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194)
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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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려니 정체를 알수 없이 밤새 뒤숭숭하게 하던 꿈들이 실체화된 소리처럼 내 온몸과 마음을 누르려 한다 실패와 좌절 염려와 근심 외로움과 무서움과 분노와 유혹과........ 이불이 무거워 일어나기 힘들고 베게에서 머리를 들기 조차 버거우려 한다 또 깊은 연민이 내 마음과 몸을 묶어오려 하던차 번뜩 들어오는 소리가 있다 . 주님께서 모르실 일이 하나도 있으실 것 같던가 마음이 그야말로 명경지수다. 고요~다 이어 들여다본 말씀에 '오늘 네가 하는 일을 알지못하나.. 곧 알리라 하신다' 두려워 하지말라 두려워할 필요 없다 두려워 할 일이 없다 .... 신다 아.. 주여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지고 제 가슴이 기대로 두근거리며 뛰던 소풍날 아침 소년의 심장으로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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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이 땅에 사는 우리의 당연히도 가야할 길임이 맞으나 그 길이 과연 쉽기만 할 것인가? 예수께서 홀로는 절대 불가할 것을 아시고 이땅에 성육신하시고 성령으로 보혜를 하시는 이유 그 길은 좁은 길이며 힘든 길이기에 그러하신 것 아니신가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붙들어 성령의 충만함이 유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염려와 근심이 멀어지고 삶이 점차 자유로와 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대가 급하다 너무 촉급히 변한다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가치관의 대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바야흐로 마지막 시대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하다 . 이럴 때 성령의 임재 그 분의 매사 도우심 그러함으로 견곤한 좁은 길의 발걸음이 더욱 필요할 때다. 더 기도해야 한다. 하루라도 더 많이 온전하신 하나님 성령의 온전한 열매..
.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을 따라가'는게 중요하다. 때로는 부끄러울 수 있는 상황에조차 '소리질러 이르'고 '미제레네 miserene'..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 외칠 만한 절박함이 필요하다. 오직 예수님. 오직 하나님 만 바라보고 좇는 그러면서 절절히 외칠 그러한 절박한 믿음이 필요하다.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그럴 때 주께서 그들에게 '믿느냐' .. 먼저 물어 보셨다. 일체의 거두 절미 그들의 절박함에 오직 '예수님 만이'.. 라는 절박함이 있는가 다시한번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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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이야 그래 너희야 내가 다 알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괜찮다 그리 힘들어 아니해도 된다 안심하라 너희야 감사합니다 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 14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어찌하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나. 이런데 , 이런 형용사나 부사에 아주 민감하다. '질타'로 느껴진다.ㅠ.ㅠ;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나같은 자도 부르르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냥 차분히 '그들에게 이르시'고 계심을 본다. 오늘은 이것을 마주하라 하신다. 나.. 생각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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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주님의 강력하신 임재로 열병같던 내속의 여러 문제들이 순식간에 떨구여져 나가고 수없이 많은 간증거리들로 제 인생들이 채워져 있음에도 아직도 남은 부족함들이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며 모든 것 다버리고 떠나도 될 것같던 저 서기관의 놀라웠던 감동이 어느새 흐려져 버리며 저도 모르게 세상에 곁눈질하고 온통의 제 문제로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주여 제게 부족한 것을 들여다 보게 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절절하신 치유의 경험 그에 따라 즉각 제 기쁨을 보여드렸던 기억 하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그 절정의 깨달음.........등입니다 . 주여. 이제 남은 길 가는 동안에도 제게 다시 필요한 덕목들인 듯 싶습니다. 주여. 그 놀라운 기억들을 잊지 않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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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4년이 되려면 아직도 몇개월 남은 내 손녀가 새해가 되어 만나자마자 손가락 5개를 쭉펴며 자랑스러운 얼굴로 이제 5살된 언니라고 자랑스러워하며 선언하는 그 결연한 표정에 깜짝 놀랐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귀엽고 자랑스러워서 하마터면 쓰러질 뻔했다 ^^* ㅎ 자신을 5살 언니로 불러달라면서 혼자 잠자리에 들고 주사 맞을 때 울지 않으며 커서 '의사'가 되겠다며 선언도 하고...ㅎ 하루 아침에 그 전과는 확연히 다른 원함과 태도를 보인다 한다. 