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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주님을 전제로하는 평안이 '평강'이고 샬롬이다 평강은 천국백성의 기본 심성이리라 주님 몰라도 편안은 유지되고주님을 잊어도 행복함은 있을 수 있을 듯도 하다그리고 그 편안과 평안한 체제가수천년 유지 가능할 듯도 하고..엘람이 그랬고다메섹도 어쩌면이다 하지만 정말 그 편안과 그 고요가진정하고 영원할 수 있을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주 누리는그 눈물 날 듯한 감사와잔잔한 소망으로 느껴지는그 인생의 동기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그 본질.. 그 평강그 샬롬의 그것 그것이 과연 주님 없이도 가능할까? 외적이고 수치적으로 가능한 역사의 기록들은 엘람 뿐 아니라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있지만그 안에 살아왔던 자들의내면, 그 들 영혼 속에도 과연 내내 그러함이 유지되었을까? 오직 주님 안오직 천국의 영생에..
좁은 시야로만 바라보는 세상이 모두 전부인 줄 알고주변을 좀더 폭넓고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해주님께서 그리도 귀하게 여기시는주님의 피조물,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질시하고 혐오하는 에돔의 그런 어이없는 분노와 질시를더 이상 발하지 못하게 하소서 내 눈에 보이는 것내 생각에 옳은 것모두 갇혀 있는 '사단의 그것'인 줄 알아이제 그만 내려 놓으라또 주님께서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여호아이 말씀.. 하십니다. 제게 붙들고 사는오늘의 레마가 되게 하소서 그쳐야할 에돔의 분노들......말입니다.도우소서 예수시여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책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8 드단 주민아 돌이켜 도망할지어다 깊은..
부제)모든 것 다 주의 뜻이거늘 무엇을 왜 방황하려하던가 그거 주님 여호와 하나님만군의 주께서늘 내 앞, 내 안 , 내 곁에 계시거늘또 괜한 두려움괜한 오래된 어두움의 흔적에흔들리려 하는 것 그것이또 다른 부족한 믿음또 다른 미련함 아니던가 그 수많은 시간을주께서 함께 하시며증거로말씀으로 보여주셨거늘 이제 더 흔들릴 일이 없다이 허락되어진영적 싸움에또다시 모든 것의 중심이신우리 주님을 믿으며오늘 또 하루를주님 앞에조금 더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그게 말씀으로말씀을 근거로한 기도로그 기도후 허락되어진마음의 평강으로 다가온다.할렐루야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
부제) 주님 앞이 아니고는 어찌 이해가 될까?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애곡의 피리 소리가 어찌하여일까(펌)모압이 버려진 존재인가그래서 온통 사방을 방황하고원치않는 어려움과 교만으로자신과 주변을 어렵게 하던가 혹여 아니라 부인하지만하나님의 관심 안에 있고자신 안에도 하나님을 인식하는깊은 아쉬움과 인정은 없던가 그렇다비록 삶으로오랜 아픔의 흔적으로끝이 보이지 않는 굴속에 있는 듯하지만모압의 한 여인으로 인하여세상은 구원자 예수님의 기적을 허락받았다대 기적... 오늘 필요함은그 모든 것..모압의 교만모압의 헛된 분노의 허탄함 탓임을다시한번 깊이 인식하고주님 힘입어부활의 장으로 나옴이다허락되어진 영생의 누림을다시한번 생기로 받아 발출함이다 오늘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 잠..
부제) 모압의 교만 & 그 위험함 도피성 인생 & 유다의 남은 자 인생임을 인식하고 살라혹 이거 아닌가지금의 나... 말이다 모압의 교만영적인 교만 주님 앞주님의 든든함 아래 있다고 착각하고마음대로 행하는 것 모압의 산당을하나님의 성전으로 오인하고타인을 향한 마음대로의 조롱과 노여움을그래도 될 듯한 어이없는 착각 말이다 교만은아셀바다를 넘어까지 가지를 띄워괜한 탈취를 유발당하는십마의 포도나무에 다름 아니라신다허탄한 노여움이라신다 자중하라주하인아...회개하라 주하인들아.... 27 네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지 아니하였느냐 그가 도둑 가운데에서 발견되었느냐 네가 그를 말할 때마다 네 머리를 흔드는도다 내가 '이스라엘을 조롱'하였던가?그래서 이던가?이 모든 흔들림?...ㅠ.ㅠ 29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부제) 술의 달콤한 유혹은 차거운 현실을 곧 보게 한다이 땅은 열심히 지나쳐야할 영적 전투, 연단의 장소일 뿐임이다아주 평안해보이고한번도 포로 되보지 않았고앞으로도 되지 않을향기로운 술같이 느껴져 하나님 의식하지 않고 마구 마음대로 거해도 될그곳이 그냥 파라다이스 일 듯 한 한번쯤 마음대로 살고오랫동안 방탕하게 살며또 질펀하게 그리하고픈 유혹이자주도 이 허탈한 마음을스치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그게 진실이 아니고 사실이 아닐 것임그리고 그 결국이 파국이고 파멸일 것임을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주여 힘을 주셔서오늘도 이 벌렁거리는 가슴에안정과 평안을 진정으로 허락하셔서하나님의 은혜에서떠나지 못하게 붙드소서 내 주님이시여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
부제) 절망 만의 파멸과 소망있는 징계 전쟁은 누구에게나 피하고픈 악몽이다 그러나 하지만주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우리에겐회복의 약속이 있다 유린이나 파멸 멸망의 절대 절망대신징계이고 징벌이지만 소망이다그게 주님의 사랑의 약속안에 있다 그게 우리 생기의 이유이고 근거다 [렘47장]1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4 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 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렘48장]1 모압에 관한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오호라 느보여 그가 유린 당하였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
부제) 내가 할 일은 회개로 돌이킴과 믿음으로 평안함이다 주하인이 두려워 하지 않고 놀라지 않아도 될 범위 27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내 종 야곱''종' .. '하인'(좀 다른 뉘앙스긴 하지만 .. 스스로 낮추어 부르며 하나님의 처분 만을 바라는 '종'의 의미가 내게는 좀 강하다 .. 그 낮..
