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약 QT (2210)
발칙한 QT
부제) 예수님 부활은 진리이고 진실이고 실재다 (주하인 들아^^;). 2 아그립바 왕이여 유대인이 고발하는 모든 일을 오늘 당신 앞에서 변명하게 된 것을 다행히 여기나이다3 특히 당신이 유대인의 모든 풍속과 문제를 아심이니이다 그러므로 내 말을 너그러이 들으시기를 바라나이다 '분봉왕'(아래에 AI가 정리한 것을 긁어다 놓았음) 아그립바 앞에서 달변 '바울'의 (하나님께서 쓰시는데는 '달란트'대로 쓰심을 확실히 알수 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원리 , 부러워 할 일은 맞지만 질투할 일은 아닌듯.ㅎ) 여전한 논리의 플롯이 드러난다. 멋지다. 당장 지금이라도 써먹어도 될 '데일 카네기의 대화의 기술'의 정석이다. ㅎ 4 내가 처음부터 내 민족과 더불어 예루살렘에서 젊었을 때 생..
.18 원고들이 서서 내가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혐의는 하나도 제시하지 아니하고 '원고'바리새인들.그들이 인생을 걸고 (아.. 타인의 목숨, 바울의 ..^^;; 목숨도 걸고..) 그렇게 큰 사단, 소동을 벌이는 것이과연 '타인들에게도 ' .. 의미가 될까? 정말 중요한 의미, 온 지구를 너머 온 우주를 말씀 한마디로 만드시고 성령으로 운행하시는 그 분,그 광대하시고 기묘막측하시며 그 모든 능력과 사랑의 주인이시고 시간과 ... 한마디로 필설로 형용하기 어려웁게도 크시고 엄청난 그 분을 ... 과연 이땅, 그것도 겨우 자신들의 관심의 범주에서 머물게 한다는 것... 정말 한번 돌이켜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우리도 그렇다 .지금 내게 중요한 가치,내 인생을 걸고 살아가는 가치가과연 '남들'에게도..
주여.허락하신 부업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지난 3월에 심었던 몇그루의 감나무중 하나가저리 새로 힘을 얻고 생기를 피워내네요. 비들거리는 모습을 보며자주 들르지 못해 주지 못한 물과그보다 진정 필요한 기도를 드지 못한 탓이라 깨달아더해진 기도 덕이라 생각합니다. 부활입니다.부활한 저 아이의 모습은형제들보다 많이 적지만훨 아름답고 눈이더 갑니다 그렇습니다. 주여.느즈막한 37살,주님 영접하고매일 부활의 과정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저...주하인주께서도 그리 귀하시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주여 제 눈을 통한 저 사랑스러움이 저를 향한 주님의 그것인줄 마음에 감사함으로 담고 오늘도 또 열심히 또 부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
죽지 않고 살아난 귀한 막내 감나무 ^^* 축복하면서 물을 주었다. 지난 3월 말 몇그루 밭 주변에 심은 감나무 중땅의 척박함과 필요한 만큼 주지 못하던 물로가장 시들거리며 죽어가던 감나무가갑자기 생기를 머금으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 소망없이 온통 두려움과 어두움으로 시들대던주하인의 영이주님 구원의 손길과 매일 허락하시는 말씀의 생수성령의 생수로 또 이렇듯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마음에 아직은 메마른 땅처럼 여전한 두려움이 움직이고 있는듯 하지만이제는 그 두려움이 경외의 두려움,인내하고 기다리면 폭주할 생기의 예감입니다. 주여.감사합니다. 내 모든 살아 움직일 이유와 실재이신하나님을 찬양합니다.16 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
. [행22장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그 지난 밤은 어찌 보냈을까?홀로라면 정말 감당하기 힘든 하루,롤러코스터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의 또 하루 밤, 그 밤 이후의 일은 예상도 할 수 없었지만또.. '그들 앞에 세우'고자 하는 '호기심' 많은 (남의 마음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ㅠ.ㅠ..) 천부장의 뜻에 따라다시 '현실'에 마주하게 된다. 이게.. 개인적으로 입장 바꾸면 '지옥'같은 두려움,두려움에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강제'에 대하여 '절망'일 것 같지만이러한 '천부장'의 어이없는 선택으로 인하여23장 11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로마'에서..
