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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22 장 ( Chapter 22, Exodus ) 1. 사람이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면 그는 소 하나에 소 다섯으로 갚고 양 하나에 양 넷으로 갚을지니라 5. 사람이 밭에서나 포도원에서 먹이다가 그 짐승을 놓아서 남의 밭에서 먹게 하면 자기 밭의 제일 좋은 것과 자기 포도원의 제일 좋은 것으로 배상할지니라 7. 사..
제 21 장 ( Chapter 21, Exodus ) 진료실 창가의 풀 . 밖에는 비와 바람이 불어도 한가롭고 여유롭다. 내 속은 조금 만 자극이 주어져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소'가 한마리 있는데... 내 능력과 상관없는, 풀같이 힘없는 나라도 이제라도 주님 안에서 만큼은 흔들리지 않고 치 받지 않는 고요함을 유지하고 싶다..
제 21 장 ( Chapter 21, Exodus ) 우리 아파트 앞 개울가. 수량이 늘어나니 물고기가 늘고 오리나 왜가리가 종종 보인다. 요번에 날라온 오리 부부. 쌍으로 다정해 보인다. 질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공의'와 '사랑'이 양축이 되어야 한다 이 부부의 아름다움도 아마 그런 전제가 있어서 그리 보이는 것은 아닐..
제 21 장 ( Chapter 21, Exodus ) 빽빽히 들어찬 이들 잎사귀의 정렬이 참 이쁘다는 느낌이 든다. 정렬된 그들의 자연의 율례의 질서와 흰테두리로 마무리 하고 빗방울이 얹혀지고 초록색의 생기로 마무리된 그 모습에서 주님의 율례에 담겨진 사랑의 속뜻을 적나라하게 읽어 볼 수 있다. 아름답다. 1. 네가 백..
제 20 장 ( Chapter 20, Exodus ) 세미하더라도 주님이 원하시면 순종하자. 주님의 구속은 자유다.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시내산 정상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렀다고 하신다. 왜 이 모든 말씀이실까? 왜 그리 비장하실까? 주님이 주시려는 이제 부터의 말씀이 중요하시..
제 6 장 ( Chapter 6, Ephesians )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주 안에서 살자. 그래서 힘을 얻자.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자. 주님은 힘이 강하시다.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시고 운행하시고 다 아실 만큼 강하시다. 그 능력으로 강건해지자. 마치 싸움하려 나가는 검투사가 다짐..
제 6 장 ( Chapter 6, Ephesians ) 성당의 울타리. 가족과 걸어가다 올려다본 저녁의 하늘에 참 아름답게 비칩니다. 그냥 어떤 모습이든 주님 안에서 흐르길 원합니다. 가로등이면 하늘을 떠 받치는 마음으로 울타리면 그 하늘을 꾸미는 마음으로 누가 보든 안보든 그리 있다보면 어느 샌가 지나가던 누구의 ..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붉은 베고니아 이 붉은 빛 보다 더 붉은 사랑으로 아내여 사랑하리라.^^;; 이웃이여 사랑하리라 조금 있으면... 그렇게 되리라. ㅎ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비가 와서 홍수나면 어찌하려고 이 꽃은 개울가에 피었는고? 늘 깨어 조심해야만 할 것 같다. ^^;;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자세히 주의하란다. 그게 지..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살아가다... ♬ 가로등이 멀리 보이는 십자가에 머리를 조아리듯 세상의 모든 어두움이 비록 어두워져 가서 보이지 않는 듯해도 진리이신 십자가 예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예수님이 그렇다 하셨습니다. 감..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아내 생일이라서 오랫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늘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들이 나를 닮아 의사하나 나오길 아음 속으로나마 바랬지만 뜻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 실은 난 그 보단 내가 체험하는 이 하나님의 감동을 이 아이들이 닮았으면 합니다. ..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늘 이런 차가운 냉정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어차피 '분'은 평생을 싸워야할 문제인지라 분을 내고 나면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짐이 크다. 나 스스로에게 분으로 지워지는 짐은 '그것도 못..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언제쯤이나 되어야 내 이 가련하고 허망한 심령도 주님 앞에서 이 철쭉의 만개함 같은 심령의 새로움으로 거듭날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마음의 허망함. 내 마..
제 3 장 ( Chapter 3, Ephesians ) 민들레 홀씨 보다 흩어지기 쉬운 내 속사람의 가벼움을 주님의 성령의 손으로 만지소서.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 power 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그 영광의 풍성'. 성령은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 나 주하인은 그 성령..
어린이 날의 청계천은 생기로 그득했습니다.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성령.. !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
( 엡2:1-10 )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
제 2 장 ( Chapter 2, Ephesians )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야 난 내가 얼마나 죄와 허물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지 알았다. 이제야 난 삶의 영롱한 의미를 알겠다. 주님은 내 잡초같은 ..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오늘은 주일 입니다. 당직이라서 주님의 교회에 가지는 못하지만 주님 그래도 주님 앞에 서려고 합니다. 자주 환우 들로 불러..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으로 우리 고통을 다 싸 안으시고 보혈을 흘리시어 죽도록 벗어지지 않는 이 죄를 녹이시어 구속, 즉 죄사함하지 않으셨더라면 우리가 어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