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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모든 게 영적 싸움이란 것이다. ( 엡6:10-24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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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모든 게 영적 싸움이란 것이다. ( 엡6:10-24 )

주하인 2009. 5. 16. 11:30

제 6 장 ( Chapter 6, Ephesians )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주 안에서 살자.

그래서 힘을 얻자.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자.

주님은 힘이 강하시다.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시고 운행하시고 다 아실 만큼 강하시다.

그 능력으로 강건해지자.

 

 마치

싸움하려 나가는 검투사가 다짐을 하는 듯,

자동차 경주의 시작 전 부르릉 거리는 소리처럼

우리는 '주 안에서 ' 산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그 분의 '힘의 능력'의 강력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기만 하면 된다.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제 시작이다.


 괜히 상대와 싸우지 말라.

쓸데없는 사단의 장난에 흔들리지 말자.

휘둘리지 말자.

그 뒤에 있는 악한 영과 싸우라.

우리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다.

 

 맞는 말이다.

괜히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노하거나 무시할 일이 없다.

이 땅은 어차피 악령들의 시험터이고

그들을 조정하거나 내 영을 건드리며 시험에 들게 하는 것의 본질은

사단 들일터.

 이게 진실이다.

사람들과 싸울 일은 없다.

그 뒤의 악한 영을 생각하자.

사람들에게는 분은 사라지고

정화되기 위한 의지가 불끈 생길 것이다.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지만 악령을 이길 수 있는가?

주님의 전신 갑주를 입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다.

 '영적 싸움 '

그 싸움에서 이기려면 갑옷을 입어야 한다.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흉배.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복음을 영접하고 너무도 평안한 그 평안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믿음의 방패로

불신을 도모하는 '사단의 화살'  즉, 악한 자의 화전을 막아 태워 버리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머리엔 구원 받은 백성임을 늘 인식하는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검을 삼자.

검은 성령의 검이다.

말씀은 성령의 검이다.

 

 

 사람들은 참 다양하다.

어찌 저럴까..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 너무도 많다.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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