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하나님 (480)
발칙한 QT
아버지 하나님이 노하시면 그 큰날이 도달하면 참 무서우리라. 그래도 주님의 선택받은 자, 겸손한 자들은 그날이 감해질 것이다. 주님 안에서 늘 겸손하고 주님의 공의를 닮으려 몸부림치자. 제 1 장 ( Chapter 1, Zephaniah )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
제 3 장 ( Chapter 3, Habakkuk ) 내 하얀 마음을 주님에게 바칩니다. 주님. 실은 조금 덜 하얗더라도 받아 주소서. 주여. 1. 시기오놋에 맞춘바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 기도. 하박국님의 기도 저도 이런 기도 할 수 있게 하소서. 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하나님 한번도 나를) 2006년 대만 기독병원 팀 내원 시
제 2 장 ( Chapter 2, Habakkuk ) 온 천하에 주님의 생기로 가득찼다. 숨쉬는 공기에 주님의 향기로 그득하다. 쳐다보는 곳곳이 주님의 기쁨으로 넘실댄다. 오늘 그 주님 앞에 잠잠히 있을 수 있길 바란다.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바닷 속에 얼마나 ..
안보이는 듯 해도 내 삶은 예수님이 전제가 되어야 이해가 될 수 있는 삶이랍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 땅의 삶은 저 푸른 하늘 저 뒤에 있는 천국을 지향하는 그런 삶이랍니다. 가끔은 주님께서 세미한 흔적으로 보일 듯 말듯 세미하게 내 삶에 흔적을 드러내시지요. 그러기에 전 힘을 내서 또 산답니다...
이렇게 파수꾼이 파수하듯이 성문을 지키는 성문지기처럼 주님 만을 바라보려 합니다. 주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소서. 저만에게요.... 12.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 여호와 하나님 ..
조금 있으면 날아가 버릴 벗꽃 나무 속의 이 새처럼 잠시가 아니고요. 주님 말씀 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죽도록 주님 뜻안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잡아주소서. 주님 !
이렇게 파수꾼이 파수하듯이 성문을 지키는 성문지기처럼 주님 만을 바라보고 있나이다. 주여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가르치소서. 저만에게요....
제 1 장 ( Chapter 1, Habakkuk ) 은행나무의 새 잎들이 무성하다. 그 가지가 그리는 선의 아름다움이 상당하다. 십자가를 감싸고 떠 받들듯이 보인다. 아무리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해도 십자가를 향해 뻗어진 그 마음 만 있으면 무엇이 걱정일까? 오히려 더 아름답다. 흐림을 누르는, 십자가와 은행나무의 십..
제 21 장 ( Chapter 21, John ) 조금 있으면 날아가 버릴 벗꽃 나무 속의 이 새처럼 잠시가 아니고요. 주님 말씀 안에서 주님 뜻대로 살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죽도록 주님 뜻안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잡아주소서. 주님 !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제 21 장 ( Chapter 21, John ) 죽을 때까지 이런 아름다움을 꽃 피울 수 있길 원합니다. 주여. 성령으로 절 잡으소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도 뿜으리이다. 주여..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 그 ..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꼭 꽃무리를 보아야 봄이 옴을 알수 있단가? 안봐도 세상의 생기로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지 않던가? 그래도 그래도 이 화려한 꽃을 보고서라도 봄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봄이 와도 마음 만은 겨울이 아니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빈다.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생기로 절 채우소서. 너무 기뻐하지도 않게 하시고 너무 어둡지도 않게 하소서. 주님의 온유로 절 채우소서. 주님의 부활을 기뻐합니다. 성령으로 내 영혼을 채우소서. 가득...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우는 것은 주님을 사..
제 20 장 ( Chapter 20, John ) 왜 많은 사람들은 어두움 속에서도 밝음을 보지 못하고 밝음 보다는 어두움 만을 보는 것인가? 주님이 도우시면 가로등 불빛이 더 밝아 보이고 밤 하늘의 달은 더욱 영롱이 보일 것을 .. 6. 시몬 베드로도 따라 와서 무덤에 들어가 보니 세마포가 놓였고 7.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제 19 장 ( Chapter 19, John ) 비록 작은 자여도 숨은 하늘을 향해 쉬고 싶다. 온통 주님의 십자가로만 들이쉬고 내 쉬어 내 전 영혼을 주님의 생기로 물들이길 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부터라도 난 주님의 하늘을 죽도록 원한다.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처참..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아이가 아픈 것... 가슴은 아프지만 주님의 뜻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천진한 아이는 저리 천진한 모습으로 구겨진 내 영혼에 귀여움이란 선물을 던져 조금은 ..
세상의 모든 아름 다운 것 들이 저 멀리 보이는 우리의 샘 병원을 우러러 보는 그런 날이 어서 왔음........ 우리 샘병원 직원 모두가 하늘보다 높으신 그 보다 광활하신 주님 예수님을 기쁨으로 믿는 그날이 어서 왔음... 그리하여 우리 모두 주님의 불꽃같은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는 그날이 어서어서 왔..
어찌 난 이런 간절한 기도를 잊어왔던가? 어찌 난 모든 해결의 중심에 주님의 십자가가 계셨었음을 잊어버리고 살았던고? 기도하다가 슬그머니 눈을 떠 옆을 보니 할머님들이 너무 아름다워 얼른 서둘러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표정이 너무 자애로우셨으나 혹여 초상권 침해에 걸릴까 살짝 촛점을 흐..
(온 생애를 다하여) 09.04.04 거의 대부분의 이전의 찬양 파일을 다 살려 놓았답니다. '호산나 찬양대' 눌러서 가장 뒷부분으로가시면.. 들으실 수 있스니다. ---------------------------------------------------- 온 생애를 다하여 오직 예수님만 기다리기 위하여 제 영혼 무릎 꿇습니다. 온 생애를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