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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어디에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있더라도 주님을 잊지 않고 주님을 기뻐함 만이 온전하다면 주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신다십니다. 오늘 아브라함님의 믿음을 봅니다 부활을 확실히 믿음 그러하시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그의 의롭고 온전한 믿음을 봅니다. 주여. 감사하나이다. 믿음 만을 가지고 온전히 의롭고 진정한 복된 자임을 말씀하십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넘어서는 온전한 부활의 삶, 그 부활을 가능케 하시는 온전하고 완전하신 주님을 믿음이 제 안에 서서히 자리잡고 그게 소망으로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게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임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
나 아무것 없어도 나 아무것 안해도 나 아무 경건함 없어도 주님 말씀 앞에 겸허하니 또 내 그러함 나 스스로 아니 난... 의롭다 난 복되다 아.. 주님께서 오늘 또 그러시다 말씀하시니 난 그렇다 그러함이 믿어지니 난 자유롭다 난 행복하다 나 살아계신 주님 앞에 이리 서 있을 수 있음이 정말 다행이고 참으로 기쁘고 진정 행복하다 할렐루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의롭다' '의로운 자로서의 믿음' '의로운 자의 일상의 의미' 마음 깊이 의로운 자로서 인식하고 살아가는 자의 '행복'에 대한 것이 어제의 묵상이었고 실은 실제로 많은 어두운 생각들과 좌절들을 이겨내고 진정 행복이 어떠한 것인지 아주 단순하고 명쾌할 수 있는 (아... 이런 ..
제게 매일 말씀을 주소서 레마로 다가오소서 말씀이 하나님이심을 제 영혼이 흠뻑 알아차리게 하소서 로고스 하나님이시여 제게 허락되어진 말씀 제가 맡아서 이 세상에 뿌리게 하소서 내 죽어 주님 부르실 때 주님 앞에가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소리들을 수 있는 그런 자 됨을 제 일상에서 확신하며 살게 하소서. 코람데오 하나님이시여.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나음. 유익. 내 자존감. 위로. 확인. 잘 나가고 있음. 영적 유대인의 자격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 영적 할례를 위하여 매진함의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칭찬하심. '무엇이냐'라는 표현에 그게 별거더냐의 부정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내 삶' , '내 해오고 있고 할 수 밖에 없는 삶의 방향'에 대한 '흔들'..
좁은 길 유일한 길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 매일 눈뜨고 살면서 내가 선택해야 할 오직 유일한 길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유대인 영적 유대인. 구원받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장자로 세워진 '유대인' 하나님을 자랑하고 율법을 지켜야 하는 ... 하지만 '율법'을 먼저 '의지'하고 ...라 나온 후에야 하나님을 자랑한다는 순서로 나온게 좀 걸린다.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서 나오는 당연한 결과일뿐인 걸... 율법을 의지하는 것과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 별개인 듯한 ... 자기 열심이 많으신...표현이다. 29 오직 이면적(NIV; inward)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나. 지금 잠시전 일어나 잠시 잠시의 멍따와 이곳저것 잡생각에 사로 잡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말씀 앞에 서려고 하고 있는데 '남을 판단하는 생각'들을 멈추라시거나 남을 판단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라시기 보다는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라 하신다. 죄송하지만 뜬금없는 말씀같으시다. 그런데 그 표현이 가슴에 온다. 나. 남 판단 자주 한다. 위에 썻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아.. 어쩌면 내 잡생각이 막 스치고 지나면서 판단하고 정죄하는 습관을 또 누렷을지 모른다. 어쩌면 그 마져 하지 못하게 하시는 말씀이시기도 아니..
.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루 살면서 하나님은 항상 알 만하게 보이신다. 보임이다. 보이셨다한다. 즉.. 보이셨고 보게 되는 것이 맞다는 말씀이시지만 '하나님을 알 만'하게 그러신 것이기에 알 만한 태도, 주님을 향한 경건함 주님을 기뻐함 열렬한 동행에 대한 태도가 없이는 '알 수도 없음'임을 말씀하시기도 하는 것이다.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말씀은 하나님을 더 알고 더 영화롭게 하며..
