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오늘 집을 나서기 전 본문
( 엡2:1-10 )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야
난
내가 얼마나 죄와 허물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지 알았다.
이제야
난
삶의 영롱한 의미를 알겠다.
주님은
내
잡초같은 삶에
푸르른 색을 입히고
그 위에
옥구슬 같은
생기를 입히셨다.
난
주님 안에서
선하게 살아야할 운명이다.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하면서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맘에 분이 가득찰 땐 기도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 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어려운 시험 닥칠 때 기도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나의 일생 다가도록 기도 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에 영원 하리라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마세요
'의미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천변에 투영된 내 모습 (0) | 2009.06.15 |
---|---|
천국가는 내 인생 여정 길 (0) | 2009.06.15 |
사랑받는 선한 친구 (0) | 2009.04.30 |
내 삶 (0) | 2009.04.18 |
죽도록 주님만 (0) | 2009.04.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