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6754)
발칙한 QT
꼭 이러한 분위기만 할까? 또 자수정과 온갖 보석이고 황금 성전만일까? 천국이?..... 하나님은 우리 상상의 한계를 허용하지 않으신다 그냥 그때 그 시대 사람들의 이해의 범주에 맞추셔서 나타나주심은 아닐까? 그러기에 '상징'이 될 수 밖에 없음이시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로 이루어주신 부활체를 입고 영원을 거할 장소다 상상을 불허하는 영원을 이어지는 행복과 기대와 소망...... 그 것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부활의 존재로의 거듭난 .... 그래서 이제 이땅의 눈물과 고난과 고통은 다 주님의 능력으로 씻기워 주신 곳...... 아마 그곳이 '천국'일 게다 이제 ....... 지금 이땅 이 영적 싯딤에서 오늘 또 하루 말씀 따라 영적 전쟁을 위하여 다시 계수해야할 때다 ..
민수기 25장 14절**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조상의 가문 중 한 지도자이며 -> 전혀 싯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데.........그런것처럼 교묘히 인용하여 주장함. 완전 거짓 !! 정말 교묘한... ㅠ.ㅠ 참고로 '싯딤'은 분명히 장소가 맞아요. 아벨 싯딤 싯딤 뜻: 아카시아 언덕 디베랴 북서쪽 약 8km 지점으로 추측 (1) 전명은 아벨 싯딤이다(민33:49). (2) 요단 동편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최후 진지로 여기서 백성들이 바람의 계 교에 빠져 모압 여자와 간음을 행하고 또 우상에게 제사하게 되어 여호와 가 진로하여 열병을 내리시니 2만4천명이 죽었다(민22-25:9,미6:5). (3) 이곳에서 여호수아가 두..
10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는 것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내가 그대를 부른 것' 그래 인생이 자기의 의도와 뜻대로 되는 것 같지... 때로는 주님은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들어쓰기 위함이기도 .. 때로는 버려진 불신의 자식들.. 그냥 예수님 재림 하실 때까지 그냥 솎아 내면 다칠 '피' 이기 때문에 볏짚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버려 둔 것이기도 하다.... 헷갈리거나 자만하거나 괜한 '비교'는 하지 말자. ^^; 11 그러므로 그대는 이제 그대의 곳으로 달아나라 내가 그대를 높여 심히 존귀하게 하기로 뜻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대를 막아 존귀하지 못하게 하셨도다 그리고 '발락'은 '발람'에 대하여 분명히 '달아나라'라는..
주님의 영이 제 온 영혼을 관통할 때 다가올 그 생명의 감격으로 제 인생을 이끌어 주소서 바라옵기는 항상 그리되었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이 버거운 낯을 들어 제 앞에 놓인 마지막 저항들을 바라보며 이겨낼 수 있는 주님의 유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을 주소서 그리하여 허락하신 주님의 생기 생명의 흐름이 제 온 영혼을 폭주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 24장 1 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점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의 낯을 광야로 향하여 어찌되었든 상황에 이끌리어 어쩔 수 없이지만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선택의 올바름을 주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나서 자신의 특기이자 살아온 방편인 ^^; 점술을 쓰지 않는 결단을 하고 나서 더 귀한 것은 '하나님께..
항상 이렇게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휘몰아쳐도 내 영혼은 이리 청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제 영혼에 허락하시는 말씀으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부어주시는 은혜의 평온 안에 머물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여. 그리하여 원하시면 뜻대로 쓰일 수 있는 외적인 흐름도 나타나게 하소서 그 어떤 상황이라도 오직 주님 오직 내 주의 말씀을 근거로 판단하고 느끼고 이루어짐을 기대하고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주여 22장 36 발락은 발람이 온다 함을 듣고 모압 변경의 끝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까지 가서 그를 영접하고 발락이 똥줄이 타서 버선발로 뛰어나가듯 마중한다. '이스라엘의 위엄'이 아니면 도저히 그럴 자가 아님에도 자신의 필요성으로 저러한다 . 온갖 논리에 맞지 않음, 그중에서도 '여호와..
