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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붉은 베고니아 이 붉은 빛 보다 더 붉은 사랑으로 아내여 사랑하리라.^^;; 이웃이여 사랑하리라 조금 있으면... 그렇게 되리라. ㅎ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비가 와서 홍수나면 어찌하려고 이 꽃은 개울가에 피었는고? 늘 깨어 조심해야만 할 것 같다. ^^;;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자세히 주의하란다. 그게 지..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어두워진 세상길을 주님없이 살아가다... ♬ 가로등이 멀리 보이는 십자가에 머리를 조아리듯 세상의 모든 어두움이 비록 어두워져 가서 보이지 않는 듯해도 진리이신 십자가 예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예수님이 그렇다 하셨습니다. 감..
제 5 장 ( Chapter 5, Ephesians ) 아내 생일이라서 오랫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늘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들이 나를 닮아 의사하나 나오길 아음 속으로나마 바랬지만 뜻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 실은 난 그 보단 내가 체험하는 이 하나님의 감동을 이 아이들이 닮았으면 합니다. ..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늘 이런 차가운 냉정을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ㅜ.ㅜ ;;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어차피 '분'은 평생을 싸워야할 문제인지라 분을 내고 나면 남에게도 스스로에게도 짐이 크다. 나 스스로에게 분으로 지워지는 짐은 '그것도 못..
제 4 장 ( Chapter 4, Ephesians ) 언제쯤이나 되어야 내 이 가련하고 허망한 심령도 주님 앞에서 이 철쭉의 만개함 같은 심령의 새로움으로 거듭날까?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마음의 허망함. 내 마..
제 3 장 ( Chapter 3, Ephesians ) 민들레 홀씨 보다 흩어지기 쉬운 내 속사람의 가벼움을 주님의 성령의 손으로 만지소서.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 power 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의 '그 영광의 풍성'. 성령은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 나 주하인은 그 성령..
어린이 날의 청계천은 생기로 그득했습니다.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성령.. !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
( 엡2:1-10 )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
제 2 장 ( Chapter 2, Ephesians ) 집을 나서기 전에는 아침이 이리 싱그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알기 전에는 나의 죄되고 허물된 것들이 그리 부끄러운 줄 몰랐다. 주님을 영접하고 나서야 난 내가 얼마나 죄와 허물 속에서 헤매고 있었는지 알았다. 이제야 난 삶의 영롱한 의미를 알겠다. 주님은 내 잡초같은 ..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오늘은 주일 입니다. 당직이라서 주님의 교회에 가지는 못하지만 주님 그래도 주님 앞에 서려고 합니다. 자주 환우 들로 불러..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주님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으로 우리 고통을 다 싸 안으시고 보혈을 흘리시어 죽도록 벗어지지 않는 이 죄를 녹이시어 구속, 즉 죄사함하지 않으셨더라면 우리가 어찌 ..
제 1 장 ( Chapter 1, Ephesians ) 주님. 내 마음을 바치나이다. 받아주소서. 찬양으로 드립니다. 들어주소서. 은혜와 평강과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절 어루만지소서. 아름답게 보아 주소서.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
(요일3:15)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친구는 서로 닮는 사이다. 조금 더 붉어도 그냥 낮아져서 조금 덜 붉은 자들 사이에서 어루러져 버림으로 더 아름다운 어우러짐이 되어버리는 것. 그것이 친구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는 선한 공동체의 ..
친구는 서로 닮는 사이다 조금 더 붉어도 조금은 덜 붉어도 그냥 그렇게 어우러져 버림으로 더 아름다운 하나를 이루어 내는 것 그것이 친구다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루어야 할 천국의 모습이다 9.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
제 1 장 ( Chapter 1, 3 John )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세상은 순리대로 흐르고 있다. 그 흐름 안에서 풀은 적지만 꽃을 피어내고 곤충은 누가 보지 않아도 생명을 위한 꿈틀임을 해내가고 있다. 세상은 그렇다. 주님의 운행 하에 흐르고 있다. 나도 그러길 원한다. 늘 주님을 인식하고 주님의 운행 하에 사랑을 ..
제 1 장 ( Chapter 1, 2 John ) 아침에 출근하며 걸어 나오는 강변길은 싱그러운 아침 햇살과 더불어 이슬 먹은 식물들이 온통 생기로 세상을 수 놓았습니다. 이 풀에 앉은 이슬 방울들이 영롱함을 보세요. 시작할 때 먹었던 그 은혜의 믿음이 이 이슬방울의 영롱함과 식물의 생기로 터져나왔듯 지금도 변하..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주님 만이)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두 곡이 있습니다. 아들이 '랩'도 집어 넣었네요. 재미로 들어 주세요. 은혜도 있답니다. ㅎ 제 생각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모두 무릎꿇고 다 경배해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엎드려 절..
제 3 장 ( Chapter 3, Zephaniah ) 작지만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풀의 꽃이지만 수치스러운 것은 아니다. 부끄러운 것은 작은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부끄러워 할 것은 주님을 모르는 일이다. 이 꽃은 너무나도 적지만 아름답다. 볼품없이 아주 적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은 때에 맞은 꽃을 피워내라시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