부제)큰일을 하려 몸부림치지 말라 주께서 직접,내가 다 알아 도우신다신다힘들지슬픈가그렇다인생이 그렇다. 주님 없는 인생주님 모르게 달려드는 온갖 유혹의 세상은누구에게나 그렇다 하지만 바룩아하지만 주하인아무엇이든 큰일하려 하지말거라평안을 찾으려 애쓰지 말거라 그냥 말씀 앞에 거하거라그리하면 그 평안네게 노략물 주듯 하리라 아.. 주님의 말씀이 너무도 위안이 됩니다.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내 살아계신 주님이시여 [렘45장]3 네가 일찍이 말하기를 화로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도다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다" '피곤하여 평안을 찾지 못하였다' 집에 잘 지내고 내려왔다. 오늘 '일본'에 여행간다는 큰아들 (비니 서야 안ㄴ 며느리는..
*15 그리하여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는 줄을 아는 모든 남자와 곁에 섰던 모든 여인 곧 애굽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의 큰 무리가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24 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 사람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기독교인의 모양새는 띄었으나전혀 그 안에 주님의 영이 없는 자들.아예 ,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자아로 그득한 자들. 모든 것을 다 인내하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철저한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으면서도고난, 고통이 조금이라도 있으면원망하고 돌이키는 자들... 그들을 '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들'이라 표현하셨다. 그들은 모이라는 '예레미야'님의 말대로 모이는..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레미야의 말을 ..
. 1 애굽 땅에 사는 모든 유다 사람 곧 믹돌과 다바네스와 놉과 바드로스 지방에 사는 자에 대하여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반하여' 애굽으로 도피하는 유다사람들.그들이 자리 잡고 좀 시간이 지났기에 "애굽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이라 표현하지 않으셨을까?애굽으로 도피하는...이 아니고... 그렇다함.남은자의 감사함을 배은 망덕하게 적극적으로 애굽으로 도망가는 '죄'에도 불구하고또 시간이 지나서 ...까지주께서는 '말씀'으로 임하심이 여전하시다. 감사,감동.. 아닌가?그리고 어쩌면 애굽으로 도망치고 자리잡고 .. 저 시간동안 저들 유다인들의 어이없음을 주께서는 어찌 보고 계셨을까? 엉망,어이없음,막가파... 이런 느낌이 들지만그를 끝까지 참아내고 마치 배알도 없..
부제)아무리 화려해도 이 땅의 끝은 파멸이다누구라 예를 들으려 할까너무도 많은 세상 화려함의 끝이파멸일 것을... 주님 앞 주님 안주님 말씀대로가 아닌그 모든 것의 끝은그렇다... 지금 허락되어진 이 모든 것이주님의 인내주님의 긍휼 덕으로그나마 남아 있게 된 결과임을내 어찌 잊을까내 어찌 잊을 수 있을 까1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곧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신 이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치니 '여호와께서''이 모든 말씀'을 말하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마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ㅠ.ㅠ 2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오만한 자가 예레미야에게 말하기를 네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는 애굽에서 살려고 ..
.15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에 살기로 고집하면19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를 두고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 너희에게 경고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오늘은 유다의 남은 자에 대하여 눈에 뜨이게 하신다. 아래에 AI에 의하여 정리된 의미를 긁어다 놓았다. 하지만 조금은 더 포함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 듯하기는 하다. '순종하지 못한 자' '순종하여 끌려가지 아니한 자'...그 내면의 문제나 육신의 문제로 그리하게 된자.. 알면서도 순종할 수 없는 결핍 있는 자........들도 포함됨. .말이다. 하지만... 그러함을 통해현실적으로 어려..