주여. 오늘도 제가 제 나귀에 미련하고 우매한 욕심의 안장을 지우지 않을 정도의 강함만을 허락하소서. 그냥 제 위에 주님의 안장 예수님 사랑의 십자가 안장 만을 씌우소서 그리고 고집과 아집과 욕심 대신 허락되어지는 놀라운 기쁨과 그리함으로 누려지는 평강의 행복으로 절채우소서. 부디 그리함으로 이루어지는 거룩함으로 제 나머지 삶이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내 주여.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당연히도 그러면 안되는 일을 '고관들을 유숙' 시켜가며 자기 자신의 욕심과 싸우던 '발람 거짓 선지자'(이도 하나님을 아는 자다. .. 잘못 믿는 우리들.. 한발을 세상에 담고 살면서도 하나님을 무시하기엔 너무 찝찝하여 그대로 살아그는 우리.. ㅠ.ㅠ)가 드디어는 고집..
지금 내 쉬는 곳 온전치 않고 당연히 불편하지만 허락하시는 시간이 되면 다시 접고 일어나 가야할 곳 이제는 없는 것에 두려워하고 불평하던 이전 어린 때의 그것과는 다르다. 주변을 돌아볼 줄 알며 허락되어진 것에 감사할 줄 안다 . 덜 두려워하고 더 감사해 할줄 알며 부족한 것보다 허락되어진 것에 더 기뻐할 줄 알게도 되었다 이 모든 것 나 만을 위하여 내 만족 추구하며 오직 내가 중심이 되던 그 모든 것 내려 놓고 주님 만이 답이심 주님이 함께하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가 내 인생의 기본 방향으로 바뀐 뒤 일어난 일이다 내 나머지의 삶 이제 저기 저 앞의 요단 만을 넘으면 된다. 또 힘내어 걸어가자 부르시면 곧 다시 일어나 힘내어 걸어가자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으니 요단 건..
비가 쉼을 방해하고 질척이는 어려움은 있지만 빗소리의 ASMR과 그로 인하여 어우지는 운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할 장소의 안온함은 오히려 감사의 조건이기도 하다. 이제 곧 도달할 가나안 내 인생의 궁극에 대한 소망 그를 허락하신 주님에 대한 감사함은 그 어떤 곳 그 어떤 일이라도 두렵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내 서 있는 곳이 영적 헤스본이며 내 마주하는 바산과 아모리들도 주님 안에서의 운치 소망과 감사를 드러나게 하는 조건일 뿐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아침이시다 진정 감사하고 힘이 난다 주님이 내편이시고 내가 주안에 있음이 말이다 할렐루야 출근길에 흥얼거리게 된 찬양 ^^* , 얼마남지 않았다. 이 헤브론에서 십자가 더 튼튼히 붙잡고 가나안 가자! 21 이스라엘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숲속 분위기 찬양 연주 들어보세요 27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과 함께 회중의 목전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보라.'모세'들은 수십년 같이한 '형제' 아론이 당연히 어느샌가 죽을 것을 알았지만이처럼 불현듯 , 쉬이 가벼히 옷벗고( 옷벗듯이..육신의 장막을 벗고 주님 곁에 가는 게 , 마침내 어린 양같은 순응의 지경에 올라간 우리네 신앙인들이 흐르는 심성이 아닐까? ^^*) 가게 될 줄은정말 예상 못했지만 긴장하고 있던 그들에게 깜짝 놀라게 임하셔 명령하신 그 상황에도금새 순응하며 '명령을 따라' 산에 '올랐다' 나온다. 보라.만일 '형제'가 올라가면 죽을 것을 확실히 알면서조카와 그 형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 그 시간이 인간으로 감당하기 쉬운 순간이었을까?정말... 지금.. 이 풍성한 ..
