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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3 장 ( Chapter 3, Exodus ) 1.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40년간 왕자 모세가 양치기 모세로서 양무리를 치고 다니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호렙산 근처를 다니며 그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느낌으로 있었을까? ..
제 1 장 ( Chapter 1, Exodus ) 1.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가뭄을 피해 애굽, 강대국의 국무총리 식구로 고생 끝나고 한참 영화를 누리던 야곱의 식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다 죽었다. ' 황후 장상..
제 24 장 ( Chapter 24, Luke ) 친구가 좋다. .. 부활의 예수님은 오래된 친구같은 예수님의 그 반가움으로 새롭게 다가온다. 난 예수님이 정말로 좋다. 그 분이 허락하신 성령의 충만함이 날 눈물나게 한다.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 자주 나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13.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
제 24 장 ( Chapter 24, Luke ) (펌)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안양 종합 운동장에 나가 부활절 연합예배의 헌금 찬송을 부르고 왔다. 안식후 첫날 새벽에 말이다. 그 첫날 새벽에 집에 돌아와 불빛 아래에 집어 들은 큐티 첫 구절이 안식..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나에게 하나님 당신의 말씀은 장미 꽃송이보다 아름답고 꿀보다 달답니다. 주여.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 하나님 제 영혼도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49. ..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이 작은 꽃도 주님의 만드신 찬란한 빛 아래에서 자신의 적디 적은 꽃망울을 최대한 펼치기를 선택함으로써 참으로 아름다운 이 세상의 한 귀퉁이를 장식하게 되었고 얼마 전 제 디카에 불러 읽혀 이 블로그에 올려짐으로 많은 자들에게 주님의 놀라우신 피조의 능력을 나타내..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한 겨울 칼바람이 불어도 그 꽃 만큼은 꽃망울을 터뜨리듯 모두 다 시들해도 그래도 나 만은 노래하리라 주님의 그 평화를... 무대에서도 교회에서도 혼자 있는 곳에서도 난 늘 주님을 노래하리라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단역 배우 빌라도가 군..
제 23 장 ( Chapter 23, Luke ) 어두울 때 일수록 주님의 십자가를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소서.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다수가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다. 2.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
주여 어서 오시오소서. 주님 앞에 타들어 가는 이 심장을 보소서. 주여 어서 어서 오시오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예 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나도 이렇게 기도하게 해주소서. 51.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모든 상처를 다 그리하소서. 세..
제 22 장 ( Chapter 22, Luke ) 원래 눈에 보이는 색깔이 이게 맞는 가? 이게 맞는가 ~ 3월이 다되어 내리는 폭설이 그리 달갑게 보이지 않네요.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 함이더라 대 제사장 일행. ..
제 21 장 ( Chapter 21, Luke ) 황사로 뒤덮인 아침 하늘의 해. 붉게 물든 둥근 쟁반 같습니다. 그날의 징조는 저것 보다 훨씬 암울할 것만 같을 테지요.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35. 이 ..
일요일 전철 역 또 다른 전철역.. 산이 좋은 울 집 근처 역 들 마다 아침 일찌기 검은 옷 일색의 사람들이 삼삼 오오 떼지어 산행을 합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주님뵈러 갈 그 시간에 검은 행렬의 무더기(^^;;;)를 볼 때마다 '지옥으로 줄서서.. '라는 생각이 내 등골을 오싹하게 한답니다. 온전히 주일을 ..
제 21 장 ( Chapter 21, Luke ) 어두컴컴한 이 세상에 징조로 보이실 주님이시여. 조각 구름 뜨는 것 보고도 비가 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면서도 시대의 징조를 보고도 종말을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한탄하신 우리 예수님이 생각 납니다. 5. 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45. 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예 그러겠습니다. 주님. 멋져보이려는 일련의 노력을 내려놓겠습니다. 칭찬 받고 칭송 받으..
3월에 진한 눈이 여러차례 내렸습니다. 이 눈이 포근하고 분위기 있고 좋았지만 안 좋아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한사람에게 추억과 기쁨과 분위기가 다른 이에게는 고통이 될 수도 있단 생각입니다. 진료실 창문 밖으로 급히 서둘러 한장 찍었답니다.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19.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조금만 넋을 놓고 있으면 세상은 왜 이리 어둡게 보이는 지요. 어둡다 못해 짙은 포도주 빛 같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니 어디나 주님 뿐이었습니다. 무엇이나 주님의 뜻이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 ! 포도주 빛 물든 것은 주님의 십자가 탓이었습니다. 주님께..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피어오르는 구름이 한 바탕 눈이라도 올 듯 싶습니다. 주님 무슨 말씀이든 하소서. 주님 말씀을 대할 때마다 마치 저 구름이 몰려들어 눈이 예상되듯 전 주님의 레마의 말씀이 보일 듯 합니다. 주여 오늘도 저에게 또 한 말씀 허락하소서.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비록 갇혀 있는 아주 작은 꽃이지만 주님의 빛이 비취니 놀랍게 아름답습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