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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기 절망의 상황일지라도 주님 뜻이시라면 그것은 소망이다 . 1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니 이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유다 땅의 왕으로 삼음이었더라 일반적인 관례를 넘어서는 파격 인사.'느브갓네살'에 의한 횡포. 2 그와 그의 신하와 그의 땅 백성이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을 듣지 아니하니라 그 강력한 세상의 힘에 매몰되어 올라온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왕'.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이름은 가졌으나'여호와'의 말씀은 이미 듣지 않는다. 강력한 세상의 풍조와 가치에 어느새 '교회' 내부, 어쩌면 우리 들 가치관에도세상의 그것이 우선되는 3 시드기야 왕이 셀레먀의 아들 여..
부제)너는 다시 이에 순종하자 주님 말씀 만을 듣게 되는 자의 풍성함.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이 모든 말'... 성경이 오늘 날. .. 우리에게 있게 하신 그 모든 과정이이러함을 통해서하나도 빠짐없이 '우리의 귀에 ' 들리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란 사실을 생각하면그 어느 것 하나 주님의 뜻 가운데서 벗어날 일은세상에 없다.. 는 깨달음이 든다. 심지어는 '왕' 여호와김..
.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말씀을 듣고'기록' 하라 신다. 말씀을 듣고 기록함이 중요하다. 말씀을 들어야 기록할 수 있다.말씀을 듣는게 우선 전제되어야 한다. 매일 말씀을 듣고 말씀을 들어서 기록함이다. 기록함이 중요하기는 하지만기도를 통한 주님의 임재,임재 가운데 허락하시는말씀을 듣지 않고 하는 기록,하나님과의 교통이 되지 않은홀로의 성품 상 기록을 좋아하는 기록은 그냥 기록일 뿐이다 예레미야님도 계속 말씀으로 전..
무농약 무 제초제 농사를 할 수밖에 없었음에도저들 들깨들은 저리 자라나 있었다. 크게 기대못하고 간 장마 틈 사이의 햇살을 받아짙푸른 녹색의 풀천치를 뚫고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경탄을 발하게 한 것은도도한 들깨들의 승리였다. 마치 춤을 추는 듯 그리 아내와 내 가슴을 감동으로 뛰게 하였다. 그랬다오직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열심히 자라라시는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소명으로 그저 최선을 다하여 자랄 뿐이었다 그 것뿐이었다세상의 짙푸르른 거짓 푸름보다더 자라 나온것.. 아직 그 어떤 소출은 없어도그냥 자라나온것더 자란 것그 오직 단순한 말씀 순종이농부 주하인들을 그토록 가슴 뛰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며기뻐하시는 것그것이 무엇인지 바야흐로 적나라히 깨달아지는 순간이었다. 말씀을 순종하여그냥 그대로 ..
. 1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통치하에 있는 땅의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과 그 모든 성읍을 칠 때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하필이면 이 시기에..포로된 때에..느브갓네살로 공격받을 그때에.. 가장 힘들 때... 몸부림치고 싶을 그때에.. 하필이면.. 머리가 멍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고온통 가슴이 찢어질 거 같을 그때에.. 이전 같으면 전혀하나님의 말씀이 귀에가슴에 들어오지 못하고 온통 죽을 것 같이 힘들기만할 .. 그러한 절망의 때... 말이다. ㅠ.ㅠ 4 그러나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6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 모든 말씀을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
.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보라'라신다. 매일매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산다는 것..매사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식하며 산다는 것... 그게 쉬운가? 아니다 .정말 어렵다. 모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유기 ㅅ 목사님의 설교 처럼'예수님 안'에서 매일 매사 매시 거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살 수만 있다면그게 진정한 '성화'이고 '2차 중생'이며 '심령천국'의 삶이 아닐까? 나.매일 말씀을 사모하고 살면서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아침일찍 일어나게 되서말씀을 붙들려는 삶의 태도를 취하고는 있지만매사에 가능한가?어제만 해도 그랬다. '의료대란'으로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환우가 밀고와치료..
