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11 (36)
발칙한 QT
부제) 잊지말자 내 오늘은 철저히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다 내 걸어온 길도 그렇고내 나아갈 길도 그렇습니다가시밭길이었고주님의 푸른 초장이기도 했습니다 다행입니다정말 날 그리도 사랑하시는주님 하나님의 안고 구하고 인도하여 내심을 제 인생이 깨닫고 조금씩 더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요 오늘 그러시는 고백내가 어찌하여너 주하인을 잊고내가 어찌하여너 주하인을 버리겠느냐내가 어찌하여.. 라시는 말씀 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또 다시 힘내어 하루 살겠습니다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이스라엘이 어렸을때'철저한 '선민', 선택된 백성으로 아직은 완전하지 못한 상태의 '나'.. 우리를 함축해 보이지 않으시는가?그런 '우리'가 더더구나 어렸을 때란다. 유치.. ..
부제)마침내의 그날주여그럴 수 있길 원합니다 지난 봄 마주 했던 그 ㅇㅅ의 딱딱한 자갈 덩어리 묵은땅에서마침내 허락하여 주신 소출을 보게 하신 그 경험의 기억이 제 안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 처럼 굳은 땅같은제 영혼의 영적 자갈들도모두 말씀을 통한 주님의 공의로 완전히 기경되어마침내 부드러운 소출의 그것이 되도록그리 확신되고 기대될 수 있길 원합니다 도우소서주여.2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어찌 아니라고 할까? 내 마음이 꼭 자갈로 그득했던 지난 봄의 ㅇㅅ 밭 땅 같다. 밭이길 원하는데흙만큼 많은 딱딱한 돌밭 ㅜ.ㅜ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 보다백일몽을 보고되뇌여지는 레파토리 고색창연한 옛소리들만 듣..
부제) 그래 그것이 맞다[호9:1-17]고난이때론 엄청난 고통이기도 하지만때로 그 틈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다 고난이 이어짐이때론 피하고픈 절망이지만하나님 안에서는다른 깨달음의 기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다하나님의 자녀로세상을 어찌할 수 없이 살지만어차피 좁은 길 가기로 선택되어지고그게 운명일진데겨우 이땅 이방의 것들에 눈돌리고겨우 이 땅의 고난에 절망할 건가 눈들어 하나님을 인식하고마음열어 하나님 말씀을 집중하면곳곳에 숨어 있는 축복예기치 못한 깊은 통찰과그에 동반되어 물흐르듯 이어지는세상의 풀어짐도 있다 어제도 그랬다마냥 머리가 헝클어지고틈이 없을 것 같던 폭설의 늦은 시간에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하나 맞춘 듯 이루어지는 완벽한 주의 손길이세세하게 이어짐을 느꼈다. 참 감사하다통합의 하나님전인적 ..
부제) 네 삶은 조금 달라야 하지 않겠는가 물으신다고난이때론 엄청난 고통이기도 하지만때로 그 틈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다 고난이 이어짐이때론 피하고픈 절망이지만하나님 안에서는다른 깨달음의 기쁨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다하나님의 자녀로세상을 어찌할 수 없이 살지만어차피 좁은 길 가기로 선택되어지고그게 운명일진데겨우 이땅 이방의 것들에 눈돌리고겨우 이 땅의 고난에 절망할 건가 눈들어 하나님을 인식하고마음열어 하나님 말씀을 집중하면곳곳에 숨어 있는 축복예기치 못한 깊은 통찰과그에 동반되어 물흐르듯 이어지는세상의 풀어짐도 있다 어제도 그랬다마냥 머리가 헝클어지고틈이 없을 것 같던 폭설의 늦은 시간에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하나 맞춘 듯 이루어지는 완벽한 주의 손길이세세하게 이어짐을 느꼈다. 참 감사하다통합의 하..