부제) 항상 내 곁에 서서 말씀하시는 성령님 황홀한 기도.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내게 와'...'곁에 서서' .. '말하' 셨다. 'stood beside me' .. and ' said''.동일한 표현이지만 NIV로 보니 훨씬 더 실재감이 있게 느껴진다. '내곁에 서서 말하다''내 곁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성령님'... 아니신가? 그리고 '다시 보라' 신다. 내가 보고 있던 지금까지의 세상.과거의 흔적, 세상의 가치, 이그러진 세상관, 상처입은 시선, 거기에 휘둘리던 내 자아.......로 바라보던 지금까지의 '시선'을 거두고'다시 보라'.. 신다. 그래서 '즉시' '다시 쳐다 보았다' 한다 . 무엇이신가?아..
부제)성령의 빛가운데 예비된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며우리 예수님의 구원을 얻고철저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성령의 은혜를 누린 자들. 그 감사함과 기쁨을 영혼 깊숙이 각인되어 가진 나, 좁은 문을 넘어 좁은 길을 갈 수밖에 없는우리 모두들은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이 좁은 인생길을 걷고 또 걸어예수께서 가신 그 길을따라가야만 한다. 그게우리에게 바라시는주님의 뜻이시다날 살리시고내가 살아가게 되는유일한 이유이자사역이다 그러나그 험한 길주께서는 홀로가게 두지 않으셨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그 분 은혜로 말미암아이 작은 자도 갈 수 있게 하셨다 큰 빛 가운데 눈꺼풀이 벗겨지고영혼의 대 전환이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그게 가능하도록모든 것 다 마련하셨다 . 문제는그를 깨달을 지혜와 믿어지는 온전한 '믿음'과 그..
부제) 막히고 거치는 것 없는 삶.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다 알고 있는 '예견된 고난'의 고통.그게 더 무섭지 않을까?모르고 당하는것이 훨씬 나은게 당연한 것.. ㅠ.ㅠ 그 것을 그래도 덜 힘들게 하는 것은'형제들의 영접'이고'야고보'로 지칭하여 대표되는 이름의 확실한 위로의 도장.왜 굳이 야고보여야 했을까?야고보가 대장인가?가장 큰 리더.혹시 베드로는 자리를 잠깐 비웠는가?요한은?새로 임명된 맛디아 사도는?...굳이 이유를 거론하지 않고 '야고보' 이름이 거명된 것은그냥 그때 그 자리에서 있어 대표될 사도의 이름이 야고보이셨기에 그랬을 거다 . 그게.. 성경이 소설이나 작위이면다른 더 큰 이름..
부제) 다른 표현을 통하여 보여지시는 사랑의 하나님의 실재그러고 보니 잊고 살았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임하시고그들의 입에서 모두 다른 방언 들이 튀어 나왔었음을 ... 어쩌면 그 다름들그를 통하여 표출되는 이 3차원 세상에서의 여러 다양함들.... 그것은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또다른 사랑의 배려이며우리 부족한 인생들의 심리 하나하나 마져 매만지시는 살아계시는 증거이심을 .... 그랬다.그 다른 표현을 통하여 바울님은 어쩌면 아직도 일말의 남은 인생의 위로를 느꼈을 것이며그것이 어쩌면하나님 위로의 또다른 표현이심이 깨달아지고그 분의 영혼 깊이 감사함으로 갈무리 되어앞으로 행하여질 그 험난한 선교와 순교의 여정중 한번씩 쉼을 허락하는 감정적 버퍼로서 작용하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것.. 그 세세..
