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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렘13:1-11) 구름 속을 뚫고 올라가는 저 비행기의 항적 처럼 힘있게 나아갈 수 있길 원합니다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절 인도하고 보호하소서 (렘13:1-11)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베 띠를 사서 네 허리에 띠고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시기로 2 내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띠를 사서 내 허리..
제 12 장 ( Chapter 12, Jeremiah ) 그래 그리 보여도 너는 내 것이다. 나의 것이 맞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내 사랑하는 자녀다. 너로 인하여 내 가슴은 타고 있구나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
주여. 제 속이 늘 평화롭게 하소서. 주여. 주님 만이 그리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압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진정으로요. 감사 합니다...! 제 11 장 ( Chapter 11, Jeremiah ) 18. 여호와께서 내게 알게 하셨으므로 내가 그것을 알았나이다 그 때에 주께서 그들의 행위를 내게 보이셨나이다 19. 나는 끌려서 잡..
제 11 장 ( Chapter 11, Jeremiah ) 뱀딸기 보다 더 추악한 나를 이리 사랑하신다네요 ^^ ;; 2.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고하라 3.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4. 이 언약은 내가 너..
(예레미야 - 10) 세상을 살되 세상에 섞이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 살되 주님의 생기를 더하게 하소서 주님으로 인하여 빛을 발하게 하소서 주님 그냥 순례자처럼 살 수 있게 하소서 17 에워싸인 가운데에 앉은 자여 네 짐 꾸러미를 이 땅에서 꾸리라 세상의 무서운(!) 풍조에 둘러쌓여 이도저도 못하고 이..
제 10 장 ( Chapter 10, Jeremiah ) 주님은 코스모스를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해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구름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바람도 만드셨습니다. 또 주님은 석양의 빛과 어두움도 만드셨지요. 주님은 온 우주 만물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조화롭게 꾸미셨습니다. 저는 그 주님을 느낍니다..
제 9 장 ( Chapter 9, Jeremiah ) 코스모스와 개망초가 서로 자랑을 해보았자 누가 더 얼마나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해바라기에 비해 너무 작고 장미에 비하면 초라하고 하늘의 해에는 어찌 또 비교할 수 있을꼬 그러나 주님이 만드신 벌판에서 코스모스는 한들거리고 개망초는 하늘하늘 할 때야 그들은 ..
제 9 장 ( Chapter 9, Jeremiah ) 늘 내 죄를 십자가 앞에만 가져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말씀으로 절 균형잡으소서 주여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 함이니라 세상은 속이길 잘하면 능력있다 하는 것 같다. ㅜ.ㅜ;; 비방. ..
제 8 장 ( Chapter 8, Jeremiah ) 주님 저도요 예레미야님처럼요 타는 가슴으로 남을 위해 울 수 있는 그런 눈물을 좀 주세요 그 분처럼 주님의 마음 그대로 세상을 향해 진홍빛 눈물을 쏟아낼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해 주세요 주님 18.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얻을 수 있을까 나의 중심이 번뇌..
제 8 장 ( Chapter 8, Jeremiah ) 지난 여름 가족 여행 중 세부의 나르시안 바비큐 내 진한 연기 속의 큰 아들. 4.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5.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
내 속의 부대끼는 뼛조각들은 얼마나 많을까?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30.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그들의 가증한 것을 두어 집을 더럽혔으며 31.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머리에 꽃 장식하고 손에 가방들고 부채들고 종알종알 거리며 아이 들이 옹기종기 학교로 걸어 간다 아이 들의 순진한 몸짓으로 이 아침이 맑게 열려 가고 있다 아 언제나 되어야 이 내 영혼은 저 들의 저 기쁨과 순수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청종할 수 있을 때가 오게 될까 16. ..
제 7 장 ( Chapter 7, Jeremiah ) 무얼 바라보고 있는가 또 언제까지련가 날은 이미 저물고 갈길 아직 많이 남았거늘 언제까지 어둠 속에 그대로 있을 것인가 이제 눈을 뜨자 진실을 바라보자 내 갈 곳은 저기 보이는 저 본향이 아니던가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
(렘 6:16-30) 주님 어느 땐가요.. 주님께서 저렇게 깃발을 휘날리며 축제의 모습으로 반겨줄 날이요. 아. 주님 주님 계신 저 푸른 하늘이 오늘따라 제 눈에 이렇게나 푸르게 쏘아 들어 옵니다. 주여. 주여 어서 오소서. 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
(렘 6:1-15) 많은 세상의 꽃들이 있지만 나만은 조금 더 뚜렷이 하늘을 향해 손을 내 밀고 주의 은총을 갈구하게 하소서. 1 베냐민 자손들아 예루살렘 가운데로부터 피난하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벧학게렘에서 깃발을 들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엿보아 옴이니라 2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제 5 장 ( Chapter 5, Jeremiah ) 주여 말씀하소서 제가 듣겠나이다 주여 저로 주님 말씀 앞에 깨닫는 자 되게 하소서 주의 기뻐하시는 안테나 되게 하소서 21.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둔한 게 저 인가 봅니다. 보기는 보아도 보지 ..
주님. 내 날 모두가 주님의 날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빛 만을 바라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한줌에도 주님의 체취를 느끼는 영적 민감함을 주소서. 주님 전 제 자리에서 제 모습 그대로 주님께 영광올리는 주하인 꽃이 될 수 있길 부는 바람에도 제 향기를 주님 ..
제 5 장 ( Chapter 5, Jeremiah )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가길 원합니다. 내 자식들도 주여 그리하게 하소서.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의 ..
제 4 장 ( Chapter 4, Jeremiah ) 슬프고 아프다 진리는 오직 우리의 뒤를 비취시는 주님의 빛 뿐이고 이 삶은 그 그림자이거늘 없어지고야 말 이 어둡고 허탄한 일에 어찌 그리들 열심이누? 아 슬프고 아프다. 나 혼자 만이라도 깨어 있는 한점 꽃이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