가나안 땅이 저긴데 난 바람만 불면 흔들리는 가녀린 풀꽃과 다름없는 것 같이 대책없는 안타까움 안에 있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내 앞에 계시고 내 안에 임하시며 내 걸음을 매일 인도하신다. 돌아보니 난 아름다움 앞에 서있다.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어느새 아름다와 보이려 한다. 어쩌면 내가 아름다움일수도 있겠구나 믿어지려 한다 아.. 주여 모든 것 돌아보니 주의 은혜 아니고는 불가능한 변화입니다 주여 홀로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은요 할렐루야가나안 땅이 저긴데 아직도 난 바람만 불면 흔들리는 가녀린 풀꽃과 다름없는 것 같이 대책없는 안타까움 안에 있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을 것은 주님께서 내 앞에 계시고 내 안에 임하시며 내 걸음을 매일 인도하심이다. 돌아보니 난 아름다움 앞..
비바람도 깊은 어둠도 고독같은 외로움도 더 이상 아픔이 되지 않는다 아 오히려 감사와 잔잔한 평화다 홀로 있지만 텅빈게 아니다 은은한 기쁨이 가슴을 차오르게 한다 그게 그런 거 같다 주님이 기뻐하여주심 내가 그런 주님을 어렴풋이 눈치채가는 현상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 있으면 느껴질 영생의 감동의 아주 작은 느낌 먼산 아지랑이로 봄이 느껴지는 그 소망어린 기쁨..... 그것을 이 곳 늦은 나이 느즈막한 시간에 깨달아짐이 다행이기도 죄송하기도 감사하기도 하다 이제라도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가게 되니 그것만으로 족하고 그리함으로 모든 거 다 흘려보내고 모든 것 다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 상황 그게 주 안에서 허락되어진 순응의 결과이며 순응의 축복예감 아닐까? ... 행복하다 진정. 순응, 거룩함을 위하여*..
그 어떤 상황 그 어떤 때 그 어떤 이유라도 주님의 영광, 주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데 소홀함과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소서 늘 주님 앞 주님의 임재 안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절 붙들고 놓지 말아주소서 내 주님이시여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신(Zin) 광야에 이르러 백성이 가데스에 머물더니 미리암이 거기서 죽으매 거기에 장사되니라 '미리암이 Zin광야 (한글로 같은 신광야지만, 출애굽 두달 반 남짓 만에 도착한 Sin광야가 아님..)'에 도착하여 죽을 때까지 그들은 '광야 40여년'을 '내내' 걸어야만 했다. 죽기 전까지.... 얼마나 힘에 부쳤을까? ㅠ.ㅠ 남의 일 같지 않다 . 2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로 모여드니라 갈증 못느끼고 살만큼의 물과 원하는 만큼의 풍족한 먹..
.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시체' '부정'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정결' '잿물', 붉은 암송아지 잿물. 항상 미리의 간직되어진 속죄 젯물. 참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깨달아지는 바가 있었다. 아니라 해도 끝없이 달라 붙는 정말 치를 떨으실(내 생각에.. 정말 그럴 만한 추악한, 어찌할 수 없이 달라 붙는.. 어두운... 하지만 오늘 말씀을 근거로 주님도 , 그 어찌할 수 없이 더럽게 느낄 만한 , 그래서 자책과 자괴와 자기 연민....으로 들어갈 조건을 갖추신 것을 아시었기에 이러함을 드디어 다루시는 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는...^^..
틈 날 때마다 하는 기도 곧 다가올 급한 때를 위한 준비 기도 그 붉은 암송아지 기도를 오늘 하루 더 드릴 수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주여 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여기서만 나오는 제사의 방법이라 하신다. '붉은 암 송아지' 제물을 통한 속죄제 . 죄송한 표현이지만 편법. 응급조치를 위한 준비^^;. 너무 죄가 편만한 상태로 걷잡을 수 없는 상태를 대비한 특별한 상황의 속죄제.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할 것이며 모세와 아론이 아니고 '제사장 엘르아살 이 진행하게 하는 ... 잠시 이런 생각이 든다..
내 매일 내 일상 속에서 천국이 그려진다 십일조 영적 레위인 삶속의 영성 주님 앞 코람데오 인생광야의 연단 ..... 그리고 마침내 정결화 심령천국 마침내의 영생 내 매일이 주님 앞에 서 있어 몸부림치며 속죄해야하는 그 가장 기본적 이유다 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레위'인.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당연히도 '죄' 문제..죄 담당 속죄를 위함이다. 그렇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거리는 '죄' 가 되어야 한다 . 이 인생을 허락하심이 주님과의 '교류'를 통한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적 문제에 가장 관심이 있으시다. 동행. 코람데오.. 모두 주님의 기쁨의 함축적 표현이시다. ) 우리의 '원죄..
