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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5 장 ( Chapter 25, 2 Kings ) 9.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이런 불손한 일을.. 여호와의 전은 하나님께 어떠한 의미셨을까? 온 우주의 조물주이신 하나님이 겨우 지구 변방의 이방 민족에게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참는 이유는? 수모가 수모가 아니실까?..
제 24 장 ( Chapter 24, 2 Kings ) 17.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아자비 맛다니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 20.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저희를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제 25 장 ( Chapter 25, 2 Kings ) 2. 성이..
주님 용서하옵소서 제 모든 죄로 인하여 주님의 진노가 시작될까 두렵습니다 주님 앞에 제 속 깊숙한 것 다 내려놓습니다 제 23 장 ( Chapter 23, 2 Kings ) 32. 여호아하스가 그 열조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
제 23 장 ( Chapter 23, 2 Kings )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아는 완전한 믿음을 추구하던 자다. 주님께 인정 받는.. 그렇다면, 세상의 것도 당연히 많이..
제 23 장 ( Chapter 23, 2 Kings ) 먼저 거울로 보듯 말씀 가운데 제 영혼을 밝히 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그 성실하심과 우리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전파할 수 있길 원합니다 인생의 한걸음 한걸음이 제 영혼에 아직도 남아 있는 죄된 산당을 제거하여 주님 나라에 합당한 자 되는 그..
제 22 장 ( Chapter 22, 2 Kings ) 주여 잘못했어요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 하였더라 다행이다. 요시아는 '하나님' 앞에 정직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함은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주님이 좋아하..
제 21 장 ( Chapter 21, 2 Kings ) 주여 이제 어둠개고 아침이 밝아와 대지에 푸르른 새 생명으로 그득그득 채우소서 주여 제 가정에도 좋은 아버지와 현명한 아내와 좋은 자식들과 그들이 이을 새 생명 들이 또 다른 성 가정 이루어가도록 주여 축복하소서 1.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 이세라 예루..
제 20 장 ( Chapter 20, 2 Kings ) 그렇지요 비 온뒤의 하늘은 더 맑고 개여가는 하늘에야 무지개가 걸립니다 가리는 장애물이 있어야 아름 다움은 더 청초해보이고 귀함은 더욱 더 귀해 보입니다 주님 주님의 무조건 선하심을 깊이 체험 자들이라야 고난이 있을 때도 전심으로 선하심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
제 19 장 ( Chapter 19, 2 Kings ) (펌) 주여... 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기도를 해야 할 이유. 주님이 들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22.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
제 19 장 ( Chapter 19, 2 Kings ) 갈까 말까 괜한 지체는 아닌가 약속은 지킴이 좋지 않은가 어두움이 깃든 시간이 피곤의 시간인가 깊은 만남의 시간이던가 검은 색과 붉은 색의 조화는 아름다움이던가 불안의 색조이던가 매사 의혹이 될 수 있는 이 어려운 세대에 오직 주님의 빛 만이 내 인생길의 지표가 ..
제 18 장 ( Chapter 18, 2 Kings ) 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산당에서 예배 드림. 하나님을 경배는 하나 묘한 혼합. 놋뱀. 모세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기적..
제 17 장 ( Chapter 17, 2 Kings )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에 앗수르왕이 침범하고 자신..
제 17 장 ( Chapter 17, 2 Kings ) 내가 사는 이유는 나 자신을 위하여서 만이 아니길 원합니다 아니 오히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가 되길 원합니다 그게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보기에 무미하고 건조한 길인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이제 난 압니다 주님 십자가 아래 있는 다는 것이 그 얼마나 뜨겁고 열정적이..
제 15 장 ( Chapter 15, 2 Kings ) 저 하늘이 푸르고 떠다니는 구름은 솜 같으며 드리워진 무지개는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 늘어진 전선줄은 어떠하신지요 제가 본 것처럼 혹여 힘있어 보이시는지요 아니면 어지럽지는 않으신지요 그렇습니다 제 눈의 유혹과 제 생각의 판단과 제 스스로의 정직함 만을..
제 15 장 ( Chapter 15, 2 Kings ) 세상이 다 그렇습니다 세찬 바람이 불다가도 금방 멈추고 그러다가 또 몰아치기도 합니다 쨍쨍하던 하늘이 휘몰아치는 폭우로 인해 금방 앞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내 딛고 서 있는 이 지반도 언제 꺼져 무너질지 모름을 작금에 자주 보고 있습니다 주님 말고는 어디에 기..
제 14 장 ( Chapter 14, 2 Kings ) 폭우 속에서도 짙은 어둠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답답함에도 주님은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발등의 등불처럼 도우시고 제 길의 빛으로 밝히시며 빗 속의 우산처럼 저를 보호해 주십니다 주여 그렇습니다 주님은 무조건 선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과 주님..
제 14 장 ( Chapter 14, 2 Kings ) 퍼붓는 비에 차창 밖은 온통 엉망이었습니다 그 창을 통해 들어오는 옆선의 차폭등의 붉은 빛이 마치 제 영혼에 켜진 경고등 만 같습니다 주여 이제라도 회개케 하소서 주님 말씀 듣지 않고 교만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제 영혼을 이제라도 씻게 하소서 3. 아마샤가 여호와 보..
제 14 장 ( Chapter 14, 2 Kings )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요아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대부분 괜찮은 자' 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라 하시는 것을 보아 그는 꽤 괜찮은 신앙인이었다. 나름 중심이 잡히..
제 13 장 ( Chapter 13, 2 Kings ) 지난 밤의 폭우를 넘어 섰다 그래도 아직 날은 흐리다 하지만 나 이제 더 이상 낙망치 않을 것이다 내 몸을 타고 흐르는 이 생기를 펼쳐보이리라 죽음의 고난을 넘어 날 휘감아드는 성령님을 누리리라 불꽃 같이 타오르는 내 아버지 내 아버지 하나님의 그 축복을 느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