당연히도 천국은 이 풍경의 수천배 이 평온의 수만배와 가늠할 수 없는 은혜와 평강으로 넘치겠지 할렐루야 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NIV: set apart )을 입었으니 택정함, NIV에서 set apart , 구별하다, 따로 구분하다..라는 의미. '바울' 스스로의 정체성. 흔들리지 않는 자기 확인.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 있는 이유.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위하여' '구별되어 세워졌다'는 자기 확신. 그러기에 '살아온 날'들이 힘이 있고 살악갈 날들이 흔들리지 않을 확실한 이유가 됨. 흔들리지 않음은 '담대하고 담담한 행복' 가운데 살수 있는 힘. 나. 과연 '택정함'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택정 되었다는 단어를 내게 적용할 수..
산다는 것 어떤 선택을 하든 어디를 가든 결국은 ..이다 이 사망의 몸에서 이 죽을 인생에서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불완전한 삶에서 온전한 길이 어디있겠는가? 허락하신 중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맞지... 하지만 그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차선의 인생 길에서 그나마 '최선'의 선택은 더욱 당연히도 주님 손을 더 강하게 붙드는 것이다 끝까지 붙들고 주님 앞에 여쭈어야 한다 매사 그래야 한다 그리고 나서의 내일은 또 내일 인도하실 주님을 믿고 가는 거다 그게 이 차선의 인생에서 최선의 삶을 사는 가장 옳은 길이다. 그를 위해 난 또 오늘도 주님 안에서 거듭나야 한다 . 어제 일은 가라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리고 주님께 여쭙는 또 하루의 발 걸음을 내..
나의 도피성 예수 그 막다른 골목에서 날 구원하셔 주님 품 안으로 건져내어 숨겨 주신 내 구원의 예수 그 이후 내 삶은 바야흐로 시작되었고 시간은 흐르기 시작하였으며 안전함의 어떠함 그러한 삶의 행복이 어떤것이지 이제 바야흐로 깨닫고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막같은 버거운 인생의 고통 이 생 내내 걸어야하는 도성 안에서 만의 걸음 같은 답답한듯한 인생 행보의 지루한 이어짐^^; 하지만 그게 진정 행복이었음을 수없이 많은 패착의 시간을 거쳐서 도달한 지금.. 이제야 고백할 수 있게 되었다. 아.. . 주께서 그러신다 주하인들아 깨달았는가? 네가 네 영혼이 내 거주하는 이 땅의 인생임을 네 걸어가는 삶이 내 손잡고 동행하는 길이었고 길 임을? 아.. 주여 알겠나이다 오직 이 삶은 주님의 은혜..
도피성이신 예수님 도저히 인생으로 감당할 수 없는 그 부지불식의 죄들을 묻지 않고 감싸 안아 주시는 주님 주님 계시기에 제가 오늘까지 살아 서 있을 수 있으며 또 주님 부르실 날까지 살아갈 소망과 의지 되십니다. 주여 온전히 사랑합니다 주여 진정 사랑합니다. 내 모든 것이신 내 주 예수시여. 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정말 '끝까지 ' ^^* '모세'님을 붙들고 쓰신다. 계속 힘들 것이다 묵상하지만 모세님의 뉘앙스는 '어린 양'이다 . 하나도 어거지로 순종했다거나 불편한 뉘앙스나 지체함이 없다. 그냥... 차분하다. 그것을 보이시려 하심이다. 힘이 된다. 묵상하며... 내 '모델'이시다. 하나님의 뜻과 '거의'(거의라 함은 지속적으로 묵상해왔다. 거..
