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가복음 (121)
발칙한 QT
2007-01-29 마가복음 (Mark) 9:14~9:29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 순간의 선택에 따라 영원히 천국과 지옥으로 거주지가 결정이 되어 버린다. ) 세상과 떠난 오직 주님 나라의 원리로 고고하게 거하다가 세상에 내려와서 다시 세상의 삶을 접하신..
2007-01-27 마가복음 (Mark) 8:27~8:38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
2007-01-25 마가복음 (Mark) 8:1~8:13 1. 그 즈음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저희를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도 ..
2007-01-24 마가복음 (Mark) 7:24~7:37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
2007-01-23 마가복음 (Mark) 7:14~7:23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 오직 십자가 만이 영혼의 질곡을 열수 있는 힘입니다... ) 어제 바리새인 들의 질타와 송사에 주님의 포용하심으로 안아주시는 장면이 나왔다. 주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우리.. 세속의 가치로 ..
2007-01-20 마가복음 (Mark) 6:30~6:4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 하나 하나 빼먹지 말고 모조리 말씀드려야 합니다. ) 삶이 비록 선교사나 대단한 목사님 처럼 보여줄 만한 것은 지금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일상에서 사도처럼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2007-01-18 마가복음 (Mark) 6:1~6:13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2007-01-17 마가복음 (Mark) 5:35~5:43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
2007-01-16 마가복음 (Mark) 5:21~5:34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 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 우리는 어떻게 해야 열정적으로 주님을 기다릴 수 있을까? ) 예수님이 배를 타고 넘어가시며 그 유명한 태풍 재우기를 펼치시고 다다른 반대편에서 그 유명한 ..
2007-01-13 마가복음 (Mark) 4:21~4:34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가라사대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또 더 받으리니 ( 이게 노루 귀랍니다.) 우리 주님이 '귀있냐?"고 하신다. 그렇다면 당연히 주님의 말씀을 집중하라고 하신다..
2007-01-12 마가복음 (Mark) 4:13~4:20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단이 즉시 와서 저희에게 뿌리운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 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이들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 그 ..
2007-01-11 마가복음 (Mark) 4:1~4:12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바다에 떠 앉으 시고 온 무리는 바다 곁 육지에 있더라 3.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2007-01-10 마가복음 (Mark) 3:28~3:35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 중에 하나도 소홀히 할 것이 있던가? 그럼에도 주님은 '..
2007-01-09 마가복음 (Mark) 3:13~3:27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주님께서 부르시면...)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자임을 기쁨으로 인식하고 받아야 한다. 부르시면 나아간다. 그 부름이 어떤 지를 하루 종일 기대하고 주님께 촛점을 맞춘다. 산에 간다.( 기도원 - 잊지 말아야..
2007-01-08 마가복음 (Mark) 3:1~3:12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엿보는 것은 악을 남에게 끼치려 하는 행위일 가능성이 많다. 예수께서는 엿보는 걸 아시고 계실 것이다. 당연히... 악을 끼치려는 자와 해를 당할 수 있음을 아는 분. 두 유형의 대비가 심상치 ..
2007-01-05 마가복음 (Mark) 2:1~2:12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많은 사람이 모여서 인산 인해를 이룰지라도 주님 말씀하시는 복음을 몇 사람이나 받아 들였을까? 복음 받아들인 중에 과연 몇 사람이나 그 진리의 도를 영혼 깊숙이 사..
2007-01-04 마가복음 (Mark) 1:35~1:45 ( 주님 원하시면 뜻대로 하소서. )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기를 바라신다.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오직 우리의 할 바는 세상을..
2007-01-03 마가복음 (Mark) 1:21~1:34 21.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가르치기 시작하시매 began to teach ) 예수님이 드디어 공생애를 시작하신다. 곧 ... 이라는 말은 시작하다는 말을 표현한 것이다. 새해 시작이다. 그 즈음에 맞추어 주님이 공생애를 시원하게 시작하신다. 22. 뭇 사람이 ..
(마가복음15:33-15:47) 34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몇가지 의문 점이 있다. (세포가 탈수되면 저리 쪼글 거려집니다. ) 1) 몸에 탈수가 되어 죽을 지경에 있으신 분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