부제) 주님 앞에 바로서는 제대로의 삶아이야 네가 참 아름답구나 네 영혼이 늘 이렇게 너의 주님 안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삶이 되길이 할아빈 끝까지 기도하마 사랑한다감사하다네 기쁨이 내 기쁨이 그대로 되는그 이유를 알게 하여주어서아이야2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의 탄원을 듣고 이 남아 있는 모든 자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소서 당신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는 많은 사람 중에서 남은 적은 무리이니 '남아 있는 모든 자''남은 적은 무리' 이게 내 '정체'에 대한 답이다. 이제는 인정한다. 어느 정도.그러나 아직도 자주 잊는다. 그래서 가끔은 '울컥'거리는 욕구 불만이 있는 지도 모른다. 아니다. 맞을 거다. 이들.. '이스라엘'에 남은 자들,그러함에도 들에 남은 지휘관,..
부제)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들이 그리는 지옥도. 1 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2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3 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4 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오늘 말씀은 도저히 모르겠다. 이스마엘이 그를 죽일 것이라는 '예상'들은어제 묵상구절에도 있었지만그가 '왕의 혈통'인지라 의심을 하지 안했던지그런 그를 하나도 의심하..
분명코 격렬한 스콜 같은 비였는데아내와 나는 그 무성한 풀 밭같은 들깨 밭에서환호를 외쳤습니다 그러다 금방 그쳤습니다내내 덥더니 그 후로 전혀 안그랬습니다심지어는 흙밭도 전혀 질지가 않았습니다아주 적당한 양의 샤워 같은 비였습니다 분명코 우리는 알았습니다예보에 따르면 폭우 일거라 했지만하나님의 축복일 것임을요 그랬습니다늘 그랬지요기도와 말씀 묵상을 멈추지 않는 우리는어디를 가도 그랬었으니까요저 풀 숲으로 고개를 내밀고 이겨내는들깨들을 세워주는 일의 양은 고되고 힘든게 분명했지만그를 가능하게 하시는시원하게 하심으로 저 폭우의 조짐이 다가왔으니요 잘 해내고 이겨내고 올라왔으며다음 날 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비록 온몸은 아프고 피곤했지만영혼이 참으로 든든했습니다 그렇습니다포로된 자들이 포로됨을 인식하고 ..
부제)약한 나를 인정하면 하나님으로 강하게 하신다 포로 갇힌 자 이방인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모든 상황 다 인정하고 받아 들이면 그것이 옳다아내가 얻어와 작은 화분에 옮겨 심은 다육이가저리도 아름답게 꽃을 피웠네요 특별하고도 신기로운 개화여서인지큐티하고있는 아침서재로아내로 하여금 부리나케 들고와 보여주게 하신는그 감동의정체는 바로생명의 신비그 아름다움에 대한 감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어제일주일 만에 내려간 ㅇㅅ의 밭에온통 무성한 풀로 덮혔었지만 그보다 어깨 하나 더 큰 들깨들의 생기가그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온통 손보게 한 이유였습니다. 경이로운 감동요. 그랬습니다 주님은 내 이 광야 풀 무더기 속에 갇힌듯한우리를 허락하시며그안에서 그들보다 조..
부제) 오직 흔들리지 않는 것은 우리 뿐이다참으로 천사같은 아이가 우리 곁에 또 오게 해주심감사합니다 이 끝없이 악화되어가기만 하는이 모질고 힘든 세상... 앞을 바라보면두렵고 답답함 뿐인지라마냥 축복만 하기 힘들었던 것,먼저 살아낸 아들의 부모로두려움과 절망의 시선도 있었음이 사실 임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모두포로된 '예레미야님'의 두려움일 뿐이고더 깊은 기도하고 더 내려 놓아주님 안에서 이루어질 새로운 부활 전,누구나 가질 일시적 그러함이 맞았습니다 말씀이 있으시니말씀대로 더욱 기도하고 더욱 내려 놓으며주님 이루어주신 초연함과 한없는 감사로 받아야겠습니다 아.. .주님그러고 보니너무 이뻣었지만더욱 이쁘고 많이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이 아이가 100일 간 보여준 그 아름다운 성정과 ..
부제) 반드시 줄로 끌어내어지고야 말 그때 & 오늘 모든 진창 속 냄새나는 부정적 예측을 내려 놓게된 축복 그 안에서도 '초연'할 수 있음에 대하여 .1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하나님은 이와같이 말씀하신다"이게 절대의 과제다. '들으면 그대로 ' 듣는 것..말이다..
부 제) 우물 안의 나보다 우물 밖의 너희가 더 어둡구나 . 11 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매세상은 세상끼리도 마구 이합집산 , 충돌 , ..한다.큰 힘끼리...ㅠ.ㅠ 12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에서 백성 가운데 분깃을 받으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그리로 가려 하여 그리고 그 안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때로는 초라하고 때로는 어찌할 수 없어그 시대적 힘에 맞추어 살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다. '솔직히 이 시점에서 예레미야님이 분깃'을 받는 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인지 잘모르겠지만이 땅에서 선지자로 살아간다는 것이이 물질계에서 오직 '영적'인 의미만 추구하고 살 수 만은 없지 않을까..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산다는 것의 어려움,그 실제의 의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