대었다.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예수께는 그래도 그 분을 이리도 절절히 사랑하는 '추종자'도 있다. 그러나, 그는 겨우^^; 그 시대에 인권이 보장되지 않던 여인이다. 그것도 우리가 다 아는 대로 비천한 여인, '막달라..' , 그녀였다 그리고 대접은 받았지만 '나병환자'의 집이었다. 아... 초라하고 비참한... ㅠ.ㅠ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
부제) 깨어 있을만 하니 깨어 있어라 오늘 레마니 특별히 ... 깨어 있어야 하고 깨어 있기 위해서는 '죄'가 멀리 되어야 하며 죄가 멀리 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되고 '기도'로 깨어 있음을 유지되고 그 안에서 뜨겁게 은혜 차오르는 기쁨을 누려야 한다 그래서 깨져나가는 내 안의 분노들... 죄의 편린들이 마구 깨짐을 또 경험해야 한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난 또 하루 이겨낼 수 있고 그러다 보면 결국 난.. . 주님 오실 때 깨어 있는 자 될 수 있게 되리라 기도하니 뜨겁다. 가슴이 뜨겁고 양 팔도 뜨겁게 느껴진다. 귀 뒤도 뜨겁고 아랫배도 뜨겁다. 열렬히가 아니어도 잠깐 잠깐의 내 그러한 기도를 통하여서도 그렇게 또 다가오신다. 은혜 임을 주님의 임재이심을 내가 알지 못할 수 없도록 자주 자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범주의 온갖 생각과 논리와 사조가 범람을 하고 우리의 상식과 경험과 머리로 감당할수 없는 일들이 정리를 할 틈도 없이 각종 정보로 몰려들며 때로 이적도 행하면서 내가 그리스도다 할 그때 과연 누가 정신을 차리고 그래 이게 맞아 아냐 그것은 이래서...하며 구분하고 정리된 믿음으로 주 앞에 설 수 있을까 그때에 계시록적 대환란의 시기 가짜 그리스도의 현실화 가능성이 보이는 AI와 양자 컴퓨터의 고성능화 시기에......ㅠ.ㅠ 그러나 그래서 이 나머지 남은 시간 아직은 정신차릴 수 있는 오늘 이시간에 주께서는 말씀하신다 깨어 있으라 스스로 삼가라 미리 염려하지마라 더욱 기도하라 성령의지하라 끝까지 견뎌라 예수 재림하실 그날을 위하여 더욱 성화되길 사모하라.........라신다 18 이..
.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은혜 충만히 받고 기도하고 눈을 뜨자마자 충만한 감동으로 교회문을 나서자 마자 '눈 앞을 자극하는' 세상의 것.. 같은 교회를 보아도 다르게 보게 하는 '제자'들의 말같은 이 영적 도전 들...ㅠ.ㅠ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유한 한 것들' 해가뜨면 마르고야말 '풀꽃'같은 존재들... 그러함에도 왜그리도 인간은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지금, 현재, 눈앞의 것들, 과거의 영광, 물질적이고 즉물적인 것들에 그리도 탐닉하고 고민하고 분노하고........... 이 잠시의 시간들이 ..
부제) 오직 성령으로 감동되면 다 이해가 되어지고 기뻐진다. .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솔직히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이라는 표현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가? 공관복음에도.. 분명코 육신으로는 '다윗'의 계보이지만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성령으로 감동되'면 달라진다. 당연히도 '하나님의 아들'이 어찌 인간 다윗의 자손이 될까? 하지만... 다윗이 감동하여 이리 말하지 않았다지 않으시는가? 믿음. 기독교.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신 것.... 이 비가역적이지만 가역적인 원리. 사실. 믿어..
.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서기관 중 한사람' '이스라엘'로 대표되는 인물. 그에게 '들으라' 하신다. 무엇이신가? 나를 보고 말씀하시는 듯하다 . 당연하지만.. 매일 같이 말씀으로 내게 말씀하신다. 그러시면서 왜 나를 '서기관 중 한사람' 같다고 하신 거로 느끼는가? 내 영적 상황은 혹시 그렇지 않은가 느껴진다. 아직은... 주님의 온전한 제자 범주에 들지 못하며 자아가 기세등등하지만 그러함에도 '예수님을 깊이 인정하는.. ' '영적 이스라엘 인'... 천국 백성으로 상급이 제법 있을 (있는.. 은..
