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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본래 나는 이런 소소한 기쁨 조차 누릴 자격조차 없는 자였을 게 맞다 인과관계의 눈 과거의 소리들의 기준으로 보면 난 그냥 파멸의 자리에서 홀로 구석방에서 늙어가야 하는 그런 자가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본래 그런 내가 맞을 수도 있는 그런 절망의 고리를 끊으시고 가장 평온하고 일상적인 누림을 허락하심도 예수 그리스도의 잘라주심과 성령의 은혜 덕이다 전적으로... 그 결과 일상에서의 부활이 믿어지고 내게 자주도 허락되어지는 평강을 이유로 난 또 이렇게 행복의 자리에 서 있게 되었음이다 모든 것 다 감사하지만 내 어떠함 내 아직 그러함 내 모든 잘 잘못을 넘어서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진정으로 난 감사하다 자유 하나님 안에서 그냥 말씀대로 하루하루 믿고 나가다 보면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는 데 바..
. 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일주일, 같이 있어주며 침묵하던 진정한 친구들이 깊은 속내를 드러내면서 번갈아가며 '아픈 소리'를 하며 심히 힘든 '욥'님을 공격(의도가 아니라 해도 아픈 사람에게 어찌 공격적으로 느껴지지 않겠는가? 상황에 맞지 않는 조언이.. 부담이... ㅠ.ㅠ)하자 대답한다. 2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솔직히 모든 정신이 혼미해져 정신을 차리지 못해야 함이 맞거늘 '진실로 내가'라 한다 . 그 깊은 고통 중에도 하나님이 옳으신 분...... '이 일이 그런 줄' 안다고 '알거니와'.. 한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 '의로울 수 없음'을 그는 확실히 안다한다. 그런데도 '앎에도 불구하고' 힘듦을 하소연 한다 . 10 측량할 수 없는 큰 ..
가다보면 언제가 도달할 바로 그곳 지치지 않고 인내하고 기도하며 기다려봐도 될만한 가치 겨우 이땅 도저히 발견할 수없는 절망의 이곳을 넘어 진정 마주해야할 우리의 본향 오늘 또 내 시선을 낮추려 하는 이 모든 익숙한 어두움에서 고개들어 마주해도 될 주님 계신 그곳 소망의 땅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이르되 2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거센 바람과 같겠는가 빌닷의 말. 옳다. 심지어 표현이 너무 '시적'이라서 멋지기 까지 하다 .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욥'의 지금을 바라보면.. 욥 틀리다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고 그냥 현 상황만 보면.. 틀리다. 빌닷은... 욥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멋진 '시적'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열망만 느껴진다...
몸서리 쳐질듯 힘들다 그러나 귀하다 그래서 감사하다 아주 아주 많이 ...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이제 '욥'님의 하소연은 자기로 향한다. 그 고난의 강도는 지금 내게 주어진다면 과연 나도 '감사가 나오고' 인내.. 가 나올까?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편히 나오는 소리가 될까? 12 내가 바다니이까 바다 괴물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어쩌면 이런 하소연 보다 훨씬 더 큰 몸부림이 나오지는 않을까.. 두렵다. 하지만.. 욥님은 욥님으로서 맞는 과정을 허락하심이고 또 그때는 그때에 맞는 감해주시는 '은혜'가 있지 않을까? 이 자신을 향하여 이리 질타하는 듯한 괴로움의 외침을 보며 안타깝기도 죄송하기도 하다. '내가 바다니..
물론 욥님과 같은 기가막힌 고난은 아니었어도 내게 임한 내 개인의 고난들도 그냥 견딜만한 정도는 많이 넘었었다. 아.. 지금은 그렇지만 그때를 돌이키라면 억지로 기억해내려 노력하지 않고는 그 까맣고 어둡게 색칠한 듯 잘기억나지 않는게 아주 많이 힘들었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게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지금껏 살아 있는 것 그리고 이제는 조금은 더 밝음을 예상하고 소망을 생각할 수 있는 것 내 그때 죽음의 쉼에 대하여 거절하고 십자가를 사모하여 허락되어진 그 절절하고 놀라운 은혜가 없었더라면 어찌 가능키나 할 일일까 그래서 나 이제 정말 솔직히 고백하고 외칠 수 있다. 고난은 유익이다. 고난을 통하여 아니 그 고난이 없었더라면 누리지 못할 지금의 이 자유로움 지금의 이 감사함 상황에 상관없이 툭하고 찌르면..
예수님이 낮추셨다 죄없으신 주님이 가장 낮은 자세로 그리하셨다 나처럼 하라....라 보이시려 그리하셨다 그리고는 성령님 보내셨다 내 혼자로는 가능치 않을 것음을 아시고... 오늘 더 해야할 일 더 감사하고 더 깊이 나를 바라다 보고 더 힘써 간구하는 것이다 타인에게 향하는 손짓을 조금 더 내 안쪽으로 향하게 하고 내 안이 온통 사랑과 긍휼로 가득 차 있을 수 있도록 선택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1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대답하여 이르되 드디어 ...ㅜ.ㅜ;.. 1주일의 침묵을 깨고 .. 3 보라 전에 네가 여러 사람을 훈계하였고 손이 늘어진 자를 강하게 하였고 '보라'.. '전에는'... 이라 한다. 맞는 말만 했다. 욥도 그랬다. 4 넘어지는 자를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거늘 입을 ..