난 우리 손녀의 모든 이쁜 모습 중에도 저리 어린 나이임에도 자주 자주 나타나 보이는 원함과 선택과 더불어 한번 그리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태도의 변화가 뚜렷한게 가장 사랑스럽고 기대가 된다 주님이 날 보시며 기대하시고 원하시는 게 무엇이신가 내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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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우선이다 말씀을 타고 흐르시는 성령의 은혜가 우선이다 그제야 하나님의 감동이 내 영혼을 전율시키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행동이 변화되어갈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은 '행동'의 변화가 있어야 할 당위성,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냄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매개체로서 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영혼이 성화되고 우리의 삶이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뻐지게 되는 것을 체험하고 목도하고 우리의 영혼에 승리의 경험으로 쌓아야 함이다 그게 맞다.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 오늘 말씀의 방점은 '행함' 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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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견뎌라 조금 있으면 그 문은 생명의 원천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겠으며 네 걸었던 길은 그로 인함이 없었으면 영생의 복이 도저히 가능치 않았을 것임을 분명코 깨달아 알게 되리라 그때즘 네 막연하게만 느끼고 있던 그 좁은 길임에도 불구하고의 놀라운 행운과 복이 그것이야말로 실제로 가장 귀한 축복 중 하나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힘내거라 주하인들아... 기뻐하라 주하인아 오히려 감사하라 내 사랑하는 자야..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강력히 붙드소서. 귀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주여.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문' 좁은 길이 '생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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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욕심이 붉을 수록 자신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염려와 불안과 불행은 비례하여 커지게 된다 오직 주님 앞의 의로움만이 그러한 인생의 모든 염려와 불행이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유일하며 현명한 길이다 난 최소한 그 길 위에 서 있다 할렐루야 .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보물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하신다. 무엇을 보물처럼 여기느냐에 따라 '염려'와 '자유'가 결정된다는 말씀이 아니신가? 염려라는 것은 정말 아무 쓸모 있지 않은 것이다. 염려는 불안을 초래하고 불안은 '볼행'을 초래한다. 그리고 '염려'는 '자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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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은밀한 중에 계신' 내 아버지. '은밀한 중에 보시는 ' 내 아버지. 그 분께 '기도'하면 '갚으'실게 분명하다.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 분의 '임'재가 계시면 모든 뜻이 이 땅..내 눈뜨고 서 있는 .. 내 눈감고도 서 있는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 그때는 이곳이 '천국'이요 내 살아가는 모든 곳이 '천국'이 되지 않겠는가? 오늘은 '갚으신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은밀한 '기도'를 기뻐하시고 임하셔서 내 모든 것을 '보시고' 갚으신다신다. '임재' 성령의 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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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것은 맹세나 서언이 아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하는 '예' 혹은 '아니오'의 결심 뿐이다 내 짧은 인생의 시간 그 수도없는 패착과 실패의 결심을 내려 놓고 그냥 말씀이 있으시니 순종하고 말씀을 통해 흐르시는 성령하나님의 은혜에 내 영혼 전부를 다 맡기는 결심이 필요할 뿐이다 앞서지 말자 나서지 말자 그러려 불안하거나 헛된 후회도 하지말자 그냥 말씀이 있으시니 순종하고 은혜있으니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변화된 내 내면을 느끼며 행복해하고 감사해하자 나머지 모두 내 주님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오늘 또 하루 감사하며 살자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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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랬다 예수의 보혈 성령의 은혜로 철저히 보호 받음을 알면서도 복잡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렇다 이제는 마주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들, 영적 오류들도 난감해 하겠으며 나의 두려움도 괜함이었음을.. 말이다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 말씀으로 다시한번 그러신다 이제 때가 되었다 네 온전한 보호와 영적전쟁의 실체와 네 완전한 승리를 영혼 깊숙이 인지하고 받아 들여 보거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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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우리 좁은 길을 선택한 우리 당연히 세상의 빛이며 소금이다 하지만 좁은 길을 걷도록 허락되어진 바 그 좁은 인생 광야에 놓여진 수많은 장해와 좌절과 방해로 단지 그러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살아오지 못하였을 뿐이지... 이제 주님 예수님이 좀더 뚜렷이 보이기 시작하고 말씀이 점점 더 강하게 들리기 시작하며 성령님의 은혜가 은혜가 점점 더 커지기 시작하는 우리에게 주께서는 그러신다 이 아침.. 