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왕기하 (121)
발칙한 QT
제 11 장 ( Chapter 11, 2 Kings ) 1.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
제 10 장 ( Chapter 10, 2 Kings )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바알 믿는 자들을 정말 멋지게 해치우는 '예후' 저런 칼같은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기에 ..
제 10 장 ( Chapter 10, 2 Kings ) 퍼붓 듯 내리는 저 푹우 속에서도 그나마 몸을 피할 수 있음은 주님의 허락하신 우산 덕이다 그러나 언제까지일까 예후의 착각같은 내 열심의 송곳이 허락된 피난처를 찢을때 금새 내 온몸 죄의 빗물과 주의 진노로 젖어 들고야 말것을 진중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겸허해..
제 9 장 ( Chapter 9, 2 Kings ) 잘 정리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부족한 것은 내려놓고 불쌍한 것은 받아 드리며 하지못한 용서는 주님 인도하시는 회개로 다시 정리된 영혼으로 거듭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런 하루 되길 원합니다 조심하는 하루 조신한 하루 되길 원합니다 30. 예후가 ..
제 9 장 ( Chapter 9, 2 Kings ) 비가 왔는가 날이 어두운가 바람이 부는가 난 그래도 꽃을 피우리라 이슬을 만들어 내리라 허락하신 그 샬롬의 평강으로 내 주의 영광 꽃 피워내리라 16.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이 거기 누웠음이라 유다 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왔더라 요람. 누워있..
제 9 장 ( Chapter 9, 2 Kings ) 주님 부르실 때 내 영혼 이리 폭죽 터뜨리듯 반겨 맞으리다 늘 준비된 마음 감사한 마음 즉시 응답하는 마음으로 주님 맞으리이다 내 사랑하는 주여 1. 선지자 엘리사가 선지자의 생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이 기름병을 손에 가지고 길르앗 라못으로 가라..
제 8 장 ( Chapter 8, 2 Kings )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권속과 함께 거할만한 곳으로 가서 거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명하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년 동안 임하리라 엘리사님은 아니, 하나님은 이전에 자식을 살려준 그 이방의 '수넴'여인을 또 책임지신..
제 7 장 ( Chapter 7, 2 Kings ) 어느 때라면 또 어떻든가 해 지고 어둑거리는 서편하늘 너머 석양진다해도 그러면 또 어떻던가 흐르는 시간 따라 흔들리고 있는 것은 오직 내 마음 뿐이라 지나가는 세월따라 가라앉아 푸념하는 것은 믿음 부족한 내 영혼 뿐이다 주님을 의지하여 하늘 바라보고 두팔 들면 드..
제 6 장 ( Chapter 6, 2 Kings ) 완전히 해 떠오를 때까지 하늘이 맑고 푸르러질 때까지 끊임없이 쉬지 않고 무릎꿇고 두팔들어 내 주님오실 그 때까지 말씀 듣고 사모하고 기다리겠나이다 주여 속히 응답하소서 27. 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를 돕지 아니하시면 내가 무엇으로 너를 도우랴 타작마당으로 말..
제 6 장 ( Chapter 6, 2 Kings ) 주님 제 마음 받으소서 비록 적고 가냘프지만 약하고 그리 소담치 못하지만 제 영혼에 흐르는 불꽃을 담아 드립니다 제 감사 받으소서 저에게 이런 특권허락하신 날 사랑하시는 내 주여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
제 6 장 ( Chapter 6, 2 Kings ) 주여. 절 새롭게 하소서 제 안에 깊숙이 숨어 있는 내 부러진 도끼날 그 무거움을 드러내시사 저로 회복시키소서 이제 내 영혼 순결한 아가의 속살 같은 그러한 순전함으로 절 바꾸소서 4.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좋은 일. 요단에서 나..
제 5 장 ( Chapter 5, 2 Kings ) 나아만이 그랬을까 문둥병이 나아진 후 그의 기분이 그랬을까 그의 영혼이 그랬을까 저 넓은 하늘에 구름흐르듯 저푸른 창공에 비행기 날듯 그의 마음이 그랬을까 그래도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의 모든 질병의 나음과 그의 모든 영적인 구원이 오직 하나님 때문이었음을 그 짧..
제 4 장 ( Chapter 4, 2 Kings ) 38.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의 앞에 앉은 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생도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나도 주님 앞에 앉은 자다. 주님 예수님 내 우편에 앉아 계시는 , 난 그런자. 내 서..
제 4 장 ( Chapter 4, 2 Kings ) 20. 곧 어미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미의 무릎에 앉았다가 죽은지라 아프다던 아이를 죽을 때까지 무릎에 앉히고 바라보던 어미의 머리에는 어떤 생각이 있었을까? 마음이 아팠지만 어찌할수 없는 자신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죽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그니의 ..
제 4 장 ( Chapter 4, 2 Kings ) 얘 내가 네게 무엇을 주랴 주 물어 보시면 전 이리 대답하겠습니다 예 상황에 상관없이 주님의 영광 만을 찬양올려드리는 자 되길 원하나이다 그러나 그러나 주여 제 삶에 꼭 필요한 것 그것도 주님은 아시지요 실은 이리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여 2.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
제 3 장 ( Chapter 3, 2 Kings )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이스라엘 백성 중..
제 3 장 ( Chapter 3, 2 Kings ) 비가 올 때 마른 곳이 더 그립고 어두울 때 밝은 곳이 더 드러나 보인다 그러기에 기도로 피할 곳 미리 마련하고 말씀으로 안온한 곳 사모함이 마땅하다 고난은 주님을 바라보고 계기이기도 하지만 고난이 오지 않기를 미리 기도할 주님의 뜻이기도 하다 10. 이스라엘 왕이 가..
제 2 장 ( Chapter 2, 2 Kings ) 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선인장이 다음 날 보니 밑 둥부터 썩었다 물 탓인 듯 싶다 맞지 않는 물은 누구에게는 독이 된다 좋은 터 주신 하나님께서 성령의 비 은혜의 비로 좋은 물을 주시길 간절히 바래본다 19.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
제 1 장 ( Chapter 1, 2 Kings ) 외롭다 하지만 이 내 인생은 영생을 위한 낚시터다 잠시 눈물 참고 인내하면 허락하신 생명의 축복이 내 인생의 수면위로 이제 곧 모습을 드러내리라 지금 엎드리자 크게 외치자 주여 살려주소서 저희의 생명을 살려주소서 주님 응답하시고 내 고난은 이제 곧 기쁨으로 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