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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그래 너로 구나 네가 왔구나 잘했다그래 사랑하는 자야그래 어여쁜 너희여바로너희들이로구나 그래 숨지 말고 나오너라두려워하지 말고 더 가까이 오거라미안해 하지말고누리거라 그런 다음 일어나 함께 가자그 쉼보다훨씬 풍요로운 쉼 안으로 그 행복보다가히 비교할 수 없는 완전한 평강의 나라로 .. 내 사랑하는 자야내 어여쁜 자야일어나 함께 가자.8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내 사랑하는 자'표현이 너무 사랑이 폴폴 넘치신다. 그게.. 우리 ,나를 보고 계시는 온우주의 창조주의 시선- 온우주에 지구의 이곳의 나.. 뭐가 징그러울까? ...

부제) 나는 아니지만 주님은 내 본질을 보고 계신다 내 환경이 아니고 내 본질 내 장점을 보신다 가시나무로 어지러운 수풀로 유린 당하지 않아도 된다 . 아가서2장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3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어찌 다 말해 낼까? 하루에도 몇차례씩 내 스스로 나를 보면''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거 같고'빛하나 들지 않는 깊은 숲속'의 질척함 속에 있는 거 같은 거... 아.. 어찌 다 말해낼까?속절없이 '롤러코스터 ' 타고 바닥으로 직전 급하하는 듯한그래서 그럴 때마다그 질곡에서 걸어올라오려고 애쓰던 ..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어 몇날..

부제)믿음의 정리 삶의 돌아봄 & 주님의 도우심 부는 한줌 바람에도난 충만한 충만함을 느낀다 비록 내 육신은 이곳 ㅍㅌ과자주도 ㅇ산 밭에 가있지만마음은 천국을 달린다 주님 덕이시다예수님의 부활 덕이시며성령의 은혜가 그 이유임을난 이제는 확실히 안다 내 갈구하고 원해왔지만어디서도 어떻게도 이룰 수 없던 그것 예수님의 허락하신평강으로 인하여 그리됨을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게 감사하다그것이 말씀으로 인하여은혜로 인하여밭에 부는 바람에도 그리됨을운율의 시로 깨달아 알게 됨이진정으로 감사하다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갑자기, 뜬금없이 , 벽을 통과하시듯, 성난 군중 사이를 걸어 나오듯이주께서 나타나셔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

부제) 그들 중의 나에게 가까이 오시고 계신 내 주님 내 혼돈을 뚫고 가까이 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내 삶을 뜨겁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내 걷는 이길 끝이 '하나님 나라'다 그길엠마오도상이어찌 내 인생과 비슷한지... 아니잘나간다고 생각하다가갑작스레이 흐려지는 내 영혼말씀으로 인하여 또다시 맑아지는 것이엠마오 도상의 글로바가 된 듯한그런 깨달음으로 또 한번 전율하게 하신다 그랬다. 살아계신 예수께서'주하인아 글로바야네 눈이 맑아짐이 옳지 않는가'' 하시는 듯그리 들려온다 이제는 훨씬 더 그렇다훨씬 더 빨리 깨달아진다그리고 훨씬 더 빨리 서진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한즉각의 깨닫게 하심으로 성령의 은혜로 인하여난.. .그래진다 오늘도 난 또 그렇듯인생의 길 위에..

부제) 예수로 말미암아 끝에서 시작을 보게되다 절망아 가라 난 부활의 운명이다 예수님 안에서 끝은 새로운 시작일 뿐이다어찌 아닐까이러시지 아니하면하나님이 어찌 하나님이시고우리의 삶이 존재하는 이유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그들믿지 않는 그들무덤이 모든 것의 마지막이라 생각하는 그들과무엇이 다를까 사는 것의 이유가 무엇이며죽음이후를 억지로 생각지 않으려는그들과 또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우리의 이 고착된 예상을 넘어상상하기 힘든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소망이시다하나님은 긍휼이시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절망을 아시고내 수준우리네 인간의 수준까지 낮추시어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십자가에 달리게 하시고부활을 보게 하심이시다 그리고 그를 믿어새 생명부활이 믿어지는 모든..
.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십자가, 그 절대의 고통,인류 모두의 절대 고통, 지옥의 고통을 가지고 가시기 위하여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며 체험하시는 거다.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실 힘이 어디에 남았을까?'회광반조(回光返照) ' 현상도 아니고십자가에 달리신 시간이 6시간.기절하고 온통 진이 다 빠져 절대로 불가한 일을 왜 굳이 '돌아가실 때'.. 큰소리로 외치는 현상을 보이심일까? 아래에 예상되었던 생각들을 물어 정리했다. . 관심환기. 유대인들이 밤에 자면서 부르던 기도로 시편 31:5 이란다. . 성령, 하나님께..

