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구약 QT (3254)
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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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떻든 내면의 폭풍우가 어떻든 다수의 판단에 어떻게 보이든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여호와 앞에 온전한 그런 마음을 내가 유지될 수 있으면 그거로 족하다 세상아 ...그래라 나야 그래보거라 주께서 내 마음을 어루 만지시고 그래도 내가 다만 주 보시기에 정직다시니 그거로 족하다. 11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NIV;right,정직한 , 옳은 , 맞는..)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만 의미가 있다. 그 분이 보시기에 '옳다. 정직하다. 맞다, right'.. 만 의미가 있다. 14 다만 산당은 없애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다만'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듯 우리가 아는, 심지어 ...우리가 저건 분명히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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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두움. 인생이 어두웠다 난... 앞을 보아도 뒤 돌아보아도 주변을 보아도 사뭇 희망이라고는 별..........없었다 그러던 내 인생에 빛으로 찾아오셔서 내 발의 등이 되시고 내 길의 빛이 되어주시니 나 어찌 주님을 놓칠 수 있으랴. 지금도 그렇다. 주님의 말씀을 보지않는 하루는 앞이 보이지 않을 캄캄함이다 . 정말.. 그 옛날의 그러함과 지금도 섬찟하게 하는 그어두움이 두려워 난..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매달린다. 다행이도 아직도 옳다하시는 로고스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은 내 삶의 등불이심을 확실히 알게 하신다 . 주신 것 주시지 않은 것 홀로 싸매어 안으면 또 다시 찾아오는 어두움인 것을 이제는 말씀을 근거로 또 하루만을 바라보니 내 길이 밝히 보이는 구나 참으로 감사하다. 이러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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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 그놈이다. 여로보암이나 르호보암이나.. 그런 우리 영적 르호보암 같은 우리를 그래도 죄없다 하시는 하나님의 비위^^;가 정말 좋으실 뿐이시다. 그러함에도 우리를 이리 맑게 만드신 그 하나님의 사랑에 정말 감읍할 뿐이다. 오직 주님 예수의 보혈 오직 성령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리 자유를 누리게 됨이 진정한 '행운'이 아니던가? 오늘도 추악히 보이려던 내 , 주변의 얼굴들이 그래도 봐줄 만함은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 덕이다. 진정 감사하다.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
. 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여로보암' 염치없다.. 라는 표현으로 이게 다 이해가 가는가? 그는 분명코 '하나님의 강력한 선택'에 의하여 왕이 된자로 서 강한 구원의 경험이 있는 자. 믿는 자. 믿을 수 밖에 없는 자. 지금으로 따지면 '첫사랑'을 체험한 크리스챤......이라 표현해도 틀리지 않을 자. 그런 자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다. '배역'하는 자. 배역한 자... ㅠ.ㅠ 그런 그가 '자신의 아들이 중병'(중병이 맞으니 저리 호들갑 떠는게 아니던가? 죽음이 예측되는 병.. '.. 누구나 자식사랑은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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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든 거 다 아는 거같고 아무 흥미도 없어져 내 안에 단단한 골방을 쌓고 그 안에 들어 앉아 하루 하루를 죽여가는 내 나머지의 노년이 될까 정말 두렵다. 정말 중요한 것. 다윗의 노년도 야곱의 애굽 고센의 17년 마지막도 ........ 그 누구도 그 마지막 시험을 거쳐서야 주의 나라로 갈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 몸부림치지 말자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키지 말자 이전과 같지 않은 '육신의 무감각'을 두려워하지말자 그냥 가만히 여호와의 말씀에 집중하자 더 집중하자 꼭 은혜가 아니고 꼭 감정적 터치가 아니어도 괜찮다 오직 하나님, 오직 여호와의 말씀이 지금 내게 주어지신다는 그 사실만으로 이미 충분하게 느껴짐이 중요하다 그리고 좀있어 부르실 때 되어 완전하고 온전한 부활의 영과 몸으로 주님 앞에 나가게 ..
