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명기 (89)
발칙한 QT
아무리 높이 올라가고 아무리 깊이 파 보며 모든 정보를 집약하여 결론을 내리려 해도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끝날 것이며 알지 못하는 것도 역시 그대들에게는 영원히 닫혀 있게 될 것이다 죽음 영혼 영생에 대하여 흥미와 관심조차 없는 이땅에 고정된 눈을 가진 불쌍한 모든 인생..
나는 행복합니다 더워도 행복하고 어깨 아프지만 행복하며 비교하여 많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주께서 이 부족한 자에게 너 이스라엘이여라 하셔서 그게 행복하며 너처럼 행복한 자 어디 있느냐 물어 주셔서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무엇으로 설명하리까 내 어찌 표현해 내..
m (펌) 주 발 아래 무릎꿇고 (어노인팅) 3.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다'는 말씀을 읽으며 가슴이 '울렁'한다. 눈물이 이상히도 나올 듯한 전조 증상이 느껴진다...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말..
나는 불상 조각 아래 앉았지만 그를 배경으로 삼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아픈 팔을 잠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주신 건강함으로 여기 타국의 햇살아래 가족과 함께한 다복한 가장이다 나는 싼 옷을 입고 그냥 편안하기만 한 신발과 자칫 우스운 모자를 썼지만 나를 낳으신 하나님으로..
2.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동남아 들을 다녀왔다. 아.. 들이라니... 굉장히 오랫 동안 여러 나라를 다녀온 것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실은 베트남의 호치민 경유해서 태국의 방콕 내려서 '파타야' 에서 '쉼'을 누..
14.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라. 언약과 맹세 조차 그냥 지금 이땅에 서 있어 그나마 주님 앞에 마주하는 나 뿐 아니라 이전의 모든 분들, 하나님의 선택 안에 있었던 분들에게도 다 해당된다는 말씀이시다. 내 머리는 내 관심은 오직 이 땅, 현재.. 그리고 ..
5.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인생광야. 아마도 되돌아 살라고 해서 그래.. 그래보지.. 하는 분들이 있다면 아주 재수 좋은 (영적으로 보면 어쩌면 버린 자들일 수도 있지만..)사..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오늘도 역시 '징벌'에 대한 글이시다. 버겁다..
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오늘 말씀은 어제의 말씀과 딱 그대로 '반대'다. 어제는 철저히 복을 말씀하시더니 오늘은 저주에 대하여..
6.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다듬지 않은 돌' 많이들 아시는 구절. 잘 깎아 보기에 매끈한 것들.. 인위적 인 것들이 선호 될 수 있지만 주께서는 '무교병'을 원하신다. 거칠고 투박한 것으로 느껴지지만 그 것..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내가 '서 있는 ' 이곳은 하나님께서 내게 기업으로 주시어 차지하게 하실 땅이 맞다. 내가 서 있는 바로 지금 이 장소, 이시간 , 이 곳, 이 상태.. 가 말이다. 믿으면 그게 '복'이다. 믿어지..
1.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누가 재판장일까? 매사에 재판만 하고 살까? 재판을 할 만한 큰 죄만 짓고 살까? 하나님의 말씀, 말씀이신 로고스 하나님을 마주하기 위해 오늘도 묵상의 글을 마주하는 모..
13.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나. 착해야 한다. 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 그러나.. 그렇게 하면 내 안에서 내 '자아' .. 내 잘난 맛이 자라나 칭송을..
23장 20.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나. 이상히도 아주 적은 돈을 빌려주더라도 갚지 않는 자가 있으면 되게 안절 부..
5.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여호와의 총회, 즉 예배 (오늘이 주일이다. ^^*)에 들어오지 못할 자격에 대하여 열거하셨다. 음경이...ㅠ.ㅠ;;... 영적으로 결손된 ..
13.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당연히도 아내를 사랑하고 평생을 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화합하려 힘써야 한다. 그 당연함 그 당연함에 하나님이 이리 도장을 더 찍으신다. '아내를 미워하지 말라.' 그외에도 너무 당연한 말씀을 너무 많이 하신다. ..
1.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오늘은 이리 하길 원합니다. 내 귀찮다고 생길 번거로운 일이 두려우 주변인들의 잃어버린 것 그것이 무엇이든 찾아 주는 일을 게을리 않을 수 있길 원합니다 . 오늘..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7.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