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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5 장 ( Chapter 5, Judges ) 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
제 3 장 ( Chapter 3, Judges ) 5년 근속 자에게 주어지는 두돈 짜리 금반지입니다. 샘병원 마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주님의 뜻에 맞게 살려 몸부림 치다가 그 분의 원하시는 바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다가 이 세상 삶을 마감하고 그분 곁에 갈 때 그 분이 주실 상급의 반지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전인치유 황실장님의 은혜 넘치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말 너무나도 중요한 ... 같이 나누시고 주님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요..
제 3 장 ( Chapter 3, Judges ) 저 푸른 하늘 한 없이 날아 올라 혼자라도 주님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여호와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사랑이 없으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 주님은 다시는 안쳐다보겠다 하시며 또 이렇게 ..
제 1 장 ( Chapter 1, Judges ) 늦은 퇴근 밤 안양천 지류 변 골목 길 근처에 세워진 낡은 트럭과 그 위를 비추는 가로등 불빛 그리고, 깊은 가을을 물들이는 진노랑의 은행나뭇 잎. 어울리지 않을 듯한 저들의 조합도 그냥 그 자리에 있으니 마치 주님의 영광을 보이듯, 아름답고 깊은 감성의 움직임을 초래합..
제 27 장 ( Chapter 27, Acts ) 바람아 불어라. 광풍아 쳐라. 유라굴로야 부딪쳐라. 그래도 주님은 날 밝히신다.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넓고 편한 길이 꼭 좋은 길 만은 아니다. 남풍이 분다고 그게 꼭 축복의 징조 만은 아니다. 세상 ..
제 25 장 ( Chapter 25, Acts )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25.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
제 21 장 ( Chapter 21, Acts ) 아침 출근 길에 만난 달. 아직도 달려갈 길이 남아 있던 모양입니다. 그 긴 밤을 달려와도 아직도 다 마치지 못한 그 어떠한 의무가 남아 있던 모양이네요.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제 19 장 ( Chapter 19, Acts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 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도우소서...
제 18 장 ( Chapter 18, Acts ) 때가 되면 다양한 모습의 삶속에서도 이렇듯 눈에 띄는 내 색깔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되기를 원합니다. 난 못해도 주님 저에게 당신의 때를 보여 주실 줄 믿습니다. 그때 칸나의 그 붉은 아름다움으로 내 주님에 대한 타는 사랑을 보이리다. 주님. 그때까지 또한 그 후에도..
제 17 장 ( Chapter 17, Acts ) ( 어디에도 계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 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분노할 만큼 주님의 생각으로 가득차길 원합니다.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
제 12 장 ( Chapter 12, Acts ) ( 잡초 같은 세상 속에 살지만 주님의 원리로 구분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날이 새도 세상의 눈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
제 11 장 ( Chapter 11, Acts ) ( 늦은 밤 강변에서 프래쉬 세례를 받은 들꽃 무리. 안디옥의 불신자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나서 영혼이 빛을 발하면 이처럼 아름다웠을 겁니다. )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
제 8 장 ( Chapter 8, Acts ) ( 이리 스스로 아무런 필요없는 자 같아도 ~ )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어떻게 되어도 말씀은 전파 된다.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어떤 모양이어도 어디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은 전파되어야 한다. 시간 장소 ..
제 2 장 ( Chapter 2, Acts ) ( '가시 연'이라는 아주 적은 꽃입니다. ) 교회에서 주차해놓은 초등학교 교정에서 만난 처음 보는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 교회 다녀오는 길목의 초등 학교 운동장 다라 -ㅎㅎ 물통-에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물받아 놓은 통에서 자라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들의 소임을 최선..
주하인 HissHers ( 방금 이보다 더 아름다운 풀 들을 보았습니다. ) 방금 창문을 내다 보았습니다. 내 방은 이층임에도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비교적 좋습니다. 그 창문을 통해 건물 반대편 이층 테라스의 심겨져 있는 싱그러운 풀들이 갑작스레이 내 눈으로 쏘아져 들어왔습니다. 바로 그 순간 바람이 불..
(열왕기상11:14-11:25) 14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2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
어제 마르다의 '세상적 배려'와 더불어 적절한 '신앙'과 마리아의 미련스러운 '주님 기다림' 믿음을 보고... 난.. 마르다와 같은 방향을 지향해왔음을 알고 주님이 조금 더 애정을 표현하시는 마리아 적 믿음으로 선회 한번 해 봄직도 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저녁에 '기도원'으로 예배 드리러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