부제) 고백할 수 있을 때 감사함으로 고백하라.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라는 말은 여러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지금은 '경고'의 의미란다. 경고.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으나 서둘러 돌이키면 달라질 수 있을 때 외치는 소리가 아닌가? 무엇을 경고하는가?세상이 바야흐로 '종말'의 순에 들어온듯하다. 그야말로 기후와 전쟁과 AI, 로봇의 발달이 심상치 않다. 사람이 살 수 있을 환경이 몇년 안남을 거라고누구도 알지만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시기..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주께서 그러신다. '장차' 내게 부르짖어 외치기를'..
이 분. 11.14퇴근시간 다되어 늦게 근처 'AS 의료원' CT상 우난소 파열로 인한 다량의 혈복강 -뱃속에 피가 그득한 .. - 으로 의뢰해도 되겠냐고전화왔다면서 응급실에서 연락이 왔다 . 기다린다고 했다. 초응급이고 어차피 그 병원 산부인과 수술 불가하니 그럴 수 밖에....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 응급실로 들어오신 환우 분,진찰 하고 보니 복부 팽만감이 여지없이 심한 혈복강으로 조만간 쇼크에 들어갈 여지가 충분한 환우였다. history 를 물어보니 월경시작한 것이 얼마 안되고CT를 보니 울 병원것과는 달라서인지 정확히는 아니지만우측 난소나 나팔 관쪽으로 스며 나오는 피의 흔적이 보였다 . 작은 근종하고... 의심하지 않았다. 저정도의 혈액이 복강내 차있는 경우는외과적으로 교통사고나 상해..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HEK 님이라고엊그제 '주일'다음 월요일 새벽에 응급실에서 전화가 와서입원시키겠다고 한다.자궁과 난소가 악성 같고 숨을 쉬기 어렵단다 CT를 보니 복수가 온통 그득하다 .자궁과 난소가 모두.. 안좋아 보인다. 어느게 우선이고 진행성으로 저리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은 내 전문분야가 아니기에'판정'까지는 가능하지만 치료는 본원 불가 다짐을 받고입원을 시켰다 . 아침에 출근하여 진찰하고 면담을 하니아니나 다를 까 '많이 진행된 악..
방금 전까지폭풍우 휘몰아치던밤바다 조각 배 안에 있는 자 같은혼돈의 심사였었습니다 그러나말씀을 통해 허락하신성령의 은혜를 인하여이제는그러함에 불구한고요함 안에 있습니다 지금 제 뇌리 속에는불현듯감사라는 단어가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저를 치료하기 위하여 허락하신고난이었습니다제 속의 악을 드러내기 위하신잠시의 흔들림이었습니다 주여제 안에긍휼함이 부족했었습니다 주님을 인식하는 대신풍랑과 두려움만을 바라보는오래된제 영혼의 습관 탓이었습니다 아닙니다악함이 이유였습니다 구원의 백성임에도이스라엘 족속 같이자꾸만 잊어버리는부족한 심성의 나 감사하고 살기에도 부족한이 십자가 구원 백성영적 이스라엘 인으로서의나를 잊고또 차갑게 살아가게 하던내 속의에브라임의 악과 사마리아의 죄가이유였습니다 회개합니다.주여 치료하여 주..
부제) 그는 부활의 하나님이시고 늦은비의 하나님이시다내가 또오늘의 시작 앞에서이리 당당히 걸어나갈 수 있음은 오직 하나님부활의 하나님늦은 비의 하나님사랑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덕이다 그게 분명하고그게 반드시 맞다 나확신한다그래서 힘이 난다뜨거워진다누글거리고 부드러워진내 심사를 느낀다 말씀으로 그렇다성령의 임재로 그렇다주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고그 분께서 직접 말씀하심이 깨달아 짐으로 그렇다 주님을 알라주님을 깊이 알라부활의 하나님을 알라늦은 비의 하나님을 알라 그러한 하나님을 깊이 알기를이 아침나 하나님이너 주하인에게 원한다라 시니나 지금그리 되어지고 있다 정말 감사하다할렐루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어제.. '밭'에 가서 '창고'를 짓고 올라왔다. 하루 전날 가서 캠핑하며 기초정리하고..할일이 많았다. 토요일 합류한 아내를 데리고 와서거의 다 틀은 잡아 놓았지만5시 넘자마자 거뭇해지던 하늘이 수없이 많은 '나사 작업'을 가능치 못하게 해집에 올라와 예배를 드리고는 다시 내려가 마져 작업하고 'PT" 내 근무지 처소로 가야한다. 잘 잤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달콤한 잠을 허락하신다는말씀대로 잘잤다. 나.말씀 묵상하는 정말 귀한 습관이 든 후부터잠을 정말 잘잔다. 내 축복의 일들... 간증거리는 수도 없이 많지만그 중 ..