부제 모세님이 그토록 담담할 수있음, 저 천국의 부활 소망 산다는 것 내 있는 자리에서 오늘 하루 허락되어진 일 그냥 최선 다해 사는 것 죽는 다는 것 부르실 그날에 모든 것 내려놓고 홀연히 점핑하는 것 차원 이동하는 것 오늘 하루 산다는 것 가벼울수 있는 것 밝을 수 있는 것 어쩌면 어쨰도 마냥 웃어도 되는 것 그 모든 이유의 근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 그러하기에 내 결국이 부활이고 그로 인한 영생일 것임이 이제 믿어지는 것 그래서 더욱 열심히 최선 다해 오늘 하루 살아도 될 이유가 점점 더 뚜렷해 지는 것 그를 알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도 될 이유를 이제 알기에 그래도 될 것 같다 이제는 33장 50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직도 '여호와께..
. 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추어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 자손들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 모세와 아론의 인도' 예수님 성령님의 완벽한 인도로 '대오'.. 진용을 짜고 제대로 된 인생 여정을 시작한 '애굽'을 떠난 이후의 내 삶. 출애굽한 제대로 된 영적 '이스라엘 자손'으로서의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후의 '노정'...을 돌아본다. 2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당연히도 삼위일체 하나님의 철저한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다. 내 인생의 의미는 '구원 받은 이후'다. 그리고 그 구원받은 이후의 하루 하루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노정'이다. 조금씩이나마 매일 매일 '행진'하여온 '노정'이다. 그것을 '기록'하..
. 1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은 심히 많은 가축 떼를 가졌더라 그들이 야셀 땅과 길르앗 땅을 본즉 그 곳은 목축할 만한 장소인지라 같은 눈으로 '보아도' 그곳이 목축할 만한 장소이구나...로 끝나는 사람, 혹은 때... 와 5 또 이르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시고 우리에게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그곳에 머물기를 결심하게 되는 사람과 때가 있다. '건너지 않게 '해달라는 이들의 결심은 웬일인가? 욕심이 눈을 가릴 때 아니던가? 본즉.. 보고 나서 끝나는 게 아니고 자신의 욕심, 자아의 어떠함이라는 필터로 휘저어져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보고 가야함이 맞는데 그들 필생의 목표인 '가나안 입성'을 포기하고 말게 된다. 그게 옳은가? 바보 같..
모세님도 바라보신다 주님 명령하신대로 바라보신다 모세님은 바라보지 않으신다 미디안의 두려움도 남은 여명후의 주님 심판도 보지 않으신다 그냥 순종할 뿐이다 그냥 따를 뿐이다 그냥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시니 어린양 처럼 따를 뿐이다 나도 그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주님이 말씀하시니 바라보고 그냥 주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니 바라보지 않을 수 있기를 원한다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뜻과 하나되는 내가 되길 간절히도 바래본다. 이 특별한 마지막시대 내, 남은 마지막 시간동안 말이다 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드디어 '모세'님에게 소천의 날을 말씀하신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그러하실 것을 선언 하셨음에도 계속 '일'을 하게 하셨고 그게 모세의 내면에, 아니 ..
이래도 다행입니다. 이래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리 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서원과 서약을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은혜가 너무도 깊고 커서 암담하고 힘들어도 이리 고백하고 서원할 수있습니다 그러니 그래서 곧 내일 불려 올라갈지라도 말씀이 있으시면 선언하고 명령하고 최선다해 하루 하루 살아내겠습니다 주여..감사합니다 1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명령이 이러하니라 2 사람이 여호와께 서원하였거나 결심하고 서약하였으면 깨뜨리지 말고 그가 입으로 말한 대로 다 이행할 것이니라 3 또 여자가 만일 어려서 그 아버지 집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서원한 일이나 스스로 결심하려고 한 일이 있다고 하자 16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례니 남편이 아내에게, 아버지가 자기 집에 있는 ..