너희는 빛과 소금이다 빛과 소금으로 행해도 된다 아 느껴지고 깨달아 지는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할렐루야.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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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성전인 우리 우리의 연합,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 안에서 주님 원하시는대로 생각하고 바라볼수 있게 되어 그 어떤 박해나 애통이나 아픔도 '복'으로 바뀌게 하소서 팔복의 복 진정한 행복 심령천국의 그 복으로 말입니다 주여 특히 말씀이 있으신 오늘이후 그런 삶이 되고 이어지게 하소서 .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예수께서 어제까지 묵상의 '부조리'한듯한(아.. 철저히 내 시선에서 ..어차피 묵상은 나에 대하신 하나님의 개인적 말씀이시니 원..ㅎ) 상황에서 갑자기 큰 무리와 제자들의 공생애 사역 '완성체'^^; 를 이끌어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고 있으시다.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정말.. 세상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어제 묵상은 쓰다보니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비공개로 돌렸지만 그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 부조리 한 듯한 상황에 조차 (아.. 제게는 어색하고 버거움... 피하고 싶은.. 으로 느껴지는 상황 ㅜ.ㅜ;) 하나님께서 '의를 이루기 위하여 합당한 순종을 하라 심이시고 그 부조리한 듯한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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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모든 분들 예수님의 충만한 복으로 넘치는 한해 되소서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회개는 '천국'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다. 천국이 가까왔기에 '회개'를 해야만 한다.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Produce fruit in keeping with repentance ,열매를 맺는 회개를 유지 하고 ,NIV ) 회개는 '열매 '맺는 결과를 가져온다 열매맺는 '회개'가 진정한 회개다 . '회개'를 유지(Keeping with repentance)하여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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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모든 시기의 우리네 인생의 고통을 다 겪으셨다. 몸소........ㅜ.ㅜ;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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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걱정덩어리 이 세상의 썩어질 거짓 축복들 말고요 오직 주님 안에서 허락되어진 그 놀라운 축복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강 샬롬 은혜 고요함 기쁨 행복.......말입니다. 샬롬 샬롬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갑자기 (아.. 어떤 분들에게는 갑분싸 ^^;)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예수 탄생으로 묵상이 옮겨 지는 듯 하다.ㅎ 그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 잠시 혼동 스러웠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어찌 '말씀' 이 없으실까? 레마로 받기에 부족한 것은 내 탓이지...ㅜ.ㅜ 오늘 구정 연휴 첫날이다. 연달아 이어지는 강추위가 어제보다 최고 11도나 최저 기온이 떨어진 영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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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려울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도 주는 함께 하셨었다. 분명코 비록 나 삶에 치이고 운명에 엮여 허덕이느라 그땐 느끼지 못했어도 지금은 확실히 안다 그분의 그러하심 매일 나와 함께 하심으로 인하여 그때 내가 살아 움직이고 쉴 수 있었으며 기억나는 눈물의 기억만도 수없이 많으며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어느새 가슴이 뭉클해오는 기억들이 참으로 많다. 아.. 오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느낀다 성령께서는 어느때나 나와 함께 하셨다 그리고 함께 하실 것이다 그리고 내 결국은 주님 안에서의 영생이다 천국의 평강이다 감사하다 이땅을 살되 난 심령 천국을 사모하며 오늘도 살아가리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아내'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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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떠면 어떻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했는지가 또 어떠랴 나 주님을 아직은 인식하고 사니 내 죄는 더 이상 나를 붙들어 나와 하나님 사이를 내어놓을 수 없게 된다 난 예수의 보혈로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또다시 깨끗해지리라 죄야 끊어져라 죄책감아 떠나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난... 주님 안에 있는 주하인이다 할렐루야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 '이름'을 영원하도록 남긴 이들의 면면이다. 잘알고 있음에도 오늘 그들의 부족함 뿐 아니라 상황의 '암담함'이 눈에 들어온다. 그냥 너무 잘 아는 분 들 빼고서라도 갑자기 눈에 띄는 분들 만이라도 찾아서 아래에 주석을 카피해 놓았다. ㅠ.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