부제) 저 주하인도 성령에 매여 살다 죽길 원합니다 주여.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입이 무겁습니다. 그 분의 안에 이러한 힘듦이 있었는지묵묵히 시행하는 그 모든 일에 이러한 고충이 있었는지 '이제야' 알았을 사람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 분, 바울님의 입을 통하여 보여지는 '인내'와 '중후함'을 배우길 원합니다.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그리고 '겸손'을 닮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인식함으로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그 '겸손' 말입니다. 세상이 그 어떠한 일로도 끌어 내려일희일비하고 .. 감정적 소모를 유발하는 그 들의 겸손 말고요. 눈..
부제)유두고의 실족, 유두고의 말씀 사모 & 유두고의 부활 나 비로소 이제 ~ 폭풍우를 뚫고 가는 자임을 고백합니다내 혼자 알지 모르고 흔들리며 마주하던그 인생의 버거운 무게 속에서주님은 결코내 손을 결코 놓치지 않으셨음을이제는 진정으로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놓치지 않고 살리신 그 분은내 삶의 끝이 되신 주님 맞으십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나 잠시 나를 의지 하여도... 그러다가 잠시 실족하여 넘어져도'내 삶의 방향'을 잡아 주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부족함 마져 들어서나를 부활의 증거로 삼으실 내 하나님.내 주님.그 주님을 통해나 비록 이 유두고의 미련한 졸던 소년의 삶을 통해실족하기도 했지만그 잠시 나를 의지하여 빼앗겼던내 삶의 항해의 방향을 돌이켜나를 또 부..
.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1. 바울님의 시작과 끝은 '회당'이었다. 그 모진 풍파를 겪어가면서,또한 그보다 더한 내면의 롤러코스터(부흥과 핍박, 기쁨과 나락, 칭송과 위협.........에 따른 마음속의 기대를 내려 놓다 보면 어느새 '무감각'.. 무감동.. 결국 우울에 빠지는게 '마음의 흐름'이 아니겠는가? .. 그것을 대하는 에너지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채운 것이야 말로 그 분의 또다른 위대한 승리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끝없는 전도 !! 와우.. 다)를 넘어서또다시 '회당'에서 3개월간끝없는 '강론과 권면'( NIV에서는 arguing persuasively' 설득력있게 논쟁하다... 라고 나온다) 그의 끈질긴 그러함,죽으나 사나 오직 ..
. 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
부제)기도와 찬송과 맡김과 직분의 의미 퇴근 후 행하던 길목의 나 또 하루를 그리 흘려 보냈다그래 흘려 보낸 것 같지 그리 보냈다아무 일도 없이 아무 이벤트도 없이... 하지만 돌아보니말씀에 근거 성령에 의거입을 열어 내 할 수 있는 증거를 시도했던 또 하루 이긴 했다 그래서 인가퇴근길 석양에 비쳐지는 내 그림자가그리 쓸쓸하거나 허무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그래도 난이 땅을 살면서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시선을 인식하려매일 노력하고 살아내어 왔음이다이 나이까지...할렐루야다 오늘 바라올 것은아니 그리하라 말씀하심은그러함을 더 하거라기도와 찬송으로 더 그래라세상의 다가올 무게어쩌면 아직도 남아있을 지 모르는옥의 무게를 끊어내라 그리함으로 세상과 너에게 영향을 미치고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더 드러내라...
부제)그 어떤 것도 그럴 수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하소서, 그리되게 하소서. [행15:36-41]36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 깨달음들 1. 인간사의 피할 수 없는 갈등들. 마가 요한이 다시 돌아올 때의 그 마음. 돌아온 마가 요한을 '조직'에서 그냥 인내하며 바라본 바울의 마음. 착한 바나바가 '바울'과 다툴정도로 '마가요한'에 대한 다른 시선 맞는지 틀리는..
