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주님의 한 말씀(눅 19:45-20:8 ) 본문
제 19 장 ( Chapter 19, Luke )
피어오르는 구름이
한 바탕
눈이라도 올 듯 싶습니다.
주님
무슨 말씀이든 하소서.
주님 말씀을 대할 때마다
마치
저 구름이 몰려들어
눈이 예상되듯
전
주님의 레마의 말씀이 보일 듯
합니다.
주여
오늘도
저에게
또
한 말씀 허락하소서.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주님의 성전이신
내 육신과 영혼이
주님을 모르던 시절에
강도의 굴혈이었지요.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솔직히
이제는
주님의 '기도하는 집'으로
제 영혼을 바칠
자신이 생깁니다.
강도의 굴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지금도 호시탐탐
사단의 세력들은
노리고 있습니다.
늘 깨어서
주님의 가르치시는 말씀으로
성전인
우리 영혼과 몸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제 20 장 ( Chapter 20, Luke )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주여.
간절히 바라옵건데
늘
매일 같이
주님의 그
'한 말'씀으로
절 붙들어 주소서.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모두가 들어도
모두가 알지는 못하는
그
크고 놀라운 비밀을
저에게 늘 허락하소서.
죽을 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놓지 않겠나이다.
주여
당신의 말씀,
그 한 말씀으로
저를 깨우치시고
놀라운 은혜로
제 가슴을 넓히소서.
절
기도하는 성전으로 만드소서.
오늘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여
인도하소서.
적용
1. 말씀 여섯 장 읽겠다.
2. 당직이다.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한다.
TV나 헛된 생각으로 강도의 굴혈의 기회를 주지 않겠다.
3. 깨닫는 하루가 되길 원한다.
4. 전인치유 동안 응급 상황 벌어지는 일 없도록 기도한다.
기도
주님
귀하신 주님.
늘
주님의 붙들어 주시고
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을
한 말씀으로 들을 귀를 주시고
그 깨달음에
놀라운 은혜로
제 영혼을
귀한 당신의 기도하는 성전으로 바꾸심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매일 같이
호시탐탐 노리는
사단의 세력에
단 한 시간
단 일분이라도
정신을 빼앗기지 않도록 도우소서.
늘
주님의 한 말씀에
민감하고 은혜롭게 반응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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