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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3 보라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슬프고 아프다'라는 구절에 올 때마다 마음이 흔들린다.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 '내가 본즉'이라고 되풀이 말씀하신다. 그 마음, 우리, 나의 죄에서 허덕이는 이러함을 보면서 그 안타까우심을 이렇듯 살아계셔서 마음을 고백하듯이 말씀하시는 이 부분에 올 때마다 난 가슴이 울렁인다. 어찌되어서 이 부족한 나는 주님께서 저렇듯 표현하실 정도로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여기까지 와야 했던가... 죄송하다. 정말... 그러면서도 이 질긴 죄의 영향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부족함에 대하여 다시금 돌이켜 ..
이제는 피할 때다 주님의 견고한 성 안으로 피할 때다 모든 악을 제하고 주님의 심판 만을 두려워할 때다 위로와 평강의 달콤함을 그리워할 때라기 보다 주님의 공의의 심판을 두려워할 때다 마음을 잡고 정신을 차리고 인내해야 한다 견뎌야 한다 겸허해야한다 주변에 소리를 내야 한다 내 자신에 대하여 경고해야 한다 오실 날이 멀잖다고 정신차리자고 회개하고 돌이키자고... 그리고 마음을 붙들고 견뎌내고 기다리면 오실 그 분 만을 기대하자고.... 5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견고한 성'이란다. 오직 주님 안이다. 주님 안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 더 주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우리. ..
. 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 '네가 이제 부터는' 하신다. 지금까지 끌려오던 '죄'에 의하여 휘둘리는 일을 멈추라 신다 . '부르짖으라' 신다. 주님 앞에서 다시 무슨 말이든 외치라 신다. 하나님 만이 답이시니 무조건 하나님 앞에 오라 심이시다. 그리고는 고백하고 외치라 심이시다.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하고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신다. 그러시면서 "나의 청년시절의 보호자이시'여..."라는 고백 그 절절히도 하나님을 보호자로 아주 가까운 , 친밀한 관계의 아버지의 그때로 회복하길 권하신다.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
. 2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주께서는 누구나 '순전한 참 종자, 귀한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인간 자체'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누구를 무시하거나 비하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나도 모르게 들어차 있는 교만함, 타인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다면 내려 놓자. 문제는 '심었거늘'에서 보다시피 그 이후 삶의 선택은 전적인 자유의지에 의한 결정됨이다. '소중하고 귀한' 순전한 참에서 '악'이 됨, 부족한 결핍자가 됨은 전적인 '자신의 선택'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지금도 여지없이 올라오는 '악'한 행동이나 생각이 '악한 것'이 아니다. '악'의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내게 대하여' 라 나온다 . '하나님에 대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NIV; devotion 헌신,몰두 ,기도 )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가서 외치라' 하신다. 가서.. 그것도.. .예루살렘의 귀.. 에 대고 외치라 신다. 무슨 말씀이신가? 예루살렘, 믿는 자. '나'.. ' 주님의 백성.. 구원 받은 자들, 최소한 구원에 관심이나 개념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게 아니던가? 그것도 '귀에 외치'라 하신다. 귀에 외쳐야 할 것이라 하신다. 내 '귀'에 대고 그것도 큰 소리로 해야하실 말씀 아주 중요하고 반드시 내게 필요한 말씀을 급하고 정확하게 하시라는 뉘앙스다. 자세를 고쳐 잡았다. ..
.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셨다'. 힘이 된다. 말씀 한마디, 한구절에 마음이 소롯이 변한다. 그게 .. 내게 소망이다. 그것으로 인하여 내가 산다 . 그래서 난 말씀을 붙들수 밖에 없다.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할렐루야. 예레미야님께 '말씀으로 또 임하신 하나님께서' 내게도 물으신다. "네가 무엇을 보느냐" 글쎄.. 예레미야님과는 너무도 다르고 너무도 부족한 자라서 그분의 비전, 그분의 일........에 대하여는 잘 모르겠다. 그냥.. 무엇을 보느냐시며 물어보시는게 내게도 해당한다는 게 참 기쁘다. 여기에 어찌다 표현할까마는 난... 두려운게 많다. 그냥.. ..
내 평생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만 살아갈 지표로 삼고 살게 하소서 내 온생애를 말씀이 살아계셔서 하나님으로 임하시는 그런 삶이 되게 하소서 주여 입만 열면 온통 주께서 넣어주신 말씀으로만 말하게 하시고 또 주여 눈뜨고 바라보는 모든 것 주의 온전한 구원이 믿어져 온통 안심되게 하소서 어디로 향하거나 어떻게 행하거나 누구를 만나더라도 오직 주의 말씀 오직 주의 주신 입술의 말로만 말하고 살아내고 행케 하시며 주신 소망 유지되게 하소서 오직 우리 주님의 은혜로 그리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임하시는 가' 여부다. 내 인생에는.. 아니 누구 인생에게도..