부제) 몰입되신 사랑이 그 이유시다온통의 녹색이 참 좋은 느낌이다.편안하고 유혹적이다 그런데 잡초밭이다세상이 그렇다좋고 아름다와 보인다하지만 본질이 아니다천국의 그림자고 흉내다.여기가 좋사오니 하게 하는거짓의 투영이다 내 본질은 '들깨'다 ^^*주님이 기쁨으로 심으시고기쁨으로 기대하시는 아름다고 고소한 소출을 내는그게 내 본질이다내 정체성이다 그래도 가만히 보니저들보다 조금씩 더 커있는게 그들, 들깨였다 ^^* 소망이고 희망이었다 내 이땅에서의 성장이 그런듯 보였다 보이지 않는 듯 섞인듯그러그러한 모습인듯 했어도어느새 조금은 더 커 있었던... 그때 나농부 주하인은밤늦은 줄 모르고 풀을 베어주고베어낸 풀들로 멀칭해주고늦게까지 비료주기를 마다 안하게 되었다 단지 오직의 이유는 바로기쁨이었다 자라나는 그들을..
어찌 이것들이 자라날 수 있을까 하는초보 농부의 의심을 무색하게 들깨들은 아주 싱싱하게 자라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주일 만에 돌아본 밭은온통 녹색천지였고 그 대부분을 풀들로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를 뚫고많은 들깨들이 그들보다 조금 더 키가 컸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주님께서도 이러하심을 제게 , 우리에게 발견하시고그 사랑이 너무 커서예수님 십자가를 허락하신 것 아닌가한편으로 가슴이 미어지는 듯도 했습니다감사로요. 그렇습니다어찌 살면서 저 잡초같은 육신의 죄성들이 우리를 그냥 둘까요무성한 잡초의 기세에 눌리지않고 더욱 고개 내미는 저들처럼 좌절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곧 발자욱 울리며 찾아올 농부 하나님을 기대하며최선다해 성장하여야겠다고들깨 같은 세상 광야 속모든 육신 , 모든 육성의 주하..
밭이라 일군 들깨농사가 전업으로 신경을 쓰지는 못하다 보니비그친 일주일 후 가 본그들의 상태가 저리도 무성한 풀로 그득해졌네요 그러나 그러함에도그들 풀보다 조금씩 더 자란 들깨들의 생기를 발견하고는참으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그러함에 나도 모르게 더저들이 있는곳으로 가나는 시간 모두 바쳐 어루만지고 오게 되는 모양입니다 사랑스러웠습니다농자들의 마음을 알것 같고하나님의 우리를 보시는 눈을 알 것도 같았습니다 허락되어진 '경쟁'.. 광야 풍랑 가운데서도주님만을 바라며 피어내는순종의 경합,생기를 피워올리고매일 조금씩이나마 더 발전하는 것그것을 주께서는 진정 가슴떨리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부족함에도 불구하고말씀 순종으로 조금씩 성장해나가고거기에 오늘의 예레미야님처럼온통 주인..
