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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하나님의 일로 살게되는 삶 의미로운 삶 소망의 삶참 좋습니다생각만 해도 그림만 봐도 좋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려하고 두근대는게 마치 어릴 적 소풍전 그 마음 같습니다경험하고 체험한 자의 당연할 수 밖에 없는기대이고 소망이지요 그런데요그것을 넘어서는 강력한 임재부어주심으로 인한 터질 듯한 충만함,전율,감전......의 느낌은 어떠할 지요 성령 감동, 하나님의 에너지가 온 전신과 영혼을 관통하는 자의 느낌은 또 어떠할 지요? 기대가 됩니다기도하여야하겠습니다 감동도 감정도주님의 말씀으로 인한 결과의 누림을 위해서도요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베드로 사도'가 아직 성..
부제) 내 옳은 삶의 방향 이제 기뻐하며 살아도 된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그들'이 누구인가?어쩌면 (어쩌면이다.. 인간에게는 그들 보다 '더' 바라시는게 있을 거다. 어쩌면.. 그게 우리 인생의 목적이 아닐까? 어쩌면 + 알파, 선지자가 인간에게 하듯 , 세상에 인간으로 할 그 하나의 더...의 목적 ^^*.. 그리고 그 어쩌면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모든 동물, 심지어는 리워야단(아래에 검색한 거 올려 놓았음..괴물, 사단?...^^;, ) 마져도하나님의 '주신 즉(주시면 받고, 안주시면 받을 생각을 못하..
부제) 만물에 깃들이신 하나님의 은혜, 운행의 증거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익히 잘 아고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누리고 사는그 모든 것을 만드셨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자연의 순리 가운데우리로 하여금 누리고 살도록모든 '일반은총'을 성령의 '운행'으로 흐르게 하셨다 그렇다매사 만사가 다 하나님의 '은혜' 안이다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는가매사가 다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 안에서 인 것을.. 오늘 하루 더특별히 온 우주 만물에 깃들이신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송축하며 살 일이다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내 영혼 깊이내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나야...여호와를 송축하라(Praise,찬양하라)' 신다. 당연히 그리해야지.말씀이 있으시니 ..
.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NIV, inmost being 맨 안쪽의, 가장 깊은 속의 존재야)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내 영혼아.내 속에 있는 것들아.내 가장 깊은 속에 있는 존재.. 야...하신다 내 영혼 절절히 깊이 본질 속으로 .. 라 신다. 진실로, 주하인아.너는주 여호와를 '송축'할 수 있는가...하신다. 당연하다. 깊이정말 내 영혼 다 갈아 엎어 넣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 말씀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마자내 영혼의 깊은 곳에서 짜르르 한게 올라온다. 그것.. 내 속의 가장 깊은 진솔한 것... inmost being..이란 표현이 그대로 느껴진다. 내 영혼이 반응한다. 말씀..
. 33장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이스라엘이여 너는' .. 이라 신다. 가슴이 뜨거워지려 한다 .괜히.. '주하인아 너는'..하시는 소리로 들리려 한다. "주하인아 너는행복한 사람이로다".. 말이다. 늘 '불안하고 불행한 일이 하시라도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위기 속에서 살았고주님을 영접하고 '구원'이라는 실제를 내 가슴이 느끼기 시작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내 딛고 사는 발바닥이 하시라도 꺼지지 않을까전전긍긍하는 두려움이 늘 잔존한 느낌 속에서 살았었다. 그러기에.....'행복'이란 단어는 나와는 거리가 먼 어떠한 수사인..
부제]나는 이래(뵈)도 축복받은 자다 나는 말씀 앞에 서 있는 자다 나는 분명코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 맞다.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하나님 안에서는죽다는 것이 축복 못할일은 절대로 아니다 보라.모세는 잘못으로 인하여 '가나안'땅을 밟지 못하는 명령을 받은 자지만그의 '축복함'을 하게 하시는 '자격'에 대하여는하나도 다름이 없다 .죽기 바로 직전까지 '백성을 축복'하는 자리가'징계성 차원'의 '죽음'을 받았다... 당연하지만 의미하는 바가 크지 않은가? 이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 그 정수가 '죽기 전에' '축복'하는 '모세의 묘~한 자격'에 다 그대로 보여진다. 각설하고.. 그의 '축복함'을 마..