부제) 감정으로 울지 않고 성령의 감동으로 우는 믿음으로 살라 믿음과 가슴 깊은 울음 .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구레네 사람 시몬' '남자''시골 사람' 갑작스레이 세상의 권력이 짓눌려십자가 밑으로 구겨져 내려온 힘없고 어이없는 경우의 사람.그가.. '예수님'을 직면하고인생이 바뀜은 다 안다. 밑에 정리 해 놓았다.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그렇게 열광하던 군중들이 '표변'하여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강력한 반대자 물결이 되어 버린이 '차갑고 무서운 힘- 아마도 대부분 남자 였을 듯 ㅜ.ㅜ;-'에 반하여 '가슴을 치며..

부제) 모든 걱정 근심 교만 .. 다 필요없다 내려 놓고 맡기는 자되게 하소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하여 치닫는 흐름에 맡기고 계신다 십자가 앞에 그 모든 세상의 폭압이 잠잠해진다 주님의 뜻이 답이다모든 것의 중심에 십자가가 있다 그 어떤 것도하나님의 뜻예수님의 이유가 아닌것이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 내 머리속에내 불안한 예견 속에평생을 쫓아다니는 내 두려움 속 그 어떤 것 마져 하나님의 시간하나님의 뜻하나님 영광을 위하여하나하나 짜맞추어져가는블록 같은 조건 들이 아니었던 것이하나도 없었음이바야흐로 점점 더 뚜렷이 믿겨져 간다 그래서 덜 두렵다 그래서 더 단단해져간다 그래서 자꾸 더 행복해져간다 그런 시간들이 늘어난다 오늘도 그렇다말씀으로 더욱 확연히 말씀하신다 모든 거 다주님의..

부제)베드로의 통곡을 용인하심은 미래의 베드로님을 아심이시다 예수님께서 그러한 초월적 믿음의 현재화를 보여주시고 계시다 하나님 나라의 나를 위하여 오늘을 인내하자주님아직은 안됩니다 주여아직은 저 베드로님의 저 절망이 그대로 제것인 듯합니다 하지만베드로의 통곡을 보면서오히려 속이 시원한 것은저분의 끝저분의 나중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이제 곧 부활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이 임하시면완전히 다른 사람주님예수를 닮은 영혼이 될그 미래의 모습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주여.제게도 허락하소서저는 다행이도 절망을 넘어서는 미래를 알고말씀이신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었으니그 미래가 제 지금의 현재가 될 수 있도록더 기도하고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통곡의 바탕,절망의 이유가 오직 우리 주예수님이 근..

. 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습관을 따라'숨쉬듯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정도의 '기도' 하는 자 되게 하소서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다른 어떤 유혹도'기도'보다는 유혹적이지 못하게 되게 하소서 ''유혹에 빠지지 않게기도하라'' 십니다. 주님.저 그리되게 하소서.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겸손하고 주님 앞에 순종하는 태도그러한 마음으로 주 앞에 나가는 자 되게 하소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주님.무엇보다 간구할 것은'..

부제) 주님도 그러셨다 무조건 낮추리라 예수께서 내게 진정 원하시어 기도하시고 계시는 것 그러나 나도 예수님 같이 .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너희 중에'라 하셨다 .예수님 믿는 자들.. 그들 중 말씀대로 살려 노력하는 '성령' 체험한 자들.제대로 구원 받은 자들.. 그들 중에 '나'...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나에게당연히도 '겸손' 해야함임에도 불구하고그러하지 못한 나에게 다시 오늘"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큰 자가 나이 먹은 자로 들림은 웬일인가 ? 구원받은 후 많..
부제) 주님의 선택은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에게만 이루어진다 주님께서는 나의 어떠함을 넘어 나의 사모함 만을 보신다 특별하신 주님의 대접은 선택받은 자에게 하시는 당부. 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3년을 잘 따라 다니는 동안여러 '은혜와 교육' 그리고 '예언'등을 주셨지만십자가 달리시기전 마지막 유월절에는'특별한 행사'를 하신다. 마치 미리 스케쥴을 짜고 행사를 준비하시고- 당연히도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하셨지만 다락방 준비, 음식... - 그러하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공식적인 유언을 ..

.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나님 나라' 오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는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심령 천국,우리 죽어 부활체의 완전한 영육혼으로 들어가 살아가는 '천국'의 개념을 넘어'이제 곧 오실 예수재림'의 시간,'휴거의 존재'가 되어 들어갈 '천국'.. 그 시간의 천국을 의미하는 거 같다. 그런 이유?'보거든''알라'.. 라 하셨다. 보는 거.아는 거.. 이 땅의 삶을 살다보면 자꾸만 잊어 버리고 사는 '지금'의 우리, 나에 대한 말씀이시며그러기에 이 시대의 종말론적 현상을 보면서도 곧 오실 '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까맣게 잊고 사는 것.. 을 지적하고 다독이시는 느낌이시다. 그러기에 지금 '하나님 나라'는'곧 정..