부활한다는 것. 다시 살아난 다는 것 주님을 이유로 새롭게 되어진다는 것 그리하여 영원을 살아간다는 것 '영생' 영생의 의미가 꼭 물질적 새로움 만을 의미할까? 정말?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 만으로 이겨나갈 수 있는 것 주님이 계시면 그 어떤 것도 아름다움으로 소망의 가슴떨리는 상황으로 만들어져 감을 인식하는 것 그리고 그 가슴 떨림을 인식하고 인정하게 됨으로 주변 사방에 전도할 수 밖에 없으며 인생의 눈으로 바라보아 그 어떤 이유도 발견할 수 없는 곳에서 가슴 떨리는 기대로 차오르게 되는 것 그것이 '소망'의 증거 아니던가? 오늘 하루 또 허락받았다 생물학적으로 물질적으로 오래된 내 판단의 습관을 근거로 어디하나 기대할 만한 조건이 없어보여도 말씀을 이유로 그 말씀을 놓치지 않고 있는 증거로 ..
황소고집을 키워드로 이미지들을 검색하니 온통 '한우고기집'만 떠올라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는 '고집'은 평생 고생하다가 결국 그리 쓰일곳 밖에 없는 그러한 미련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주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순종함'이라고요. 고집스레이 순종할 자,순종하는 자 아는 자는 다 알... 아니 , 주님만은 확실히 인정하는 자. 그래서 '평강이 넘칠 자격'을 가진 자라 말씀하십니다 아..주여 말씀하신데로 버겁고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악한 자로 서게 하소서 다시 우뚝서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 하나님께 영광 만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자로 서게 하소서. 제 깨달음과 결심이 그러하오니 이 고집의 뒤에서 매사 속삭이는 그 오래되고 어지러운 소리들을 막아 버리소서. 사탄의 발목을 끊..
. 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 계속 되풀이 하여 '문안하라' .. 문안하라... 문안하라.. 라 나온다. 그리고는 마침내 '서로 ' 거룩하게 ' ' 입맞춤으로' '문안하라'라 한다 .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 우리, 나에게 '문안하느니' 라 나온다. NIV에서는 '문안하라'가 'Greet'.. 마지막 구절의 우리에게 '문안하느니' 는 send Greetins라고 나온다. greet . 영어사전에 찾아 보니 • 맞다, 환영하다 (→meet-and-greet) (특정한) 반응을 보이다, 받아들이다 라고 나온다. 환영하며 맞아 들이는 것, 친절하고 각별한..
. 27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9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기뻐서' '기쁨으로' ' 평강의 하나님' '함께 계실'것을 믿는다..'아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 '편히 쉬게 하라'고 나온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 말이다. 각각 주어는 다르지만 '하나님의 뜻 '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 안에서 기쁨으로 기쁨이 함께 하라심이고 함께 하게 위하여서 그리하고 함께 하게 될 것이라는 ..
난 이런 자이고 싶다 솔직히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할 수 있는 자이면 좋겠다 신분고하 지식유무여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이 허락하신대로 모두를 긍휼히 여길 수 있는 그런 자이고 싶다 그러나 아직도 내 안에서 번연히 움직이고 있는 이유를 알 것도 같지만 저항하기 힘든 버거움들이 그를 가로 막고 있음을 난 아직도 절실히 안다 마치 개가 고양이를 싫어하듯 고양이가 개를 전율하듯 거부하는 것 같이.. 하지만 주께서 그러신다 너는 스스로 선하다 너는 지혜롭다 너는 능히 서로 권할 수 있는 자다. 확신해도 좋다. 예. 주님. 무엇다 귀중한 사람 살리는 전도의 말.... 주님 말씀이 있으시니 그들에게 전하겠습니다 원하올 것은 주님 말씀하신 대로 제게도 긍휼이 넘치고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는 지혜가 넘치며 하나님의 은혜 ..
이 의미없는 세상에서 또 하루를 견뎌낸다는 것. 하루 하루 버틴다는 것 마치 깡말라가는 목각인형같은 심사다. 보기에 그럴 듯하고 향내 나는 듯하지만 그냥 하루하루 매시간이 목마름 같은 건조함 뿐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주께서 그러신다 그것,자기를 기쁘게 하라는 과거의 습관 세상의 가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함이다 주를 기쁘게 하여 드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시선 그리함으로 가져지게 되는 인내의 결심, 말씀을 묵상할 때 흐르는 성령의 위로를 근거로 '소망'이 생기면 다르다 그때부터 진실이 보이게 되고 진리에 가까워지며 마침내 우리의 궁극인 부활된 자로서의 영원이 확신되면 매일은 지루함이 아니다 어두움이 아니게 된다. 더 이상... 소망이다 기쁨이다 행복이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내의 결심을..
