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누가복음 (181)
발칙한 QT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확실히 이루어진 사실 이미 이루어진 사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구주로 오신 사실. 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다 그것을 확실히 믿을 수 만 있다면 사는게 불투명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어떤일..
(눅24:36-53) 36.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평강을 주세요.. 제발..^^; 세상 사는 것이 왜 이리도 힘든 일이 많은지요..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없었다면 정말 나는 어찌 살았을까..... 주여.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의 허락하..
(눅24:13-35) 바라옵기는 우리 가족 모두 주님의 부활을 확실히 체험하여 인생의 모든 것으로 찬양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15.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16.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셨..
눅 23:44-56) [그 사랑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마커스 그 사랑 /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라이브 실황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예수께서 몸 찢으시고 마음 찢으시는 고통을 감수하시며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 즉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를 찢으셨다. 하나님의 결..
(눅23:13-25) 이런 분위기는 싫었었습니다 외롭고 답답하고 메마른 듯하고 곧 무엇인가 튀어나올 듯 그저 싫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아름다움을 깨달아 알기 시작했습니다 풍경은 변하진 않았어도 깨닫게 하는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십자가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으로 허락..
(눅23:1-12) 오늘 하루는 주님 말씀 증거할 때와 타인을 위할 때와 먹을 때만 입벌리게 하소서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무리가 '다' 일어났다한다. 속상할 일..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
(눅22:54-71) 지난 겨울 그 절대의 괴로움을 그 분은 다 아시고 계셨습니다 그 분의 때가 되자 날 어루 만지셨습니다 푸른 위로로 그리하셨습니다 이제 나에게 할 일이 있습니다 주님 향한 내 터질 듯한 사랑을 꽃 피워 올려야 겠습니다 54.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
(눅22:39-53) 39.그들이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 검 둘' 칼 두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제자의 입에서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음이 아니고 세상의 권력과 힘의 상징이고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날카로운 ' 자기 보호본능'의 악..
(눅 22:14-23) 14.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때? 어느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야 할 그 때.. 때가 이르매..라는 표현은 그 분이 그 때를 알고 계시었음을 암시한다. 알고 계시기에 이제 준비해야 할 단계.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앉으시매..' 함께라신다. 그 분은 늘 '..
(눅22:1-13) 이 시간까지 자고 있는 것이 기쁠 일인가 일어나서 주님 주신 새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는 것이 기쁜 일인가 육신이 따르면 아침의 생기가 좋고 그렇지 못하면 쉼의 편안함도 좋을 수 있다 게으름에 기인하는 육신의 편안할 듯함은 기쁠 일이 아니다 그런 거짓 기쁨을 선택함은 ..
(눅21:20-28) '은혜의 강가로' 모든 '성도가 다함께 ' 나갈 수 있길 원합니다. 어떤 어려움이든 없는 자 어디있겠습니까? 그래도 주님의 은혜가 계시니 성도가 다함께 불러 올리는 찬송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아니 다시 일어나 머리를 들려 합니다. 은혜로 우리를 채우시고 다시금 날 ..
(눅 20:41-21:4) 무엇 내세울 것이 있는가 그리 내 삶이 뚜렷한 것이 없다 그것을 난 안다 너무도 잘안다 마치 과부의 그것 같이 흐리고 부끄럽고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난 안다 내 뒤에 계신 주님 그 주님의 돌보심 그 사랑의 따스함을 난 안다 아니 오히려 눈물 겹도록 감사할 때가 자주 있..
(눅19:45-20:8) 19장 46.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기도의 집 '성전' '네가 하나님의 성전인 줄 모르느냐'는 말씀에 따라, 나는 성전이고 성전 이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성전의 자격으로 만..
(눅19:11-27) 16.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20.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6.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
(눅19:1-10)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자에게는 그가 '키'가 작고 단점과 결점 많고 다른 사람들에 의해 비교되어 열등감이 심히 많아 나갈 수 없을 것 만 같은 사람들도 다 나갈 수 있다. 그것을 제한하는 ..
(눅18:15-30) 하늘은 저렇게도 넓고 탁트였거늘 십자가가 저 멀리에 아련히도 보이거늘 왜 이 내맘은 이리도 막아서는 것이 많기도 한지 다시금 아이의 마음같은 그 순전함을 회복하길 소원해봅니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
(눅18:1-14) 지금이 기회다 기도할 기회다 사랑의 내 주님 말씀 통해 오시고 성령으로 찾아오셔서 날 축복 하시고 내 영혼 밝히 밝혀 주시니 이때가 바로 기도할 때다 지금이 바로 응답받을 기회다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4. 하물며 하..
(눅17:20-37) 20.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남들이 나에게 ' 당신은 독특한 사람야... ‡~&$%^^ ..' 난..
(눅17:11-19) 12.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영적 , 심적 나병은 진정없는지... 나병은 아픔을 모른다. 정신병과 신경성 병은 그 사람이 자신이 이상함을 느끼는지 못 느끼는 지 차이에서 구분한다. 잘못을 모르는 되풀이 되는 깊은 마음의 병은 없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