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열왕기상 (153)
발칙한 QT
16.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새벽에 확정되고 그 분의 직분이 '오늘'부터 시작된단다. 08시... 난 .. 다른 선택을 하긴 했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이나라를 이끄실 분이라 생각하니 한편으로 대견하고 사랑스러우려 했다.ㅎ 하지만 지난 대..
1.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오늘 선거날. 아내의 생일. 오전 진료 후 투표하고 저녁에 올 연말에 있을 큰 아들의 짝궁 ,며늘아이..
37.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 "너는 ( 너 , 주하인은) 분명히 (분명히 ) 알라 !( 알아라 !) " 라신다. 죄가 있어서 (나 , 지은 죄 많다... 누구든 아닐까 만... 주님을 깊이 아는 자로서의 같은 죄, 알면서 ..
29.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자신의 의로 인하여 지은 죄. 언제라도 결국 보응이 된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권선징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지 않..
2.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이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원리다. 세상을 뒤집어 엎을 듯 휘몰아 치던 몽고의 '징기스칸'도 유럽을 다 잡아 먹을 듯하던 '나폴레옹'도 죽음 앞에는 그냥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부처는? 이슬람의 그는?... ..
39.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사독이 다윗의 허락을 맡고서야 솔로몬 왕을 자리에 올렸다. 43.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
1.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우리 주 다윗은 알지 못하시나이다 아도니야가 그러함을 나단이 고민하고 밧세바와 같이 현실을 나눈다. 그러함으로 솔로몬이 왕으로 오르고 그 솔로몬은 대단한 왕으로 행..
1.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결국 우리의 운명이될 모습이다 뼈와 가죽만 남은 늙어 감각 신경마져 죽어가는 다윗..노인...의 모습. ㅠ,ㅠ;; 5.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
제 22 장 ( Chapter 22, 1 Kings ) 2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미가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밝혀 졌음에도 아합은 그렇다 치고도 여호사밧 왕도 같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던 여호사밧 왕이 아니던가? 그가 그럴 수 밖에 없던 어떤 이유라도 있는가..
제 22 장 ( Chapter 22, 1 Kings ) 그러고 보니 내 안에도 저러한 이쁨이 숨어 있었네요 온통 어두움 뿐일 줄 알았는데 저러한 가녀림 수줍음이 아름답게 숨어 있었네요 그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의 빛이 비추이니 내 속의 쓸모있는 것들이 저 처럼 드러나는 군요 27.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
제 22 장 ( Chapter 22, 1 Kings ) 바람 조금 만 불어도 전신이 다 흔들리는 듯 합니다 비가 조금만 흩뿌려도 온몸이 다 아픈 것 만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 이렇게 하늘 향해 꼿꼿히 서 있을 수 있음은 그 곳 하늘에 내 영혼 깊숙이에도 계신 하나님의 감동이 그리도 그리도 아련하기 때문인 듯..
제 21 장 ( Chapter 21, 1 Kings ) 바람 불어 추웠었고 비 내려 스산 했었는데 그래도 붉게 익혀 냈네요 그래도 열매 맺어 냈네요 그의 인내로 드디어 결실을 보았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20.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나의 대적이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
제 21 장 ( Chapter 21, 1 Kings ) 예 지금까지 살아온 것 모두 주님 덕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제 영혼 이리 활짝 피어날 수 있게 된 것은 주님의 비추시는 사랑 탓이었습니다 이제 주여 제 얼굴 죽도록 주님 만 향하길 결심합니다 붙드소서 주여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
제 20 장 ( Chapter 20, 1 Kings ) 주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그래도 올곳이 흔들리지 않을 이유는 주님의 말씀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그 순종을 귀히 여기시어 허락하시는 놀라운 평강의 기쁨 탓입니다 그 기쁨을 에너지로 다시한번 힘낼 수 있는 우리의 사모함 때문입니..
제 20 장 ( Chapter 20, 1 Kings ) 방금 전까지 몰아치던 비와 바람이 그치고 저리 찬란한 해가 나를 비춥니다 빛살 받아 조심스레이 내 적은 속살을 드러내 보이렵니다 그렇습니다 난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투명한 흰색의 그것이 당신의 사랑으로 더욱 희게 보입니다 주여 13. 한 선지자가 이스..
제 20 장 ( Chapter 20, 1 Kings ) 무엇을 먼저 생각하던가 하나님이던가 명예던가 사람이던가 하나님의 이름을 건 사람이던가 하나님의 이름을 건 명예던가 무엇이 먼저이든 내가 나를 주님 앞의 꽃 같은 존재이고 주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름다움임을 잊지 않음이 진정으로 중요하다 3. 네 은금은 내 것이..
(왕상19:1-21 ) 그래도 힘을 내어 다시 설 수 있는 이유는 그럼에도 빛으로 비추시는 하나님의 어루 만지심이 있으심이다 아침이 맑다 구름을 걷으며 비치는 아침의 햇살이 밝다 그래서 다시 힘을 낸다 연약한 팔과 힘없는 다리에 새 힘이 솟는다 내가 여기 왜 있었던가(왕상19:1-21 ) 1. 아합..
(왕상18:30-46) 어디 있더라도 제 몸 제 영혼 제 마음 어루 만져 주소서 주님 영광으로 불태우소서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
제 18 장 ( Chapter 18, 1 Kings ) 내 속 이리 밝히소서 어두움과 생명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하시사 그 잘못의 원인을 제거하시어 생명은 생명으로 더욱 밝아지게 하시고 어두움은 다정한 기억으로 그리 바뀌게 하소서 성령의 불로 응답하소서 내 속 괴로움 그리 그렇게 녹이소서 주여 17. 엘리야를 볼 때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