.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벧엘의 늙은 선지자. 늙기 전까지 '솔로몬'의 시대를 거쳐왔을 것이며 어쩌면 하나님의 선지자로 제대로 행하였다가 아직도 '늙은 선지자'로 이름을 유지하고 있음은 '여로보암'의 체제에 순종하여 '타락'하여 왜곡되어 주저 앉은 '라떼의 선지자^^;;;'에 속 하는 개연성이 충분하다.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그가 '하나님의 사람' ..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속 표현되어 있는 아직은 덜 왜곡되어진 (아.. 이 늙은 거짓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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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빛이 남아 있다고 마음대로 해도 될듯한 시간들이.. 보라 그때가 곧 다가오리라 영원히 반짝일 거 같은 이 세상 그 모든 황홀한듯한 유혹들이 해 떨어지면 곧 사라져 버릴 그 모든 당연한 진실들 말이다. 바로 그때다. 바로 지금이다. 주님 그래도 아직도 말씀으로 부르시고 안타까이 부르시는 바로 지금 이 마지막 시대.... ...... 어서어서 돌이켜야 한다 지금 즉시 주님 앞으로 다가가야 한다 어리석으려 하는 주하인들아.. 영적 여로보암들아... 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By the word of the LORD, NIV)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보라 그때에...라 나온다. '강조'하시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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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가 마음 속으로 가장 편안해하고 사랑스러워 건축에 매진하고 있는 것들이 ............ ............ 개 집일 수 있다 . 여로보암아.. 여로보암 같이 생각하는 지금이여...^^;; 하나님을 대신하여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어쩌면 X일지 모르는 자들, 개 부류의 생각을 담고 있을 지 모를 그 순간의 나여^^;;;;....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왕'으로 세워진 여로보암이 '건축하고 ' 또 '건축했다' . 당연히 할 '세상의 일' 자신이 지은 자신의 집. 세상에서 살아갈 때 마땅히 해야할 일상의 일. 당연하지만 ..
. 13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르호보암'의 미련함. 그의 '선택'. 그리고 '백성들의 실망' 그리한 모든 것들... 인생의 엮임과 얽힘.............. 여로보암..........그 모든 것.. '여호아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 아닌 것이 어디 있던가?' 그러하신 이유가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신다. 그렇다면 그런..
. 3 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마지막 기회. 여로보암이 르호보암에게 '선택'하라 한다 . 물론,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결국 여로보암은 '반역'을 하여 10지파의 왕이 되고야 말겠지만... 4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그러면서 '백성들과 함께' 올라온 여로보암들은 '솔로몬'왕을 '솔로몬 왕'이라 부르지 않고 '왕의 아버지' '왕의 아버지'(르호보암의 아버지이니 솔로몬.. ㅠ.ㅠ)하고 원망에 찬 지칭으로 자신들에게 가해진 '고역과 멍에'를 표현한다 . 솔로몬의 '지혜'의 방향이 결국 자신의 정치적 업적..
. 14.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솔로몬'이 대단한 역사를 세상에 벌이면서 파죽지세로 이스라엘의 위세를 떨치고 있을 때 하닷은 15.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그 안에서 살아나 애굽으로 도망하게 되고 19.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거기에서 세상의 눈, 오직 우리의 인생의 바램으로 바라는 수준에서 하나님의 역사라 생각되어지는 그 대단한 시간에 '애굽'에서 우리, 믿는 자, 승리자라 생각되어지고 완벽한 ...이라 생각하고 있는 그 시간에 애굽에서 '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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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이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매사 매시 어떠한 경우라도 말씀을 근거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말씀을 인하여 마음이 변하게 되며 말씀을 통하여 흐르시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갈 수만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러한 나를 보고 언젠가는 감동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수없이 많은 주변인들이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그러한 매개체 되게 하소서 솔로몬처럼 한부분의 지혜로 인하여 왜곡됨이 아닌 온전한 지혜 하나님 우선의 완전한 지혜로 인하여 그들 뿐 아니라 오늘 또 힘겨이 떼고 있는 제 발걸음도 결코 풍성되지 않음 없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내 주님이시여 1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행하는 자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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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름다움 추구하는 그런 경향 안목의 정욕^^;이 강한편이다 그러나 아직 다행인것은 그 방향의 궁극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늘 서 계신다는 사실이다 그게 감사하다 잠시 오빌의 금같은 황홀한 빛에 속아 잊을 뻔 했던 것을 귀하신 주께서 말씀으로 돌이켜 주심이 진정으로 감사하다 할렐루야 10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이십 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허락되어진' '세상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의 '그나마' 기뻐하심으로 허락되어진 '솔로몬'이 드디어 '건축을 마쳤다' 그런데 물론 20년이란 온정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허락하신 지혜로 (이게 의미가 심장하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는 솔로몬에 맞는 수준에서 구한 세상의 지혜 를 귀히 여기신 거다. 