늘 예수 십자가 밑 시선으로 남은 일생을 바라다 볼 수 만 있으면 진정 좋으련만 내 작은 버퍼는 그를 용납하지 못한다 오늘 남은 얼마 안된 이 땅의 시간동안을 넘치도록 부어지시는 주님의 말씀으로 어쩌면 숨이 턱막힐 것 같음에도 '모세님의 시선'은 하나도 흔들리지 않는 것 같고 호흡하나 흐트러지지 않음으로 느껴져 온다 아.. 그렇다 어느 것도 주께서 모를 바 없으신 그 사실을 모세님은 너무도 잘알고 있으며 그의 심사가 그럼으로 고요할 수 있음이다 나도 그러고 싶다 최소한 모세님의 남은 시간 동안 세상을 바라보시는 그 초연한 심사로 내 나머지의 시간들을 살아갈 수 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 주님 십자가 아래서 또 한번 간절히 바래볼 바다 . 12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죽는 다는 것 그냥 오늘 예 있다가 부르시는 그날에 훌쩍하고 날아 오르는 것. 이 땅,이 차원에서 저 하늘, 저 차원으로 그냥 점핑하는 것이다 아 주 안에서 열심히 살던 자, 그런 자의 영혼에만 거하게 되는 소망의 느낌 초연한 자에게 허락되어지는 그런 상급 일거라는 말씀이다 주께서 그러한 모세에게 곧 놓고 오더라도 이것 저것 다 하라신다 내게도 그러신다 조금 더 손잡고 걷자 때되면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차원의 이동이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이 삶과 그 이후의 변화가 격동이 되지 못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어지리라 나 오늘도 기대하며 또 하루 흐르듯 살아내리라 할렐루야. 28장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
.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아바림 산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을 바라보라 왜 '산'일까?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들 셋만 '데리도 더 높은 산으로 얼마전 '아론'의 옷벗는 것 같은 '죽음'.. 소천도 모세와 엘르아살 만과만 등반케한 이별의식을 '산'에서하게 하시었으며 드디어는 '모세'에게도 '산'으로 불러올리신다. 사랑하시는 자들일 수록 '특별대접', 남들이 알지못하는 하나님과의 의식을 위해 부르심이실 게다. 13 본 후에는 네 형 아론이 돌아간 것 같이 너도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보라. '이스라엘에게 준 땅'.. 모세와 하나님께서 뜨겁게 합력하셔서 ^^* 이루어 내도록 허락하신 땅을 바라보라신다. 그리고 '본 후에' 아론처럼 '소천'하게 될 거라신다. 땅을 보라심이..
아마...... 이 방법 밖에 없으리라 주님 품안에 안겨 내 모든 것 풀어내는 것 그리고 다시 시선을 들어 예수 심장 소리대로 세상을 같이 느끼는 것 짜증. 그 옳지 않은 긍휼 결핍을 해결해내는 유일한 방법 ! 말씀이 있으시고 깨달음을 주시고 내 거할 장소 내 삶의 방편을 허락하셨으니 그 안에서 긍휼의 마음으로 펼치는 하나님 영광을 위한 정의로운 자 되는 첫 걸음. 1 요셉의 아들 므낫세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왔으니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딸 들이 찾아왔'다. 인권이 바닥인 그 시대. 딸 들이 찾아 왔음은 '별 중치 않은' , '귀찮고 짜증나는'(죄송합니다. 주여.. 제가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그러..
내 인생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허락되어졌다 내 또 하루는 주님의 십자가로 인하여 의미가 되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내 그러한 영생의 복락을 위하여 주께서 열어주신 저 귀한 통로를 타고 하나로 뚫려 버렸다 감사하다 정말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오늘 하루 또 매일매일이 내 살아가는 이유와 의미가 되어버렸음을 나 깨달았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53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분명코 '명수'대로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명수대로..... 58 레위 종족들은 이러하니 립니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과 고라 종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그러면서 '레위'지파에 대한 명수를 조사하면서 그 대단했던 '고라' 족속도 ....빼놓지는 않으셨다. 주께서 이땅에서 극도로 싫어하셔서 징벌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