매일 말씀만 듣고 살 수 있길 원합니다매시 매사 그러할 수 있길 원합니다 이 온통의 왜곡된 소리들의 세상이 삭풍 광야의 땅에서 걸러지지 않고 쏟아져 들어오는그 수없는 거짓 메시지들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소리오직 여호와의 말씀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만제 귀에 제 영혼 속 깊이 들어올 수 있길 진정으로 원합니다 말씀이 있으시니그를 통한 성령의 은혜가 있사오니그러함으로 로고스 하나님 안에제가 거하오니저를 또 승리하게 하소서만군의 여호와 하나님.6 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
부제) 곧 깨어날 달콤해질 잠이여 이, 잠시의 피곤했던 일장 춘몽 인생이여부디꿈 다 꾸고 일어난 자리바로 그곳이의로운 처소 거룩한 산이어야 할텐데 부디 지금꾸는 그 꿈이단지의 백일몽이 아닌돌이키고 회억하니그래도 함께 하셨던정말의 단꿈이 맞구나...느껴져야 할 것을 이제는 난 믿어지기 시작한다 내 딛고 있고 움직이는이 모든 곳 이 모든 것들이상쾌함을 위한 연약함이고만족되기 위한 피곤함 뿐인 것임이 그렇다주께서 날 부르시어 깨어날 눈뜰 그자리가바로 '천국'이며바로 진실이고 실제고내 지금의 이 것은단 꿈의 현재일 뿐이 맞다. 할렐루야진리이고 진실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 13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그때에...at that time..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 하는.. 처녀가 춤추며 즐거워 하는 .. 그때.. 지금의 나.괜히 마음 한구석에서 부정적 생각이 올라오며어제.. 그제의 죄가 주님 앞에서 용서 받고 다시 시작한 어제.. 또 '죄'로 나를 오염시키면서도 '죄송스러움'이 옅어진 어제.. 그래서 '마음'이 더 무겁고예수님의 철저하신 부활으로 인하여 내 이 시점,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소망'어린 .. 설명하기 힘들었던 나름의 '힘찲'이내가 잘 서 있어서 하나님의 앞에 있어서라.. 생각했던 것이어쩌면 하나님의 ..
부제) 주께서 그리도 주시고 싶어하시는 안식, 평안 광야에서 은혜 입은 자 , 입을 자 , 사모하는 자 나 비록 지금 이렇지만 그때에는 다르다.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종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 때에 내가' 하신다. at that time.바로 그때에 주께서....다. 아직은 그렇지 않지만아직은 그렇지만..주께서는 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칼에서 벗어난 백성이 광야에서 은혜를 입었나니 곧 내가 이스라엘로 안식을 얻게 하러 갈 때에라'안식' , rest 쉼평안을 주실 그날,하나님과 '우리'.. '나'.. 아직은 '광야'.. '칼'의 고통, 포로된 자의 고난에서 허덕이지만'칼에서 벗어날'.. 그날, 그때, at ..
부제) 회개 기다림 부활 천국 모두 나 때문이었던 것을어두움 속에 있던가흔들릴 일 없다내 곁에 예수 십자가 있다 유혹으로 맘이 요동치던가돌이켜 보자어두움이 바로 곁에 있다 앞으로 바라보니가야할 길이 천길이고가로막는 현실이 낭떠러지던가 눈을 뜨고 돌이키자회개하고 결심하고 간구하자십자가 앞에 무릎꿇자그리고 간구하자 어느새인가주의 시간이 되는 그날우리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새로운 존재다른 시선으로 흔들리지 않는 고요함 가운데 거할 수 있으리라 부활이다성령의 내주합일내 속에서 끊이지 않고 흐르실 바로 그 날이다 주님의 영의 흐름으로 인하여어느새 내 거하는 모든 곳이'천국'이 되는 그 날 말이라 내게 대하신 주의 온전하신 뜻을기대하고 돌이킴으로 더 기도하며조금만 더 인내하자 그 날이 멀지 않았다바로..
부제) 절망할 이유없다 그마져 주의 뜻이다 왜 나만이 아니고 그러함에도 감사다 이러함에도 평안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할 때우리는 온전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내 거하는 곳 어딜지라도내 쉬는 곳은 예수님 안이 되면그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 눈뜨면 다가오는현실이라는 이름의 온갖 좌절과 절망들오늘 주께서 말씀하시니보이는 내 모든 주변을 향하여'평안'을 빌자 그리하여 허락되어진온통의 평안 안에서 진정한 쉼을 오늘 또 누려보자 할렐루야 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나는 '어떤 포로' 인가?내가 원하지도 않은 삶, 그려보지도 않은 장벽으로 허덕이는 그런 삶은 아니었던가? '모..