(Chat GPT통해 그린 그림).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4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부제) 아골 골짜기 절망에서도 소망이 시작되는 것은 말씀으로 인함이다이러함을 어찌 설명해 낼까 말씀 앞에 서 있게 됨그러하게 하심그러함의 지속되고 자꾸 커짐은'소망의 문'이 말씀 앞에 서 있는한매일 같이 점점 더 커지고 뚜렷함이 그 이유가 아닐까 말씀에서 말씀하신다고멜과 같던 너그러한 죽음처럼 어두웠던 중독적 내면의 고통에서'소망의 문'을 보게 됨이 그것도 매일 같이 그리 됨이 과연 어쩌한 일이던가 그렇다오늘 말씀에서 그러하셨듯내 고멜의 심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사랑하시는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인하여나, 매일 말씀 앞에 서게 하시어말씀으로 위로하고 타이르시며절절히 은혜로 채우심이시다 그리하여 마침내허락하신 그 날소망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주님 나라에서남편 하나님과 영생을 거하게 하려 하심이다라신다 할렐..
부제) 나의 내가 , 주님의 내가 .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고멜의 심사를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버거운 호세아를 묵상하면서자꾸만 '호세아님'이 '예수님'을 닮았고'고멜'이 우리, 나, 예수님 비유속의 둘째 아들과 그리 크게 다름 없을 자이지결코 '호세아'님이 역겨워하며 그냥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같이 사는순종의 도구일 뿐이라는 그런 생각에서 조금 벗어나게 된다. 고멜.어떤 이유에서든그여인이 '음행'하게 된 거.. .사연이 있지 않겠는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음란함'잘못된 가정교육으로 어찌할 수..
부제) 예수 그리스도라시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할 수 있을까 혼돈 스러운 인생 , 그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 묵상하고 살아내기제가 어찌 인생에서 다가오는이 갈등의 폭풍우 들을 감당하고 마주할 수나 있겠나이까주여부디 이 잔들을 제게서 멀리하시고제게는 임하지 못하게 하소서 십자가 그를 순종하시면서 겪으시던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깊은 고뇌와 어려움이 새삼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끝에 하나님의 결국우리가 짐작하지 못할 하나님으로 부터 쏟아져 내려오는폭포수 같은 성령의 은혜기쁨과 감동과 감사와 평강이 어렴풋이 짐작이 됩니다 바라옵기는아직까지는 비록깨달음을 위한 버퍼링이나 논리의 시간을 거쳐 그리하지만 이제 곧호세아님이 그러하셨듯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듯말씀하시..
부제) 내 온전함을 위하여 외로움 조차 허락하셨다 너는 내게로 &주께서 내 안에그래 모두 다 홀로다 아무리 옳은 이유로 모였더라도결국은 홀로가고야 마는게 인생이다 아무리 좋은 명분심지어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어도결국 홀로의 존재가 되어야 하는게우리네 인생의 숙명이다원죄적 영혼의 결국이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께서마침내 십자가를 지시고부활을 이루어 내신 거다 그게 구원으로 이루어주시는그의 천국을 위한가장 확실한 장치시다우리 외로움이 숙명인 인생들을 위한 ... 그렇다주께서 내게 원하심이다 그 모든 어려움과 외로움 그러함에도주 안에 거하며주님의 구원 안에 머물수만 있다면난 괜찮다 아니 오히려 그를 위하여 이 모든 인생의 그러함들 허락되어진거다확신으로 채우기 위하여 허락되어진 것임을 영혼 깊숙히..