부제) 내 지금에서 복음 전하기 지치는 인생에서도 또 일어날 수 있기 돌맞아 누워있는 내게 .. 그것이 숙명이라면 바울님처럼 또 일어날 수 있게 하소서 앉은뱅이 일으키기와 돌맞아 쓰러진 자신 일으키기절망의 자리가 사라지고흥분의 상태도 잔잔해지며아픔과 고통은 많이 줄어들고어느새 흔들림이 사라지는 것. 그 내면에 언제부터인가조용한 기쁨이 알수 없이 자리잡아괜히 가슴 두근거리는 소녀의 가슴처럼'소망'이라고 밖에 다른 어떠한 표현이 합당치 않음이늘 항상 조용히 가슴 한구석에서 부터 밀려오는 것. 그래서 '복음' 전파하는 일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되는 것.그것이 오직하나님의 은혜 덕일 것임그러함을 따라 사는 삶이가장 옳은 모습임을 오늘 바울님이 내게 보여 주고자..
부제)지쳐감과 환희 사이의 굴곡 너무 기뻐하지도 너무 좌절하지 않아도 될 깨달음 주님으로 인한 항상성, 내 나아갈 바.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2 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인간적 실망과 어쩌면 '사역에 절망의 싸인'일 수 있을 '마가요한'의 일을 딛고 '더 나아가' 도착한 '이고니온'에서는 '두 사도가 함께' 합력하며'말씀'으로허다한 무리가 예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부흥'..이글거리는 번성을 누린다..
부제)주신 약속위에 굳게 서다 예수 부활 은혜 영생 기쁨 성령충만 주여 그랬습니다이 아침에도 또엄습하려는 사단의 영적 도전에흔들릴 뻔 했습니다. 하지만 저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심으로허락되어진약속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제 구주이심이 제 영혼에서 굳게 확인되고은혜가 넘치며기쁨으로 채워졌습니다 아.. 또다시 부활입니다. 매일 부활입니다.영생의 제가확실히 믿어짐으로 제 안에 채워지는 기쁨이 이 아침을 또 황홀히 채우려 합니다 아 방금 전까지는그리도 오랫동안 저를 누르며제 특질이던 '우울'의 무게들은어디론지 또 소리없이 없어졌습니다 살아계신 내 주 예수를기뻐하며 찬양합니다32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주님의 '약속' 때문에내가 ,우리가 여기에 서 있을 수 있다. 33..
부제) 하나님 안에 있느냐? 그렇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도 된다 주하인아 세월이 흐를 수록 더 매달릴 것은 부활의 믿음으로 나는 더 초연해지리라. 13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요한'은 '떠'났다. '그들에게서'...... 실망과 절망의 이유가 될 인생의 '버거움'들...관계와 사역과의 문제....갈등...........들....ㅠ.ㅠ 14 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그러나 '그들' 바나바와 바울들은'더 나아'갔다. 내게 가슴을 '흔~들' 하며 주시는 어떤 메시지가 있는듯하다. ' 실망과 절망'.. 살다보면 있을 ..
부제) 오직 성령님의 임재를 기다리면서 기다리는 기도 말씀하시길 기다리며 말씀하신대로 움직임 기도 만이 날 살아 있게 하신 유일한 목표이다 성령임재와 교통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유일한 삶의 이유다 이 땅위에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합니다 이 땅위에 오실 만큼열렬히 우리를 사모하시는그 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 땅에 오셔서내 안에 강하게 임하실 성령님을 간구합니다 그러하심으로이 땅의 제가하늘의 주님과 하나가 되어사통팔달온 우주가 꿰뚫리는놀라운 '주님과의 교통'주님 앞의 제가 될 수 있길정말로 간절히 사모합니다 부디 간구할 것은그 사모함의 결국기쁨의 긍국을 잊지 못하게 하사더 기도하고 더 간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오직 성령님 만이제 모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