부제) 내가 오늘 서 있을 수 있는 이유 . 11장 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바리새인 들이 '권위'에 대하여 묻는다. 자신들을 꼼짝하지 못하고 순종할 수 밖에 없게 하는 '권위'.. 권위에 대하여 여러 차례 언급된다. 나에게 권위는 어떠한 의미인가? 두렵게 하고 꼼짝 못하게 하는 위력. 내 모든 잡생각... 수도 없이 떠도는 상념과 생각과 생각과 생각들......... 그로 인하여 삶을 고..
애꿎게 때되지 않은 무화과에 대한 예수님의 선언 세상의 어두워져 가는 현상들을 질타하시는 상징적 모본이심을 다 염두에 두시고 그리 행하셨다 그리고 그러하심 조차 육신의 나약함 심리적 어려움을 모두 배려하고 체휼하신 인자 예수님의 상징이시니 예수님의 모든 것을 아심 하나님의 그 가없으신 사랑이 말씀을 통해 흐르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깨닫기를 기대하시는 듯하다 이 아침.. 주여 맑은 머리의 지혜와 모든 것을 포용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갈무리 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성령으로 그리하소서 오직 은혜에 감읍하여 그리되게 하소서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예수께서도 '시장'하셨다. 모든 사람의 고난을 다 아셨다. 하지만 그마져도 '능력'으로 해..
부제) 어쨰도 기뻐할 수 있는 당위성 부조화 자칫 땅에 발이 닿으실 듯 작은 새끼 나귀에 오르신 커다라신 예수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호산나 환호에 하등 지장이 없음이 더 놀라움 인생은 그어느 하나 꼭 원리대로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 없고 심지어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바램도 인생에 대한 우리의 청사진도 늘 이해하지 못할 변수 투성이이다. 그렇다. 굳이 모든 것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되길 기대하지 말자 힘을 풀자 고민하지 말자 물흐르듯 흘려보내자 부는 풍랑 그냥 마주하자 그게 주님의 뜻이심을 내가 인정할 수만 있다면 내가 깨어 있음을 스스로 확인할 수만 있다면.. 그리고 비록 정신 흔들리는 풍랑의 혼돈 중이라도 주의 모습만 보이시어 그냥 안심할 수 있으면 된다 어쩌면 그러함을 위한 막바지 ..
아마 이런 분위기 어디쯤에 앉아 있지 않았을까 아.. 맹인 바디매오이거나 엘리 대제사장이었거나 말이다 길가에 앉아 있을 때 예수님 지나가실 때 그곳 소경이 앉았던 자리는 아마도 '소망'과 밝음이 폭죽터지듯 터지는 자리가 되었으나 성전 앞 길가에 앉았던 엘리의 그 순간은 곧 귀에 들려올 자식들의 소식에 이은 자신의 목꺾여 죽을 절망의 어두움이 기다리는 뙤약볕의 따가움이 내리쬐는 절망의 장소가 아니던가 난 과연 오늘 어느 자리에 앉아있는가? 다행이도 내 자리는 온전한 보임 온전한 구원을 향한 기회의 자리임이 분명하다 감사하다 정말...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난.. 이 구절에 올 때마..
이렇게 사는 것.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덜해 잠시 마음은 편하겠지만 그게 곧 잘못 한 발 내 딛거나 지속될시 나락, 파멸의 위험이라는 것 왜 모를까? 오늘 제자와 무리가 경악하고 두려워 하는 것 무서할 것 무서워 하고 두려워할것 두려워 하는 가? 아니 오히려 진리, 진실을 마주하려는 데 대한 거짓 신뢰의 파멸의 두려움 아닐까? 확증편향되었던 자의 위험할 때 까지 미루어온 진실을 마주함의 두려움 말이다 나 우리 어떤가? 지금?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제자들은 왜 '놀라고(NIV : astonish 경악하고)' 무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