그에게는 영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지혜를 구함을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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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을 넘어서는 유일한 길 주님의 임재하심 항상 그러하심 영원히 그리하심 내가 해야할 일 완성된 내 안의 주님의 성전에 주님 늘 모셔들이기 항상 사모하기 영원히 순종하기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에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치'고 나면 '허탈'할 것이다. 허탈. 더 이상의 목표가 눈 앞에 사라진 그래서 무엇인가 방향을 잃은 듯 안절 부절 못하는 상황.. 아닐까? 비단 그런게 '하나님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을 보이던 일에서는 그 같은 허탈함은 과연 없을까? 허탈함은 내 자아 성취냐 온전히 하나님 영광위해서냐....... 그 차이에서가 맞을 듯 싶다. '원하던 모든 것을 마친 때'......... 허탈함의 유무는 그 원함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
. 44 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어디에 처하여 있던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하여 그 마음이 뒤죽이던 박죽이던 ㅜ.ㅜ; 무조건 '성전이 있는 쪽'..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임재의 공간, 화살기도든... 어떠한 상황에도 의지를 발휘하여 아니... 하나님의 도우심 만이 구원임을 깨달아 아니 더... 하나님 함께 하셨던 그 때의 기억이 너무도 그리워 그 만이 살길임을 깨달아 '여호와께 기도하거든'(아... 이 표현 .. 기도하거든... 하면..if....라는 단순한 가정을 넘어서는 드디어 진정한 기도에 성공하거든..기도 할 것이니... 온갖 방해를 무릅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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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겨울, 마음 무거웠던 출근길... 그러나 돌아보면 그때에도 여전히 말씀으로 인한 소망이 내겐 남아 있었음이다. 그리고 결과... 그 소망의 외적인 결과로 지금의 내 현재는 약속하신 바와 비슷하다. 기쁘게도...... 이후도 마찬가지리라. 분명코 그때의 절망은 여전하고 마지막 시대적 기후 변화등은 절망을 더 하는 것 같이 다가오고 있다. ㅠ.ㅠ. 아니 그러나 어쩌면 지금의 낙망도 추후 더 지내다보면 소망 중에 있었음....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었음으로 그러함을 그제야 또 확실히 알게 될것만 같다. 나.. 이제 그러함을 눈치채고 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성전이 내 안에 드디어 견고하게 완성되어가고 있기에 그러한 듯하다. 33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
. 15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이제'..라는 단어에 들어 있는 뉘앙스. '드디어'..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라는 이룸에 대한 감회가 느껴져 온다 . 대견스러움은 또 어떠한가? 이어지는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 그렇다. 그 어떤 것도 주님의 손으로 이루신게 아닌게 없다. 그게 맞다 . 내가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게 과연 있던가?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이루어지는 게 있던가? 하나님의 철저한 인도하심에 난.. 그냥 ..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한 매개체로 드려진 거 뿐이다. 하지만........... 그게 하나님의 원리시던가? 전적으로 하나님만.. 우리는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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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오직 주의 말씀 만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 그 어떤 생각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 흘렀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초연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움직이다 보니 살다보니 그러다 불현듯 돌아다 보니 나를 붙드시는 게 하나님의 임재, 은혜의 흐름이시었음을 고백 체험 더 나아가 매사 인정하고 살 수 있었으면 진정으로 나 좋겠다.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그 궤안. 영혼 지성소 안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우주의 궁극에 계시지만 그로 인하여 내 영혼의 지성소에도 동시에(양자역학에서 비슷한 소리 하기 전, 믿음으로 믿어졌다. 믿지 않는 ..
40.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히람이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치는 것이 '솔로몬 왕'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 45.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반대로 히람의 입장에서는 '솔로몬 왕'을 '위하여' 하는 일이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 것을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무슨 말인가? '하나님의 일'에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삶' 그 삶 자체가 '타인'.... 삶을 유지하게 하는 '삶속의 모든 관계'에서 의미있는 상전에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을 하나님께 하는 듯이 하라시는 말씀과 어쩌면 일맥상통하는 것 처럼 다가오지 않는가? 디모데전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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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수레. 수레 가장자리 판에 왜 하필 사자와 소를 새겨 넣었을까? 사자, 용맹 소 , 온순 순종 ... 두극단의 조합. 화합을 상징한다고 묵상설교에 그리 해설 해 놓으셨다. 그게 맞는 듯하다. 더구나 물두멍을 옮기는 '수레'. 이타적 도움... 아닐까? 37 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거기에 '통일'. 내게 원하시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키워드'다. 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물두멍 올린 수레 다섯..은 '오른쪽'..