부제)그날, 주님 재림을 제대로 보기 위하여 두려운 그날 들이 소망의 '그날'이 되기 위하여. 22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이 날들은' - KJV는 복수, NIV는 단수로 되어 있다.-복수로 시작되지만 단수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그 '모든 날들' 이 '징벌의 날'이라는 단수로 정리되어 있다. 무슨 말일까?그 날들이 하루로 끝나지 않는 '7년 대환란'의 시작이며그날들은 이제 한결 같이 '징벌의 날'로 통일되는끝없는 '고난'의 날들이 시작될 것임을말씀하시고자 함이 아니던가?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

. 6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지금 있는 이것들이'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것들이'그때도 있을까? 그토록 중타던 그 모든 문제도세월이 흐르고 지금 이자리에 서니'아무 것도 아니었다' 정말... 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12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곳곳에 '큰 지진' '기근'.. 코로나 등의 '전염병'과더 무서운 일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 무서운 다핵의 고대 바이러스와.. 가스분출로... ㅠ.ㅠ' ..은 익히 아는 사실로 다가올 미래다- 징조들이 있을 거고.. 벌써 '..

이런 눈으로늘 이러하신 긍휼의 시선으로 날 보시고 계신다시면내 어찌 두려울까 이런 보시고 계심이늘 인식이 되어도내 행동에 거리낌이 없고오히려감사로 느껴진다면아니 오히려 더든든한 기쁨과 소망으로 내 하루 하루가 느껴질 수 있다면그 얼마나 좋을까 그러함을 느끼는 순간난...진정한 자유안에 머묾천국의 삶을 이땅에서 삶그게 되지 않을까 할렐루야나.. 이제더 조금이라도 더 빨리그리될 수있길 간절히도 기도한다 21장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2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은 '보시고'라는 단어에 눈이 간다. 그렇다...

부제) 부활의 자녀,하나님의 자녀 & 살아 있는 자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그리고 부활이 없는 자의 지옥같은 악함 진정 감사함은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으로 인한 하나님의 사랑이시다오늘 말씀으로 드러내 보여지는저 바리새인들의 내면의 심성 들이너무도 두려움은 당연히도 두려워야 한다 그러함에도아무것도 느끼지 못함은 그 자체가 바로 지옥의 증표다부활을 이해하지도 못하는죽은 영혼의 증거다 그 어두움그로 인한 갈등과 몸부림그로 인하여 오히려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게됨 그로 말미암아밝음을 더 사모하게 되어마침내 '부활'의 의미를 진정으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그야말로 죽은 자 같으나 살아 있음이 아니던가천국을 향한 또다른 자기 십자가 아닐까 어려움과 고난이유익이 되는완전한 기회 말이다 할..
부제) 하나님의 사랑법에 진정으로 감동하며 오늘은 예수님 반석 위 천국을 완성해 가는 하루다 내 영혼의 반석 내 심령 천국의 주춧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오늘은그러고 보니 그랬습니다 오늘 하루또여지없는 내 안의 부대낌이절절망으로 이끌려 했습니다 온통 내 속을 치닫는 느낌은건축자들이 버린돌 같은폐허의 그 마음 말입니다 먼지절망죄송함부끄러움분노...... 뭐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말씀이 떠오르면서불현듯이 폐허 속에서의모퉁이 주춧돌이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아 그랬습니다정말 그랬습니다가이없는 하나님의 사랑법은내 안의 이 처절한 불쾌를 감싸 안는이해할 수 없는 용서 였습니다관용이셨습니다 아.. 주여그로 인하여 제가 살아납니다아..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형언할수 없는지고하고 지..

부제) 하나님의 사랑법에 진정으로 감동하며 오늘은 예수님 반석 위 천국을 완성해 가는 하루다 내 영혼의 반석 내 심령 천국의 주춧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오늘은그러고 보니 그랬습니다 오늘 하루또 여지없는 내 안의 부대낌이절 절망으로 이끌려 했습니다 온통 내 속을 치닫는 느낌은건축자들이 버린돌 같은폐허의 그 마음 말입니다 먼지절망죄송함부끄러움분노...... 뭐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말씀이 떠오르면서불현듯 이 폐허 속에서의 모퉁이 주춧돌이 생각나지 않겠습니까 아 그랬습니다정말 그랬습니다가이없는 하나님의 사랑법은내 안의 이 처절한 불쾌를 감싸 안는이해할 수 없는 용서 였습니다관용이셨습니다 아.. 주여그로 인하여 제가 살아납니다아..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형언할수 없는지고하..

부제) 주의 말씀의 전율은 모든 것을 다 바꾸어도 부족함이 없다 내 모든 것 다 바쳐도 좋을 주의 말씀이 제게 영원하게 하소서 주여 제게도 주가 쓰시겠다 해주세요힘이 든다많이 버겁다내 인생이 그랬다모든 삶의 운행이 그렇다 지금이라도 누워버리고 싶은 때가 많았다이제 그만 팔다리 힘을 풀고 뒹굴어 버리고 싶었다 하지만주께서 내 안에 계시고내가 주 안에 있음을 인식하는 순간난.. 모든 무거움은 사라졌다가벼워졌다감사로 채워진다. 전율이 자주도 날 사로잡는다 생기다힘이다은혜고 기쁨이고 감사다평강이다. 주님의 원리다난.. 주님 안에 있다주님 내 안에 계시다할렐루야.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