소금없이 어찌 살까 말씀 없이 은혜없이 내 어찌 하루라도 살아낼까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내 어떠함과 아무 상관없이 가장 아름다고 가장 영구하고 가장 특별한 매일로 살게 해주신다는 소금언약을 하셨으니 내 여기 까지 살아올 수 있음이다 아.. 가능치 않을 이 삶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부활 그리고 매일 허락하시는 성령의 은총으로 허락받은 그 가늠키 어려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리 또 깨닫게 하시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뿐이다. 그게 그러한 삶이 이제 받아 들여져감이 기쁘고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스스로도........ 주님이 내 하나님이심 그 하나님의 그 약속이 너무도 든든하다 8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
정말 아무 이벤트 없이도 그리 행복할 수 있음은 그리고 그 행복이 그리도 잔잔히 지속되며 커지는 것을 누리게 됨을 감사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내 지금이 정말 기뻤다 바람은 더 신선했고 따사로운 햇빛은 향기로운 그것이였으며 놓여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향기는 어찌도 그리 행복하게 하는지...^^* 그것 내가 내안에서 오직 관심의 촛점일 때는 가능치 않았던 일들이었지만 주님과의 동행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내 살아 움직이는 모든 이유가 주님이심을 영혼과 마음과 육신 모두 인정하게 되어가니 그리하시게 된 것 같다 그것을 깨달아 확신하게 됨이 내게 있어 놀라운 기적이 아니던가 이것........ 이제 세상의 급박하고 강력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내 자아를 돌아보면 아직도 .......인 그것에도 불구하고 이러하다함은 이..
어찌 메마름 강팍 단단함이 싹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 수 있을까 아니 어찌 아니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 어찌 생명이신 주님 앞에 즉음과 좌절과 멸망이 힘을 쓸 수 있단 말인가 그모든 당연한 것을 당연치 못하게 받아 들이고 만들어 왔음은 모두 내 탓이다 모든 가능성 모든 생명 모든 부활의 주권이 우리 주께 있음을 믿지 못하고 잊고 살아오던 내 탓. 주께서 내게 보이시고 주께서 우리에게 확인케 하신다 보라..... 주 안에서 가능치 않을 것은 없다 . 이전 것은 가라 새것이 되었도다 명심하라.......라신다 할렐루야.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
내 기도가 불꽃 같이 타오르는 향로의 그것 주님께 드리는 영광의 찬송같은 그리 아름다운 것이 되길 원합니다. 매일 매시 매초 주님 만으로 꽂힌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여 38 사람들은 범죄하여 그들의 생명을 스스로 해하였거니와 그들이 향로를 여호와 앞에 드렸으므로 그 향로가 거룩하게 되었나니 그 향로를 쳐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표가 되리라 하신지라 향로를 계속 말씀하신다. '향로'는 '기도'다. 향로는 거룩하시다 하신다. 기도를 하는 행위는 귀하다. 하지만 그 향로에 다른 내용이 담길 수 있다. 무슨 말씀이시던가? 기도하는 행위는 하되 기도의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다른 불을 담는 다는 것은 어쩌면 '기독교인'의 이름은 가지되 다른 우상이 담겼다는 말씀이 아니던가? 41 ..
. 19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2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인생을 바쳐서 최선을 다하여 여기까지 온 대상들이 '대적하려 ' 문 앞까지 와서 난리다. 생각 만해도 참으로 많은 헷갈림이 머리 속에서 요동 칠 것이다. '배반감' 어찌 앞으로 이 들을 대할 것인가 하는 '장래'에 대한 두려움 목표 상실에 대한 허탈감... 그리고 그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들을 화내야 함에도 아직도 내 '자아'가 위의 나열한 저런 걱정으로 뒤죽박죽되어 자신의 믿음의 정도 (아.. 내 믿음의 정도다.. .모세님은 다를 것이다.. 많은 리더로서의 풍상을 겪고 인생의 파란 만장을 다 겪은 분이시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