부제) 주여, 조금만 더 불쌍히 여기소서 이제 내게는 묶임 풀림 놓임이 의미가 없다 . 풍랑이 의미가 없듯... 이제는 난 반석 위에 서서 '풍랑'을 바라보는 자다 이제는 난 반석 위에 서 있음을 확실히 더 잘 알고 있다 풍랑이 있을 수 있고 그 풍랑이 날 두렵게 할 수도 있음도 난 역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는다 놓여도 묶여도 풀려나도 아니어도 더 이상 그로 인하여 몸부림치지 않는다 어차피 살아갈 동안 이 인생의 풍파가 그치지 않을 것이나 그마져 모두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니 내 딛고 서 있는 이 반석 주님 예수 안에서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어서어서 그리되게 하소서 36 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
부제) 구원하신 반석 나를 낳은 반석 & 우리의 반석 예수 그리스도 위에 내가 서 있다 절벽 언저리에 거하는 것 같던 흔들리던 삶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 버릴 것 같은 인생광야 잔 비만 내려도 흐트러져 버릴 것 같은 모래성 인생... 그게 누구나의 실제고 그를 더 강하게 느끼며 사는 자의 내면을 '불안'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내가 그랬었었었다 ㅠ.ㅠ 하지만 언젠가 부터인지 내 딛고 서는 발이 든든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더 이상 괜한 그러함에흔들리거나 시간 소모할 필요가 없어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이제 일상에 가까와진 그 내 안정감은 행복하다.. 한마디 경탄의 단어로 표현해도 아무 이상없을 듯 자연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평강과 평안 구원의 반석 오직 예수 십자가 반석이신 구원자. the Rock the S..
부제) 강하라 담대하라 내 작은 선함을 사랑하시어 모든 것 참아내신다 .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죽을 기한이 가까웠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령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모세와 여호수아 만 부르셨다. 1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장막에 나타나시고 구름 기둥은 장막 문 위에 머물러 있더라 모세와 여호수아 때문에 '구름기둥'을 거두지 않으시고 16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들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갈렙 등의 예외는 있겠고 소수의 드러나지 않은 몇몇은 있겠지..
부제)기억나게 하소서 돌아오게 하소서 청종하게 하소서 누리게 하소서 . 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복과 저주'가 임하다. 혼란스러운 상황. 좋았다 싫었다 알듯 모를 듯... 갈등,고뇌, 번민, 회의.. 그 어떤 표현이라도 이 인생광야의 어려움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 같다. 최소한 내게는... '혼란'.. 그런데 그러함이 '내게 임하므로'.. .라 하셨다. 그러함 마져 허락하신 거라신다 . 당연히.. 아시지 못하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고 밤바다의 풍랑마져 다 주님 소관이심에도 그 안에 내려 임하신 예수님의 그 것 아니신가? 그리고 그러한 인생의 모든 '갈증과 갈등'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심'..
부제) 내가 그랬다 & 난 그럴거다 . 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making this covenant' '언약'은 계약된 약속이시다. '세우시는 거'다. 우리의 '선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축복의 약속이시다. 지속적으로 '저주'와 '축복'을 대비시키면서 주님의 말씀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시는 듯한 말씀을 하신다. 거기엔 '우리의 선택'을 통하여 간절히 내 안에서 '주님'이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친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어' 우리와 교류하는 삶의 역사를 보시길 원하심이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영혼이 완전 성화되어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길 정말 간절히 바라시는 철저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언약'의 본질이시다. 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
부제) 언약,약속,축복의 삶은 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다 사단아 물러가라 주께서 약속하셨다 내 귀를 열고 내 눈을 여시며 내 마음을 열어 주시기로 그리하여 온 우주의 중심이시고 말씀으로 창조하신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내 안에서 나와 교통하시는 가장 큰 축복을 우리가 내가 일상에서 이 광야의 매일에서 체험하고 누리리라 하시었다 그 언약의 말씀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더 뚜렷이 하셨다 . 가라 사단아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언약. covenant 약속. '축복의 끝판왕' ^^* .. 본질. 계약. 우리의 이행을 전제로 한 그러함...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
부제) 감당하기에는 너무 두렵고 감당하지 않기엔 너무 영화로우신 분 두려워하기 보다 경외해야 한다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 하던가 당연히도 하나님은 그러신 분이시다 너무 크고 너무 아름다우면 놀랍기도 하지만 가슴 한구석 어디인가 부터 알게 모르게 감당할 수 없을 듯한 두려움 비슷한 감정이 올라온다 ^^; 때로 우주를 보여주는 동영상을 볼때 나도 모르게 그 감당하기 힘든 단위들에 가슴이 턱막힐 때가 자주 있었다 처음 '캐나다 록키산 ' 안에 들어갔을때 그 장엄함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아름다움이었지만 곧이어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이 슬슬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으려함을 느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과연 저러한 잠시의 그러함들로 형용할 수 없는 하지만 비슷한 유형의 느낌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
. 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령하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와서 너를 따르고 네게 이르러 마침내 너를 멸하리니 46 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징과 훈계가 되리라 계속 '저주'에 대하여 무섭게 말씀을 몰아치신다 ㅜ.ㅜ;; 그런데 그 저주는 저주가 목적이 아니시다. 혼내고 화풀이 하시는게 주님의 목적이 아니심이시다. 당연하지만... 그 당연함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심이 그 저주의 본질이시다. 그리고 그 저주.....저주.. 저주의 '본질'은 '사랑'이심이시다. 사랑하지도 않으시고 관심도 없으신 자들에게 무엇 하시려고 46절에서 They will be ..