부제) 항상 범사에 말씀을 전파하라 주여 적절할 때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기뻐하게 하소서.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우리는, 우리가 인정하든 아니하든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앞에 서 있는 자들이다.아..그리 되도록 되어 있는주님의 바래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나는 ,정말 그러한가? 정말 그러하다. 그러함을 알기에 이렇게 살아오고 있다. ^^; 그런데 정말 내가 하나님 앞과 예수님 앞에 서 있음을 매사 매시 인식하고 있던가? 그렇다면정말 지금까지와 다른 행태를 보여야 함이 맞지 않던가? 좀더 감사하고매사 기뻐하고 항상 은혜와 전율 가운데에 서 있어야 함에도나.. ..
부제)나는 성경 묵상하는 자다 따라서 나는.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온전한 말씀을 적은 책이다. '나'우리모든 ,주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 그들에게 있어 성경으로 하여금 '너로 하여금'.. '지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온전한 책이시다. 그것, 단.. 전제가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경 앞에 서 있으려 몸부림 치는 자들,그리된 자들이다. 무엇인가?매일 말씀을 보는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서 있는 것 이 되니당연히도 놀랍고 귀하고'믿음'은 더 당연한 전제 조건이다. 마치 , 밥을 먹기 위하여 숟가락, 포크, .. 등이 있어..
부제)말씀이 있으시고 은혜로 받아들여 지니 나 담대히 살아갈 수 있다 경건하라 그게 말세를 이겨내는 힘이다앞 만보면좌우를 쳐다보기만 하면무섭고 두려워 살 길이 없을 듯온통 세상은종말, 말세를 향하여 치달린다 예상되어지는 온갖 어려움과 힘듦이도처에 곳곳이 자리잡아이제는 어떤 의지와 이지를 발휘해도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고요히주님 말씀을 앞에두고눈만 감아도 떠오르는깨달음이 날 사로잡는다 말씀을 통해 내 영혼을 그대로 울리는하나님의 소리가 실재하시는 듯하다 그래서 내 마음이 아직도 유약한 영혼이다시 든든해지고 자유를 느끼게 된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경건하라 하신다경건이 연습이 되고 경건이 내 영혼의 큰 기조가 되면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거침없이 흐르게 되신다신다 걱정할 거 없다말씀이 살아계시고말..
부제)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을 취하게 하소서 기도로 아뢰는 말, 깨달아지는 말씀이외 내가 취할 것 무엇인가?정말 그렇습니다. 만화 속사탄과 천사의 속삭임그리고 그 중심에 내가 있음그거 진실이고 진리인 거맞습니다 알면서도 너무 오랫동안귀 기울여 살며마치 그게 내것인양절 호도 시키던 거짓되고 망령되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들인사단의 말, 말, 말들.... 너무도 강력하고 정신없이 몰아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끌려다니게 하고 절망케 하던내 지나온 모든 다툼의 근거들. 내 안에 너무도 깊고 오래 자리잡고사단의 그러하였음에 마구 휘둘려 이끌려온 지난 시간 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의 말씀으로 제 영혼을 새로 리노베이션하는그런 일상과 일생을 살아가라 하십니다 어리석고 무식..
부제) 예수 고난,나의 고난 & 예수 부활,나의 부활 주님의 좋은 병사로 남겠습니다 절 인도하소서 고난을 통해 부활될 운명 ,그 기쁜 운명일상은 전쟁터다그 곳을 살아가는 우리는병사다영적전쟁터의 매일을 의무 받은영적 병사 거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좋은 병사이기를 원하신다직접 모범을 보이시고성령을 보내시어매일을 이끌어 주신다 그러기에 이 전쟁터에서의 고난은당연히도 필연이다그러고 보니 고난을없애달라 기도함은우리의 당연한 본능이고 어쩔 수 없는 허락되어진 몸부림이지만들어주시어 피하게 해주심도안들어주시어 병사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깨어있게 하심도모두 주님의 뜻이시다 그러기에 '고난'을 고난으로 몸부림치고 피함은좋은 병사의 옳은 태도는 아닌 듯하다 이제껏 허락하신고난을 피하기 위한 기도어쩌면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