우리에게 진정한 쉼이란 주님 품 안에 있을 때이고 그 쉼의 영원함은 주님 나라에 갈 때 뿐 아니던가 욥님을 바라보며 내게 진정 더 필요한 것은 항상 코람데오 조금더 주님 품 안에 매일 매시 더 가까이 머무는 것 아닐까 깨달아진다 할렐루야 다행이도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아래와 성령의 은혜가 있으시다 1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그 후에' 이 단어가 주는 의미가 심상치 않게 느껴진다. 참다참다 못견뎌.. 그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최소한 친구들이 일주일 같이 있으면서 침묵한 시간.. 그 후란 이야기 같다. ) 드디어 '저주'하기 시작했다. '원망'이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하나님을 저주' 하지 않았다. '자기의 생일'을 저주 하였다...한다 . ..
. 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10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13 밤낮 칠 일 동안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고통이 심함을 보므로 그에게 한마디도 말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님은 내 수준과 다르다 그래서 힘들지만 덜 무섭다 이 하루 이 그날 지났는지 또 지내야할지 내 알수없지만 지난 그 하루들을 돌아보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견뎌내고 여기까지 올수 있음은 그날들을 감해주신 하나님의 임재 성령의 은혜로 인함이었음을 난...기억해낼 수 있었다 비록 저 정도의 처절함이 상기되는 저 욥님의 하루가 내 인생에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말씀을 보며 드는 마음 한구석에는 오히려 소망이 생김을 느꼈다 그것 고난에 비례하여 더 커지는 하나님의 은혜 늘 주님 앞에 서는 자들 만이 알 수 있는 크고 비밀한 감사의 기쁨이었음이다. 그 하루 그날 내 그 날들.. 어쩌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될때 또 마주할지 모를 만국 심판의 ^^; 그 때 그 하루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을 말씀하심..
그래도 하나님 안에 모든 이유와 까닭이 있으시다 모든 사람이 다 욥이 될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욥의 까닭이 허용되어진다 하나님 만이 답이시며 하나님 안에서만 그 모든게 이해되고 가장 선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말씀 안에 거하자 더 그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뜻 가운데 지금과 여기와 내 ...우리를 넘어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자 그리함으로 까닭없는 이유가 없으심을 진정으로 깨달아 보자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하심이 우리의 모든 까닭임을 말씀하지 아니하셔도 영혼으로 깊이 인정하고 받아들여지는 놀라운 은혜 안에 거하는 하루 되어보자 할렐루야 1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3 그의 소유물은 양이 칠천 마리요 낙타가 삼천 ..
이 유적들을 이룬 분들의 삶이 과연 교만할 만한 그러함이 있는게 맞나? 일정부분 존중할 게 있다면 겸허한 이룸이 전제 되어야 지 않겠던가? ^^; 하나님 안에서? 개가 사람 표정을 짓고 있고 사람은 사뭇 아들을(아...!..딸인가? ㅎㅎ) 안은 표정으로 절대로 내려놓으실 분위기가 아니시다. ㅎ 오래되고 익숙한 자연스러움... 우스웠지만 당혹스러움이 내 속에서 배어나옴은 사랑이 커져 사람과 개의 구분이 가지 않는듯한 스스로 속음 개마져 속음 ^^;; 그 분위기가 느껴져서라면 지나치다 하실까?^^; 모든 일에 하나님을 경외함, 그 말씀과 뜻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겸허히 낮추는 한 자기 기만과 교만 그리고 이어지는 죄의 향연들이 아니라면 지금 어찌 이 세상이 이리도 혼란, 혼돈할 수 있을까?..
아버지로서 내 자식들에게 오직 진리안에서만 거할 수 있는 옳은 중심을 내려주고 싶습니다 잠시의 허탄한 이땅의 허상 말고 영원하고 진실하고 진심인 저 천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부디 그래도 옳은 믿음 그나마 옳은 신앙인 그래서 사랑받은 아버지 그런 아버지로서의 제가 될 수 있도록 두눈 부릅뜨고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내 주시여 42 여호사밧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수바라 실히의 딸이더라 43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키지 아니하고 여호와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44 여호사밧이 이스라엘의 왕과 더불어 화평하니라 '여호사..