부제) 인생을 이끌어 가는 여러 동기,의미 불안 거짓 욕심 사단 & 평안 진실 충만 성령 예수 안에 있을 때에만 매일 옳을 수 있다 난 무엇때문에 살고 있는가무엇을 위하여무엇이 날 움직이게 하는가 혹여 그 모든 것의 의미없음을 내 영혼이 깨달을까 두려워 지금의 이 무의미함들에더 몸부림치며 매달림은 아니던가 다행이도나에게 있어서이제는더이상은 아니다 내게는 분명하고 명확한 길이 있다 좁은 길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되풀이되는 비록어쩌면 자주도무료한 길이라 느껴질지라도 그 길 끝에는확실하고 크신 분이 계심그 길을 내가 가고 있음을이제는 내 영혼 깊숙이 깨달아 알고 있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흔들림이 없다 그게 내게 있어가장 귀하고 큰 축복이고 선물 임을나 정말기쁘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매일 말..
부제) 말씀이 말씀하시는 바가 '합리'다 말씀대로 살기 위한 영적 전투.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의 왕 시드기야에게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말씀대로' 순종하고 행하는 자의 '현실적 위험'과 '갈등'.그러함을 행하는 자의 어떠함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는파멸의 끝. 말씀대로 사는 자의 곤란과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의 '말씀과 같이' 이루어지는 '심판의 결과' 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14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
부제) 실재의 로고스 하나님이 내 인생에 주시는 의미 말씀으로 임하시고 말씀으로 말씀하시니.1 유다의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다스리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예레미야에게 임하시니라'말씀으로' '임하시'니라... 환상이나 비전이 아니고 '말씀'.. 소리로만 임하셨다는 거다.말씀으로만 임하셨다고 무엇이 다를까? 말씀 만 임하셔도하나님의 '임재'는 차이가 없으시다. 말씀 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심이 아니시던가?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그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하나님이 임하신 거랑 하등의 차이를 못느끼며그냥 '하나님의 임재'가 되어지는 것........'로고스 하나님'이 실재의 하나님이 되시는 경지.. 경지라는 표현이 그마져 '인간의 기준'으로 성장을 말..
부제)우리 하나님 이름 앞에 경외하며 회개하며 사는 삶. 16 고관들과 모든 백성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하였으니 죽일 만한 이유가 없느니라같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 말에도확연히 다른 두 부류가 있다. 제사장들과 선지자파와고관들과 모든백성 편 말이다. 같은 말씀에 다른 반응.당연하지만 후자가 옳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시고'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씀이 선포된것은그러한 옳은 편에서 '나', 우리는제대로 선택하기 위해오늘 하루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서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된 것에 대하여민감한 반응을 해야 됨이 물론이고'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 안에서 '선택'되어질 수 있..
부제) 주께서 말씀하시오니 말씀대로 살길 제가 선택합니다말씀을 듣고말씀대로 살길 선택한 후말씀 만이 진리이시고말씀이 하나님이심을영혼 깊숙이 받아 들이며 살아온 시간들입니다 그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축복으로 이전 어두운 시간들 속에서단 한번도 예상해보지 못했던 놀라운 축복들이 저리 하나 하나 증거로서 제 앞에 놓여지고 있습니다 아...돌이켜 보니 모두 하나님 말씀하심을 기뻐하며 선택하고 살아오는 선택들의 모여진 결과물인듯하여참으로 감사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주여 그러함에도 미련하게아직도 잠시의 쉼을 틈타밀고 들어오는 과거의 흔적들과그를 인한 어두운 소리들로광풍처럼 마음이 휘둘리려 함을 느낍니다 말씀대신 허무하고 악한 생각들이제 머리를 휘돌아 가려 합니다. 용서하소서저들 군중들의 말씀을 듣고도 하는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