부제) 그 모든 것의 바탕이 사랑이시다 복과 저주를 대비시키심은 주님을 잊지 않게 하시길 원하심이시다 .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어제의 '복'의 말씀을 대칭하여 '저주'에 대한 말씀이 그대로 이어지신다. 아.. 지금의 우리들, 굳이 '아담의 원죄'로 인한 죄된 '육신'.. 영혼의 우리가 더우기 지금의 '죄'가 만연한 세상에서 어찌 저 저주의 범주에서 벗어날 사람이 몇될까?ㅜ.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복음'이 되셔서 그냥 그리 그리 살아있을 수 있게 해주신 그 철저한 '은혜..
부제) 이제 나는 그런 흐름 가운데 있다 계륵같은 땅^^; 그러나 여호와 이름을 두시려시는 땅 그게 가슴에 그냥 자연스레이 믿겨지니 그러하심이 맞으신 땅 일은 고되고 마음에 번민이 들고 겁도 나지만 그러함에도 말씀과 함께 진행하니 여유롭고 차분한 감사가 드는 땅 그게 내 영생을 거주할 그곳의 이땅에 투영된 흔적 아닐런가 그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만 인정되고 은혜가 흐르면 그곳이 바로 주님께서 이름두시려 선택하신 땅이시라는 그것이 체험되어지는 삶.. 말이다 할렐루야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디어 '가나안 땅'에 입성하며 '거주할 때'다. .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에서 그 토지의 모든 소산의 맏물을 ..
축복은 그런 것 같다 진정한 안식은 또 그런 것 같다 어느새 그래 어느새 휘몰아치던 풍랑이 잠잠해져 있고 또 어느새 삶이 조용히 우리 주변에 어우러져 가게 되다가 이전에 그리 어려워 하던 마음의 흘려 보냄 남을 배려함이 물흐르듯 자연스레이 우리의 하루에 스며들어 있는 것 그것을 불현듯 발견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주님의 구원의 결과물이며 그러함을 깨닫게 됨이 어쩌면 가장 감사해야할 것임을 마음 깊이 알아차려 버려지는 현상.. 그런 현상이 날로 커지고 자연스러워지면 그게 바로 '축복' 속에 있음 축복을 기대해도 됨의 현상은 아닐까? 가슴이 설레여 온다 어느새 한번도 꿈꿔보지 못했던 두 손녀의 할아버지가 되어있고 그들을 바라보는 내 눈이 얼마나 부드러워져 있는지 그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임을 단 한순간도 망설임..
부제) 과거 애굽의 종 현재 전당포 주인 과거의 그런 나, 지금의 나, 허락하신 주님의 긍휼 일상 속에서의 긍휼함 그때는 이랬었다 애굽의 종 ^^; 지금은 그렇다. 자책남은 전당포 주인 그런 나를 지금 여기에 세우셨다 자유로운 자. 이제는 이래야 한다 주의 나를 불쌍히 여기셨음 그러함을 아주 조금이라도 내 주변을 향하여 흘려 보낼 수 있어야 하는 자. 주의 긍휼 주의 사랑 주의 배려 안의 기쁨... 말이다 10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11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꾸어주는 자가 되었다고 꾸이는 자들에 대한 '배려'는 멈추지 말아라. '전당포' 주인은 그리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직업이지만 그마져..
부제)말씀에서 그러하라셨다 고쳐라 절제하되 긍휼하라 23장 20 타국인에게 네가 꾸어주면 이자를 받아도 되거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주거든 이자를 받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 형제에게 꾸어준 돈은 이자 생각지도 말라 이제 아니까 그러지 말라. 아쉬워 말고 빌려주던 버린 것이라 생각하고 빌려 주라. 25 네 이웃의 곡식밭에 들어갈 때에는 네가 손으로 그 이삭을 따도 되느니라 그러나 네 이웃의 곡식밭에 낫을 대지는 말지니라 당당하라. 이웃에게는 도움을 받되 '손해'를 끼치지는 말라. 거기서 멈추라. 24장 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 1 고환이 상한 자나 음경이 잘린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10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13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14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