오늘 말씀 중 아합의 죽음전 암담한 병거에 꼼짝 없이 갇혀서서 하루종일에 걸쳐 죽어가야 함이 마치 '예수님 십자가'를 연상시킨다. 아.. 더 정확히는 좌편의 회개치 못한 강도 십자가..ㅠ.ㅠ 그것은 맹렬히 달려드는 영화속 좀비떼를 몸으로 받아드는 그 두려움.. 하루 종일 읻어지는 격렬한 어려움...... 그리고 끝없는 파멸....... 어차피 십자가를 지고 주님 예수를 따름이 마땅히 이 땅 좁은 길을 가야하는 제자들의 숙명이라면 저 천국의 소망, 예수 십자가를 같이지는 다행함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면 훨 낫지 않을까... 세상이 마구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재해, 전쟁, 기아, AI... 우리가 회피하려해야 할 수 없는 누구나의 끝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 주님으로 인하여 감해지는 소망있는 끝이라면 오히려..
. 1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더라 3년이면 마음이 해이해질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ㅠ.ㅠ 아합. 삼베로 된 옷을 입고 '겸비'함을 인정 받을 만큼 바닥을 긴후 에 하나님의 용서를 잠시받았음에도 3년이란 시간... 이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 ... 어쩌면 '마음이 해이해지지 않았을까? 고요하고 정결한 시간.. 어쩌면 이때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우러'..'이하'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대만 중국 문제, 북한..... 찌를듯한 위험이 있음에도 멍하니 있는 시간은 아닌지... 남의 불행은 나하고 상관없는... 그리고 그 안에 내 안에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귀를 막아버리는 너무도 익숙한 습관.. 그렇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었던 '과거의 회피'습관.. 이 나를 .. 우리를 그리 만드는 것..
.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악'이란 '스스로'(그렇다.. 모든 것 스스로의 선택이고 결과다. 우리 앞에 놓여진 어떤 상황에서든 매사 우리의 선택의 결과가 더해져 이루어지는 것 ..원망하고 좌절하기 보다 돌아보고 돌이켜야할 당위성이다. ) 자신을 팔아 (적극적 , 의도적 선택의 결과로 나오는 나쁜 결과는 모두 자신을 파는 ... ) '악'이다. 악..
아합도 불쌍한 면이 있고 가련한 면도 있기도 하다 다행이도 선민에 속함도 있지만 어쩌면 이런 가녀림을 애뜻히 보신 주님의 도우심이 아닐런가.. 아... 아합마져 가련히보시는 긍휼의 하나님 ..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제가 살아납니다. 주여.. 하지만 그의 정말 무서운 점은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지 못함이다 자신의 아픔과 괴로움이 너무커 주변의 사정은 들어오지 못함이며 그러한 자가 너무 높은 자리에 앉음이 문제였다 정말 중요한것.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자신이 원함과 타인의 사정을 익히 알고 필요시 열렬히 간구하며 가능치 않을시 내려 놓을 수 있는 성숙함을 달라고 그것도 어서어서 달라고 비는 거다. 그러다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의 빈구석이 있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높은 책..
산다는 것 혼돈 투성이고 고난의 연속이며 갈증과 갈등의 범벅이다 하나님 믿는다고 예수님 영접했다고 성령체험했다고 그 순간 모든 그러함들이 끝이던가 아니지 않던가 눈만 뜨면 아직도 몰려오려 시동걸고 있는 의혹 의문 혼란....... 머리가 헝크러지려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 더욱 그 모든 몸부림 다 내려 놓으려 한다 오직 말씀 오직 레마로 주시는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한걸음씩 하루씩 걸어가려 한다 그러다 보면 이해되지 않고 도저히 풀수 없는 왜 왜 왜의 답이 바로 곁에 보이고 어느새 나 허락되어진 그 나라에서 모든 것 알고 모든 쉼을 허락받고 온전히 쉬게될 그날이 바로 곁에 있게 되겠지 조금만 더 인내하자 조금만 더 말씀 붙들자 조금만 더 기다리자 35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
아.. 주님 온 우주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또 온 만물을 흐르시고 주장하시는 내 주 여호와 하나님 부디 간절히 비옵기는 그 실제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시여 매일 매시 제 삶에 강력하게 역사하심을 목도하고 누리게 하소서 오직 온 우주 천하만물에 홀로 하나이신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그들, 아람 왕들에게도 '선지자'가 있었고 23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Their gods are gods of the hills. T..
한번 구원의 자녀로 삼았으니 절대로 놓치 않으신다 신다 때론 철저히 하나님의 손을 뿌리치려 해도 내 주변의 안녕을 위해서라도 잡으신 손 놓치 않으신다 그 모든 것 하나님께서여호와,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 그 분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실 그 이유로라도 날 붙드신다신다 . 그러니.. 안심하라 주하인아 심지어 아합조차도 내 붙들었다. 그러니 더 돌이키고 더 안심하라 신다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자 너 주하인들이여.. 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굳이ㅜ.ㅜ; 아합을 통하여 심지어 '엘리야 기적, 불이적, 가뭄 해갈.....' 을 보고도 이리 깨닫지 못하던 그를 ..
.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대적 연합군의 공격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아합의 치졸함, 비겁함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신하들의 의견에 매달림 도피.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허세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