살아도 예수 십자가 죽어도 예수 부활 내 평생 그분의 말씀대로만 살 수만 있다면 진정 나 좋겠네 오늘 부활하신 주께서 내게 믿음이 연약한 자래도 비판하지 말거라 하시니 나 그리하길 선택하니 주께서 또 내영혼 살리시겠네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NIV Accept, 용인하다)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너희가 ' , 주하인이 '받되' .. 라 나온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주하인아... 받아들여라" 하시는 말씀으로 들린다. 그것은 '믿음이 부족한 자'.. 아.. 솔직히 부족하게 보이는 모든 자.. ㅠ.ㅠ..에 대하여 '받되'... 용인하라..신다. 용인하되 '그의 의견을 ' ' 비판하지 말라'신다. " 주하인..
주님 예수님을 인식하고 주님 말씀을 하나님으로 받아 들이는 순간 난.. 빛으로 무장이되고 그리스도로 옷입게 된다 그게 원리다 그래서 난 말씀을 붙든다 그리함으로 허락되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평강을 에너지로 또 오늘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권세'에 복종하라.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셨다. ................................. 참으로 '반항덩어리'.. 가 나였다. 매사에 비판적이고 '해라', '하지마라' 하는 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힘 성령님의 에너지 하나님의 긍휼의 뒷배경을 삼아 모든 '악'을 밟아 버리리라 그래서 '선으로 악을 이겨냄'이 내 일상에서 벌어짐을 나도 누구도 알게 되어 오직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하루 되길 원한다. 오늘 더...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소망 중에 즐거워 하라십니다. 주여. 이전 암흑의 시간동안은 '소망'이란 단어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무엇 희망이 있을 것이고 '소망'의 실체는 내게는 합당치 않은 것만 같았습니다. 그냥 순간의 짜릿한 기대만 젊은 육신을 뚫고 다가왔을 뿐이니이다. 그러고 그러함이 가라앉으면 더 큰 좌절과 허망으로 눌리고요.... 그러나 이제는 소망을 ..
그래 어찌 생각하면 내 남은 이땅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이 초조로움과 어두운 예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주께서 채워주신 올바른 시선으로 다시한번 바라보면 그냥 온통 아름다움 뿐이기도 하다 무엇이 걱정인가 무엇을 고민하던가 그것 다 내 자아를 이유로 내 머리와 눈과 마음이 가는 곳까지 오직 이 세대의 추세에 의거한 어이없는 소리 탓 아니던가 이제는 아니다 주님의 원하심과 그 온전하신 뜻대로 다시한번 세상을 바라 보자 주하인아 남은 것은 회한과 어두움 뿐이 아니고 온통 아름다움이지 않은가 아 그랬다 내가 할 일은 오직 주님의 뜻 주님의 말씀을 매사 매시 듣는 것 뿐이다 그 온전한 지혜를 위한 옳은 선택 말이다 주께서 내게 그토록 원하시는 옳은 방향.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
ㆍ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음 혹은 내가 오늘 여기에 서 있을 수 있음을 보고 누군가는 은혜가 되고 어쩌면 그 누군가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을 문제 그 알지 못할 세상의 얽힘과 섥힘으로 괜한 내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주께 다 맡기자 그리고 허락되어진 오늘의 아름다움을 그냥 누리자 오직 순종함으로 퍼부어질 주님의 은총 가운데 또 그리그리 흘러 가자 오늘 내가 해야할 오직 하나 터져나올 듯한 감동으로 인해 이 작은 육신으로 부터 타고 넘칠 그 눈물 한방울을 기대하자. 주님 향한 내 오직의 감사를 진실하게 느끼는 것을 사모하자 그것 으로 된 것임을 내 영혼이 깊숙이 받아들이고 나서 내일의 발걸음을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내가 오늘 할 일은...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
.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주여 그들이' 하신다. 사도 바울. 그 높은 경지의 분도... 이어져 나오는 '다윗'님도 '밥상이 그들의 올무가' 하는 것처럼 어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을 까? 하지만 '주여 그들이' 하는 것처럼 다윗님의 기도처럼 모조리 하나님 앞에 가져다가 아뢰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나도 그러자. '주여 그들이'.. '주여 내가..' '주여...' 그런데 '주여 그들이 '하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말자. 사도 바울 뿐 아닐라 다윗은 자신을 대적하는 하나님의 뜻을 향하여 옳게 나가려는 그를 혼란케 하고 위협하는 존재 들 뿐인 바람 앞의 등잔 같은 상황을 아뢰어 올리는 것이다 "주여 그들이.. ' 하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